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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도 절반 정도는 맞습니다..! ! ㅎㅎ 컴퓨터 가게 사장님들 영상 보는 것도 재밌어서 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조금씩 챙겨보구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조립이나 수리를 부탁 받는 경우가 생기면, 너무 난이도가 어려운 경우나 비싼 경우 제외하고는 부탁을 거절하지는 않고 있어요!! 저한테는 조립 자체가 레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라 즐겁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절반 정도는 직장에서 일할 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측면도 다소 있어서 따로 공부한 측면도 있습니다. (실제로 배운 걸 직장에서 써먹을 일이 종종 많았습니다.) 다만 하는 김에 조금 체계적으로 배워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관련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4세대 z97보드를 쓸경우 기본으로 M.2슬롯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바이오스 개조없이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으로 Nvme 지원하더군요.

용량이 다른 것끼리 끼우면 플렉스 채널로 돌아가서 성능 자체는 향상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똑같은 용량 2개를 끼우는것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운 정도인 것 같아요!

오호.. 기가바이트가 b150 보드에는 TPM 2.0이 있었나보군요...

혼자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말을 좀 많이 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연습하면서 말하는 것도 조금씩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가다 영상 봅니다 주제넘게 말한거 죄송합니다

@@김동우-p1d 아닙니다. 충분히 일리있는 지적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고치는게 좋을 거 같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다만 한 번에 바로 고치는거는 어려울 거 같아 서서히 연습하면서 고쳐보겠습니다. 욕을 하신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런 댓글은 피드백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넵 ㅎㅎ, 예전에 3300X 기반으로 조립할 때 당시에, 저도 당시에도 무뽑으로 인한 이슈를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잘만 CNPS9X 모델 같은 경우에는 무뽑기 방지 키트가 없고 AMD에는 쓰면 조금 좋지 않은 것으로 소문이 난 클립형이긴 하지만 ...! 다른 클립형 쿨러들과는 다르게, 클립형 양 옆에 달린 나사가 있는 구조 덕분에 무뽑이 되지 않는 쿨러라고, 구입 당시에 유명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완전히 무뽑 방지 키트가 있으면서 더 화려한 쿨러를 가고 싶은 마음이 있긴 했는데... 그 정도의 쿨러를 가기에는 예산이 살짝 빡빡해서... ㅎㅎ 오래전에 2만원대에서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쿨러인데, 그래도 꽤 안정적으로 탈부착이 되서, 정말 좋은 쿨러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무뽑 방지 키트가 있으면서, 조금 더 디자인이 화려한 쿨러를 갈까 고민도 살짝 하긴 했으나 - 쓰면서 굉장히 만족감을 느끼면서 썼던 쿨러라... 또 오래 썼는데도 굉장히 내구도가 좋고... 쿨러팬의 베어링 오일도 따로 갈아주지 않았는데도 팬의 날개 움직임이, 시간이 오래 흐른 지금 시점에서도 훌륭해서 그냥 만족하고 이 제품을 일단 계속 쓰려고 합니다..! 오래 쓰다 보니까, 부품 자체에도 약간 애착이 가서... 아직은 조금 더 쓰고 싶네요..! 의견 감사합니닷!

@@ComPig_Official 해결 할 수 있다니 좋네요 오래 오래 쓰면 좋죠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컴퓨터를 다수 계약해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입장이다보니, 업체 분들이랑 대화할 때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작한 유튜브인데(사실 이 분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공부하려고 만든 아카이브 성향도 있습니다.), 아직 공부하면서 올린 탓에 많이 부족한 이런 영상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영상을 세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윈도우11로 변경할수 있지만 윈도우10보다 속도가 느려질수있습니다.

4세대 이하 CPU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명령어들이 존재하기도 해서, 해당 사양에서는 윈11로 변경하였을 때 오히려 퍼포먼스가 저하될 것 같습니다.

또한 MS가 윈도우11을 출시한 목적에는 인텔 구형 CPU의 보안결함에 관련한 사건(CPU게이트)이 큰데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모델들의 경우, 성능저하가 극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질문주신 분의 CPU인 i7 3770은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모델이기도 하거니와 4세대 이하라서, CPU에 있는 명령어도 부재된 것들이 있어 윈도우11로의 업그레이드는 개인적으로 권장드리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