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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Yeong Lee
Добавлен 17 ноя 2008
화나 - Move Again
[Intro]
2013, The Ugly G.O.B. with FANAttitude.
Yes, I'm movin' again.
[Verse1]
장장 1년의 약간 긴 공백 깨고 나와 이렇게 다시 또 Fana Kim 컴백.
삶이 잠깐 삐걱대도 난 아직 건재. 화려하진 못해도 당당히 섰네, 또.
과감히 몸 내던지고, 날 애먹이던 것들엔 오기로 Never give up.
내 온 힘껏 짜내 버티고 새로이 채워진 엄청난 에너지로
그 어디도 거칠 것 없이 확 저질러. Goblin got no fear like Godzilla.
Yeah 그래 난 오뚝이, 대반전 Movie, 끝에 가서 웃기.
포기할 순 없지. 놓지 않는 고삐, 썩지 않은 솜씨, 격 다른 공식.
영광을 얻기 위해서 팔을 뻗지. 결과는 변치 않아. 도박은 없지.
[Hook]
의지 갖고 아파도 울지 않는 오직한 곳만 보는 우직한 놈.
온 힘 껏 걸어 나가 움직여 늘. 이렇게 또 Movin' again.
의지 갖고 아파도 울지 않는 오직한 곳만 보는 우직한 놈.
온 힘 껏 걸어 나가 움직여 늘. 이렇게 또 Movin' again.
[Verse2]
난 칩거의 마침표를 막 찍고 다시 처음까지 돌아가 기점을 맞지 또.
내 갈 길 검게 가리던 막 찢고. 내 맘 집어삼킨 절망 위로 발 딛고.
아니꼬운 괄시로 찬 시선이 날 비꼬아도 창피스러움 따윈 없다.
남이 정한 지표 갖지 못하기로소니 아쉬워 할 필요 없어, 까짓거.
장미꽃이 아...
2013, The Ugly G.O.B. with FANAttitude.
Yes, I'm movin' again.
[Verse1]
장장 1년의 약간 긴 공백 깨고 나와 이렇게 다시 또 Fana Kim 컴백.
삶이 잠깐 삐걱대도 난 아직 건재. 화려하진 못해도 당당히 섰네, 또.
과감히 몸 내던지고, 날 애먹이던 것들엔 오기로 Never give up.
내 온 힘껏 짜내 버티고 새로이 채워진 엄청난 에너지로
그 어디도 거칠 것 없이 확 저질러. Goblin got no fear like Godzilla.
Yeah 그래 난 오뚝이, 대반전 Movie, 끝에 가서 웃기.
포기할 순 없지. 놓지 않는 고삐, 썩지 않은 솜씨, 격 다른 공식.
영광을 얻기 위해서 팔을 뻗지. 결과는 변치 않아. 도박은 없지.
[Hook]
의지 갖고 아파도 울지 않는 오직한 곳만 보는 우직한 놈.
온 힘 껏 걸어 나가 움직여 늘. 이렇게 또 Movin' again.
의지 갖고 아파도 울지 않는 오직한 곳만 보는 우직한 놈.
온 힘 껏 걸어 나가 움직여 늘. 이렇게 또 Movin' again.
[Verse2]
난 칩거의 마침표를 막 찍고 다시 처음까지 돌아가 기점을 맞지 또.
내 갈 길 검게 가리던 막 찢고. 내 맘 집어삼킨 절망 위로 발 딛고.
아니꼬운 괄시로 찬 시선이 날 비꼬아도 창피스러움 따윈 없다.
남이 정한 지표 갖지 못하기로소니 아쉬워 할 필요 없어, 까짓거.
장미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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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또 들으러옴
전태양이 진짜 잘하긴 잘했음
와 이딴게 결승 대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끝까지 하이브 싸움으로 팽팽하게 갔으면 그나마 완불엠의 역습으로 남았겠지만 이후 차명환이 되도않는 날빌을 난사하다 망했지
이노래 피시방알바가 피시방에서. 계속 틀어놨더니 손님이 절반이상 줄었다는..
김민철 개잘하네......
0:01 0:01
저작권 인정 받아야 함
허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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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처음엔 김민철이 잘한줄만알았는데, 그불리한걸 따라잡는 정명훈도 대단
RIP
30대에 듣고 있는 아저씨면 추천좀
혹시 이 친구ㅋㅋㅋㅋㅋㅋ 빵꾸똥꼬라고 불리는 우리 신애 와기시절 일까욬ㅋㅋㅋㅋ
알아쪙
민철오빠 넘잘한당ㅎ
둘다잘했다 ㅇ 아쉬운거는 정명훈인듯 보는입장에서도 테란이 이길줄ㅎㅎ 잘보고가여
옛날 임요환짝퉁씩 플레이를보는듯하넹ㅎ
띵곡
내가 그 미친년들한테 하고싶은말이네욬ㅋㅋㅋㅋ
내가 많은 그년들한테 해주고싶은 말이닼ㅋㅋㅋㅋ
15살때첨듣고 많이들엇는데 벌써 30대네ㅋㅋ 인생
뱅리건들 화력보소 ㅋㅋ
가사가 100% 요즘의 저랑 똑같아서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ㅋㅋ
이영호랑 연습 같이해서 정명훈 이영호 같은 0티어 테란 두둘겨팸
20대 초반때 게임만하고 편의점 알바만하며 지냇을때 이노래가확 와닿았음. 지금은 편의점사장에 다른사업까지 잘하는중 가끔이노래들으며 운동중~
코인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첫 가사 도입부가 약간 불경 읊는 거 같고 배경에 방울소리가 합쳐져서 무슨 무당들 노래같음 저 가사대로 살다가 죽은 잉여인간이 저세상 갈 때 들리는 환각음악이 이런 느낌일 듯
이게 14년이 됐네
택용이 요즘은 코인 안하나?
벌쳐한테 자원줄 타격안받아서 퀸히드라 넉넉히 뽑아주고 퀸 안죽게 테란 골리앗 없는쪽으로 잘 이용했고.. 저그의 완벽한 경기였다
정명훈은 피디팝 MSL에서도 ABC마트 MSL에서도 2패탈락하고 상대전적은 6대1이되었다
뭐야 나잖아
정명훈 천적 김민철벽....
5라운드 시작 🖐🏻🖐🏻🖐🏻
신노열이 3킬하고 전태양이 1킬하면서 10-11 위너스리그 모든 정규경기가 끝이났다
서로 미네랄이 마를때까지 경기를했네
잉여인간 안나 궁금
안녕 나의 10대 .. 지금은 30대가 되ㅓ 어 가끔 노래방가서 부른다
트라마 이름좀
23:28 디펜시브 아비터 ㅋㅋㅋㅋ
이영호를 상대로 송병구가 정면올인 전략을 선택했네
그래도 브금은 좋네요
my chemical romance - thank you for the venom 경기 시작 곡 끝까지 듣고 싶으면 검색해보세요 음악 지금 들어도 엄청 좋네요
학생때는 진짜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었지라... 내가 될 줄은
서신애도 이거찍는다고 힘들었겠넹
LSM replay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도 아닌데 오늘도 방안에만 처박힌 내 모습. 가치를 잃어가는 내 목숨. 내 모든 의지를 다해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나태함의 최고수준. 제 버릇 개 못준 죄로, 늘 배고픈데 먹을 게 없는 괴로움에 떠는 외골수 게으름뱅이. 매일 패닉상태인 폐인. 쓰레기 내 인생. 이런 제길. 모든 게 귀찮아. 전부 재미 하나 없는데 니가 봐도 시간낭비잖아. 일 안하고 씻지 않아도 심장만 잘 뛰잖아. 진짜 난 비참한 인간이야. 공기 중에 떠다니다 흩어지는 먼지들. 벽 귀퉁이마다 쳐진 뿌연 거미줄. 원인을 알 수 없는 의욕 결핍증으로 종일 누워 있는 내 허리춤에 느껴지는 결림증. 고민으로 가득해 터질 듯한 머리는, 현기증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지, 늘. 현실은 날 병신으로 만들었어. 지금 난 아무것도 집중 할 수 없어. 실은 모든 게 귀찮아. 전부 재미 하나 없는데 니가 봐도 시간낭비잖아. 일 안하고 씻지 않아도 심장만 잘 뛰잖아. 진짜 난 비참한 인간이야. 물론 아직도 난 방바닥을 굴러다니고, 두 번 다신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긴 한숨 속에 뿌려대. 그렇게 방구석에 틀어박혀 하루를 보내는 한 마리 부엉새. 운동부족으로 불어난 배 둘레 때문에 비명을 질러대는 체중계. 최근에 부쩍 핼쓱해진 내 눈엔 뵈는 게 하나 없어. 그래도 알게 뭔데? 모든 게 귀찮아. 전부 재미 하나 없는데 니가 봐도 시간낭비잖아. 일 안하고 씻지 않아도 심장만 잘 뛰잖아. 진짜 난 비참한 인간이야. 매일을 해 뜰 때 까지 난 게임을 해. 폐인들의 대축제 Battle Net. MMO RPG의 세계로 빠진 뒤엔 가상과 현실의 경계조차도 애매모호. Level Up을 위해 계속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매. 도대체 뭐 땜에? 나도 모르겠네. 모든 게 귀찮아. 전부 재미 하나 없는데 니가 봐도 시간낭비잖아. 일 안하고 씻지 않아도 심장만 잘 뛰잖아. 진짜 난 비참한 인간이야. 오늘도 눈 떠 컴퓨터를 켜. 손을 뻗어, 멈출 수 없는 저 유혹들 속으로. 속물로 가득 찬 동물농장, 그 욕망의 소굴로 난 서둘러. 자, 노를 저어. 골은 텅 비우고, 모든 걸 비웃고 거들먹거리는 법을 배워. 입을 더 이죽거릴수록 내 기분은 더 크게 부풀어 올라. 그래도 역시 모든 게 귀찮아. 전부 재미 하나 없는데 니가 봐도 시간낭비잖아. 일 안하고 씻지 않아도 심장만 잘 뛰잖아. 진짜 난 비참한 인간이야. 리모콘을 쥐고 돌리기도 지겨워. 힘없어. 지쳤어. 난 피곤모드. 빌어먹을 단 일초도 견딜 수 없어. 난 미쳐 돌아버릴 정도야. 모두 찢어버리고 싶어. 짜증만 자꾸 나. 따분한 삶은 나를 잡고 놔주지 않아. 하품만 하는 날의 연속은 제발 그만. 한숨과 싸우다 하루가 다 끝나, 잠든 다음에야 나오는 말은 아뿔싸. 아뿔싸... 아뿔싸, 아뿔싸... 아뿔싸, 아뿔싸... 아뿔싸...
십 년도 더 됐지만 키비형 노래 들으면서 힘을 진짜 많이 냈습니다. 진짜 고마워요!!
김대엽 정말 잘한다,,,멋지다,,,김대엽
졸고 있는 사람 뭐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