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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26일. 들으며 울다 갑니다. 면역력 키울라고 10번 들음,, 다음에 또오겠습니다.

좋은날 좋은노래

정동하가수 부르는면 좋아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정동하님 깊고 통큰 가창력 좋아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지금도 내곁에 있는 당신, 불멸의 사랑.📿🌻

이런 절절한 사랑을 할수 있는것도 축복이 아닐까 싶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도 선율도 너무 애달파 가슴아픈데 참 아름답다 느껴집니다. 영화속 장면들이 생각나 더 슬픈 노래 그렇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한번씩 들으면 추억돋는 노래... X세대 였던 나는 이미 50대 그래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래...

복면가왕 마이크랑 우퍼 스피커가 좋은거 쓰는듯... 동굴같은 울림이 너무 좋다

10월달24년 또 듣는다

띵곡♥♥

감솨합니다 랩은 "개리"가 한 거지요?

과거사 잊고 마냥 생각 없이 날고 싶네요

도박할게

최고지요 24년9월 듣고있다

그녀가 진심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고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훨씬 더 많게 지내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ㅂ 스농..... 사랑합니다.

슬프다

토용일 출근해서 우울했는데 기분전환 좋아요 감사 감사

2024년도에도 듣는1인

마음을 아프고 더 아파요

신미화 신미화 신미화

2024년도에 듣는사람 손

❤

1집 후속곡을 니가... 말고 연인을 했어야 했어

달콩

그때 마니 울었지.😂

너무 슬프네요 2024년에 듣고있는1인입니다

행복하니(정선연) 인연이 떠난 자리는 아픔의 흔적만 남아있고 세월 따라 참아왔던 보고픔은 가슴속 생채기로 희미해져 가고 있어 준비 할 수 없는 이별이 어느날 갑자기 오듯 만남도 별안간 이루어질거라는 위로는 너무 오랜 시간 실현되지 않았어 그대 나를 잊었나 봐요 그대 어디에선가 행복해져 버렸나 봐요

하루 는20년에 나왔고 바보 같은 내게 는2천2년에 나왔네요 처음 배운건 하루 내 전화기에 하루 있죠 ㅎㅎㅎ

노래 들으면 10대 ~ 20대로 돌아온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좋은 노래네요

사노라면 Original song by. 1966년 쟈니리 - 내일은 해가뜬다

이음악 이 대박 났다고 오늘 붉은색 입고 나왔는데 대박 꼭 대박 ㅎㅎㅎ

바보같운 내게 오늘 처음 적은 움악 이음악 붉은 옷입고 나온적 이없을것 같아 에델 바이스 도 그탠 않나 왔던데 음악 은 참좋아요

지예씨 노래 정말 좋아요❤❤❤

R24.6.22일에 왔슴돠

😮

광고가 넘넘많아 듣기가 넘힘들어요~^^

이게 이중적인 표현이 가사가 기가 막히네요.. 첫번째는 돈과 관련된 물질적인 가난해서 더이상 못해준다는 것과 두번째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걸 나는 아무리 퍼다줘도 그것이 결국 상대방인(그녀)가 바라지않는 그저 채워지지 않는 사랑을 가난하다 표현이 될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작곡가 천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노래 언제 듣는지는 왜 적어놓는거임 2030년 돼도 듣는사람 있을건데

지금..딱..내마음..ㅠ

숨겨진 명곡~~박완규❤

좋은 노래들 많네요

..😊.😊😊😊..?!,!.,,..,.😊😊😊😊

사랑하면 할수록(한성민) 사랑은 그님 보이지 않을 때 더 깊어진다 사랑은 그님 노을 속으로 떠날 때 더 아파진다 사랑은 그님 아무 말도 없이 떠날 때 더 보고파진다 우리의 헤어짐이 우연처럼 보일지라도 반드시 우리 만나리라는 소원은 운명처럼 올거예요 사랑하면 할수록 두려움은 믿음으로 변해요 이별은 끝이 아니라는 걸.

고교,대학시절 이 노랠 천번은 불렀을 겁니다 내가 걸어가듯 평생 음악속에 살줄알았는데 삶속에서 희석되고 기타를 찾아 조율하려니 음감도 없고 코드를 잡으려니 눈감고도 흐르던 진행이 어색하네요 더 서글퍼 지지만 이 음악속에 같이 담겨있는 추억만은 생생합니다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받고도 헛스윙했던 소심하고 어리석었었던 35년전의 바보 청춘 스토리랍니다!

00:02:24

2024년 소리질러~~

지금 뭐하고 사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지화자

선아~~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