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아이를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출근시켰습니다. 참많이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준비했었습니다. 초기에는 날마다 큰아이를 출근시킬때마다 아내가 참 많이 고생했습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잘 적응하시고 계신듯하네요. 아직 아이를 출근시켜보지 못한 부모님들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듯...
참고로 요즘엔 아빠들도 학부모 참여수업에 잘 참여합니다. 엄마 혼자 오신분이 함께 오신분보다 훨씬 적다는 거~~~.. 아빠들 힘내세요 ㅠ.ㅠ
The child day care center for the first time in 2013 to work in scored. Indeed much trouble, and have been working in prayer. In the early days the oldest son every day to go to work every time my wife had suffered a lot indeed. It has been five months already. Fortunately, now with a child who seems to have adapted well. My parents have never let a child go to work when they seemed to have a good experience rewarded ...
Note that these 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