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여리고성의 전투를 보면서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묵상하게 됩니다. 나의 인생에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나의 생각과 계산이 앞설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단순한 순종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나의 판단과 계산을 내려놓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나는 어떤 고백을 하나님께 올리고 있는지? 수많은 일들이 나의 기억에 남아있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당연했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내가 무언가를 해서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크던지 작던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은혜로 인도하신 삶의 결과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 모든 것앞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마음에 두지도 않는 모습, 어쩌면 예배를 귀찮게 여기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예배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목적을 잃어버린 예배가 말라기 시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30)
아멘! 누구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적인 앎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적인 앎, 관계적인 문제 곧 신뢰의 문제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의 착각을 제대로 고쳐주시고 진짜 하나님을 알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가장 번영한 시대가 오히려 가장 악하고 음란한 시대, 하나님이 아니어도 부족함이 없고 눈을 돌릴만한 다른 것들이 차고 넘치는 시대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시대가 이러한 시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통한 회개, 그리고 더 나아가 회복과 구원의 뜻을 전할 호세아와 같은 사람을 오늘 이 시대속에도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아멘! 나의 계획과 힘과 방법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것 같지만,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나의 삶입니다.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 하셨고 그의 손을 붙들어주셨던 것처럼, 나의 인생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아멘! 점점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당장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바울의 도전을 다시금 나의 마음에 새깁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삶을 드려라."
아멘! 나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나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될 수 있다면... 거룩함은 내가 어떠한 행동이나 행위를 통해 나타나고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삶,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는 삶,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오늘도 내가 말씀과 기도의 예배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이 시대 교회 공동체가 리더의 부족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세상의 부끄러움이 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존재합니다. 나의 삶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날마다 빚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나는 언제든 죄의 유혹에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죄로부터 멀리 떠나는 방법이 주님께 가까이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안에 더 깊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앞에서 죄는 크고 작음이 중요하지 않고 죄는 죄일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의 아픔, 교회와 공동체가 겪는 아픔, 가정속에 일어난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주님앞에 엎드리며 기도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잠잠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의 생각과 판단과 염려를 내려놓고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를 원합니다. 순종의 걸음 끝에는 마침내 하나님의 승리가 나의 삶에 기다리고 있음을 온전히 믿습니다.
아멘! 여리고성의 전투를 보면서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묵상하게 됩니다. 나의 인생에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나의 생각과 계산이 앞설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단순한 순종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나의 판단과 계산을 내려놓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이전의 약속을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 붙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의 삶에 다시 붙들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번 한 해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라합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편을 선택했던 것처럼, 나에게도 용기있는 믿음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미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나의 공동체가 어떠한 목표와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리더를 존중하고 그 명령에 순종하는 나의 모습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나는 어떤 고백을 하나님께 올리고 있는지? 수많은 일들이 나의 기억에 남아있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당연했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내가 무언가를 해서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크던지 작던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은혜로 인도하신 삶의 결과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 모든 것앞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때론 나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할 때가 있지만 언제나 하나님은 나에게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온전히 믿습니다. 늘 나의 삶의 걸음을 지켜보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멘! 이 세상에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으며 허탄한 우상은 결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만을 의지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나의 삶의 모든 상황속에서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천국소망이라는 찬양의 한 구절의 고백처럼 나의 작음과 그분의 크심을 알며 그 깊은 길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이 나의 만족이 되시고,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기에 어떤 것도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중심이 견고히 세워지고 주님안에 늘 거하는 삶을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나도 마땅히 하나님의 은혜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높이길 원하고, 날마다 나의 삶에 베푸시는 일들을 늘 기억하고 고백하는 삶이길 원하고, 나의 입술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나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판단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나의 분노와 억울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말라기의 마지막 예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나는 하나님앞에 예배하면서도 그 예배에 마음과 중심을 담아야 하나님은 나의 예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의지해서 나의 삶과 신앙을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마음에 두지도 않는 모습, 어쩌면 예배를 귀찮게 여기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예배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목적을 잃어버린 예배가 말라기 시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30)
아멘! 만남이 없는 예배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올 수 없으며, 무미건조한 형식적인 예배 행위는 결코 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를 향한 경고의 말씀을 깊이 새깁니다.
아멘! 나 자신의 안위에 문제를 두려워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 두려워할 줄 아는 자, 하나님의 심판의 뜻을 나의 욕심으로 가리지 않게 하시고 엎드려 긍휼과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의 중보자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멘! 영적 둔감함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뜻을 분별하고 이 시대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을 드러내는 역할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시대의 어두움에 편승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나의 예배를 돌아보며, 나의 예배가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예배로 드리고 있지는 않는지?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나를 만나시길 원하십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0)
아멘!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삶의 주변에서 복음 전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삶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내가 되고, 평화의 왕으로 오실 아기 예수님의 위해 나의 마음에 마굿간을 만듭니다.
아멘! 주님을 닮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나도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하길 원하며 그리고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 속에서 깨어있는 삶을 지탱하고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세상이 어두울수록 나는 빛을 갈망하길 원하고 그리고 이번 대림절에 나는 초가 되고 주님께서 나의 심지 끝에 임하셔서 맑고 환한 빛을 밝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붙여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머금은 불빛들이 이 땅의 모든 어둠을 이겨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나의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그분의 때를 기다림니다.
아멘! 대림절을 허락하신 주님, 내가 기다리는 것은 허망한 것이 아니라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며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답게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바알사이에서 저울질하던 두 마음을 갈아엎고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하라는 음성이 나의 삶에도 들려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두 마음을 저울질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나의 마음을 기경하고 깨뜨려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나를 떠나신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그런데 나는 어디에서 기쁨을 찾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통해 기쁨을 얻고 있는지? 하나님은 나의 존재만으로도 기뻐하셨는데 나는 하나님의 존재로 기뻐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아멘! 누구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적인 앎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적인 앎, 관계적인 문제 곧 신뢰의 문제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의 착각을 제대로 고쳐주시고 진짜 하나님을 알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죄를 알면서도 그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또 다른 죄로 덮고 있지는 않는지? 죄에 대해 직면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는지 돌아봅니다. 지금이라도 나의 죄를 뒤집어 하나님앞에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참된 회개입니다. 진정 나의 마음을 찢고 하나님앞에 자복하며 엎드리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잠시 잠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형식적인 회개가 아닌 삶이 변화되고 돌이키는 회개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아멘
아멘! '그 날에..' 다시 회복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하기를 고대하십니다. 그동안 의지했던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있다면 끊어버리고 오직 하나님께로 향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에는 포기란 없습니다. 나에게 수치를 줘서라도 때로는 아픔을 통해서라도 행복을 깨뜨려서라도 나를 다시 되찾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젔다면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이 하나님앞에 다시 돌아가야 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가장 번영한 시대가 오히려 가장 악하고 음란한 시대, 하나님이 아니어도 부족함이 없고 눈을 돌릴만한 다른 것들이 차고 넘치는 시대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시대가 이러한 시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통한 회개, 그리고 더 나아가 회복과 구원의 뜻을 전할 호세아와 같은 사람을 오늘 이 시대속에도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아멘! 나의 계획과 힘과 방법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것 같지만,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나의 삶입니다.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 하셨고 그의 손을 붙들어주셨던 것처럼, 나의 인생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아멘! 점점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당장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바울의 도전을 다시금 나의 마음에 새깁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삶을 드려라."
아멘! 바울은 믿음과 확신을 그의 생의 말년까지 변함없이 붙들고 있었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울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사명이었고 목적이었습니다. 나의 고백도 복음으로 거듭난 나의 인생의 목적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내 안에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을 자랑하고,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했던 모습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기꺼이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을 만큼, 복음을 위해 내 생명을 드릴 만큼 두려움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길 소망합니다.
소리가 안 들려요
소리가 안나와요 ㅠ
아엔! 나의 삶은 날마다 영적 전쟁이 지속되는 삶인데, 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돌이켜봅니다. 오직 하나님께 나의 시선을 두기를 원하며, 믿음을 지키고 선한 싸움을 싸워서 끝내 승리를 하겠습니다. 음성은 들을 수 없지만 말씀을 묵상하며 대신합니다.
아멘! 주님의 시선은 늘 나를 향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나의 시선 또한 항상 주님을 향해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이 약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돌보아줄 수 있는 십사가의 사랑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나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나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될 수 있다면... 거룩함은 내가 어떠한 행동이나 행위를 통해 나타나고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삶,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는 삶,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오늘도 내가 말씀과 기도의 예배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사함의 은혜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 바로 내가 깨닫는 경건의 비밀, 오늘도 나의 모든 삶과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이 시대 교회 공동체가 리더의 부족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세상의 부끄러움이 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존재합니다. 나의 삶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날마다 빚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