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교외에 올라온 글인데 그 쪽 분과 관련있는 것 같으니 글 올립니다.제목: 야곱묵상글쓴이: 박야곱내용: 오늘 야곱을 읽고 든 생각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7년 그리고 또 7년. 나는 야곱을 읽고 눈물을 흘리면서 공감했다. 내가 야곱이 된 것 같았다. 나는 외삼촌에게 무수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외삼촌은 자신의 권위와 자리를 위해 나를 핍박했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망신주고 비난하고 욕했고 또 인격을 모독하기까지 했다. 내가 자기 말을 듣지 않고 불순종한다는 구실로 말이다. 내가 인물도 좋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니까 질투도 나고 자기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그런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내 갈 길을 구했다. 아브라함의 시대, 이삭의 시대, 야곱의 시대는 하나님, 초림예수님, 재림예수님의 시대를 예표하는 것이다. 이제는 야곱의 시대이다. 수천년전에 외삼촌에게 핍박당한 야곱은 오늘날 이루어질 재림예수의 역사에 대한 그림자이다. 지금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 신천지교주가 증거장막성전의 이름을 빼앗아 도용하는 것처럼 외삼촌 또한 야곱의 이름을 도용하고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기도드리며 새시대를 준비하려한다.
정신일도 금석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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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일도 하사불성
저의 교외에 올라온 글인데 그 쪽 분과 관련있는 것 같으니 글 올립니다.제목: 야곱묵상글쓴이: 박야곱내용: 오늘 야곱을 읽고 든 생각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7년 그리고 또 7년. 나는 야곱을 읽고 눈물을 흘리면서 공감했다. 내가 야곱이 된 것 같았다. 나는 외삼촌에게 무수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외삼촌은 자신의 권위와 자리를 위해 나를 핍박했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망신주고 비난하고 욕했고 또 인격을 모독하기까지 했다. 내가 자기 말을 듣지 않고 불순종한다는 구실로 말이다. 내가 인물도 좋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니까 질투도 나고 자기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그런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내 갈 길을 구했다. 아브라함의 시대, 이삭의 시대, 야곱의 시대는 하나님, 초림예수님, 재림예수님의 시대를 예표하는 것이다. 이제는 야곱의 시대이다. 수천년전에 외삼촌에게 핍박당한 야곱은 오늘날 이루어질 재림예수의 역사에 대한 그림자이다. 지금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 신천지교주가 증거장막성전의 이름을 빼앗아 도용하는 것처럼 외삼촌 또한 야곱의 이름을 도용하고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기도드리며 새시대를 준비하려한다.
팅팅팅팅팅 셁! 마다마다! 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