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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를살립시다❤❤❤❤

S38은어디아플때먹나요

🙏🙏🙏🩷

근력 운동좀 하셔야겠어요. 굵은 허리와 똥뱃살, 축쳐진 팔뚝살, 가녀린 허벅지.. 자극 되시라고 글남기는 거니 노여워하진 마시구요^^😅

S49 어디에해당되는지요

❤❤❤❤❤❤❤❤끼잉!!❤❤낑낑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항상 유익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3 향일암 팔단금❤

해가 녹을거 같으!^^ 빨갱이 노을은 처음봄, 필터 처리인가요?

쪼아욧! ^^

쌀쌀해지면 더 맛나는 커리! ~♡

맛있게 예쁘네요. ~♡

아 여기 저희 집 뒷동산인데 ㅋ 화면을ㆍ 보니 정겹네요

원장님 긍정심 ~ 파이팅!!

알차시네요

❤원장님 맛있게 보이네요 😊

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 주려면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기를 하여 설명하면 이해도가 빠른데 송악산아래 개성있다하는데 어디를 말하는 지 도통 알수가 있어야제...아쉽네요

11:27 오행팔괘권

큰일 겪고 오셨네요 큰피해 다치지 않고 귀국하셔서 고마워요

가셨다 푸 못보고 오셔서 아쉽네요 그러나 다친신데 없이 무사 귀환하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바오 모성애 사람보다 깊어 넘 이쁘다~우리 루이 후이 넘넘 이쁘고 사랑스런 곰쥬님들 모두 건강하자 러바오 아빠 그리고 우리 푸곰주까지 ~~~♡

말로 다 표현하기론 힘들지만 아이바오야 넌 넘 예쁘고 존경스런 여자야 ..

고생하셨어요 ㅠㅠ

멋있네요 👍

얼마나 물이 왔는지, 황토가 두껍게 쌓였네요! @@

초토화가 아니고, 일상 다반사인듯! 시원타~ 수로의 높이를 보니 범람은 안되겠어요, 산이 많으니 물이 세게 내려오는게 우리 옛날 시골마을 같아요. 요즘도 지리산 밑에 마을들에 가면, 비가 조금만 와도 산에서 엄청 물이 내려오면서 천둥 소리가 납니다.

원래 저리 천천히 하는 건가요? 중국에서는 파룬궁의 운동은 안된다고 하던데 태극권은 괞찮은 모양 입니다.

한 자리에 맗이 모여 키큰 나무들은 대나무 인가요? 나무들이 신의 한수로세, 여기는 연못도 물이 진하네요.

아쉽지만...살아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

푸바오 보러가셔서 큰일날뻔 하였네요 그래도 무사하게 시내로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우째 저런일이

무사히 들어가셨는지요, 어쩐대요. 울 푸바오 보셔야되는데, 안타깝고 암튼 조심하시구요.

가을 무슨 홍수가 이리 크게 지나요??? 우리 푸바오를 비롯한 판다들이 안전하길 ᆢ 그 높은 산을 여기저기 건드려 놔서 위험해 보였어요ㆍ

그래도 내일이 추석입니다, 그곳의 하늘은 더욱 맑을듯 하군요! 크고 어여쁜 달을 보소서. ^^

소리를 왜지름? 시끄러워 진짜

소리가 산에 울리네요, 공기 맑겠어요.

아이고야 우리나라 60년대네!

쪼금만 먹어! 너무 건강하면, 웅담 빼갈지 몰라.

식음을 전페하고 있구만, 힘을내!

흑!.. 우는거 같어, 한국이 그립구나!

ㅜㅜ 네

아찌! 뭐하는겨? ^^ 놈이 대따 유연하넹~

고양이가? 호랑이 아녀? 바위에 쑥 패인 명당자리도 있네요.

헉! .. @@ 안잔하게 귀국 하셔요.

Soo adorable Mom Aibao….she’s Very loving mom and strict at them same time..love you..mom Aibao👩🏻🙏🏻🐼💞🤗💗🌷✌️💛💚

울 보물❤아이바오❤현명하고 자애로운 최고 엄마❤

2:29 정암사 아미타칠존도 예념미타도량참법 유형문화제 제 322호 아미타칠존도는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4보살과 가섭존자, 아난존자가 둥글게 에워싸고 있고 화면 상단 좌우에 화불과 보살상이 배치된 칠존도 형식의 아미타불화로서, 1833년에 화승 금암당~~ <붉은 비단 바탕에 은물감으로 그린 선묘(線描) 불화로 흔히 홍탱(紅幀)이라 부르는 불화이다. 정방형 화면에 아미타불과 4보살, 그리고 가섭과 아난이 둥글게 에워싼 원형구도이며, 화면의 상단 좌우에 화불과 보살상을 추가하였다. 불보살상들은 갸름한 얼굴에 이목구비는 소략하지만 전체적으로 우아한 인상이다. 선묘 불화는 필선이 드러나므로 우수한 기량을 지닌 화승들이 그리게 되는데 이 불화는 19세기 전국적으로 화명을 날렸던 화승 천여가 1833년에 그린 불화로 화기에 의하면 칠불사 금정암에 봉안하였음을 알 수 있다. 금암당 천여(錦巖堂 天如, 1794~1878)는 전남 승주 선암사(仙巖寺)에서 주석하며 수많은 불화를 그린 19세기의 유명한 화승이다. 대가의 작품답게 필선이 예리하면서도 힘이 있고 섬세하다. 유려한 옷주름의 필선과 섬세한 문양 등 19세기 불화 중에서도 격조가 높고 완성도 있는 불화로서 문화재자료의 가치가 있다. 화면의 한단부와 배접지가 너덜거리며, 오랫동안 말려져 있었던 듯 화면에 접힌 자국과 구김이 많고 하단 모서리 부분은 찢겨진 상태로 보존 상태는 불량하나, 향좌측 보현보살이 들고 있는 연꽃과 아난상 머리에 칠해진 가채(加彩) 외에는 필선과 채색 등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by 위키백과

푸덕이 한의사님, 넘 훌륭하십니다. ❤❤

우리 왕큰 곰돌이 대마왕 내사랑 러장군🐼❤️ 사랑해요💋맛있게 먹고 늘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