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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문화재연구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авг 2018
재단법인 호남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의 조사, 발굴, 관리 및 그 활용을 통해 민족문화를 선양하고 새로운 문화창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유적과 유물을 연구하여 학술자료를 발간하고 있으며,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6강 “몽골” 김장구 (동국대 교수)
(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6강
- 주제 : 몽골
- 강사 : 김장구 (동국대 교수)
- 일시 : 2024년 11월 06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몽골 #김장구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6강
- 주제 : 몽골
- 강사 : 김장구 (동국대 교수)
- 일시 : 2024년 11월 06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몽골 #김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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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5강 “거란과 여진” 홍형우 (강릉원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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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5강 - 주제 : 거란과 여진 - 강사 : 홍형우 (강릉원주대 교수) - 일시 : 2024년 10월 30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거란 #여진 #홍형우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4강 “선비와 돌궐” 박양진 (충남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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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4강 - 주제 : 선비와 돌궐 - 강사 : 박양진 (충남대학교 교수) - 일시 : 2024년 10월 16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선비 #돌궐 #박양진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3강 “흉노”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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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3강 - 주제 : 흉노 - 강사 :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 일시 : 2024년 09월 25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흉노 #장은정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2강 “스키타이” 강인욱 (경희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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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2강 - 주제 : 스키타이 - 강사 : 강인욱 (경희대학교 교수) - 일시 : 2024년 09월 11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스키타이 #강인욱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1강 “암각화” 이상목 (전 울산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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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Ⅴ (북아시아)] 제1강 - 주제 : 암각화 - 강사 : 이상목 (전 울산박물관 관장) - 일시 : 2024년 09월 04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북아시아 #암각화 #최석인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8강 “중앙아시아와 한국” 최석인 (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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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8강 - 주제 : 중앙아시아와 한국 - 강사 : 최석인 (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 일시 : 2024년 06월 12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중앙아시아 #최석인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7강 “실크로드의 음악” 전인평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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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7강 - 주제 : 실크로드의 음악 - 강사 : 전인평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일시 : 2024년 05월 29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음악 #전인평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6강 “실크로드의 공예” 이송란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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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6강 - 주제 : 실크로드의 공예 - 강사 : 이송란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 일시 : 2024년 05월 08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공예 #소그드 #공예문화 #이송란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5강 “실크로드의 회화” 민병훈 (전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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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5강 - 주제 : 실크로드의 회화 - 강사 : 민병훈 (전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 - 일시 : 2024년 05월 01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회화 #소그드 #벽화 #민병훈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4강 “실크로드의 불교” 이주형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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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4강 - 주제 : 실크로드의 불교 - 강사 : 이주형 (서울대학교 교수) - 일시 : 2024년 04월 24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불교 #승려 #이주형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3강 “사진으로 보는 실크로드” 박하선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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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3강 - 주제 : 사진으로 보는 실크로드 - 강사 : 박하선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 일시 : 2024년 04월 03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실크로드 #사진 #박하선
[연속강의(11) 고고학과 농경문화] 제4강 "역사시대의 농경" 김민구(전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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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연속강의(11) 주제 : 고고학과 농경문화 일시 : 2024.03.26.(화) 19:00~21:00 4회차 : 역사시대의 농경 강사 : 김민구 (전남대학교 교수) #호남문화재연구원 #연속강의 #고고학 #농경문화 #농경 #역사시대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2강 “실크로드의 기원” 강인욱 (경희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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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2강 - 주제 : 실크로드의 기원 - 강사 : 강인욱 (경희대학교 교수) - 일시 : 2024년 03월 20일(수) 18:30-20:00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 #아시아박물관산책 #문화강좌 #실크로드 #기원 #강인욱
[연속강의(11) 고고학과 농경문화] 제3강 "선사시대의 농경" 김민구(전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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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남문화재연구원 연속강의(11) 주제 : 고고학과 농경문화 일시 : 2024.03.19.(화) 19:00~21:00 3회차 : 선사시대의 농경 강사 : 김민구 (전남대학교 교수) #호남문화재연구원 #연속강의 #고고학 #농경문화 #선사시대
[연속강의(11) 고고학과 농경문화] 제2강 "농경사회 연구방법론" 김민구(전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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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11) 고고학과 농경문화] 제2강 "농경사회 연구방법론" 김민구(전남대 교수)
[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1강 “중앙아시아의 지리” 조성욱 (전북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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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박물관 산책Ⅳ (중앙아시아)] 제1강 “중앙아시아의 지리” 조성욱 (전북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연속강의(11) 고고학과 농경문화] 제1강 "수렵채집사회와 농경사회" 김민구(전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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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11) 고고학과 농경문화] 제1강 "수렵채집사회와 농경사회" 김민구(전남대 교수)
[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4강 "호남의 기후" 박정재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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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4강 "호남의 기후" 박정재 (서울대학교 교수)
[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3강 "호남의 강" 김경수 (향토지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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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3강 "호남의 강" 김경수 (향토지리연구소 소장)
[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2강 "호남의 바다" 문경호 (공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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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2강 "호남의 바다" 문경호 (공주대학교 교수)
[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1강 "호남의 산" 박철웅(전남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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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10) 호남의 자연환경] 제1강 "호남의 산" 박철웅(전남대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8강 “일본 야요이시대의 저울추와 십진법”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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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8강 “일본 야요이시대의 저울추와 십진법”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7강 “일본 야요이시대 취락의 구조와 전개”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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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7강 “일본 야요이시대 취락의 구조와 전개”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6강 “일본고고학 분포론2”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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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6강 “일본고고학 분포론2”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5강 “일본고고학 분포론1”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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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5강 “일본고고학 분포론1”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4강 “일본고고학 형식론2”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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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4강 “일본고고학 형식론2”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3강 “일본고고학 형식론1”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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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3강 “일본고고학 형식론1”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2강 “주민참여와 고고학”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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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2강 “주민참여와 고고학”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1강 “고고학이란 무엇인가”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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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강의(9) 일본 고고학 연구법] 제1강 “고고학이란 무엇인가” 武末純一(福岡大學 명예교수)
사료비판과 종합적으로 보면 한군현은 요서에 있었다.
증좌를 내놔라. 일본넘 식민사학 나불대지 말고
1:19:00 패수 서군
중앙아시아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좋은 강의를 누구나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대중과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는 호남문화재연구원 감사해요
낙랑군은 절대로 평양일대에 없었다. 247년 동천왕이 평양천도, 중천왕의 후비 관나부인을 서해(서조선만)에 수장시키고 있다. 302년에 미천왕이 현도군 포로를 평양으로 옮기고 있다. 따라서 서북한일대 낙랑군은 없었다.
낙랑군은 절대로 평양일대에 없었다. 247년 동천왕이 평양천도, 중천왕의 후비 관나부인을 서해(서조선만)에 수장시키고 있다. 302년에 미천왕이 현도군 포로를 평양으로 옮기고 있다. 따라서 서북한일대 낙랑군은 없었다.
247 년 평양이 평안도 평양이겠냐?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도다
@@TV-DOCJON아니라는 증좌를 내어라!
@@타미드LOG 햐 이걸 몰라서 쳐 묻냐? 427년 장수왕이 평양천도를 했지 그러니까 장수왕이 요동평양으로 천도를 했거나, 평안도 평양으로 천도를 했다. 따라서 247년에는 평안도 평양이 아니지.아무리 빨라도 평안도 평양은 427년 이후다. 아닐수도 있고 이게 뭔소린지 모르면 그냥 잡고 반성해라. 댓글 당분간 자중하고
식민사관 확대재생산 멈추시오.
식민사학 재반복 그만하오. 위만조선과 한사군은 요서에 위치했다ㅡ 제발 공부 좀 하시오.
근거를 대라. 1개라도
일기 대정 7년 3월 22일 한국 고고역사학계의 영원한 사부 세끼노 다다시 기록.북경 골동품점에 낙랑출토 유품들이 잘 보관되어있다. 그는 이걸 매입해 평양고분에. 묻어두고 발굴장면을 공개해 대동강 일대가 낙랑이였음이 증명되었다고 발표했지. 굳이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륙존재설을 말하기 전에. 걸핏하면 지나 사서를 들먹이며 우리 고서 기록들은 애써 부정하고 추측과 추론까지 힘을 다해 한사군의 반도내 존재를 주장하는 강단사학자들에게 묻고 싶은것은 한사군이 중국왕조의 터전이었다면 조선시대에 엄연히 우리 강토였는데 어째서 사서기록의 달인들인 지나 사학자들은 한사군을 조선에 빼앗기고 회복하지 못한 역사 기록은 없나? 부끄러운 일이로다
소그드인들이 대단했네요.중앙아시아의 이란계 사람들인거죠?
조교수님. 공부 좀 하시고 유튜버보다도 못한 중국문헌 해석을 하고 있으니. 어디가서 고대사 공부한다고 하지 마세요. 기경양하고 어깨동무하고 일본으로 가시죠.
뭔 개같은 소리를 해라.
소그드를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실크로드 인플루언서 소그드의 미술>이 학연출판사에서 6월 28일자로 출판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국내외 학자 10명의 글이 모였습니다. 부족하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실크로드 음악 강의와 국악의 세계화에 대한 비전제시 감사드립니다.
연속강의(12)(13) 없나요?
완전 강단사학이구만
2024.05.29.수....감사합니다.
2024.5.28.화....감사합니다. 차와 말의 교역..차마고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이렇게 연결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
문명의 전파가 대륙에서 섬으로 전파되는 것이 상식이지... 낮은 단계의 문명이 더 높은 단계의 문명을 식민지화 했던 역사의 예가 있나...?
우리의 음식이 원산지가 어디인지 알려주셔서 좋았음
호남문화재연구원 강의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네네 고맙습니다.나주 청동 청암역이 장성댐 둑내로요.아마 나주읍호가 강등될때 이전된 것으로요.18세기?
멋진 영산강 의 모습과 억사에 대해 강의 감사 드립니다
호남의 강..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 평안을 기원합니다.
네네 고맙습니다.기운 모아 더 바른 내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식민사학을 추종하는 한국의 식민강단사학자들이 단군조선을 부정하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할 논리가 있을 수 있나!!!강인욱교수도 고고학적으로는 저명할지 모르지만 단군조선에 대한 역사의식은 강단사학자들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얼마전에 믈라카 여행을 다녀왔는데,,,왜 이 영상을 지금보게 됐을까요ㅠㅠㅠ 복잡한 역사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아요
햐 이런 최상급 정보가 조회수 100회 수준이라니... 세상이 미친겁니다. 누가 뭐래도 진리는 영원하다!!! 화이팅
아시아 박물관 산책 Ⅰ 부터 항상 오프라인으로 수업 들었는데 갑자기 야간 업무가 생겨서 Ⅲ 수업 참석 못했습니다. 영상 보고 공부합니다. 매번 유익한 강의 입니다.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오늘은 오프라인으로 수업 들으러 갑니당~~
아시아 박물관 산책 Ⅰ 부터 항상 오프라인으로 수업 들었는데 갑자기 야간 업무가 생겨서 Ⅲ 수업 참석 못했습니다. 영상 보고 공부합니다. 매번 유익한 강의 입니다.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오늘은 오프라인으로 수업 들으러 갑니당~~
호남문화재연구원 강좌 늘 좋습니다.
이영식 일마 이거 친일매국노잖아. 이런 놈한테 역사를 배우는 인제대 치욕적이다. 이떻게 이런 놈이 국내 대학서 교수지랄이야.
삼프로에서 교수님 강의듣다 검색해보니 이런 보석영상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호남이라..... 투표율이 공산국가 뺨치는 호남이라.... 그런곳의 영상이라 ㅎㅎ 🤔
호남? 😅
교수님께선 "하지(荷知)가 스스로 '가라국왕(加羅國王)'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가라(加羅) 자체가 국호이다'라고 (단호하게?) 설명"하셨지만, {제가보기에는} 하지(荷知)가 스스로 '가라국왕(加羅國王)'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남제왕이 조서에서 하는 말도 '가라국왕(加羅國王)''이 아니라 그냥 '국왕(國王)'이라고만 한 것입니다. 따라서 '가라(加羅) 자체를 국호로 보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일단 문제제기를 합니다. 게다가 하지는 대가야국(大加耶國)의 왕인데, 왜 가야국왕(加耶國王)도 아니고 굳이 가라국왕(加羅國王)이라고 했었을 것이며, 다른 가야국이나 가라국들의 왕들도 모두 가야국왕(加耶國王)이나 가라국왕(加羅國王)이라고 말한다면, 그게 어디 국호로서의 변별력이 있었겠습니까?....즉, 이는 가야(加耶)나 가라(加羅)가 스스로 자칭했던 국호가 아니라 '신라에게 병합된 상황에 따른 타칭인 것'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가라(加羅)=羅(즉,신라)에 합쳐졌다(加)' 그리고 '가야(加耶)={羅(즉,신라)에} 합쳐진(加)것인가(耶)'라는 의미의 서술성 단어를 역사서를 꾸미면서 마치 자칭국호인 것처럼 호도해왔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조금 더 철저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냥 '가야=가라'라는 식의 (두루뭉술식?) 설명도 당연히 억지라고 봅니다. [참고] 한국사DB <南齊書/加羅國>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加羅國은 三韓의 한 種族이다. 建元 원년(A.D.479) 국왕 荷知가 사신을 보내와 방물을 바쳤다. 이에 詔書를 내렸다. “널리 헤아려 비로소 [조정에] 올라오니, 멀리 있는 夷가 두루 德에 감화됨이라. (加羅)國王 荷知는 먼 동쪽 바다 밖에서 폐백을 받들고 관문을 두드렸으니, 輔國將軍 本國王의 벼슬을 제수함이 합당하다. [加羅國, 三韓種也. 建元元年, 國王荷知使來獻. 詔曰: 「量廣始登, 遠夷洽化. 加羅王 荷知款關海外, 奉贄東遐. 可授輔國將軍·本國王.」]” 그리고 가라(加羅)의 의미를 '韓(일본말,카라)', '唐(일본말,카라)'의 사례로서 설명하셨는데,... 왜 또 굳이 일본말입니까? {자꾸 그러니까 식민사학이라는 오해를 불러오는 것 아닌가요?}... 일본말,카라는 '空(빌,공=즉,하늘天의 의미)'자를 훈독한 것 아닐까요?... 일본열도인들에게 그들의 선주지였던 대륙지역을 하늘(天)로 인식시키는 개념에서 글자를 빈하늘(空)자로 치환해서 표기한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가라(加羅)=韓(일본말,카라)=唐(일본말,카라)'라는 것을 모든 강단사학계가 합의한(?) 설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솔직이 조금 불쾌하기도 하고} 또 너무 억지 스럽습니다. 또한 '가야'를 '加耶(史=삼국사기/고려), '伽耶(遺=삼국유사/고려), '伽倻(東=동국여지승람/조선)'라고 설명하셨는데,... 왜 시대에 따라서 글자가 달라지는지를 설명하지 않으시는가요... 그게 핵심이 아닌가요?... 결국, '加耶, '伽耶, '伽倻' 및 '加羅'가 모두 스스로 자칭했던 국호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빚어지게 된 것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전기가야, 후기가야, 가야연맹 운운하고 또 6가야를 26개 가야로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뜬구름' 같이 들립니다. 한반도 남부 여기저기에서 6가야의 숫자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유물들이 발견되는데, 아직 명확하지가 않다면, 일단 그냥 '삼한78국의 하나일 수 있다'라고만 해도 충분할 것 아닙니까? 왜 굳이 확실하지도 않는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 지명들을 한반도 안에 비정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하도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가야와 가라의 글자(漢字)를 일단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해결하는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견해차이가 아니라} 실례되는 표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지적해 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이런저런 논란이 있지만 이영식 명예교수님 덕분에 가야에 대해 이모저모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적어도 '삼국시대'라는 말은 수정이 필요할 듯요
이강연 기획의도가 무엇인가요 냄새나고 의심되는데. 식민사학.
패수 혼하도 염두해 주세요
역사채널이 100명도 안되다니... 유튜브는 역시 이상한 소리를 해야 떡상
역사적 강의를 하면서 자기 맘대로 역사를 창작하며 소설을 쓰시네요 역사적 사료에 의하여 말해야지, "자기 주장과 생각을 정리했다"고 말하나요?
역사적사료 역시 집필자의 역사관이 들어간 기록으로서의 역사입니다. 학자가 자신의 사관 및 견해를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사관이 옳고 그름은 학계에서 충분한 비판과 토론을 통해 수정&발전 되어야 할 것이지, 사관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비판 받을 내용인가요? 학계 및 학자에 반론이 있으면 사학회와 같은 세미나에 참여해서 질의 응답에 손들고 반론을 제기해보세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짧은 지식으로 얼굴 붉어지는 게 학자들일지 자기 본인일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익명성 앞세워서 인터넷에서 인신공격 하지마세요. 그러면 무식함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입맛에 안 맞다고 비난이나 퍼붓네.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이렇게 무섭다니 ㅋㅋㅋㅋ
노중국 계명대 교수라는 사람이 횡설수설 미친 소리만 하네요 개소리만도 못하게 역겹네요
저분은 백제사에 대해 한국 최고 권위자라 할수 있는분인데 혹시 노교수님과 세미나에서 토론하다 쪽당해서 그러시는건가요?
역사의 ㅇ자로 모르는 양반이 말같지도 않은 역겨운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ㅋ
역사 사기꾼 마한왕에게 공납했다는 사료는 왜 제시하지못하나요 사기꾼
환빠세요?
와 가야사 학회장인데 댓글이 2개 있어 놀랍다. 게다가 동의 안한데 ..
잘들었습니다.
동의 못 하는데요! 강수전: 임나 출신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신라 석씨 출신 왕족출신 사료(족보)가 있네요!
{ 강수의 후손들이 원래 석씨였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임나가랑인(任那加良人) 강수(强首=머리가 강하다=즉, 天才의 의미)는 {비록 신라조정에서 일을 했었지만} 원래 신라인이 아니라 가라지역 사람입니다. 즉, '가량(加良)=가량(加梁)을 {音이 같은 것을 이용해서} 변조한 것(속칭,音變字)'입니다. 따라서 '가라(加羅)=羅(즉,신라)에 합쳐졌다(加)'와 같이 '가량(加良)=즉,가량(加梁)=梁(양나라=蘇梁)에 합쳐졌다(加)'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임나(任那)의 문제가 현,한반도에서의 사건이 아니라 현,중국 동부지역에서의 사건이었으며, 당시의 신라(新羅)가 현,한반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현,강소성에 있었기 때문에 양나라(즉,蘇梁)와 신라(즉,江蘇新羅) 사이의 가라지역이 서쪽의 양나라와 동쪽의 신라로 양분되어 점령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결국. 굳이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를 찾으려고 한다면 현,중국의 동부 화(중+동)지역에서 찾아야 하는데, 엉뚱하게 현,한반도 남부에서 임나(任那=열도의 대화국왕이 백제에게 용병으로 보냈던 열도대화국인들의 안전을 백제왕에게 일시적으로 맡긴 곳{즉,난민수용소}을 의미합니다)를 찾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국민의 세금으로 연구하는 강단사학계가 그 앞장을 서서 전혀 史實이 아닌 임나지명을 한반도 안에 비정하려고 안달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하도 화가나서 댓글을 썼습니다만 ). 참고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왜 본질은 거짓,악, 노략질이다. 식민매국 강단사학도 똑같다. 좀스런 교활한 세력이라 입만 열면 거짓이다. 우리 역사는 이 세력들이 100% 왜곡시켰다. 이들이 역사학계를 백프로 좌우지 하고 있다. 거짓은 진실과 진리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몽둥이로 매국노들을 방할 할 때이다.남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왜의 질투심과 열등감을 만족시키는 존재 자체가 악이다. 천벌이 답이다. 왜의 뒤를 빠는 식민사학자들은 같은 운명이다.우리는 홍익인간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 인류 최고의 정신으로 우리는 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임나는 일본에 있기 때문에 임나를 한국에서 찾으려는 넋빠진 놈들이 바로 식민사학이고 ,이에 예산을 지원했던 멍한 세력이 문재인과 민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