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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 Whitlock
Добавлен 13 дек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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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트리아 OST 8 - 레티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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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초원을 리믹스한 곡으로, 셀마 초원과는 전혀 달리 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저 멀리 보이는 크리나트 신목의 신비한 분위기와 그 주위를 둘러싼 드넓고 아름다운 호수가 느껴집니다. 동시에 셀마 초원의 멜로디는 이곳이 분명히 셀마 초원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어 이곳저곳을 다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절 소리소문없이 출시된 그란트리아는 요상하게도 BGM들이 참 좋았음 1분 남짓한 곡들이지만 어째 실력있는 작곡가분이 맡은 느낌이 물씬 나서 피쳐폰게임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세련됨이 공존했던 특별한 게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스터 오브 소드5 그란트리아 크로노스소드 영웅서기5 이후로 모바일게임은 더 못해봤네요. 그래도 마지막 세대들 걸출한 작품들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음악 잘 듣다 갑니다
다시는 못들을줄 알았던 추억브금들을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네요
원래 17번 엔딩 아닌데..
이곡 name은 메인타이틀 입니다
이곡의 name은 긴급 이벤트 입니다
이곡의 name은 슬픈 이벤트 입니다.
썸네일을 바꿔보았는데, 아무래도 영상 내부는 못 바꾸나 봅니다.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불가피하게 제가 임의로 제목을 지엇습니다. 맘에 안 드시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제가 폴더폰때부터 그란트리아를 해본결과 이곡의 이름은 명량 이벤트 입니다.
@@두목님만세 감사합니다. 인게임 어딘가에 정보가 있던 모양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foswhitlock315 화이팅입니다~
각 캐릭터들이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가장 먼저 만나는맵 맞죠 으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예전에 한 게임 몇개월 걸려서 찾았는데 이 노래를 몸이 기억하고있었네요 ㄷㄷ 듣자마자 바로 익숙해서 신기함..
조회수가 100까지 올라왔네요. 이 예전 게임을 아직도 추억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니 기쁩니다. 오래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죠. 오실 때마다 기억 속에 잠겨 편히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