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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박재광 Master farmer Park Jae-kwoang (터미네이터)
Добавлен 14 ноя 2012
우간다의 적도와 북반구 남반구의 물소용돌이 현상을 불과 10 미터거리에서 확인
11월 4일 아침의 닭장 풍경입니다.
새벽 시간의 닭들의 모습밉니다.
운동장 바닥을 긁어서는 밭에 거름으로 냈고 새 왕겨와 아파트 화단의 낙옆을 바닥에 던져 주었습니다.
운동장 바닥을 긁어서는 밭에 거름으로 냈고 새 왕겨와 아파트 화단의 낙옆을 바닥에 던져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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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농법으로 심은 고구마와 구석기식 수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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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고구마를 캤습니다. 주먹만한 크기로 적당합니다. 많이 달리진 않아도 또 비온 뒤라 다소 땅이 질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야간에 드릴농법으로 간단히 심었는데 고구마 순이 거의 100% 살아서 적당량 수확을 하였고 토방에서 29도 이상의 온도에서 7일간 큐어링을 할 계획입니다.
구석기시대의 고구마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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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고구마를 수확했습니다. 고구마가 많이 달리진 않아도 캐는 재미는 있네요. 고구마가 다칠까하는 염려로 손으로 캤더니 아내가 구석기 농법이라고 ㅎㅎ
칡잎을 먹는 닭들의 모습입니다. 자유롭게 노는 운동장에서 닭들의 복지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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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잎을 좋아하는 닭들의 먹이 활동 모습입니다.
여름 무더워 속 닭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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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닭들에게 풀을 주었고 먹이를 준 후 닭장. 안 풍경입니다.. 닭들의 일부는 더위를 식히고자 입을 벌너고 숨으로 몸을 식히고 일부는 그냥 평안 하네요. 치광막 그늘이라 저도 쉬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비온 다음 날의 닭장 속 풍경입니다. 미생물 덕택으로 닭장 냄새는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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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갠 후 바닥이 좀 마르고 있는 닭장 풍경입니다. 펑화롭게.노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박두대간 완전 숙성꿀 채취하는 귀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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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백두대간 청정지역인 삽당령에서 벌들이 완전 자연 숙성한 꿀 채취장면입니다. 한달 간 숙성하여 밀납으로 덮혔고 미네랄이 살아있고 꽃향이 담긴 피나무 꿀 채취영상입니다. 소량이라 선착순 주문 받습니다. 010 2397 4234로 문자메시지 주세요. 일반적 꿀은 대개 물꿀을 자주 채취한 뒤 기계로 가열건조하여 농도를 높여 미네랄이나 좋은 성분이 파괴됩니다. 하지만 영상 속의 꿀은 자연숙성으로 매우 특별한 꿀입니다.
비 온뒤의 닭장 주변 모습과 드릴 농법으로 심은 들깨 모종들의 성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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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농법으로 심은 들깨 모종의 성장 모습입니다. 특별하게 추가 작업을 하거나 한 것은 일체 없이 심은 후 물을 주거나 흙 덥기를 하지 않았지만 잘 살았고 모두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퇴근길에 들른 비온 다음 날의 닭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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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닭장에 들러 풀도 좀 베어주고 촬영도 해보았습니다. 비가 온 다응 날임에도 바닥에 왕겨가 두툼하여 그런지 상태가 생각보다 좋네요. 미생물을 평소에 치는 덕분으로 닭장 바닥이 질번함에도 냄새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드릴농법으로 들깨심기 2ㅡ좀 더 자세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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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늦어 어스럼 시간입니댜만 들깨심기 촬영을 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여 밤이 다가 오지만 심었습니다. 드릴은 포트 크기보다 조금 큰 것으로 준비하고 구멍을 일정간격 뚫은 후 모종을 던져놓기만 하면 모두 잘 삽니다. 비가 안와도 흙이 마른 상태만 아니면 충분합니다.
드릴 농법으로 들깨 모종 심기ㆍ매우 손쉬운 모종심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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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농법으로 들깨 모종 심기ㆍ매우 손쉬운 모종심기 방법입니다.
아침에 들러 본 닭장 풍경입니다. 아이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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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러 본 닭장 풍경입니다. 아이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네요.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고 있는 닭들입니다. 어린 병아리들도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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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고 있는 닭들입니다. 어린 병아리들도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아리 5마리의 탄생입니다. 저녁에 찾은 닭장 속 병아리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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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5마리의 탄생입니다. 저녁에 찾은 닭장 속 병아리들의 모습입니다.
봄날은 간다. 아침에 닭장에 가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풀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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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아침에 닭장에 가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풀도 주고..
청년기에 다다른 젊은 수탉으로 인하여 평화가 깨어진 모습이 관찰되는 저녁 시간의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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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에 다다른 젊은 수탉으로 인하여 평화가 깨어진 모습이 관찰되는 저녁 시간의 닭장입니다.
인생 처음 마늘 농사 도전..겨우내 씌워 두었던 비닐 벗긴 후 모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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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마늘 농사 도전..겨우내 씌워 두었던 비닐 벗긴 후 모슾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의 닭장입니다. 불안하지만 식탐에 운동장에서 느는 닭들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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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의 닭장입니다. 불안하지만 식탐에 운동장에서 느는 닭들이 좋네요.
날씨가 여기는 포근합니다ㆍ전형적인 가을날씨입니다ㆍ 올려주신 동영상 반갑게 잘 보고 있습니다ㆍ ㅎㅎ좋아요ㆍ
@@박미옥-r2z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울 민혁 선수 국어 잘 가르쳐주십쇼
@@서은성 예 고맙습니다. 양민혁선수는 인성도 축구 실력도 삶에 대한 태도도 아주 좋은 학생입니다. 제가 오히려 이 인연이 기쁨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숫탉 비율이 ... 너무 많군요. 어쩔수 없이 키우겠지만요..
우리 닭은 짝짓기하면 숫닭이 줄을 서서 몇번을?😅 넓은 운동장이 있어 참 좋습니다😅
흙이 정말좋아요
@@이진래-k8w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맞이하세요.
복 받은 꼬코들~ 올해 아직 나도 못 먹어본 포도를 ㅎㅎ
@@sudal-ssong 포도 농원에 갔다가 좀 많이 가져 왔네요. 평소 껍질도 잘 먹던 녀석들이 양이 많아서 그런지 잘 안 먹네요.. 이제 연휴 끝자락이네요. 남은 시간도 좋은 추석 되세요.
닭들이 칡잎을 잘먹는군요 아익궁 잘됐네요 밭에칡덩쿨 땜 에 ....감사합니다
닭들이 좋아합니다. 알도 맛있어지고요.
m.blog.naver.com/ehdgmlgusghk/223543974120?isInf=true 인플루언서 피나무꿀 효능과 활용법을 블로그에 올려주셨네요 님들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희 병아리는 지금 손바닥 만한데 위아래가 부정교합으로 안 맞습니다. 손톱깎이로 위아래 부리를 좀 잘라서 짧게 해주면 먹이를 잘 먹을까 싶은데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freest5252 제 경험으론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 손톱과 달리 끝까지 신경과 혈류가 있어 피가 나고 또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지금 제 부정교합 닭은 땅을 쪼아 먹이를 먹으니 좀 짧아져 생존엔 문제 없어 보입니다. 다말 물 마시기에 장애가 생겨 여러번 시도로 물을 먹으니 목부분이 항시 젖은 상태입니다. 아직 겨율을 맞지 않았으나 겨울엔 얼거나 하여 고생할 것으로 염려 됩니다.
@@masterfarmerparkjae-kwoang2559 답변 감사합니다. 쌀 반톨 만큼 잘라주었는데 피가 조금 났습니다. 자르는건 안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먹는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물은 좀 깊이가 있는 냄비에 떠주니 힘들지 않게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젊은 힌색 숫닭도 멋지네요 저도 저런 멋진 힌색 수닭이 있었어요 싸우다 다리가 부러져 시를시를 하다 죽었어요
@@헤르난데스-p1d 저런 그런 일이 ㅠㅠ 닭들의 세계에선 그런 일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걸 방지하고자 먹이통과 물통이 여러개 입니다.
@@masterfarmerparkjae-kwoang2559 내 닭장안에 닭들이 다칠 시설물은 없어야 해요 그리고 닭장안에 물이 안들어 가게 해야 냄새가 안합니다
우두머리 다시 보니 청란계 수닭 맞는거 같습니다 체격이 유난히 큰 엄청 멋지네요
@@헤르난데스-p1d에. 하지만 덩치가 너무 커서 작은 아이로 교체할까 생각 중입니다.
@@masterfarmerparkjae-kwoang2559 네 잡아 먹지는 마세요 대려다 키우고 싶은 우두머리 포스네요 지금은 아파트에 살아서
우두머리 숫닭 대단 하네요 청란계 숫닭은 아니지만 포스가 멋져요
@@헤르난데스-p1d 청란색이 좋은 것을 보면 청계인 것 같은데 작은 아이를 종자닭으로 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암탉들이 너무 크면 힘들어 할까보아서요.
지금 현제는 막 섞었네요 잡종닭 이라 하죠 잡아먹지 마세요 불쌍해요
@@헤르난데스-p1d 예 맞습니다. 하지만 암탉들을 괴롭혀서 좀 대책이 없는 상태라 다른 분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먹으며 평화로운 꼬꼬들 모습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sudal-ssong 감사합니다.
청란계와 육계 섞엿내요 우두머리 체형도 육계 4Kg까지 크는 형이고 청계 숫닭은 다커도 2Kg 안나갑니다 발목쟁이가 하얀 닭은 토종닭과는 거리가 멉니다
@@헤르난데스-p1d그렇군요. 왕초 숫닭은 전문 청계 농장에서 따로 사왔습니다만..하얀 왕초가 있었는뎌 알이 흰색을 띤 청란이어서 좀 더 진한 청란을 얻고자 따로 구하여 왔습니다. 암탉들이 힘들까봐 작은 왕초로,교체할까하고 따로,3마리 병아리를 데려온 것이 지금 보이는 어린 검은색 병아리들입니다. 다른 병아리는제 아이들 중 알색이 좋은 청란을 몇개씩 자연 부화한 것이고요. 고맙습니다.
@@masterfarmerparkjae-kwoang2559 우두머리가 비록 청란계 숫닭이 아니라 해도 잡아먹지는 마세요 부탁 우두머리 지위 유지해 주시고요 나중에 턱보 청란계 숫닭 멋있는놈 나오면 암닭도 예쁜놈 선별해 같이 합사 부화를 시키세요
작년에 구매해서 식구들과 잘 먹었습니다 정말 일반 마트 꿀과 달리 꽃향이 나연서 맛있었어요 면역력도 좋아진것 같구요
@@정호신-f3u 강사합니다. 정성기 가득 들어간 꿀이지요.,,
저도 해보고싶습니다
@@델리가슴만쥬 예 나름 재미 있습나다. 저는 유기농하느라 벌 많이 죽이고 몇번 봄마다 벌을 사곤했지요. 이제 조금 경험이 쌓여 월동율이 좀 늪습니다.
Nice
드릴 농법 폼 미쳤네요
감사합니다.
한손파종기 소형 에 허리지게 함께 사용하면 완샷에 해결됩니다.
양민혁 스승님 안녕하세요 강원 공식 계정 보고 왔습니다 힐링되용 구독할께요
@@Iloveyoutube0626 감사합니다. 행복이 늘 함께 하시는 삶 되십시오.
허리아파요 모종이식기로하세요
@@옥수수-x2v 허리가 좀 아프긴 하는데 모종 이식ㅇ기 보다 훨씬 빠르고 모종의 생존율도 높아서 많이 심을 때는 이것으로 합니다. 땅콩과 감자는 30개 심었는뎌 푹 찔러서 하는 모종 이식기로 하였습니다.
모종이식기가 조금 숙련되면 훨신 편하고 빠릅니다 영상방법은 비추천
@@hys5916 감사합니다. 하지만 심는 속도가 10배 정도 됩니다. 퇴근 후 짬깨나 들깨를 혼자서 금방 심거든요. 허리 아쁠 시간도 없이 빨리 끝납니다. 쪽파나.모종 이나 이런 것들 심을 때는 혼자서 다섯 명 정도 분량을처리 할 수 이습니다. 콩을 심을 때 저도 모종 이식기를 쓰긴 합니다.
뭐든 열심히 집중하는 삶이 좋아보입니다
@@요세비농장 고맙습니다. 그냥 취미 삼아 하는 것이지만 때로 힘들긴 합니자. 조만 간 양봉 영상도 올릴생각입니다.
드릴헤드는 정확한 명칭이 뭔가요?
@@강순득-v9s 현재 장착한 것은 명칭이 나무기리입니다. 윈의 크기가 기리의 크기인데 25미리 정도 입니다. 포트가 작은 것은 20 미리 기리를 쓰고 있습니다. 참깨 모종 심을 때 처럼..,
선생님 대단하세요~~!!!
@@이광재-p6b 감사합니다. 모종이 잘 살고 일손을 대폭 줄이는 잔꾀이지요.
기형부리 가져도 큰 닭까지 사는군요.
예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아무 두려움 없이 다가오는 유일한 녀석 입니다. 신기하게도 녀석은 저가 전혀 두렵지 않나 봅니다.
차광으로 신경써주셔서 꼬꼬들이 여름을 잘 보내겠어요 평화롭네요 ^^
감사합니다. 이제 곧,시간이 나면 시원한 닭장 속에세 닭들에게 책도 좀 읽어줄까 생각 중입니다. 재미도 있을 같고 ㅎㅎ
@@masterfarmerparkjae-kwoang2559 와 닭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우와 !!!❤❤❤❤😂😂
암닭에 비해 수닭이 너무많네요 수닭 두마리면 충분합니다
에 맞습니다. 현재는 세마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인물이십쇼.
맞습니다. ㅎㅎ 배워서 좀 새로와 져야 하는데....
ㅋㅋ이거 구라인데 믿는사람이있네😂😂😂
닭먹일때 유채를 저렇게 바닥에 뿌려주지말고 단으로 묶어서 철망에 걸어 두세요 그럼 버릴것없이 깨끗하게 잘먹어요 ᆢ이건 내 경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십니다. 내일'한 번 시도하여 보겠습니다.
닭 모이 유채꽃 너무 예쁘네요^^평화를 위한 격리된 수탉들~잘 보았습니다 😀
수탉 한 마리만 남기고 둘은 산에 있는 지인 집으로 오늘 보낼려고요. 닭장이 평화로와 져야 할 텐데.....
감사합니다
유채꽃은 꽃씨를 뿌린건가요?
예 채소여서 채소씨를 뿌린 것이고 아이들 머기용입니다. 운동장 옆은 채소를 심어 아이들 주고 있습니다.
@@masterfarmerparkjae-kwoang2559 과실나무가있는데 주변에 꽃이 없어서 벌"도 안보이는것같아서 유채씨를 뿌려서 벌을 불러볼까합니다. 덤으로 닭도먹이고요. .
@@하늘땅-x4y 와 아 ..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벌은 벚꽃을 먼저 가고 다른 꽃의 꿀이 없을 때 유채에 오더라고요. 맛난 것을 벌들도 먼저 가나 봅니다.
귀엽습니다😊😊
아기들은 항상...모든 아기들이... 감사합니다.
바람도 부는데 수고하셨네요ㆍ 뭘 심으시려구요? 채소심나요? 고구마? ㅎㅎ
올해엔 완두콩과 강낭콩을 심 으려 합니다.
닭장이 엄청크네요 닭들 참귀여워요 ㅎㅎㅎㅎ
하하.. 엄청은 아니고 고등학교 교실만 합니다. 제가 들어가서 놀기도하는 놀이터니까요.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csm on bạn chia sẻ nuôi gà trang trại tuyệt vời chúc bạn thành công nhé giao lưu đồng hành cùng nhau phát triển nhé bạn ❤❤likee 🎉❤❤❤❤
Thanks a lot.
부화시킬계란 냉장고에보관해도되나요
제 경우 전에 냉장고 보관하던 알을 부화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연 온도에 두었다 부화시키길 추천드립니다. 왕겨나 수건에 싸서 보온하다 개수가 되면 부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수탉이 너무 커서 수정이 잘 안되는듯합니다
그런 면도 있겠네요. 저번 왕초에 비햐서 이번 대장은 욕구 자체가 적은 같습니다만...
늘 새로운도전 응원합니다요^^
감사합니다.
바람이많이부는데 괜찮으신거죠?
보고만있지말고 부리 잘못된닭 고칠수 있을겁니다. 고쳐주시는게~~?
수의사샘이 닭 부리 끝까지 신경이 와 있어서 곤란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고통이 심하고 며칠 간 먹지도 못하고 부리로 쪼아야하니 다시 휘어 질 꺼니 그냥 두는 게 낫다고 하였습니다.
새로운영상올려주셨네요~~ 잘보고가용~~^^
감사합니다.
올해는 저도 닭장을 넓혀볼까 하는데 부럽네용
예 닭을 키워보면 재미있어요. 닭장 설계를 잘 하셔서 아름답고 편리한 닭장을 갖게 되시길 빕니다.
닭들의 깃털색이 다야하네요. 수탉 정리가 필요하네요^^ 저도 오늘 3마리 정리요;;
정리란게..무슨말인가요?
삘게이 들이 다 커뿟네요 건강해 보입니다.
예 많이 자랐습니다. 곧 봄이 되면 알도 낳을 정도로....
늘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고객님~~휴대폰은잘되시죠?~~^^ 구독하구가요~~♡대박나셔요❤❤
예 감사합니다. 잘 고쳐 주셔서 잘 되고 있습니다.
지난가을 부회된 6마리 병아리를 키우던 저희 닭과 병아리 보는거 같아요 귀엽습니다
예 아기들은 모든 동물이 귀여운 같아요. 건강한 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