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에 가봤는데,정준하씨가 하는덴 줄 모르고 갔었음..환하고 깨끗 해 보여서..회는 특별한것이 없고 그냥 캐주얼한 느낌. 신선도도..그닥. 젊은친구들이 분위기 때문에 갈 수 있겠다싶음. 정준하씨가 정말 요식업에 관심이 많다면 식신 이미지에 맞게 캐주얼한거 말고 뭔가 오래 준비해서 오래 할 수 있는 음식점을 하셨으면.. 좋은자리에 연예인이 하는 아주 평이한 새음식점. 사이드류가 두번째부터는 셀프인데, 가지러가려면 빙 돌아서 주방앞까지 가야함..보기 싫은 주방안쪽과 스텝들이 왁자지껄 움직이는 모습까지 다 봐야 해서 불편했음.. 낼모레 50인 나로써는 구지? 이가격에? 여기를? 그리고, 이건 비슷한 연배가 느낀 아주개인적인 생각인데,예쁘고 화려하고 어린여자들에게는 은근슬쩍 말 놓으면서 친한척함..음식점 사장으로써의 친절이 아닌느낌. 그리고 몸에 거만함이 배어 있음. 강남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쉐프13년 했던 나로써는 이해가...안감
오대리님 안녕하세유
새우 사시미가 언제 부터 그냥 생새우 냄비에 담아주고 직접 까먹는 메뉴? 심지어 구이 보다 비싸고 ㅋㅋㅋ 장사 똑바로 하세요ㅋㅋ 창조경제 오지네
크... 진짜 폼 미쳤다
@@Boo_GK 아주 을큰해유
혓바닥이 짜릿한데 이상한 거 아니죠?
자연스러운 현상이쥬 ㅋ 청양고추는 제가 추가해서 넣어먹었어요>_<
저기 일본 방사능 안전한가요?
@@백수-n7g 앜ㅋㅋㅋ 여기는 한국이잖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문제있나용?
남자손님들 지나가다가 반가워하면 개정색을 하시잖아요
연예인들이 음식점 회집 하면 95프로 망합니다
엄태웅이한테 면회는 다니냐??? 좋은 애라며?? ㅉㅉㅉ
그냥 홍보하려고 보여주기식인가 하다가.. 직접가니까 진짜 있으심ㅎㄷ직접 서빙까지 하셔서ㅎ놀램
@@앨런-m2j 그쵸 ㅋㅋㅋㅋ저도 놀랬어유
이런거 까지 올려 돈 벌고 싶냐? 조용히 실컷 벌어라
맛나나요
물장사보다는 회장사가 좋죠
마스크 똑바로 쓰라😢
아냐 아냐 방송에 나와여… 내 최고 개그맨
이딴게 왜 자꾸 올라와
가식
ㅋㅋ 옛날에 주엽역 편의점에서 알바생하고 손님으로 만난적 있는데 손님으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재명이냐 쇼허네
번창하세요😊
장모님반데라스~~~!!
솔직히 정준하 간접적으로 알게된 사람으로써 아무것도 안했으면
예전에 무한하면서 유흥주점하면서 뉴스에서 매스컴타니칸 그 유흥주점이랑 아무관계없다고 변명하고 아무관계없는사람이 그 주점에서 주방들어가 음식을 왜 가지고 나오는건지 참 정준하씨 정직하게 장사하시고 지금 가게도 직원구하는거 같은데 직원들 복지좀 잘해주세요
개나소나 다 음식점 하네
검마안빼냐 포주나
참
ㅉ
물장사가 잘 어울리긴해
여자한테만 친잘하다 카더라가 있음
이마 마 여자들한테만 사진 찍어준다하던데
@@cho84066 남성분들 팬들이 더 많으시던데유~~?
열심히 하세요 보기좋네요 갈수는없지만 언젠가는 꼭 가볼께요 화이팅
돈많이버삼
돈많으면 저리 목좋은곳에서 홀장사하는게 최고다
킥 부럽네유
스페셜 회? 해산물~😅 연애인들이 말아먹는 이유가ᆢ실장 바꾸셔~(강남역 주변에 퀄리티 높은데 가서 드셔보시길~)😅
추천 감사합니다!
저기 빈대떡은 안나올 거야 그죠.
@@mskim355 메뉴에 있던 것 같았어요!! 낙지전인가?
돈이 보인다 ㅋ
재는 방송엔소질이없어 그냥 식당사장이 천직임
아으 난 개인적으로 서빙하는데 땀뚝뚝 흘리는거 존나 극혐. 반찬이나 음식에 땀떨어진거 본적도 몇번 있어 교체해달라고 함
에라이🎉 유트도 진짜 점점
뭐 싫네마네는 개인취향 일 수도 있고 갠적으로 겪어본 사람일 수도 있지만 니들이 말하는 것 처럼 인간성 자체가 문제라면 줄서면서까지 사람들이 갈까 싶다. ㅡ니들인생이나 신경쓰는게 맞는 거 같다
준하형ㅋㅋㅋ무도에서 발기돼서 곤욕이였지....전 날에 떡친거 생각나서 그랬을란가...?
와..이게 자본주의 미소인가;; 지금의 정준하는 모르겠는데..무도시절 정준하는..많이 아쉬운? 사람이였는데...그래도 열심히사는모습에 응원합니다ㅎㅎ
연예인들이 독식하던 세상은 저물었다 대 유튜브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
사진잘찍어주고 싸인도 해줌 가격도 무난 맛은 음...
이놈은 싸구려 술장수가 딱어울리는 넘
형님 이제 여기까지 무한도전이 크긴크군요
어휴 ㅠ
두어달 전에 가봤는데,정준하씨가 하는덴 줄 모르고 갔었음..환하고 깨끗 해 보여서..회는 특별한것이 없고 그냥 캐주얼한 느낌. 신선도도..그닥. 젊은친구들이 분위기 때문에 갈 수 있겠다싶음. 정준하씨가 정말 요식업에 관심이 많다면 식신 이미지에 맞게 캐주얼한거 말고 뭔가 오래 준비해서 오래 할 수 있는 음식점을 하셨으면.. 좋은자리에 연예인이 하는 아주 평이한 새음식점. 사이드류가 두번째부터는 셀프인데, 가지러가려면 빙 돌아서 주방앞까지 가야함..보기 싫은 주방안쪽과 스텝들이 왁자지껄 움직이는 모습까지 다 봐야 해서 불편했음.. 낼모레 50인 나로써는 구지? 이가격에? 여기를? 그리고, 이건 비슷한 연배가 느낀 아주개인적인 생각인데,예쁘고 화려하고 어린여자들에게는 은근슬쩍 말 놓으면서 친한척함..음식점 사장으로써의 친절이 아닌느낌. 그리고 몸에 거만함이 배어 있음. 강남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쉐프13년 했던 나로써는 이해가...안감
그냥 접대용으로 좋은곳아닐까요. 한접시 11만원정도면 나쁘지않아보입니다.
정준하는 잘될거임
그의 버릇처럼 이 가게는 제시간에 여는 날이 아주 드물듯😅
맛있고 가깝고 가성비 좋으면 가겠지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