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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Добавлен 3 сен 2018
진리를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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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5장 그 영의 부음으로 눈과 귀가 열린 자에게만 보이는 길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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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장 공의는 구원과 심판 & 집짐승과 들짐승의 분명한 경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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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장 공의는 구원과 심판 & 집짐승과 들짐승의 분명한 경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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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장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을 통해서 우상의 더러움을 벗기는 스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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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장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을 통해서 우상의 더러움을 벗기는 스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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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장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을 통해서 우상의 더러움을 벗기는 스승1
점심 예찬을 가진 이후에 자유롭게 150분 정도 나눔의 시간이 참으로 은혜로 가득 채움이 있었습니다. 더 좋은 시간을 갖기 소망합니다.
말실수했네요 내 경험이 아닌데 내 경험이라고 말 실수를 했네요 오해 없으시길 주변에 많은 사래를 말한것임
28:50초 쯤에 두로의 역사를 증거하는 부분에서 아담 이전에 두로나는 나라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브라함 시대 이전을 말하는 것으로 영상 서두에 증거하는 내용의 반복이니 ~~ 이해 바랍니다.
맹세위 우물??
언급된 마태복음 11장은 로마서 11장으로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2번 정도 있네요
❤
같은 주제로 여름에 집회 중에서 장로 형제와 길형제가 목소리를 높인 기억이 있는데, 그때와 왜 다른 말을 할까? 이 주제는 논할 때마다 다른 말로 매듭이 계속될까? 이것은 교회의 명확한 기준 설정이 미비하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세상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는 것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가진 뜻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이 같은가? 세상 사람이 자신의 의로 행하는 선행이라는 것과 하나님과 화목을 위해서 아는 선행이 같다라는 것인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같다고 같은 것인가? 도대체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의 가름마가 어떻게 나눠는 것인가? 하나님이 지시한 일(믿음의 일, 화목의 직분)인가? 그 일을 위해서 하는 행하는 것이라면 모두 말씀의 사랑이다.
그 사람이 어떤 것은 진리가 아닌 것같이 행한다고 한다면 그 만큼 비 진리를 행한다는 것 아닌가? 진리 사랑을 위해서 비 진리를 덮붙여서 행한다는 것 아닌가? 이 말은 논리도 맞지않고 진리를 협소하게 재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리의 사랑은 그 사람이 진리에 속한 사람인가? 진리에 속한 사람이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진리이다.
교회가 무엇보다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해서 믿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가짜를 믿는 바보 멍청이 믿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여 예수님을 믿는데 교회가 믿는 하나님은 2천 년 전 미개한 시대에 인간을 신격화 하여 바꿔 치기 한 가짜 하나님을 믿고 지옥으로 가는 멍청한 것입니다. 2천 년 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미개했습니다. 황제를 신이라 하면 죄를 용서받는 때라 예수님도 신격화의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명의 시대는 본래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바로서야 합니다.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똑 부러지게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없다고 하는 무신론이 있는 것같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계시는 것을 증거했고 깨달았기에 믿는 것입니다. 무신론자 만도 못하게 보이는 것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은 바보 멍청이입니다. 그래도 무신론자는 가짜 하나님을 믿지 않아 영혼을 죽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보이냐 안 보이냐, 보이고 안 보이는 것 하나로 하나님이냐? 아니냐? 진짜와 가짜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인간을 신격화 하여 바꿔치기 한 가짜 하나님을 믿고 영혼을 죽여 지옥으로 가는 자가 바보 멍청이입니다. 언약을 변조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종교가 하나님까지 바꿔치기 할 때 수 많은 정통파 제자들이 저항하고 피 흘린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것까지 지금의 기독교 잘못은 아니겠지만 이것을 강압적으로 믿게 했던 기나긴 세월이 흘러 이제 자유로운 문명의 세상에서 깨우치지 못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을 믿고 번창케 한 것이 되어 지옥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 차려요. 제공: 마지막 언약 마지막 성경 160권 12지파 010 7754-0953
^^
진리와 윤리에 대한 규정과 경계를 어떻게 이렇게 규정하는지 그것이 무지 궁금하군요??
순종에 몸으로 드림과 나타남(행위)이 없는 순종이 있을 수 있는가? 어떤 것이 있는가? 하나라도 제시해 보시라~~
야고보서의 행위는 당연히 믿는 자가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믿음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어디로 이끌게 되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과 긍휼과 자비로운 것을 이끌지 못한다면 그 사람이 믿는다는 실체가 도대체 무엇이라는 말인가? 그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나타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인데 이런 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오히려 “나의 믿음의 실체”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의 영 을 살리는 말씀은 자기자신이 선 하다는 생각을 말씀으로 선한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임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참 은혜가 충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