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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x cat Rangi and Taro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авг 2013
Cats Story
First
Rangi - Ragdoll
female 23.08.19
Second
Taro - British Shorthair
male 24.02.08
#cat #kitten
First
Rangi - Ragdoll
female 23.08.19
Second
Taro - British Shorthair
male 24.02.08
#cat #kitten
랙돌 고양이 아기때부터 성묘까지 성장기록
아깽이 2개월 시절부터 10개월 성묘가 되기까지
첫째
이름 : 랑이
품종 : 랙돌(렉돌) 씰바이 암컷
생일 : 23.08.19
둘째
이름 : 타로
품종 : 브리티쉬 숏헤어 블루골드 수컷
생일 : 24.02.08
첫째
이름 : 랑이
품종 : 랙돌(렉돌) 씰바이 암컷
생일 : 23.08.19
둘째
이름 : 타로
품종 : 브리티쉬 숏헤어 블루골드 수컷
생일 :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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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on cat ad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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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과 카페 게시글만 보면 너무 진입장벽이 높은 고양이 키우기 실제로 키워 본 입장으로서 드리는 말씀
The reality I felt while raising a cat / ideal and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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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타임라인 00:00 시작 00:00:09 이상과 현실(털,냄새,비용,교감,강아지,장단점) 00:05:52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점(밤에든든함,외로움,유튜브영상카페정보글) 아기 고양이 랙돌 암컷 입양 23.08.19
First meeting between a cat and a dog / Ragdoll Italian greyhound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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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cat neutering review (days 1 to 5) / Nervous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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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of 1 hour of cat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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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the pros and cons of raising a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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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하는 아기 고양이 랙돌 풀영상 / Grooming kitten bring up ful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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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아기 고양이 랙돌 한달 간 키운 결론 후기 / 키워 보려고 생각 중인 예비집사 분들께 아깽이 입양 분양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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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키우기 3주차 느낀점 / 근황 / 병원 / 꿀팁 / 추천 아이템 / 입양 /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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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루 동안 키워 본 초보집사 솔직한 소감(feat. 고양이 입양 분양 을 고민하시는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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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anyone like to suggest a name for a new cat owner on their fir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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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isping leftover chicken in the air fr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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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rying leftover seasoned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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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한테 들어가는 소비가 줄었단게 제일 큰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한테 쓸데없이 많이 쓰고 살았구나 란 생각도 나한테 쓸 소비 아껴서 아기 좀 더 맛난거 재미난거 건강에 신경써줄 생각만 가득해지네요. 의외일수 있지만 저는 아기를 키우기전으로 돌아간다면 대답은 no입니다. 분명 아기와 같이 지내는 시간은 저에게 너무나 큰 행복이지만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온다면 그 슬픔을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벌써부터 없어서요..
렉돌 입양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서 입양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모두의반대에도불구하고 이영상을보고 둘째를데려오게되었음다 가장와닿는말 고양이만이해줄수있는것이 있다 7개월 아메숏 개냥이가 너무외로워해서 2개월랙돌데려온지 한달정도되갑니다 많이다투고 때리기도하고 강제똥꼬그루밍도해주지만 매일잡기놀이하고 같이밥먹고 화장실 잠자리를공유하는모습을보고 잘했다고생각합니다
랑이와 타로 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Yes를 예스가 아니라 에스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제 귀가 이상한건지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 귀가 요즘 좀 이상한것도 사실이구요.
렉돌 입양해 키운지 3개월째인데 가족들이 모두 너무 좋아하고 집분위기가 바뀌었어요~활력이 넘치네요~ 저희는 무슨 늦둥이 생긴거마냥 다들 너무 이뽀하고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났어요~😊😂😂
렉돌 키우고 있어요. 행복감1000% 입니다.
냥이 잘 때 건드리지 말라고 하던데...
아휴.. 저렇게도 맛있나... . 정신없이 먹네..
한국어를 잘 알아듣네.. ㅎㅎ
랑이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겼군요.. 양쪽 귀의 컬러가 특히.... 그리고 매우 순해 보이기 까지...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은 1도 없었는데.. 어쩌다 어느 냥이 쇼츠 영상을 보다가 매력에 푹 빠져드니.. 눈을 떼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입양을 잠깐 . 아주 잠깐 생각을 했으나..바로 접었습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녹록치 않으니..... 동물 털 알러지 문제와. 장기 여행으로 집을 비울 때 상황. 집사를 마구 공격하는 영상을 보고 무서워져셔... 등등.. 그럼에도 여전히.. 제 성격상. 새끼냥이가 있다면 뭐든 다 해주어 온갖 정성을 들이긴 할텐데 말이죠.... 랑이의 종이 렉돌인가요?? 엄청 이뻐서 영상 모두 보고 갑니다.... 랑이와 행복하시고 ~ 지속적인 랑이의 후기 남겨주세요..
네 랙돌입니다 저도 원래 성격이 엄청 예민 한 편입니다 입양 초기 영상보시면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글쓴이님 말씀대로 막상 키우게 되면 어쨋든 신경 쓸 일이 늘어나고 부담감도 생깁니다 지금 두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첫째 때문에 두마리 키우는거지 고양이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한번 발을 들이면 없던 일로 되돌리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키우면 염려한거 보다는 괜찮아요
윤쌤마이펫 상담소 들어가보시면 유용한 정보들이 정말 많아요! 고양이 키우시면 꼭 구독해야할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랙돌 예비집사인데 잘 키울수있을지 걱정과 설렘이 앞서네요^^ 이쁘게 잘키우세요~
네 저도 자주 보고 있는 채널이에요 다른 유튜브 채널보다 덜 상업적이라서 좋아합니다
전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그냥 영상으로만 많이 접햇기 때문에 첫째는 데려오기전 진짜 유튜브로 한두달동안 영상 진짜 많이 봣어요 발톱깍는건 몇일에 한번하는지 귀청소는 어떻게하며 몇일에한번해야하는지.양치는 주 몇번 해야하고 칫솔질을 몇번 해야하는지 몇분동안 놀아줘야하는지 등등 초기 케어부터 고양이 기분별 꼬리 높이나 울음소리등등 많이 봣죠 ㅎㅎ진짜 처음에만 어렵지 하다보면 이젠 망설임없이 발톱자르고 양치시키고 귀청소하고 그러죠 ㅋㅋ이젠 매일 바르는 치약 바르면서 일주일에 두번 칫솔질하고 그러면서 귀더러움 귀닦고 발톱길면 자르고 궂이 몇일에한번 그런게 없어지더라구요 ㅋㅋㅋ아픈지 다쳣는지도 냥이들과 지내다보면 애가 평소랑 다르단거 그게 아플수 잇다는거 그것도 이 아이를 ❤으로 대하다보면 저절로 알게되고 느껴지는거더라구요 전 고양이가 눈꼽과 귀지가 닦으면 검정색이엇던게 얘가 아픈가😢 해서 병원 갓을정도로ㅋㅋ아무것도 몰랏지만 그져 ❤으로 키우다보면 알게되는것같아요 ㅎ물론 ❤도 중요하지만 말씀처럼 책임감과 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라고 감기 안걸리지않는데 놔두면 알아서 낫겟지 하는분들 분명잇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아이들 병원데려갈돈 병원데려갈 생각 안할거면 데리고 오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되요..진짜 그건 방치.학대나 다름 없으니까요..
저도 처음에 고양이 입양했을때 매일 눈코입귀 똥꼬 닦아줘야 했었는데 크니깐 알아서 다 하더라고요 ㅎㅎ 너무 편해졌어요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고양이는 절대 외로움을 안타는게 아니라 덜타는거라고 안타진 않아요 라고 털빠지는것 때문에 털없는 고양이데려오려고 하는데 털없는 애들은 몸에서 유분?기름?그런게 나와서 고생이라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데려올때 진짜 비용이랑 털빠짐 그걸 제일 먼저 생각하고 데려와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ㅜ
네 저도 키우면서 느끼는게 특히 비용 아깝다 생각하시는분은 고양이 키우면 안될거 같아요
근대 어조?
강아지 고양이 조합 신기하네요 ㅋ
잘 보고 가영
생명의 무게를 아시는분만 입양하면되요 생각보다 더더욱 무겁습니다. 그다음은 알아서 다 됩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파양을 안하고 책임감 있게 키울 자신이 있는사람만 키우면되요
네 책임감은 필수에요
한마리만 키워도되나여 저도 12월에 하천에서 보쌈해와서요
한마리만 키우셔도 돼요. 근데 키우다 보면 정이 많이 들고 한마리 더 입양하고 싶을거에요.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고양이 입양은 어디서하셨나요 저도 어제 많은고민을 하면서 키울지 말지 고민을 엄청했는데 궁금한점이 많네요ㅠ
입양은 개인적으로 발품 많이 팔아서 하셔야 해요. 무조건 여기저기 위생 상태 잘 비교 하셔야 함
혈통있고 혈통서도주나요?
@@빠다코코낫-i4p 그건 어디서 입양하냐에 따라서 달라요 주는곳은 그만큼 비용을 많이 받을거에요
2줄 요약 초반 한달은 생각보다 힘들었고 그 이후로는 생각보다 쉬웠다
해당 영상은 입양 첫날 영상입니다. 글 내용과는 무관한 영상입니다!! 최근 영상들은 제 유튜브에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털은 성묘 된 후 부터 미친듯이 뿜뿜함. 똥오줌은 중간 등급 사료만 먹여도 냄새는 많이 잡아줌. 개인적으로 사람똥이 더 냄새 많이 나는 수준임. 저등급 사료 먹이는 순간. 아.. 이거구나.. 하고 느낄것임. 대중적이고 유명한 로얄캐닌이 중간등급 사료임. 비용은 먹고자고싸고만 한달간 5만원 생각하면 됨.(중간등급 사료 기준) 간식이나 장난감 추가할시 늘어남. 병원비는 개복수술하면 최소 300이상. 삼킬만한 작은 알갱이 + 수건, 실, 끈 같은거는 무조건 다 치워놓을것. 이것 때문에 개복수술 하는 경우가 많음. 이유를 알 수 없어 검사할 때는 검사비만 80정도 예상하는게 속편함. 고양이도 교감함. 하지만 24시간 대기하며 원할때 교감을 원한다면 개를 키우는게 나음. 대부분의 품종묘는 사람에게 굉장히 친화적이고 순종적임. 사람에게 익숙한 개를 키우듯이 키우면 안됨. 새를 키울 때 개를 키우듯이 키우면 그냥 날라가 버리듯이. 고양이라는 동물을 이해하기 위한 약간의 공부도 필요함. 개인적으로 저는 안전제일 위주라 방묘창 무조건 다 설치하고, 집에 들어갈때도 발 한짝부터 집어넣고 들어감. 아무리 순한 녀석이라도 어느 순간 집 문 열리는 순간 미친듯이 튀어나갈 가능성이 있음. 그게 고양이라는 동물임.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 탐. 표현을 적극적으로 안할 뿐. 개와 똑같이 외로움 많이 탐. 그래서 2마리까지 키우는 사람이 많은데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니 많은 고민 후 결정할 것. 또한 혼자서 오랫동안 살아온 녀석은 다른 고양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2마리 키울 생각이면 2살 이전에 실행할 것. 랙돌이면 굉장히 순해서 그럴일은 거의 없겠으나, 나이 차이가 많이나면 첫째가 많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생김. 동네 수의사들 중 돌팔이 많음. 여러 병원 들러보는걸 추천함. 카페나 유튜브 맹신할바엔 아무 동물병원 가는게 낫지만 그렇다고 수의사가 반드시 정답만을 말하진 않음 무조건 약으로 퉁치는 수의사도 있고, 진단 자체가 맹탕인 수의사도 있음. 같은 병명이라도 치료법도 다를 수 있음. 이건 병마 잡는걸 최우선으로 두는가,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치료를 최우선으로 두는가, 보호자의 자금 사정을 최우선으로 두는가, 병원의 자금상정을 최우선에 따라 갈림. 예를들어 복막염 예방주사라는 것이 있음. 이걸 추천하는 수의사도 있고,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 수의사도 있음. 정답은 후자임. 다른 예방접종이라면 몰라도, 복막염 예방주사는 효과 자체가 없고 오히려 복막염을 발병확률을 올려줌. 예방접종도 5차까지 있지만(병원마다 4차5차를 묶어서 4차로 말하는 곳도 있음) 어떤 수의사는 5차까지 다 맞아야 한다며 권하는데 4차5차 예방접종은 집 밖에 산책나갈일 없으면 맞을 필요가 없는 예방주사임. 또 곰팡이 피부염 링웜 치료가 있음. 개인적으로 10군데 넘는 병원을 다녔는데 치료법이 다 다름ㅋㅋㅋ 이것 역시 고양이의 건강상태, 곰팡이균의 박멸, 집사의 부담 등등 뭘 최우선으로 두는가에 따라 치료법이 다 달라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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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님이 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네요~ 미묘의 집사님 되신 거 축하드려요!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쌀가게 하면서 고양이를 풀어놓고 키웠던 터라 고양이에 대해 별 고민도 없이 쉽게 데려왔거든요 ^^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햄스터 토끼 십자매 메추리도 키웠더랬어요. 어느 동물이든 동물 정말 사랑하고(귀여운 거랑 달라요. 털밥을 먹어도 좋을 만큼 사랑하고) 책임감만 강하다면, 그 집사는 동물에게 최고의 집사이며, 집사 또한 동물 덕분에 생애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 두 가지 조건이 어려워서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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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은 없었나요??
2~3개월 일 땐 새벽에 입질로 좀 깨웠었는데 4개월차 부터 점점 없어졌어요
@@말괄량이랑이와타로 ㅇㅎ 답변 김사합니다!
제 고양이는 데려온지 이제 2년 다 되어가는데 복막염 치료 9주차랍니다. 2달동안 병원비 약값 600만원 나왔습니다. 그 외 부수적인 건 비용으로 치지도 않았고 ㅎㅎ 처음 키우는 냥이 난이도 극강이네요. 돈만 드는게 아니라서요. 치료도 온전히 보호자몫이죠. 냥이 면역력 지켜주세요. 생각보다 고양이 개복치같다는... 길에서 어떻게 살아갈수 있나 의문이 생겨요.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해요. 너무 이쁘고 고양이도 외롭다는 걸 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어요. 고영이도 우울증에 걸린답니다. ㅠㅜ
네 그래서 저는 둘째 입양 생각 중에 잇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2개월된 랙돌 여아 집사 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혹시 랑이가 몇개월 때 중성화 수술 하셨는지요??
6개월 되고 나서 바로 했습니다
@@말괄량이랑이와타로 헉 ㅎㅎ 6개월 인데 몸무게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랙돌은 확실히 빨리 크는군요
@@mitchellchoi9637 3.5kg 였어요
귀여워요 저도 렉돌키워는데 갔어요ㅠㅠ
에구 ㅠㅠ
저도 랙돌 6개월인데 중성화 할려는데 환묘복 사이즈 뭔가요 이번주 가려고 해요
저 M 사이즈요 목둘레 24CM 가숨둘레 34CM 등길이 25CM 3.2KG 일때 수술했어요
골골송이 너무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네 귀여운 애기에요
강아지 짱 고양이 짱
저도 렉돌 키우는데 털많이 빠지고 소변 대변 냄새많이남니다 ㅎㅎ
사료에 따라서 냄새 차이가 좀 있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원본 ruclips.net/video/GWUXyjemruI/видео.html
간식줄까에 대답 언제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봣는데 쳐말하지도 않노 ㅅㅂ 시간만 쳐버렷노 쓰레기같은 영상
너무 이쁘게 생겼다 진짜
눈이 너무 이뻐요
그래도 사랑하시죠?
당연하죠!!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ㅜㅜ. 랑이도 고생 많이 했어^^ 건강하렴^^
지난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콩이 집사님 이시네요 곧 있으면 콩이도 중성화 수술 해야 될 시기네요
@@말괄량이랑이와타로 앵? 내일 실밥 뽑으러 가는데요? 착오가 있으신듯 해요 랑이 건강해 보여 좋네요 ㅎㅎ
@@고현오-q7q 아.. 자세히 보니깐 중성화 수술 하셨네요 ㅎㅎ 5개월 인데 일찍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핑쿠발바닥
왜이리 이쁜가요ㅡ❤
감사합니다 ㅋㅋ
심쿵❤❤
감사해요!!
오늘 랙돌 여아 중성화 수술하러 갑니다 ㅠㅠ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루도 랑이처럼 잘 하고 올게요 ㅎㅎㅎ 구독 하고 갑니당
수의사가 고양이마다 다른데 첫날부터 덜 아프고 컨디션 괜찮은 고양이도 있다고 하니 무사히 수술 잘 받으실거에요
중문있나요 중문이 중요함..
현재 중문은 없습니다
저는 작년12월에 고양이 3살짜리 중성화된 애기 주워왔네여 코숏 삼색이
삼색이 ㅋㅋ 귀엽겠어요
랑이는 진짜 개냥이네요 ^^ 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저의집 콩이는 너무 까칠해서 잘 만지지도 못해요 저도 랙돌 5개월 됀 여아랑 같이 살고있는 남집사 입니다 27일 중성화 했구요 소독 하는게 궁금 했는데 덕분에 잘보고가요 랑이랑 행복하세요^^
오늘이 3일차겠네요. 콩이도 중성화 수술 회복 잘되었으면 하네요. 저는 오늘 동물병원가서 수술 실 제거 하러 가요.
@@말괄량이랑이와타로 네 3일차입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도 해줄게 없네요 ㅜㅜ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실밥 제거 해도 2틀정도는 회복기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힘네요^^
조금은 불편한 장면을 굳이 편집 안하고 넣었던 이유는 유튜브에 저와 같은 증상을 찾었는데 저와 부합하는 영상을 못 찾아 답답했었고 이왕 유튜브 올릴걸 디테일 하게 올려서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집사님들에게 참고 영상이 되었으면 하며 중성화 수술을 앞둔 집사님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4냥이 인데 렉돌이 2마리인데 털이 진짜 대박임 사랑 하지 않으면 감당 할수록 없는 양이랍니다. 근데 성격은 렉돌이 짱인듯 너무 순하고 착해요❤
최고의 단점 말해줌 새벽 5시부터 야옹거림 진심 스트레스로 다가올꺼임....
2~3개월일때 침대에 올라와서 물고 깨워서 그땐 저도 스트레스긴 했어요. 그럴때 관심을 아예 안줬어요. 그러니 4개월 넘어서는 새벽5시쯤에 침대 올라오는데 지긋이 바라보기만 합니다. 가끔식 얼굴을 핥을 때도 있지만 그것도 기분 나쁜거 보다 오히려 기분 좋은쪽이에요.
집에 들어올때 반겨주는게 귀여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