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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사
Добавлен 19 май 2018
IU(아이유) - 가을아침 가사
이어폰 또는 헤드셋으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원곡 / IU(아이유) - 가을아침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텅 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리 하나가
잠 덜 깬 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동기동기 기타 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소리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뜬구름 쫓았던 내겐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원곡 / IU(아이유) - 가을아침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텅 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리 하나가
잠 덜 깬 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동기동기 기타 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소리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뜬구름 쫓았던 내겐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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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 술이 웬수라서 [가사]
Просмотров 91 тыс.6 лет назад
원곡 : 윤딴딴 - 술이 웬수라서 이어폰과 헤드셋으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다 할 연애 한 번 못하고 허구한 날 남자끼리 빈둥대다 간만에 니 연락을 받았어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났지 그런데 어우 예쁜 거야 내가 지금 좀 많이 마셨나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짧게 단발로 자른 니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섹시하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아 떠나가 이놈의 술이 웬수라서 니가 자꾸 여자로 보여 다시 가라앉는 길을 찾아 떠나가 내 눈아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 친구의 몸은 보는 게 아냐 너도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 넌 내게 여자가 아냐 자꾸 웃...
촣아요🍾🍾🍷
가사오랜노래음악촣아요🍷🍾🍾🥂
가사오래바라여름매일오래노래생각촣아네요🍻
느낌노래음악🎸🍺❣😌
🍻가사노래좋아요음악🍸🍹🍉🍇🥝🍷
조회수가왜이거밖에안되는지 이해가안되네...
이렇다 할 연애 한 번 못하고 허구한 날 남자끼리 빈둥대다 간만에 니 연락을 받았어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났지 그런데 어우 예쁜 거야 내가 지금 좀 많이 마셨나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짧게 단발로 자른 니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섹시하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아 떠나가 이놈의 술이 웬수라서 니가 자꾸 여자로 보여 다시 가라앉는 길을 찾아 떠나가 내 눈아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 친구의 몸은 보는 게 아냐 너도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 이러지 마 넌 내게 여자가 아냐 자꾸 웃지 마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짧은 치마 사이 허벅지가 오늘따라 섹시 섹시 섹시하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아 떠나가 이놈의 술이 웬수라서 니가 자꾸 여자로 보여 다시 가라앉는 길을 찾아 떠나가 너도 조금 많이 마셨는지 자꾸 말이 헛나오고 이게 정말 친구 하기가 싫은지 왜 자꾸 말 끝마다 나를 헷갈리게 하지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깊게 패인 브이넥 사이로 비친 너의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아 떠나가 이놈의 술이 웬수라서 니가 자꾸 여자로 보여 다시 가라앉는 길을 찾아 떠나가
저가 윤딴딴을 좋아하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