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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시고 이렇게 응원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ㅎ. 어쩐지 볼트 박을 때 잘 들어간다 했더니 옆에서 힘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앗, 분명히 답글을 올렸는데 없어졌네요. 가까이 사시면 지인이 될 수 있는데... 아니면 때맞추어 찾아오셔도 되고... 저도 노지 화분에 시도한 것은 실패했습니다. 비가림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옳거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구멍도 뚫을 필요없이 한장만으로 하는 방법: 밭을 부드럽게 갈고 계란판으로 꾹꾹 눌러 자국을 만들고 싹틔운 씨앗을 1개씩 넣으면 될 듯 합니다. 내년에 그렇게 해볼 예정입니다.

ㅎㅎ. 올해 대풍입니다. 방금 냉장고에서 꺼내 잘라먹었는데, 맛도 대박이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핀 영상을 올릴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걱정됩니다. ㅎㅎ.

그러게요. 다들 어릴 적 향수를 많이 느끼죠.

싹을 살짝 틔운 후에 씨앗을 하나씩 넣는 방법도 있다네요. 대박기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꼭 시도해봐야 되겠습니다. 정말이지 잡초 참 지긋지긋합니다. ㅎㅎㅎ.

같은 일을 겪어 공감을 느낍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와, 공개하자마자 칭찬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하면 고래도 춤춘다던데, 감사합니다. 으쓱으썩.

우하하, 최고의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것은 제가 만들긴 했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는 댓글을 통해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텃밭놀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우와, 응원해 주셔서 힘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시로군요. ㅎㅎ.

그러게요. 벌목한 소나무를 파쇄한 우드칩을 덮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음성이 듣기 좋다는 칭찬은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칸막이가 없을 때 보다는 모이가 덜 흩어지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칸막이를 좀더 좁게 만들어야 부리를 흔들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사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해보려니 안주인이 하지 말라고 말리는군요. ㅎㅎㅎ......

아유, 다행이네요. 쓸데없는 이야기를 자꾸 해서 싫어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촬영분량이 안 나오면 어쩌나 했는데 마침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분량이 나왔네요. 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유, 좋은 정보가 됐다니 다행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허허허, 그렇군요. 사진을 보니 엉또폭포는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그것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오는 나 그냥 재미로 찍어봤습니다. ㅎ

잘 키우려 했는데, 자리를 잘못 잡아서리.....

부화용 수정란을 몇개 사서 집에서 부화시킨 화이트레그혼입니다. 수탉은 1마리만 남기고 모두 도태시켰고, 여기서 낳은 알로 2번째 부화를 시켰습니다. 현재는 수탉 1마리, 암탉 6마리 입니다. 수탉 1마리가 암탉 15마리를 거느린다고 하니, 암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내년에 한번더 부화를 시켜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닭들이 더 높고 전망이 좋은 곳에서 사는 것 뿐 아니라, 매일 모이와 물을 갖다 바쳐야 달걀은 내어주니 사람보다 더 상전입니다. ㅎ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spalierhillkorea 헛! 병아리를 사온게 아니고,인공부화로 얻은 닭님들이군요? 역시 삶은 달걀입니다! ㅎ ㅎ

@@user-zx1ti8bn7l ㅎㅎㅎ.

2탄이라 함은 지붕에 앵글을 붙이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것은 촬영분량이 안 나올 듯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2탄을 찍어올렸습니다.

와우, 자르지 않고 풀어서 빼셨군요. 저는 손으로 도저히 뺄 수가 없어서 아랫쪽에서 톱으로 잘라내고 뺐습니다. 설치할 때는 연장이 필요없어서 좋았는데 다시 뺄 때가 문제였습니다. 다시 교체하는 것은 영상을 찍지 않아 올리지 못했네요.

분갈이용입니다. 예전에 다른 삽목에 모르고 상토를 썼더니 잘 안자라더군요.

@@espalierhillkorea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분갈이용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ㅎㅎㅎ. 저희 집에 올해는 꽃도 피지 않았습니다. ㅜㅜ

ㅎㅎ, 순간의 방심이 부른 참사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더 시원한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하수입니다. 지하수 뚫은 후 수질검사에 식수적합판정을 받았던 물입니다.

@@espalierhillkorea 답변주셔서.감사합니다.저는.이층집이라.옥상에.화분30개설치.개울물을.펌프로올리고.1층에서.수중펌프.2층에서.옥상으로.수중펌프.사용하고있는데.현제.조루로.물을주고.있어.정확성이.없습니다.여러가지.계산된정확성에.감탄했습니다.배우고싶은게많은데.혹시연락처주실수.있는지요?

@@user-xc9tz1mf9p 취미로 텃밭놀이를 하는 수준이라 그냥 제 일상을 보여드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시간을 재는 것은 화분마다 비슷하게 주기 위함이지 작물이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계산된 것이 아니니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작물이 자라는 것을 보아 적당히 주면 될 듯 합니다.

작년에 그냥 한번 시도해봤다가 얼떨결에 성공했습니다. 화분을 노지에 두었더니 잘 되지 않았는데 온실 안은 비가림이 되고 기온이 엄청나게 높은데 그래서 성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espalierhillkorea 그러시군요. 키워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조금만 뭐가 안 맞으면 죽는다 해서 질문드렸습니다. 댓글을 보니 노지냐 온실이냐, 기온이 어느 정도냐 이런 것이 관여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아직 맛을 못 봤습니다. 올해는 꽃도 안 피네요.

한발 늦으셨네요. 완판 되었대요. 그래도 판매상은 유튜브채널검색으로 "오성농원아들"을 검색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설치하긴 했지만 쓰기에도 참 편리합니다.

한발 늦으셨네요. 완판 되었대요. 그래도 판매상은 유튜브채널검색으로 "오성농원아들"을 검색하면 됩니다.

직접 삽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카시 나무는 무섭게 번식되는 나무라서 틀림없이 될 겁니다. 그렇지만 가정정원에는 강력비추입니다.

애꿎은 상추를 고생시키며 어리석게 얻은 경험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사다놓은 것이 없어서 집에 있는 걸로 하다보니 비닐을 덮었네요.

후하하, 감사합니다. 혼자 맛있게 먹어서 죄송합니다.^_^

ㅎㅎ. 듣던 중 최고의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