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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에도 충분히 저렴한 식당 있음에도 비싼 식당 가서 으 캐나다 외식 물가 개비싸 이러는게 맞음?

미국캐나다 어느정도 안정된생활하는 사짜 전문직,본인사업 성공한사람들은 거의 역이민 안오고 남편은 어눌한영어로 삐리리한 회사 다니고 와이프는 맨날 한인들 따라 다니며 뒷통수맞고 왕따좀 당하고 맨날 집에서 우울증온다고 징징 되는 집구석이 한국으로 역이민 많이 온다

외식 값이 그 정도는 나오죠. 외식을 맥도널드 에서 한거는 아니니.. 어느 레스토랑을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안녕하세요 파트너 비자인데 2년동안 안나온거예요?

캐나다 겨울은 춥고 길고 때론 우울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 기다림 끝에 오는 여름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저에겐 긴 겨울의 고통을 잊을만한 아름다운 여름이 있는 캐나다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여름이 그립습니다

외국인도 집을 살 수있나요? 이제는 못산다고 들어서....

외식을 하지를 마세요. 사람들이 안 가면 자연스럽게 가격 떨어집니다

애기가 엄청 귀엽네요ㅋ

저도 햄스터 키우는데 처음에는 저도 손으로 무한출렁다리 만들어주면서 친해졌는데 엄마가 무서워하셔서 밖에는 못놔주었는데 어느날 햄스터가 탈출해서 엄마 팔에 기어다녔는데 엄마가 느낌알고 일어났는데 햄스터 였음....새벽에 다시 잡아서 집에 놔줌.그일로 더 친해짐....

30억정도있으면 10억으로 집과 차를사고, 20억으로 배당성장ETF홀딩해서 연1억가량 생활비가 나온다고 하면. 1억으로 3인가족 충분히 생활할수있는 물가수준이 될까요?

싼거 말해줘

출산준비하는데 한국에서 엄마가 오실꺼라 여기서 못구하는 쌈빡한 물건이 있나 하고 검색하던중에 이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본인이 정착 못한걸 남탓하는 영상을 몇개 봤었는데 드디어 속시원한 영상을 발견해서 매우 기쁩니다!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아서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본인 성향에 따라서 맞는곳에 가서 정착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정착에 실패한걸 남도 같이 실패하기를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캐나다에 오셨는데 본인과 맞지 않아서 캐나다가 별로다 싶으시면 그냥 한국 가시면 됩니다. 저는 육아와 직장을 양립할 수 있어서 좋구요, 아이가 아이답게 클수 있는 환경도 너무 좋아요. 남자가 가득한 엔지니어 회사에서 일하지만 회사 아저씨들이 본인 아내도 너랑 같은 고민을 했었다며 부담없이 출산휴가 쓰고 오라는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캐나다 오고나서 매년 가던 응급실도 안가고,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사라졌어요. 제가 남과 같이 행동하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제가 화장을 하지 않아도, 몸무게가 조금 늘었더라도, 한국에서 추구하는 외모와 맞지 않는데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캐네디언 친구들이 있었어서 전 캐나다가 좋아요.

캐나다 워털루에서 7년 넘게 산 한국인입니다. 전 이 4부류와도 조금 다른 삶을 살아왔어요! 부모님 직장 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중학생이 되는해에 온타리오 졸업장을 주는 중국 국제학교에 입학을 하게됩니다. 모든 수업과정, 교수진들이이 영어로, 캐나다사람들로 바뀌고 사실상 온타리오 secondary school의 과정을 밟았습니다. 영어를 어느정도 떼고 캐나다에로 유학을 왔기에(대학) 문화적으로 크게 쇼크 받지 않고 잘 적응했습니다. 지금은 잘 졸업하고 Express Entry로 영주권 받고 콜롬비아에서 캐나다로 이민온 와이프랑 잘 살고 있네요. 캐나다사는 한국 사람들… 4번이 정말 많습니다. 끼리끼리 다니면서 뒷담화만 하고 앞에서는 사람 좋은척 웃는 모습…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게 있습니다, 4번 한국인 특유의 ignorance, 우월감… 맨날 자신이 잘 난게 중요하고, 남은 일단 까고 보고. 마인드가 열등감으로 채워져있기에 서로를 배척하고, 결국엔 다른 사람들고 끌고 내려갈려고 노력하는 드런 사람들… 제가 느낀 캐나다는 한국보다 기회가 많고, 여유가 많은 나라입니다. 한국은 편리하지만 캐나다는 편안합니다. 모든 이민자분들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한인동포분들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신념대로 자신이 좋은대로 살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라따뚜이ㅋㅋㅋㅋ

가만 있어도 땀 삐질삐질 나는 한국의 6월부터 특히 습식 사우나 8월을 느껴보삼 ㅋ

캐나다 터너밸리는 나에게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다 행복하세요

말 참 잘하시네요. 1.5세 (according to your definition) 인데요, 분석 대부분 동이 합니다.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아톰 짱~!!!❤❤

저는 한국에서 초중고대 다 나오고 군대도 갔다왔고 했는데, 영어 못하는게 죄도 아니고, 캐나다 취업 가서 적극적으로 현지인들과 취미활동 하고, 어울리고 하니까 정말로 친한 현지인 캐내디언 친구 3~4명 생겼고 제가 곤란한 상황 겪었을 때도 적극 도와줬으며, 심지어 저 귀국할 때 day off 해서 걔 픽업트럭으로 공항까지 저 ride도 해 줬습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그 사람들도 다른 세계(?)에서 온 한국친구들 마다할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예의 지키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분명히 좋은친구+향상된 영어실력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랑 비슷해요. 같은 코스트코인데 핫도그 한국 2500원인가 그런데요 제가 기억하는 캐나다 밴쿠버 코스코 핫도그는 1.95달러 였는데....음료 리ㅠㅣㄹ되고, 한국은 리필 안될걸요 팀홀튼 아메리카노 아직 1.95달러인가요? 한국오면 싼 커피도 3천원... 어찝면 한국 물가가 더 미쳤어요 ㅎㅎ

제친구의 행복한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담아주신 아톰님께 고맙습니다

아톰님이 지루해하시는ㅋㅋㅋ

북미는 부자들만 살 수 있는 나라로 바뀌고 있군요. 일반국민들은 그저 생면연장만 겨우 하는 수준인 듯....

저 옷 제가 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유빈이 너무 예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요롭지는 않아도 배풀고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그 마음 참 소중하고 응원합니다. ~~

조선족과 차원이 다름 하 엄한 중국인들만 한국에 겁나 들어오고

뿌리를 아는 고려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더라!! 화이팅입니다.

용형 흥해라👏

제목 보고 우선 구독 좋아요 누르고 시청함 고려인은 뿌리 부터 본인 스스로 고려인의 후예라고 생각하여 정신을 지키는 민족 도와주시는 모습 멋지고 따듯합니다

그래도 미국에 비하면 그나마 ㅠ

멋지다 내친구 용천이 ㅎㅎㅎ화이팅

캐나다 망했다고 소문나서 구경왔습니다.

보는내내 두분다 따뜻하고 먼가 모를 에너지도 얻고 나도 모르게 뭐든 할수 있겟다 느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도 좋고 너무 이쁜 가족이네요~^^

따님은 배우시켜도 되겠어요 너무 귀엽네요

이사 90번? 한국으로 치면 90*100만원= 9000만원이네요 미쳤네요

🎉🎉🎉🎉🎉

센베노 지점장님 화이팅!

몽골영상때부터 느꼈는데요 두분이 여행유튜버하세요 대박칩니다 ^^

와~ 멋진 친구네요.. 👍 👍

"문화라는건 언어 위에 짓는 집이다" 무릎을 탁 쳤습니다

엄마 아빠가 미남 미녀여서 그러신지.. 아이들이 다 참.. 예쁘네요.^^;; 새삼 느낌니다.

유빈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녕 바다는 일몰이 장난 아닌 곳입니다. 저는 바로 옆 윌정리에 살았었지요^^

유빈&온유,,,,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톰님 가족 모두가 올 한 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