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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한 여자에게 미련떠는 남자야 말로 진정한 찌질남임. 거기에 상간남과 주먹다짐? 옛날이나 그런 남자를 상남자라 볼수 있겠지만 세상도 변해서 이젠 지킬 가치 하나 없는 배신녀를 위해 싸우는 멍청하고 미련스런 남자일뿐. 게다가 배신한 여자가 지맘대로 외도후 집나가고 후회되서 다시 지맘대로 돌아와 제대로 된 사과조차 안하는 인면수심의 여자를 위해 인생 낭비하는 남자...그저 한심해 보임.

다른일에는 두번째 기회가 의미있을수 있겠지만 망가진 남녀사이 두번째 기회는 의미가 없음. 억지로 기회를 준다 한들 사이가 좋아질수도 없고. 그리고 임신? 그아이가 상간남 아이인지도 모를 일이고 실제 자녀들이 있는 상황에서 외도로 이혼한 부부가 한둘이 아닌 시대인데 그 사실이 배신을 극복할수 있는 디딤돌이 절대 될수없음. 결정적으로 바람핀 인간들은 인성이 쓰레기라 손절하는게 최선임.

도덕성을 가장 중시해야 할 교사가 남편을 배신하고 외도했담 양심상 스스로 교단에서 물러나야. 아이들 가르칠 자격이 없음. 거기다 남편이 외도 현장을 목격후 상간남에게 폭력을 가해 감방에 간거 같은데 남편의 인생을 두번 파괴한 셈. 이런 이력의 여자가 무슨 자격으로 교단에 있는지? 번외로 영상 타이틀과 실제 내용이 그닥 맞지 않는 이질감이 넘 강함.

연인은 결국 자신만의 가족이 될 사람임. 가족은 지루하다고 부족하다고 불만족스럽다고 배신때리지 않음. 즉 배신하는 사람은 가족을 만들 자격이 없는 사람임. 신뢰를 회복할수 있게 변할수 있는것도 가능한 일이지만 또 다시 배신하는 사람으로 변할수 있는것도 가능한 일임. 애초 배신안했던 사람도 배신할수 있는게 세상사인데 이미 배신했던 사람을 다시? 친구관계람 모를까 남녀관계는 시간 낭비임. 새술은 새부대에란 말이 있듯 남녀관계도 적용되는 말임.

He is better man than I am. I would have got my revenge.

배신의 그 깊은아픔을 극복한 좋은사례 감명받았습니다.

베토벤 월광소나타는 들을때 마다 우울해짐...

요즘은 바람핀 인간들이 적반하장을 넘어 오히려 피해자한테 역으로 복수를 꾀하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은듯. 유부녀가 외간 남자랑 간음한것도 큰죄인데 상간남 아이까지 임신한 주제에 남편에게 복수를? 뭐 지인생 나락가서 분풀이 하는건가. 남편이 나락보낸게 아니라 지가 바람나서 임신까지 처했으니 온전히 지잘못인걸 꼭 남편탓하며 결혼 생활이 외롭네 숨막히네 어쩌구 저쩌구 피해자 코스프레 쩌네. 그리고 어차피 상간남 아이까지 임신한 덕에 자동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있고 당연 남편은 이혼밖에 방법이 없고 여자 집안에 알려지는건 시간문제인데 뭐가 그리 억울한지. 뭐 발각되서 억울한가, 아님 남편이 다용서하고 상간남 아이까지 거둬주지 않아서 억울한가? 하여간 바람핀 인간들은 정신자체가 사이코임.

한번의실수? 애초에 시작 안했을겁니다. 얘낳고 몇십년 죽고못살정도의 괸계도 지루해 지는데 새삼스레 그런관계가 쉽게회복될까요? 삼수를 겪은 지인의 말년은 처참하더군요. 제 각각 천차만별 이겠지만 배우자 외도는 작심 3년도 길더군요. 아이들 없는것을 천만다행 이라 여기시고 다시한번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아내의 불륜으로 자신의 평화를 얻었다는것 너무 추상적이네요 시작만있고 결과는 모르는 평화?끝

복수? 이런 허접한 복수는 처음봄. 게다가 본인 아이를 임신했다면 희망 운운하는게 호구남스런 반응. 만일 그럼 외도한걸 다 눈감아 주시게? 그리고 왜 피해자인 본인이 떠남? 상간남 아이 임신과 성병까지 걸린 더러운 아내 더 볼 필요없이 상간남한테 가서 살던가 말던가 짐싸서 집에서 내쫒음 그만이지, 왜 본인이 힘들게 사서 고생하는지? 이런사람을 보통 물러터졌다 표현하는거임.

어리석네. 전세계적으로 외도후 다시 재결합한 상당수 커플이 실패를 함. 그리고 현상유지한 커플은 그저 동거인으로 살고있음. 특히 남녀간 특별한 친밀감인 잠자리는 아예 못하는 경우가 태반임. 다른 이성과 몸섞은 배우자와 다시 잠자리하기란 생각보다 힘들고 그런 연유로 둘사인 점점 멀어지게 되있음. 외도없는 정상적인 커플도 세월의 무게에 관계가 시들해지는게 태반인데 인생 그렇게 살기엔 긴 인생임. 자식없는걸 다행으로 여기고 한번뿐인 인생 새출발하는게 최선의 선택임.

어리석고 미련한 남자. 배신 당했으면 상대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기전 진작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명확한 증거 제시해 헤어진 이유를 정확히 말해줘야 뒷탈이 없는 법임. 요즘은 바람핀 배우자들이 이런식으로 뒷통수 치는 일이 많으므로 쪽팔리다고 이별 사유를 대충 말함 주변인들은 정보가 없기에 오해하기 딱좋음.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라. 확실한 증거없으면 주변인들은 약자라 보이는 편에 서게 되있음.

요즘 여자들은 모성애도 없음. 자녀들이 어려도 엄마가 자신들을 버리고 간 사실은 다 인지함으로 엄마는 너희를 사랑한단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할 필요 전혀없고 오히려 진실을 말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음. 구하라법이 왜 생겼는지 경각심을 가져야 함.

찐사랑이 영원한 이별를 구했네요

한국의 떡인심은. 세계최고입니다 니떡 내떡 구분하지않고 조선 8도가 나누어먹습니다. 세계각국에서 한국떡은 공짜로 막준다고 소문이 나면서 많이들 오고있습니다 주인있는떡 훔처먹어도 죄가되지않고 관대한 나라입니다. 갓양남도 많이줍니다. 흑형은 꿀도 발러서 맛있는떡을 서로 줍니다 .한국여자의 떡만들고 나누어주는 인심역시 세계 1 등입니다 유부녀든 처녀든 모두 솔선수범합니다. 세계인이 말합니다. 코리아 원더풀, 싸랑해요 한국, 가치 머급시다 외국에서 걸어다니는 한국떡은 무조건 줄려고온 떡이라 공짜입니다. 줄을서시오

관계하는 남자수가 너무많습니다. 결혼후에도 세컨남편이라는 관행을 참어내야하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심지어 침대까지 같이쓰는 공포를 본능적으로 알고 기피하는것입니다. 아이도 친자라해도 5년후에 빼앗깁니다 미치지않고서 누가 케이녀와 결혼하겠습니까 ?

신뢰는 회복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그냥 비우는 것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겁쟁이. 친자확인부터 해야지. 이혼할 용기조차 없어 자기합리화 쩌네. 바람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아내가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게 굴면 평생 맘고생하고 살 생각인가? 그리고 자녀 핑계대지말길. 바람피는 여자들은 상간남에 빠져 자식들 나몰라라 신경도 안쓰므로 어차피 좋은 엄마 노릇못함. 거기다 자녀 정서나 교육에도 상당히 안좋기에 갈라서는게 최선임. 외롭다고 바람피면 세상사람 다 바람필수있음.

부부는 헤어지면 남남임. 자녀가 없음 더욱 더. 그러므로 구차하게 외도로 헤어진 전 배우자를 시시콜콜 상대할 필요도 의미도 없음. 그냥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을 앞만 보고 살면 그만.

약해진 순간의 실수? 바람은 실수가 아니라 배신을 하겠다고 결정한 행위임. 그리고 시각적 불륜 증거를 본 이상 절대 그 기억은 지워지지않음. 고로 남녀관계는 혈연관계가 아니기에 끊어진 신뢰를 이으려고 노력해봤자 소용없는 짓임.

요즘 바람 피는 것들은 기본적인 양심도 없음. 적발되면 피해자 코스프레하던가 적반하장 상대 탓으로 돌림. 특히 이혼법을 악용해 조작과 위증도 서슴치않고 하고, 하긴 인성 쓰레기들이 바람도 피는거니 차후 행동 또한 쓰레기 짓 하는건 어찌 봄 당연한 일.

찰나의 욕망으로 맺어진 관계가 오래갈리 없음. 그 사람에 대한 욕망이 시간이 지날수록 식음 깊은 유대감이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기에 당연 버려지거나 스스로 떠나게 되있음.

공개연애 열린결혼, 바람둥이들이 만들어 낸 개수작 용어.

바람펴서 이혼녀가 된 돌싱녀를 어떤 남자가 믿고 끝까지 갈 생각을 할수있는지. 그것도 바람핀 주제에 뻔뻔하게 이혼을 지가 먼저 요구하는 쓰레기 인성을 가진 여자인데 상간남도 당연 이용만 하고 지루해지면 언제든 버릴 생각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여자들은 진정 이런 상간남들의 본성을 왜 모를까?

배신한 사람은 고쳐쓸수없음. 한번뿐인 인생 배신한 사람과 산다는 건 인생낭비.

그래봤자 언니도 바람핀 불륜녀에 지나지않음. 두자매가 피는 못속인다고 똑같은 인간임.

용서를 희화화 시키는 사연. 가족의 역경에 필요한 용서나 화합임 공감이라도 가겠지만 이사연은 더럽고 추한 가족간의 패륜임. 거기에 용서란 단어는 절대 어울리지도 함께여서도 안되는것. 자기여자와 외도를 한 형제, 심지어 그외도로 낳은 아이, 이모든걸 다 덮고 당자사를 외면한 부모. 추후 경제적으로 쪼들리자 그간 모른척 지내다 연락해 뻔뻔하게 도움구하고 특히 외도녀는 얼굴도 두껍게 아쉬울때마다 도움구하고 그형제는 회사 정보 빼돌리려는 계획까지, 완전 쓰레기 집합체인데 상식적인 평범한 사람들이 이런 사연을 무슨수로 이해함? 심지어 외도로 태어난 아이를 조카로 인정. 미쳤음?

환장의 콜라보, 전애인 출신의 오피스와이프에다가 임신까지. 남편도 쓰레기지만 상간녀도 중간에 알았음 멈췄어야지 임신까지 할 정도로 관계를 이어갔다면 둘다 쓰레기끼리 만난 인연.

공감제로 사연. 등장 인물들 다 사이코임? 불륜도 충격인데 상간남한테 총맞아 죽을뻔하고 의사로서도 나락갈뻔했는데 이모든 악의 축인 아내를 용서하고 계속 결혼 생활을 한다? 당장 이혼하고 정신적 육체적 손해배상 고소해도 모자란 판에 정신 나간 사연이네.

나쁜피는 못속인다고 쓰레기 사이서 태어난 딸도 인성이 역시 쓰레기네. 지엄마와 친부를 미워해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지를 키워준 아빠를 미워하고 아빠라 부르기도 거북하다? 짐승도 그렇게는 안함. 고마워하고 죄송하게 생각해도 모자랄 판에. 그리고 어린 나이에 해킹범죄나 저지르고 그어미 아비가 범죄자라 그딸 확실히 맞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불륜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상간남도 마찬가지. 그런 불륜녀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더군다나 외도로인한 이혼후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고, 참 불편한 사연임.

남자한텐 역으로 천운임. 밥먹듯이 거짓말하는 문란한 여친의 정체를 알고 손절할수 있었고 게다가 결혼 전에 발견됬다는것도 럭키임. 모르고 결혼했거나 눈물작전에 넘어가 결혼했음 저런 문란한 여자는 반드시 바람남. 그 여자랑 약혼한 남자는 참 운도 없네.

남편이 전형적인 박쥐형 인간. 상간녀에게 붙었다가 팽당하니 본처에게 붙어 매달리고 참 추한 인간임.

기계음 짜증...

교회설교하니 무조건적인 용서가 악인들이 뉘우치고할것같냐 종교같은소리하고있네...

새술은 새부대에란 뜻도 모르나? 친자확인검사후 친자면 본인이 키우면되고 증거제출해 이혼하고 사촌은 상간남 소송하고. 다 정리후 새사람 만나야 진정한 새출발이라 할수있는거지. 용서는 개뿔.

남편이 비위가 좋은건지? 확실한 증거도없는데 남직원이랑 단 둘이 술이 떡이되서 밤을 보내는 미친 아내를 뭘믿고 다시 시작할수있는지. 거기다 거짓말까지했는데. 이래서 호구남 소리가 나오지ㅉㅉ

뻔뻔한 아내. 바람핀걸 걸렸음 자숙해도 용서할까 말까인데 상간남 교통사고 소식듣자 젤먼저 병원에 가있었네. 그꼴을 마주친 남편은 또한번 칼에 찔린 기분이었을듯. 그후 동창들 모였을때 또 그상간남이랑 같이 있는걸 본 남편...남편 등에 세번이나 칼을 꽂았으면서 무슨 얼어죽을 자꾸 남편을 끝까지 사랑한다 옘병인지. 진짜 사랑한다면 남편 절친과 바람 필 생각 추호도 못함. 참 더럽고 추한 여자.

웃기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