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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누나
Добавлен 22 се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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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와 후한서에 단군조선 즉 삼한조선이 기록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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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는 봉오동전투를 지휘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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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판 독립신문 1920. 12. 25. 제4면 '봉오동 부근의 전'에 봉오동전투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
백제는 요동반도에서 건국한 것 맞음
Nkl kko ko pokppo
에휴... 한심한... 앞뒤 사건 다 자르고 왜곡만 할라고 난리치네.. 넌 그만 살아도 되겠다..
넌 평생 속고 살면 되겠다
베충이와 뉴라이트 똘충인가?
뭔 개소리? 뭔 쓰레기 게시물을~
천개소문의 맏아들인 천남생묘비명을 보면 천남생의 출생이 요동군 평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나라와 고구려 전쟁 당시의 평양은 현재 중국 난하의 동쪽인 당시의 요동에 있었지요. 당나라는 고구려 왕에게 요동군왕이라는 칭호를 내려 주기도 하고 신라인가 백제에게는 낙랑군왕을 내려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즉 지금의 산해관 북쪽 지역이 요동이라는 것입니다. 현도군왕으로 봉한 적도 있네요. 다 같은 지역입니다. 난하의 동북쪽.
고구려가 망하기 전 요동군은 중역수 하류입니다. 고구려 유주에 속했던 군입니다. 북경은 항상 고구려 영토였습니다. 난하설은 기경량의 삼한은 바닷속으로 사라진다는 한마디에 무력화되는 유사사학입니다.
고려의 서경이 고구려의 평양이 뭐가 달라짐? 저 위쪽 땅 전체가 근대이전은 물론이고 지금도 빈곤과 후진과 미개의 땅인데 고려는 그래봐야 송과 요와 금과 원에 사대를 하던 제후국이잖아. 이후 탄생한 조선은 건국 이념 자체가 제후국이고. 심지어 위만 조선 이후로 한반도 존재한 국가중에서 중국에 사대를 하지 않은 국가는 한국 밖에 없어. 북한도 지금 중국에 사대중이잖아.
사대 여부에 관심 없고, 역사를 사기치면 안 된다는 거지. 고려 사신은 송나라에 가서 행패부렸지.
사기꾼들은 개경 북쪽을 서경, 압록강 남쪽을 강동6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험준한 낭림산맥을 동서로 가로질러버리는 천리장성을 건설했다는데 장성의 흔적은 없음. 이렇게 방위와 지형과 고고학적 증거를 무시하는 역사 사기꾼들은 지금도 국민들을 무시하며 사기치고 있다.
서경의 위치가 애매하네. 개경의 위치에서 볼 때는 북쪽인데.
👌
왜 이러고살까
사료로 반론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너님을 왜 그렇게 살지라고 생각할거야
고려의 수도 서경이 고지도를 보면 지금의 북경이랑 같은 지역이지 이게 역사를 조작한 넘들 일본이 한 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