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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네

이런 낭만이 있었는데 에휴...요즘은

나 곧 서른셋인데 이거 보고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초6때 카스에서 처음 봤는데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25살이네

2024년에도 보러왔습니다

이번 동덕여대가 떠오르는 영상이군요...

저 노래 흥얼거리면서 친구랑 피시방가서 롤하다 외상못갚아서 사장 할아버지분께 혼나던게 초딩때였는데 벌써 어른이네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회생활에 지쳐 힘든생활 보내고있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나네요

옛날 리오레에는 낭만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채널 영상들이 증명한다

드디어 찾았다 머리속에만 있던 그 영상 😢

중3때 롤 막 시작할때 들었는데 올해 들으니까 ㅋㅋㅋ 정글이 이런 라인이 맞았나 싶네 ㅋㅋㅋㅋ

초4때 즐겨본 채널이었는데 이젠 21살 되서 오랜만에 생각 나서 보러 왔는데 뭉클해지네.. 시간이참 빠르다..

이거 들을 때 마다 울컥하다

그랜드 체이스 보고 싶을 거예요......ㅠㅡㅠ 12년 길고 긴 여정 수고 하셨습니다.....ㅠㅡㅠ 운영진들도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ㅡㅠ 그랜드 체이스 서비스 종료 된 건 아쉽지만 그래도 영원히 함께 했던 추억은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 그랜드 체이스!! 그 동안 고마웠어요!! 그랜드 체이스 Forever!!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해놨길래 오랜만에 보러와요 ㅋ

이노래가 벌써 10년이네요..

갑자기 떠올라서 보러왔네 2024-09-18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림체 귀여워..!

ㅁㅊ이게10년됐네 ㄷㄷ

님서폿님 추억노래 더 만드실 생각 없으십니까.....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의향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요즘 롤 말고 예전 롤 느낌나는 노래 더 듣고싶네요 ㅠ

널 위한 멜로디 들을 때마다 이 노래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잘만드심... bb

2:25 진짜 이 부분은 언제봐도 소름돋는다.... 이 때 롤은 진짜 낭만 그 자체였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 개추 일단 나부터

음색으로 노래하노

아직도 들으면 개추 ㅋㅋㅋㅋ

이게 갑자기 왜뜨지 ㅋㅋ 오랜만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와 10년전 오랜만에 보네요..

11년전 추억

벌써 9년전이네

진심 개추억

롤대남 롤창이라면 이노래는 낭만 추억의 집대성이다…이거랑 마이백도만화가 생각나네 ㅋㅋㅋ 지금은 이런거 못나오지 사람들이 이상해져서

세 챔피언 영상보고싶어요ㅠㅠ

괴물쥐보고왔으면 개추ㅋㅋ

형 랭겜에서 생긴일 3가 없어졌어!!!

로밍 갱킹 다이브가~

티비로 들었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쯤 롤은 칼바람으로 원하는 거 뽑고 단순 도파민 스킬 싸기 게임이 아니라 그 형태가 어떻든 소통을 하는 게임이였다. 핑도 잘 쓰지 않던 시절, 욕해도 채금 안 먹던 시절, 해축마냥 대회만 보고 정작 본 게임은 안하는 스포츠화된 롤이 아닌 실제로 티어가 다들 어디던간에 다 같이 게임에 임했었다. 물론 영상에서 같은 화합은 하루에 한 두판 있을까 말까였지만 지금 딱 1인 도시 가구의 차가움과 산업화로 롤은 더 이상은 그 의미를 잃었다.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뭐 이제와서 버는 놈 빼곤 아무 걱정 안하겠지만

이걸진짜몇번을돌려봣는지..

그 댓글이 존나 웃겼었는데 6킬 먹은 다리우스면 자크 리븐 더블킬 꽁으로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님서폿형님 혹시 옛날에 5cc조합이랑 5글로벌궁 영상 보면서 개쪼갰었는데 다시찾아보니 없네요 영상이 내려간건가요?

롤 백과사전에서 형 클립보고 서폿 시작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ㅠ

이거 처음 들어 본 것이 10년 전 이라니...;;; 지금 다시 들어도 진짜 잘 불렀다고 생각하는 명곡

이때가 그립네요 아직도 이 영상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살아있나요

지금도 가끔들어 원곡보다 좋아

그립다 내가 롤 시작할땐 다들 순수하게 롤에 미쳐있었는데

아무 근심 걱정 없이 롤 할때가 그리워지는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엔 이런게 안나오네

아직도 흥얼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