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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엉덩이 넘 귀엽잖아😊😊😊

로즈랑 엄마랑 사랑스러운 모습이에요❤ 옆에서 토리 그루밍ㅋㅋㅋ 귀요미들❤😆

로빈이 예방접종하러 갔구나😊 병원은 무섭다구😆 얼어버린 귀여운 로빈이❤

아가들 조랭이떡처럼 너무 귀여워요❤😊 누가 소금이고 후추인줄 알겠어요😊

로빈이 병원 갈 때는 잔뜩 긴장 집 갈 때는 졸려 편안❤😊 너무 귀여운 로빈이 건강만해❤

로즈 : (심각) 흠 어떡하면 엄마 옆자리 독차지하지? 토리.피오 : (으르르릉) 흥 어림도 없다. ㅡ.ㅡ

로즈 : 엄마 내가 그루밍 해줄께 어디 가면 안돼~ >> 토리야 그루밍은 냥이 꺼다. 니가 하는 건 침 바르기 라구 ㅋㅋ

소금 : (두리번) 아 아픈 거 싫은데 도망갈 때 없나? 후추 : (한숨) 에혀 그만 포기해. 그게 편하다.

로빈 : 엄마 나 떨고 있니? (모래시계 ver.) >> 에효 로빈아 삼촌도 2일에 한번 정맥 주사 맞을 때 딱 그런 표정이다. ㅎㅎ

로빈 : (뚱한 표정) 하 엄마 매번 돈까스라메 병원을.. >> 로빈아 포기하면 편하다. ㅋ

로즈는 뒤태도 이뿌네~❤

슈가님 : 로빈이 뭐해? 로빈 : (뒹굴 뒹굴) 뭐하긴 엄마 궁디팡팡 기다리지~ 슈가님 : 팡팡팡 팡팡팡~ 로빈 : 아 손맛 좋다. 역시 엄마 손이 최고 ^0^

토리.피오 : 로빈이 눈 마주치지 말고 방으로~ 로빈 : 어이 어이 냥국심사 냥국심사~ >> 얘들아로빈이한테 바깥 냄새 좀 나눠주라. ㅎㅎ

슈가님 : 로빈이 빈아? 로빈 : 엄마 왜? 궁뎅이 팡팡 해주게? >> 에구 로빈아 너는 엄마랑 로즈밖에 모르는 사랑 바보

슈가님 : (패딩 쓱) 로즈 여깄니? 로즈 : 아이 엄마 로빈이가 봐. 로빈 : (야옹) 오 로즈야 어디 있어? 어디니 내 사랑?

피오 : 엄마 빨리 가자. 토리 : 어무니 저는 준비 완료 했습니다. >> 토리 너 점잖아 졌다. ㅎㅎ

토리 : 음냐 음냐 엄마 다리에는 수면제가 있나 봐. 피오 : 맞아 맞아. >> 강쥐가 옆에 있을때의 그 온기.. 저는 꿈에서 ㅎㅎ

토리 : 아싸 오늘은 기운이 남네~ 로빈 : 스톱 스톱 냥국심사~ 피오 : 나 몰래 뭐 맛난 거 먹은 거 아니지?

토리.피오 : (낑낑) 엄마다 엄마다. 슈가님 : 안녕~ >> 이래도 아빠님의 쏀스가 아니라 부정하십니까. ㅋ

토리 : 엄마 이리 이리 이쪽으로~ 슈가님 : 헉 헉 헉~ >> 토리야 그러다 엄마 쓰러져 ㅋㅋ

아우 귀여운 고양이들!!

피오 : 어머니 오셨습니까. 로빈 : 엄마 하이~ 토리 : 엄마 엄마 인형 인형~

토리.피오 : 한입만 한입만.. 로빈 : (야옹) 아 진짜 아빠 한입만~ >> 얘들아 그거 명태깡 아니다 지지~~

로빈 : 엄마나 이거 안주면 진짜 이 봉투에 들어간다.

로즈 : 아 따뜻한 이분은 양보할 수 없다. 로빈 : 로즈 니가 좋다면 난 바닥도 좋아. @.@ >> 로즈야 로빈이의 저 극진한 사랑이 정말 안보이니~

피오 : 엄마 가는 거야? 진짜?내 눈빛을 보고도? 토리 : 에그 넌 아침마다 지겹지도 않냐? 삼촌 : 피오야 엄마 가야 간식 오는데 진짜? ㅋ

로빈 : (꿀떡) 엄마 난 츄르, 엄마 손 다 먹을 수 있다. 로즈 : (흠흠 냄새 맡고) 흠 이건 내 입맛에 별로야. 삼촌 : (뿌득) 내가 로즈 좋아하는 간식 찾고야 만다.

로즈 : 하 가을이다. >> 저기 로즈야 저기 옆에 로빈이 있는데 왜? >> 삼촌 소원이다. 로빈이 그루밍 한번만 쫌~ @.@

토리 : 피오야 눈빛 더 쎄게 보내 줄지도 몰라. 피오 : 오빠 움직이지 말고 계속 봐. 우리 의지를~ 아빠 : ㅋㅋ 다 먹어지롱~

로즈 : 엄마 그만 봐. 나 얼굴 닳아~ >> 로..로즈야 삼촌도 그만 봐? @.@ ※ 우리님은 안 쓰는 모래 좋은 게 나와서 보내려니 제발 주소랑 받는 분 좀 제 사이트에.. 플리즈~

로즈 : (꿀껵 꿀껵) 아 맛나다. 로빈 : (킁킁) 아싸 기회다. 로즈 : 아 물먹는데 매너 없이. 일롸 나두 맡자. 로빈 : (얼음) 그..그래 니가 원한다면 맘껏~ >> 얘들아 서로 똥꼬 냄새를 맡다니. 삼촌은 가슴이 가슴이 벅차다. 드디어 드디어 @.@

로빈 : 형 요새 자꾸 엄마 옆자리 탐내더라. 확~ 토리 : 로빈아 형 목이 목이 넘 말라. 흑흑~ 로빈 : 앞으로 자중해. 에휴 그래 알써 물 먹어~ 토리 : (꿀꺽 꿀꺽) 휴 살겠다. 로즈 : 오빠 엄마 옆자리는 진짜 안돼. 혼나~ 토리 : 아..알아써~

저는 방금 전에 먹은 오뎅에 한표 입니다. 😅😅 겨울엔 역시 오뎅에 오뎅 국물입니다. ^^

로즈❤사랑스런 아이😊😊

졸고 있는 로즈 너무 귀여워요 인형인가❤😆😴

사랑둥이 토리랑 피오❤😊 따뜻한 엄마품이 좋아❤

예쁜 로즈❤ 옆모습도 귀엽구요❤😊

이놈 로빈아 엄마 손은 먹으면 안된다. 떼끼~

아 토리 눈을 보고 있으니 나도 잠이~

에구 토리야 아무리 엄마가 옆자리 안 준다고 엄마 머리를 그럼 앙대. 떼끼 이놈 삼촌한테 혼나~

로즈 : (매섭게 노려보며) 누나 아무리 불쌍한척 해도 소용 없어. 엄마 다리야 흔들 의자야? 딱 하나만 선택해~

토리야 마음이 싱숭생숭 하니? 에이 토리는 순자가 있잖아 ㅎㅎ

허허 꽃에 이어 이젠 담쟁이까지 ㅋ 슈가님의 식물 사랑은 정말 ㅎㅎ

와 대구는 낙엽이 진짜 많네요. @.@

토리야 오늘은 왔다 간 강쥐 많니?

어허 우리 토리 빵뎅이가 점점 두꺼워진다. ㅋ

어허 토리야 바닥 지지야 조심히 걸어~

날씨가 미쳐서 진짜 급 추워지네요. 슈가님과 슈가팸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

자장 자장 우리 로즈 잘도 잔다. 우리 로즈~

아 나도 토리랑 피오 다리에 얹고 쥐 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