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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ES
Добавлен 31 май 2013
가끔 쓰잘데기 없는 영상이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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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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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제도의 어니언 힐은 모두에게 골 - 드를 주고 있어 00:00 - 남점심밥 01:03 - 남퉤 02:10 - 남불법렝거
감시자의 첨탐 솔결점 마지막 딜페 (Solo Flawless Spire of the Watcher Last Deal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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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페 짧아서 초장기전 가는게 가장 힘들었다
banger
정화.....
何処かで何かが始まって徐々に取り返しつかなくなっていってる感じ凄い
666 comments? fixed
Единственный русский комментарий
저주 받은 시협회 인격..ㅜ
근데 생각보다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결의 에깊이 엄청 좋아서 거하 1층부터 막층까지 힘들다 이런 느낌은 안드는 것 같네요
이거 들으면서 조깅하면 좋음 왜냐면 뒤에서 환상체가 쫒아올것같거든...
매우 익숙한 브금
함선 업글중에 충전속도 증가같은게 있나요?? 연사가 왤케 잘되나용?
아크발사기가 1편과 다르게 풀 충전을 하나 반 충전을 하나 대미지, 사거리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발사가 가능한 타이밍에 바로 쏴버리는 거에요
@@mrarles910 아 반충전으로 쏘는건 어케쏘나요? 마우스 좌클 누르다가 떼면 나가나요? 풀충전 아니면 충전되다가 안나가고 걍 풀려버리던데ㅜㅜ
@@깐찡-u3z 일반적으로 아크 쏘듯이 하면 되는데 타이밍을 완충 될 때보다 더 빠르게 발사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싱글벙글이다
bro sounds like terraria
tlqkf PTSD
now if someone would redo this replacing the piano bong with the Undertakes Gong that would be priceless
로보토미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기본으로 깔고가는 브금이지
게임설명좀 해주세요!
데이즈 DayZ
예언가
로보토미코퍼레이션 매력이 너무 좋아
man why you gotta do that to us
소형도구 퍽 뭐쓰시나요? 한탄창에 41발이면 연장 탄창인가..
저때 쓰던거는 전술탄창에 개조부품으로 예비 탄약을 붙여놨을겁니다
헐
Pov: the quiet kid gets called to the office
1:25 the police are outside
1:50 you hear gunshots
절도 신고는 112
First
thx :>
무서웡
2대 바보님을 뵙습니다
1대 바보님 성지순례
이 게임을 300시간씩하다보면 이 노래는 어느순간부터 노동요로듣고있는 당신을 발견할수있다
You know.... It weird bc i know some second ago comment was deactivated but suddenly i can see even comment here. Is it just for me?
들리면 움찔하는데 사실 알고보면 별거아닌 음악
난데?!
When youre looking around and dont realize it the shrimp that are pissed off.
Woe
Punishing bird: *escapes* Music: *blares first warning* Me: CALM THE FUCK DOWN ITS JUST THE BIRD
1:51 oh god
嵐の前の静けさって感じ
警報音、獣の咆哮、話し声、狂ったような笑い声、賛美歌。いろんな音が混じっているのが、とんでもない感を表していて好き。
Typical alarm at the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
?
Turn on the comment on your lobotomy corp theme!!
I'm sorry, but there were so many low-quality comments that I blocked. I will consider reactivating it.
This is amazing, I love how with the sirens and what sounds kind of like a voice through an intercom, it feels exactly like a breach is happening while you are listening to it.
me when i hear this OH GOD DID FORSAKEN MURDER ESCAPE AGAIN OH DEAR LORD
Censored's theme in midnight horrors
솔직히 찻번째가 젤 미쳤음 ㄷㄷㄷ
걍 나나는 ㅈ밥
왜,왜 또 뭐 씨발 뭔데 왜
トラウマの大鳥(´;ω;`)
뉴비때 이거 듣고 긴장했던거 추억이네
저거 들리면서 화면에 경고 뜨면 일단 바로 일시정지 때리고 뭐 탈출했는지 보게 됨
この曲脳内再生しながらペットの世話するとアブノーマリティ管理してるみたいで楽しい
そのペット「I love you……」って言ってきてない?大丈夫?
管理人とかも言ってるかも…
誰か死んでるの草
1:50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