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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몽골한테 9차까지 침공당하고 전국토 유린당하다가 전략바꿔서 직접 고려백성한테 세금받으니 강화도로 토낀 지도층이 세금못거드니 제발로 기어나왔어요.. 결코 자랑스런 역사가 아님. 지도층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귀신같이 도망가는거 비겁한건 아주잘함

싼타는 동로마 사람이겠죠

지구촌인류들이 약육강식의 동물생존법칙을 조금이나마 벗어난지 80년밖에 안됬어요. 지금도 그런 법칙을 고수하는 인간들이 대다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칭키스칸이나 뭐 강자같은걸 숭배하고 남을 지배하려는 욕구에 넘쳐있는겁니다. 인류가 진정한 공화를 이루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말라면 안하면 되지 그걸 왜냐고 물어보는건 안되니까 안된다하겠지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따르면 되지 ㅋㅋ

몽골제국의 일한국=이란국

일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사람이 1%나 될까요?

나보다 한국말 잘하시고 남편분이 얼굴에 재복이 많으세요

남자분이 뭔가 여자분의 의견에 대한 공감 표현이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페르샤의 약초 의학은 유럽 중세시대에도 이미 서구에 잘 알려졌다고 합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의과대학에는 자연 약초를 연구해서 신약개발로 연결시키는 부서가 있다는데, 바로 이 연구소에서 참고하는 서적이 중세시대에 널리 알려졌던 이란 약초전문가이자 의사가 쓴 책이었습니다. 책이 페르샤어로 쓰였던 것이 나중에 라틴어로 번역되었는지, 독일 의대교수가 이란 고원에 직접 찾아가서 해당되는 약초를 발견하여 성분 분석을 하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까 몽골이 교황에게 두루마리 종이에 쓴 항복하라는 문서는 아마도 지금 현재는 이태리 볼로냐 라우렌치아나 비블리오테카 에 있다고 들을 것 같습니다. 몽골의 종이 편지에 화들짝 겁을 먹고 서로마 교회가 사신을 파견합니다. 이 당시에는 아비뇽으로 교황이 피신하던 시절이었는지 아비뇽에서 노구의 주교가 몽골과 친교를 위해 말을 타고 동쪽으로 갑니다. 당시 중국에 수도를 두웠던 몽골의 수도에 도착하는데 걸어서 말타고 해서 2년 만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야담으로 독일에 있었을 때 몽골에서 중앙정보부 공무원이 유학을 왔습니다. 나이가 이미 45살 정도 되었는데 3년 만에 독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몽골로 귀국하면서 벤츠 승용차를 독일에서 두 대를 구입했습니다. 석사학위를 마치고 졸업잔치하고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몽골사람 친척이 몽골에서 독일까지 왔습니다. 가족들은 비행기태워 먼저 보내고 몽골 남자 2명이 2대의 밴츠를 끌고 독일에서 몽골까지 10000킬로를 차를 몰고 갑니다. 2주 정도 꼬박 운전해야 몽골에 도착한다고 해서 놀라 자빠진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징기스칸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몽골까지 벤츠를 몰고 갔을 것입니다.

환향 이야기는 조선시대 청나라 이야기 입니다. 몽골은 고려시대에 서라벌이 불바다돼서 황룡사 사라진게 크죠. 칭기스칸이 술먹고 말타다 떨어져 죽은게 신기합니다. 아시아 전체가 칭기스칸의 육군침략을 경계한다고 바다의 가치를 잊어서 신대륙을 발견한 유럽에게 진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가는곳마다 초토화하니 원성이 많죠. 이슬람도 유럽과 싸웠지만 로마의 지식을 보존해서 유럽이 다시배워 르네상스 시대의 자료로 썼다고 합니다.

인물 차이가...와. 그냥 부럽습니다. ^^;

임진왜란은 조선 인구의 1/4이 사라졌지만.. 몽골침략은 고려인구의 1/3이 사라졌는데.. 젊은 여성들은 잡아가고 나머지는 학살해서 진짜 우리민족이 사라질 위기였죠.. 근데 후기고려사는 무신세력의 대몽항쟁으로 미화시킴

뭔가 주제가 기가 막힌다. 좋네요!! 헛 환향녀는..... 청나라한테 끌려간...

😍😍😍❤️❤️❤️🤩🤩🤩

우리나라 후기고려사 대몽항쟁은 왜곡된 면이 많이 있음.. 고려백성이 투쟁심이 강했던것이 아니고, 몽골군, 무신정권 모두 고려백성을 수탈하는 적일뿐.. 무신세력이 자신들 권력을 지키기위해 고려백성을 몽골군 말발굽아래에 내팽개침.. 고려백성들은 무신정권이 아니라,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몽골군과 싸우는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몽골이 아시아권하고 다르게 호라즘 등 서역을 약탈하는 전략을 펼쳐서 좋은 이미지가 아닐것 같네요. 유럽도 훈족과 몽골을 공포스런 존재로 기억하더라구요. 당시 빠른 말과 활이란 무기는 2차세계대전 전차와 맞먹는 강력한 신무기가 되어 어떤 국가도 상대가 안되었죠. 게르만족과 슬라브족 대이동 등 유럽역사에 아시아권 민족의 침입이 큰 영향을 미친것 같더라구요. 이란은 천헤의 요새인데 여기까지 침입을 당하다니...

호라즘 만큼은 아닐지라도 우리민족도 절체절명의 존립의 위기에 빠진것이 몽골침략이고 다음이 임진왜란임.. 근래에 몽골에 대해 급격히 호감도가 높아진것은 전적으로 위서 환단고기의 영향임 역사적으로 몽골이 우리민족에게 호의적 이었던적이 한번도 없음.. 병자호란때는 청나라 팔기군 선봉으로 조선침략, 625때는 소련 T35 전차병으로 참전하고 물자지원도 했음..

진정한 페르시아와 쿠르드족의 공주님^^

몽골침략은 고려시대였고 유교가 주류사상은 아니었읍니다 원말에 조선이 건국되기는 했습니다만 ..,

몽골 피해국가 후손들이 몽골을 끔찍하게 생각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이런 주제늘 이야기를 하지 않아 의아했는데... 듣고나니 정말 공감이 갑니다. 고려는 철저하게 파괴된 다른 스탄 나라보다 피해가 적어서... 세월이 많이 흘러서 덜 적대적일 겁니다. 그리고, 이란에 대해 들을 수록 마음이 따뜻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페르시아어로 새해 인사가 어떻게 되죠??

이란 부모님 건강하실때 4월중순~5월초순 한국초청 하시어 페레이돈 어머니 고향 바실라(경주) 관광시켜 드리세요. 신라는 불교국가였죠.. 페르시아제국은 무슬림 사회 아니였는데 , , , , 한반도는 샤머니즘,불교,유교를지나 지금은 다종교 지역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다름을 인정치 않는 유일신은 좀 회피 합니다. 유교신념이 밑바탕에 조금있는 날라리 유교적 어린이 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이든 중년이라 크리스마스 무덤덤하게 보냄니다.

실제로 한국인이 손재주가 좋아요. 물론 다른 좋은 민족도 많지만 그못지않게 좋은건 사실입니다.

징기스칸에 대한 이란 사람들의 시각은 처음 알았네요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도 일본에서는 최고 위인중 하나이자 그시대 가장 온건파로 평가받고 있죠

『토이재명격문』(이재봉교수) 너는 본시 성남에서 운동권 조폭들과 어울리며 형수에게 쌍욕이나 하던 미천한 도적으로, 우연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라는 반역을 틈타, 네가 감히 꿈꾸지 못하던 경기지사와 대선후보에까지 올랐다. 너의 삐뚤어진 심성과 천박한 말투, 그것에 더해 단군이래 최대 지역 토착 비리 혐의, 그리고 너의 상국에 “쎼쎼, 쎼쎼”하는 비굴함이 너를 종중매국의 최선봉장으로 간택되게 하였다. 너희 같은 무리들이 어느 시대인들 없었겠는가만은 조금 멀리는 가짜 김일성이 소련에 북한을 들어 바치려 하였고, 가깝게는 뇌물 먹다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한 자가 있었다. “지금 너의 흉포함이 쌓여 온 천지에 가득 찼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속에서 안주하니, 이는 마치 제비가 초막 위에 집을 지어 놓고 만족하는 것과 같고, 물고기가 솥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과 같다. 눈앞에 닥친 운명을 생각하지 못하고 말이다”(최치원, 토황소격문). 이제 너에게 내려졌던 그간의 사악한 운은 그 수명을 다하였다. 네가 했던 그 요설들과 포악함, 그리고 정부와 국민을 유린했던 그 죄과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몇천년만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하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도약시킨 국민이 있고, 너의 상국, 중국을 섬멸할 우방국들이 있다. 기다려라. 나라를 훔쳐 중국 공산당에게 들어 바치려 하는 떼도둑들아! 너희의 목은 곧 자유대한민국 재도약과 번영의 제단에 올려지게 될 것이

한국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중에 칭기즈칸이 있다는게 사실이에요 ? 금시초문인데 그게 사실이라면 걱정되네요. 그런 가치관을 가진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니...😮 아마도 유튜브에서 역사를 얘기하는 사람들의 아전인수격 역사해석에 영향을 받았을거같네요.

호라즘왕이 자기 국력수준도 모르고 시건방을 떨다가 개같은 외교정책을 펴서 대몽골 제국에 결국 씨를 말림 당한 겁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당연한 처사이며 모든 중앙아시아 이슬람 국가에게 강력한 경고를 내린 것이죠. 다른 이슬람들도 이를 계기로 하나의 큰 배움이 있었을 것이며 당시 기준으로 굴종을 택하는 것이 현실에 맞는 선택인 것입니다.

좆되네…. 신비의 나라

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60일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초원 동쪽끝 한반도라 dna교류 적었지만 그래도 혼혈 입니다. 실크로드 거점지역은 dna교류가 많았겠죠... 어쨌거나 2025년 무탈하시고 내적으로 성장하시는 한해되십시오.

사실 기독교 문명도 유목민 아닌가요? 유목민에게 가장 중요한건 양인듯요? 그래서 수천년동안 그토록 지겹게 싸우는건지.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피의 역사입니다.

عجیب است که مردم کره مغولستان و چنگیز را دوست دارند. زیرا من سریالِ کره ای خدای جنگ را تماشا کردم و در آن سریال شما هم مغول ها را بربر خطاب کردید و در قسمت هایی غارت کردن و آتش زدن کتاب خانه ها را به دست مغول ها نشان دادید.

역사에 조금더 괸심이 있는 사람으로 몽골은 저에겐 애증의 나라로 보죠 예전 몽골 친구들 중 역사 이야기 하다가 몽골 사람들은 이란을 가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어요 그네들도 패르시아제국에 너무 심하게 학살 했다는 미안함의 느낌을 읽었어요ㆍ역사학자들 이야기가 몽골이 패르시아를 그렇게 풀한포기 없도록 만들지 않았다면 세게사는 서양 중심의 역사는 물론 과학이나 철학 등은 패르시아와 중동이 세계를 이끌어 나갔을것 이라고 하는 말에 공감이 갔죠ㆍ한국인인 저로선 몽골이 저지른 악행 중 경주에 있던 황룡사지 9층목탑을 불태윘던게 가장 분노가 치밀었죠ㆍ그게 세계최고의 목탑으로 알고 있는데ᆢ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는 我와 非我의 투쟁이다 , 란 말이 생각나네요ㆍ누구의 관점과 시각에서 보느냐 ᆢ갠적으로 패르시아의 선진문화를 없애 버렸다는것 미개한 징기스칸을 넘어서 정주민에 대한 열등의식이 있지 않았나 ᆢ역사덕후로서 징기스칸을 자주 비판하는 편 입니다ㆍ그것이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에도 반하는 것이라ᆢ또 패르시아는 한국의 신라와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도 있죠 ᆢ이란의 서사시 쿠시나메에 기록이 있다는게 참 놀랍죠 ㆍ신라공주 프라랑이 기억이 남네요 ㅎㅎ

재미있는 관점이긴하지만 역사는 역사일뿐...역사와 국가간엔 정의가 없어요. 단지 교훈과 관점만 있을뿐이지요. 감정을 넣으면 안되요.

몽골침략은 고려시대입니다 조선시대가 아니에요 무슨 유교문화가 나오고 화냥x은 청나라 끌려간 조선시대에요 와 엉망이네 고려는 부마국으로서 몽골 귀족들에게 시집이나 첩으로 간거임 몽골은 더 많은 여자를 고려에 보냈음 몽골에 저항하고 왕과 그 나라의 문화를 남겨둔 나라는 고려밖에 없어요 몽골은 부여에서 갈라져 나간 같은 뿌리임 고대사 공부 좀 하세요

이쁘긴,확실히 이~뻐! 스마트하고,

룰루랄라 Bravo !!! viva !!! animo !!! cong ratulation !!! 따봉 !!!

이 아름답고 찬란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나라를 호메니에 이슬람 원리주의를 내세워 Big prison 으로 만들어 놨어요. 자원,인구,땅..지구상에서 어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하게 살수가 있는데..나쁜놈!

몽골사람들이 한국어를 잘하는 이유중 하나는 어순이 비슷해서 그럴겁니다?

안녕하세요~^-^ 신밧드의 모험님~~ 혹시 페이스북 계정 계신가요?

당시 세계 최선진국이었던 이슬람 세계로선 몽골의 서정이 단순한 잔인함을 넘어 오늘날까지도 중동이 낙후된 지역으로 남게되는 결정적 계기가 됐으니 분하고 원통할 만도 하죠. 한국인이 몽골에 대해 그다지 반감이 없는 이유는 그 뒤로 두 번의 더 큰 전란(임진왜란, 병자호란)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상처가 희미해져 잊혀진 거죠. 흔삥이 새삥에 밀렸다는 얘기, ㅎㅎ *바로 잡기* 6:10 옹고(X) --> 옹호(擁護) 9:44 환향녀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몽골 침략시기가 아니고 만주족의 호란 때에 생긴 말인 듯 싶습니다.

흥미롭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 저는 비디오를 보는 것을 정말로 놓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밧드는 세라자드를 리드할 정도의 世界史 & 國史 공부를 틈나는 대로 해야 합니다. esp)中東史,Europe

ㅊㅊ 페르시아의 시각인지라 너무 재밌게 봤네요 ㅎㅎ 9:20 잠깐 조금 정보를 말씀 드리자면 청나라 시대때 가셨던 여인들을 위한 홍제천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고려시대때는 불교국가여서 아마 시각이 다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 초~중때에 심지어 고등학교때까지 선생님이 자주 하는 말이 한국은 개개의 능력은 좋은데 모래알 같은 민족이라고 많이 들었어요.... ㅎㅎㅎ 나중 알고 보니 식민사관이라고 하더군요. 일본이 주입한 사상.....

페르시아는 사실 현재 이란인들이 아니라 코리안 조상인 부여족이 세운 동부여 입니다 물론 이란인 중 세에자르드처럼 부여족 피가 섞인 혼혈들도 많아 보이긴 합니다 당시 우리 조상 부여족은 동북아가 아니라 현재 터키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쳐서 지배민족으로 살았습니다 코리안 조상이 동쪽으로 이주한것은 주로 고려시대 입니다 고려 전기까지 해수면이 높아서 현재 중공땅은 바닷물에 잠겨 있어서 역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중국25사도 유,대자본 지령에 따라 짱,개들이 1920년이후 대륙의 코리안조상 역사책 베껴서 짱,개 역사로 각색한 것입니다 예를들면 고조선과 고구려 역사를 짬뽕해 만든게 한나라 역사고 고려는 송나라와 원나라로 쪼개서 조작해 놨습니다 또 리성계가 만든 대명조선 명나라를 주원장이 만든 짱,개 나라로 조작해 놨습니다 고려인들 살던 한반도엔 1880년대부터 조선으로 조작해 놨구요 한국 전국에 있는 조선시대 유적은 99% 1880냔이후 만든 셋트장 입니다 저희 고향만 해도 최근에 조선시대 인물 기념하는 유적을 수십억 들여서 짖고 있습니다 세금 쳐 들여서 진짜 그 조선시대 인물이 반도에 살았던 것처럼 조작하는 것이지요 현재도 중공 동부는 태풍이 조금만 불어도 바닷물이 범람해 침수될 정도로 저지대 입니다 동부여 해부루왕을 페르시아 고레스대왕(코레스 혹은 키루스 대왕)으로 조작해 놨습니다 동부여 대소왕자를 페르시아 다리우스 대왕으로 조작해 놨습니다 이 역사조작 주체는 현재 이란인들이 아니고 영미프와 유,대족 카르텔 입니다 고대 페르시아 진짜 궁정삽화를 보시면 왕족 귀족 군대가 대부분 코리안 인종 입니다 바로 우리 조상 부여족이죠 이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알렉산더 대왕과 진시황은 100% 동일인물 입니다 진시황을 서양인으로 조작하고 서양이름 알렉산더를 붙인 겁니다 혹은 진시황이 서양인일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 진시황 스승 이사와 알렉산더 스승 아리스토텔레스도 100% 동일인물 입니다 알렉산더 즉 진시황이 중앙아시아로 기어올라가지 못했고 다게스탄 남쪽 카스피해 해변의 Darbent 북쪽으로도 못 올라간 이유는 Gorkhan (고르칸 ==고려왕) 강 북쪽은 고구려가 버티고 있었고 카프카즈 산맥 북쪽도 고구려영토 였기 때문입니다 알렉산더 즉 진시황은 동서양을 다 정복한게 이니고 단지 페르시아 즉 동부여 땅을 차지한 겁니다 하지만 금새 망하고 그 땅을 파르티아제국 즉 소서노의 백제가 회복 합니다 파르티아제국 건국사는 소서노의 백제 건국사와 거의 일치 합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축출된 소서노 세력은 옛 동부여의 땅으로 간 것입니다 유,대세력이 1890년이후 세계사를 통째로 조작해서 세계사가 완전 소설이 됐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가 1700년대 이전 서양사는 모조리 조작이고 허구라 한 것입니다 비잔틴제국 역시 개로왕 사후 제2의 건국을 한 백제를 조작한 것입니다 비잔틴은 백잔터 ==백제터 의 변형 입니다 초기백제는 파르티아 제국 입니다 고구려 초기 수도는 현재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촐폰 아타 란 곳입니다 촐폰 ==졸본 현재 키르기스스탄 사람 중 20% 정도는 여전히 순혈 고구려인 혈통에 가깝습니다 유투브 채널검색 “”””지티안박 “”””소호금천씨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올 한 해는 다사다난 하지 말고 그냥 무난무난한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고 좋은 이야기를 같이 공유하는 시간이 많기를. 그런데? 세에라자드님 헤어스타일이... 새해에 새롭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인가요?

1988년부터 경주일원에 고속철도 공사를 위한 사전 문화재 발굴 조사가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관심을 끌었던 것은 아직 미발굴상태의 5~6세기경 고분 발굴이었는데, 이곳에서 놀라운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왕릉, 혹은 지배자급의 무덤으로 보이는 곳에선 많은 토용(무덤의 주인들의 생전모습을 흙으로 빚어논 인형 - 순장제를 대체한 것으로 보임) 중에서 무덤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채색 남녀인형은 대부분 크고 쌍거풀진 눈, 메부리코, 혹은 무성한 구렛나루로 전형적인 아리안종(백인)의 모습을 띄고 있었고, 그들의 피지배계급으로 추정되는 인물상들은 오늘날 한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발굴결과는 세계 고고학계에도 보고 되었고, 학계에선 한국의 청동기시대에 영향을 준 스키타이족(이란계 유목민이자 최초의 기마민족)이 BC 7~8세기경부터 동방으로 이주하여 몽골지역에 정착한 집단은 훗날 흉노를 비롯한 북방기마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보다 동쪽으로 이주한 일파가 경주지역에 정착해 기존 세력을 정복하고 신라를 건국하였단 추정을 하였습니다. 실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외부로부터 이주한 기마민족(박씨, 김씨)이 기존의 토착세력을 정복, 융합하는 방식으로 신라가 건국되는 듯한,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60년대부터 많은 고고학적 발굴이 이뤄지자, 유럽의 학자들은 흉노족이 아리안족(이란인도계)이 주가된 백인계 다민족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1992년 경주에서 신라 문무왕릉비문이 발견되자 세상은 또한번 놀라게 되었지요. 신라 김씨들은 자기들은 고구려, 백제와 같은 민족이 아니라 흉노의 후예라고 비문에 떡하니 써놨지요. - 약간 다르게 해석하는 일부도 있습니다. 즉, 이게 맞다면, 살라자르와 한민족의 주혈통인 신라는 같은 아리안계 민족의 후예인 셈이지요. 본시 스키타이족은 이란계 민족이니까.

유식하시고.. 예쁘시고..

DNA=종특 분명히 존재하죠 ㅎㅎ 그나저나 세에라자드 신여성인줄알았는데 고지식한면도있네요 귀엽습니다 ㅋㅋ 다음여행지는 몽골로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