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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낙
Добавлен 22 сен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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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들의 성장일기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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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들이 옷을 갈아입는 중이에요. 하얀깃털이 나오고 있답니다. 예쁘게 자라고 있는 씩씩이와 용감이의 모습 보시면서 이 녀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졸음이 쏟아지는 용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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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는 취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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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 씩씩이 용감이의 성장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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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을 듣는건지 얘기를 해주면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씩씩이와 용감이. 씩씩이는 하루가 지나서 모이를 먹었는데 용감이는 씩씩이가 하는 것을 따라 바로 물도 먹고 모이도 먹는 모습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둘이 있으니 성장도 빠른듯 하여 집이 높아 못들어 가길래 수면양말로 계단을 만들어 줬더니 올라가네요. 미니 메추리들이 너무 귀여워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아침엔 영역.서열다툼이 심하더니 이젠 사이가 좋아져서 서로 졸졸졸 따라 다니느라 바쁩니다. 남은 3개의 알도 얼른 부화해서 함께 노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내맘대로 닭죽과 숙주 닭도리탕( 맛과 식감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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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을 듣는건지 얘기를 해주면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씩씩이와 용감이. 씩씩이는 하루가 지나서 모이를 먹었는데 용감이는 씩씩이가 하는 것을 따라 바로 물도 먹고 모이도 먹는 모습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둘이 있으니 성장도 빠른듯 하여 집이 높아 못들어 가길래 수면양말로 계단을 만들어 줬더니 올라가네요. 미니 메추리들이 너무 귀여워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아침엔 영역.서열다툼이 심하더니 이젠 사이가 좋아져서 서로 졸졸졸 따라 다니느라 바쁩니다. 남은 3개의 알도 얼른 부화해서 함께 노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씩씩이와 용감이의 성장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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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을 듣는건지 얘기를 해주면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씩씩이와 용감이. 씩씩이는 하루가 지나서 모이를 먹었는데 용감이는 씩씩이가 하는 것을 따라 바로 물도 먹고 모이도 먹는 모습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둘이 있으니 성장도 빠른듯 하여 집이 높아 못들어 가길래 수면양말로 계단을 만들어 줬더니 올라가네요. 미니 메추리들이 너무 귀여워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아침엔 영역.서열다툼이 심하더니 이젠 사이가 좋아져서 서로 졸졸졸 따라 다니느라 바쁩니다. 남은 3개의 알도 얼른 부화해서 함께 노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메추리들의 서열다툼.영역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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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차이로 태어난 메추리들이 영역다툼인지.서열 다툼인지 밀치고 올라타고 쪼면서 몸싸움 아닌 몸싸움을 하네요. 사이좋은 가 싶다가도 또 밀치고 올라타고를 반복 자꾸 싸우면 칸막이를 쳐줘야 한다는데 작은녀석도 성격이 만만치 않은 터라 잘 이겨낼꺼라 믿으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우리 집 새식구 메추리의 성장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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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에게 찾아온 씩씩이 얼마나 씩씩한지 뛰뚱거리며 잘도 돌아다녀서 씩씩이라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퇴근해 들어와보니 털이 말라 더 풍성한 털옷을 입었고 걸음걸이도 힘시 있어 보이네요. 생명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씩씩이의 부화로 인해 저희 가족은 웃음짓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프지말고 잘 커주기를 바래봅니다.
조카가 보내준 맛있는 교토마블 데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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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스케치 연구소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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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이름그림이에요. 이름을 그리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그린 그림들이랍니다. 한 장 한 장 심혈을 기울여 그린만큼 저에겐 소중한 작품들이 되었습니다.
탐스런 노오란 하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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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계란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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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양식장의 갈매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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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귤은 식품 건조기에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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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귤이 여러분께 나눠 드리고도 남아서 건조기에 말리는 중입니다. 귤은 금방 잘 상해서 오래두면 버리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많이 남으면 건조기에 말리곤 하는데요. 말려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입이 심심할 때 좋더라구요. 여러분들께서도 이렇게 남은 귤은 상하게 두지 마시고 말려드시면 어떨까싶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