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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소리 시발 ㅋㅋㅋ

아 끝났다 하는 순간 “자세유지” 이런 x바 ㅋㅋㅋㅋ

볼때만 열심히하다가 볼때만 열심히한다고 혼남 ㅅㅂ

94 신교대 화장실문이 반쪽짜리 였는데

아 10년 전 기억이.. 저는 4.2 인치 지원중대 였는데 우리 옆에서 쐈던 기억이 나네요 60밀리랑

삑 삐-익 삑 삑삐삑삐삑

맨날 한 발만 쏘고 말아..

2001년 10월 입대하여 102보에서 육공타고 신교대 가던날 왜 그렇게 춥던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같은날 다른 사단 신교대는 다 버스 타고 갔는데...

올빼미들 고통받는거보고 엄청 흐뭇해하는 유격교관과 조교들ㅉㅉㅉ 그 모습 봤는데 진짜 패고싶더라!

맨 왼쪽처럼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

울아들 8월6일 입소할때 가고 수료식할때 가고 11월달엔 신병휴가 나올때 또 갑니다 진주에서 화천까지 5시간 걸리는데 아들볼생각에 힘들어도 괜찮아요

96년 8월6일군번입니다 637포병부대 부라보에서근무했습니다

악몽이 새록새록

7사단 06군번 다녀갑니다. 귀한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군대 2년 갔다왔으니 2년동안 밤새 안쉬고 썰 풀어도 모자라지만.. 참겠습니다 ㅋㅋ 옛추억에 가끔 화천 가지만 신교대까지는 못가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추억하고 갑니다. 단결

대학졸업하고 84년5월 102보애서 7사단 으로 버스타고 신교대 갔었는데 ㅎ 세월이 잠깐이에요 ㅎ!!

여잔데 궁금해서 거실에서 해봤는데 뒤지는줄알앗습니다.

맨몸으로해도 힘든데 저거 방탄모랑 군화때매 배로힘듦

저거 몇번하면 모가지 안들림 ㅋㅋㅋㅋ

완충기 고장난거 같은데

83년 3월 23일 입대해서 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교육받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5월초에 5연대로 배정받고 첫근무지가 북한강 38소초에서 근무했어요, 바로 제 위 선임병이 밥먹다가 낙석에 맞아서 즉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막사위에 거대한 돌담을 쌓았어요, 어느 날 취침중에 천둥벼락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집채만한 바위가 돌담에 가까스로 걸려서 죽다 살아났어요, 그 해 정말 추웠구요, 초소근무하면서 1시간마다 온도를 소대에 보고하는데 영하 32도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정말 뺑이 쳤습니다, 훼바 주파리에서 근무하다가 제대하던 해 85년 다시 1소초 중대본부에서 근무헀어요, 철책 1소초과 시작이고 38소초가 마지막 소초인데 전 처음과 끝 소초를 다 경험했네요 93년 평화의댐을 방문했는데 구비구비 올라가던중 신병교육대가 보이더라구요, 감개무량하더라구요, 초코파이 하나 얻어 먹으려고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갔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제 군번은 33082670입니다 ㅎㅎ 당시는 춘천이 103보충대였는데 지금은 아닌가 보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평소에 운동이라고는 ㅈ도 안시키다가 유격만 가면 저 ㅈㄹ을 했으니...... 유격때 부상자들 나오는게 당연한거였어 ㅋㅋㅋㅋ 그나마 몸 제일 튼튼할 시기라서 그 정도였지.....

체조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니까..ㅋㅋ 저 갈군이 문제임 갈군

저거 81mm맞나..? 왜이리 작아보이지 난 더 컸던거 같은데

pt8번은 ㅈ도 별거아님 문제는 군복이랑 군화,방탄모 때문에 무개가 실어져 힘든거지 맨몸으로 하면은 별것도 아님

참 감회가 새롭내요 옛날엔 신교대가 마현리고개넘어 전방연대R,C,P옆이 교육대 였는데 지금교육대는 풍산리 덕성상회 위에있던 후방대대 자린데요 좌전방10시 방향에 수색중대 후방교육장이고요 헌병초소도 없어졌군요 우리 와루바시 군번시절 이야기 입니다 논산교육받고 100후방기 교육만 했지요 오십몇년전에 똥가방 시절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후배님

불교 개신교 23-24

예스 교8788 위위병

기독교 주민등록증 핸드폰 주소 옮김

김진수 8788

병과특기 박격포로 떳는데 어떤가요? 솔직하게 알려주실분 ㅠㅠ 친구들은 웃던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오랜만이다 다메섹교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포병이 주특기입니다👉👍👍👍

저게 군화가 은근 무거움

83년8월 7사단훈련소입소 86년2월제대 3연대 위생병근무

낼부터 유격 시작인데 진심 ㅈ같습니다 ..

공군헌병이었는데 이렇게 화기 많이 다루시는 병과인 군인 분들 존경합니다👍

7사단 81년 1월6일 군번입니다 춘천 샘밭에서 풍산리 신교대로 갔는대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추위속에서 군기잡던 조교와 내무반 관물대 각잡던 생각이 많이나네요 3연대 2대대 8중대 전우들 지금은 많이 변했겠네요 제대하고 사방거리 마현리를 한번도 못갔는대 기회가되면 한번가보고싶네요 생각이 납니다 군기 잡던 조교 반합에 눈으로 녹여서 라면 끊여먹던 시절이 벌써40년이 넘었다

저 호루라기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이면 방위 공익빠질 게임중독 안경잽이가 절반인 대한민국군대 요즘 보급하는 전투용 고글이라도 껴라

나

간

발사 둘 삼 없어졌나보네

유격은 꼭 좆같은게 날씨도 존나우중충함 비오고 습하고 땀존나나고 벌레존나많고

요즘은 총검피티 안하나~~~?? 총검피티 1000개는 해야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기억이 86년 제대 했습니다 3연대4대대16중대

농협쌀포대는 좋아보임

22년 3월 8일 읍내 빠리바게트에서 빵 사주고 훈련소로 출발했는데 빵이 목구멍으로 안넘어갔음..

어우 시발 보기만해도 허리 아프다

팔하나ㅋㅋ

지금은 장갑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