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헤어진게 아닌 여자가 바람을폈거나 헤어지고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 상황 ..... 남자는 본인의 심정으론 못잊고 힘들어하고 너도 나처럼 힘들었으면 그사람이랑 불행했으면 하는데.. 이게 단기간이 아닌 장시간 지나다보면 스스로 인정하고 마지막 가사처럼 현실을 인지하게됨... 슬프지만 인정하는게 아닌 포기하는상황 ...사실은 그게 아니였어.... 아니야.. 너라도 행복해야지 싶어
고딩때 눈만뜨면 잠들때까지 계속들었던 곡. 그게 벌써 20년전. 열심히 살다..기억속 곡들 다 찾아듣는데.. 돌고돌아도.. 난 결국 어렸던 ,순수했던 십대때 들었던 이 곡으로 다시 왔네... 그때 난 어른인 내가 어떤모습일지 막연하게 상상만 했었는데... 인생이란.....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Each time you give your best. You are the reason I am studying Korean language. You are the best especially since you cooperate with Jung Jae Il. Working hard, so much emotions in each performance, want to listen you more and more. Anat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 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 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간 잠시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2024년 12월3일 의 병신을 봄 2024년 12월 11일에 글 낭김
이게 데뷔 때 ㄷㄷㄷ 19살이란 걸 믿을 수가 없었음
ラジオウェ－ブ 懐かしく優しい慈愛はとても癒された❤🎶‼️❤
정말 오랜만에 박효신의 명곡 "바보" 즐감하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아요. 특히 가을에 들으면 더욱 좋은 듯 싶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最後のコーヒーを飲む隣のイメージが 慈愛が溢れて何時も又聴きに来る❤🎶‼️
옛 노래가 너무 젛다 …
매일 듣고 있어요 😢
이제 그만 미워해야겠다..
헤어졌을때 들으면 진국인곡..
슬퍼서눈물이난다ㅠ
단순 헤어진게 아닌 여자가 바람을폈거나 헤어지고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 상황 ..... 남자는 본인의 심정으론 못잊고 힘들어하고 너도 나처럼 힘들었으면 그사람이랑 불행했으면 하는데.. 이게 단기간이 아닌 장시간 지나다보면 스스로 인정하고 마지막 가사처럼 현실을 인지하게됨... 슬프지만 인정하는게 아닌 포기하는상황 ...사실은 그게 아니였어.... 아니야.. 너라도 행복해야지 싶어
박효신 최고의 명곡
저도 동감이네요
이런 노래를 20살에 어떻게 불렀던거지??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 고교생 효신님이 불렀던 데뷔곡인데 이렇게 감성 풍부하고 가슴 절절하게 만드네요❤️ㅠㅠㅠ
2년만에 다시 이 곡(신승훈의 명곡 "나비효과")을 듣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군요. 참, 이 곡의 가사는 마치 한편의 시 같네요.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딩때 눈만뜨면 잠들때까지 계속들었던 곡. 그게 벌써 20년전. 열심히 살다..기억속 곡들 다 찾아듣는데.. 돌고돌아도.. 난 결국 어렸던 ,순수했던 십대때 들었던 이 곡으로 다시 왔네... 그때 난 어른인 내가 어떤모습일지 막연하게 상상만 했었는데... 인생이란.....
대장님은 지금보다 더 사랑받아여 하는 사람인듯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요 ㅠㅠ
박정현1집과 박효신1집을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
유니콘 똥꼬에 아직 똥 남아서.... 비비고 다닌다..
2006년인가 친구 mp3빌려서 듣다가 우연히 들은 노래였는데 너무 좋아서 기억하는 곡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원래 박효신 노래 안 찾아듣는 편이었는데 진짜 왤케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색 역대급이네
Hughes
진짜 박효신다운노래 갠적으론 최고의 곡
효신아 잘 지내지?
차한잔 마시고싶다...
본인의 생각과 다짐만 생각하지 마시고 교회의 말을 들으세요 전 아이유 팬에서 다시 효신님 팬이여
오래전부터 알던 노래이지만 이별하고 갑자기 떠올라서 계속듣고이써여..ㅜ 다들 화이팅
이거나온지얼마나됫냐 나 이거고딩때나온거같은데 노래겁나 감각적이고 슬프고 감성적이고 오짐 지금도 전혀 꿀리지않음
유니콘이 똥꼬스키?
왜 어릴 때는 이 노래가 와닿지 않았을까ㅜㅜㅜ 돌아가고 싶다
화를 내던 순간도 그립다
눈물 한 바가지 ㅠㅠ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This is beautiful
I totally agree with you ^^
El hecho de que sea la única que habla español 🤨👍🏼
I don't speak Taka Taka :D
2021년에도 듣는 사람
완전 늑대다 늑대..
운중고 고재쌤 힘내세요.
Each time you give your best. You are the reason I am studying Korean language. You are the best especially since you cooperate with Jung Jae Il. Working hard, so much emotions in each performance, want to listen you more and more. Anat
안녕하세 하세요 바보 참 편안하고 정가가는단어군요 바보란 노래가 있어내요 구독알림 설정하고 노래 감상합니다 좋은 이웃이되겠습니다 👍🙏🙊
나얼님으로 완성된 명곡이네요..
이 노래 처음 듣고 마음속으로 펑펑 울었던 그날 그 순간이 몇년이 지나도 생생히 생각난다.. 무너진다는 표현이 어떤건지 몰랐는데 겉으로 표시못내고 속으로만 무너지던 그날들 ..
너의 프로필음악에 이끌려 오게됐네… 언제쯤 잊을 수 있으려나
고시원에서 공부할 때 산책하면서 늘 듣던 노래. . . 바보, 해줄 수 없는 일. 20년이 지난 지금도 듣네. . .
나의 오랜 미니홈피 BGM
가사 내용이 일반적인 평범한 사랑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사랑이었을까요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 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 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간 잠시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윤건 너무 그립다
04년생 21년 듣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