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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낌
Добавлен 26 ию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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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6월 국어 독서론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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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6월 국어 독서론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한 독서
2022학년도 9월 국어 유물론적 인간관과 반자유의지 논증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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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9월 국어 유물론적 인간관과 반자유의지 논증에 대한 비판
해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혼자서 해결이 안 되는 부분들도 잘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하나 더 (물음2) ③에서 기계장치 감가상각누계액을 구할 때 장부상 감누+기존 대한의 감누 3,000을 더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500을 다시 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기계장치를 내부거래를 통해 대한이 민국에게 판매했고, 민국의 별도재무제표에는 취득가액 4000 감가상각누계액 1000이 계산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연결실체입장에서는 장부금액 2000에 대해 감가상각을 500만 해야하기 때문에 500과 1000의 차이인 500을 뺀 것입니다.
@@rlakim 감사합니다. 저의 의문은 민국의 별도 재무상태표 상 기계장치 감누 1,000인데 여기에 500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나머지 기계 4,000의 감누는 없다는 뜻일까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엉뚱한 질문일수도 있습니다
@@서유진-q7x 네 500이 포함된게 맞습니다. 모든 문제는 문제에서 제시한 자료에 근거해서 풀어야 합니다. 문제의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8000원의 기계장치에 대해서 감가상각누계액을 1000원 만큼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로 보아 대한에게 구입한 4000 원에 대해서 1000원 만큼 계상한 점과 나머지 4000 원에 대해서는 누계액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왜 계상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 가능한 상황으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기 때문에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만 이유는 중요치 않고, 알 수도 없습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라 물음을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엉뚱한 질문이 아니고 저도 질문자 분과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대부분 제가 답변 한 것처럼 문제에서 제시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깊이 고민 하지 말고 문제에서 제시한 상황에 대해서만 알 수 있을 뿐이고 나머지는알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rlakim 그렇군요...감가상각을 안할 수도 있군요,,,,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험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고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종속기업투자주식은 160,000 X 80% = 128,000 아닌가요? 연결에서는 100%를 다 기록하는 건가요?
맞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권 = 이전대가 - 종속기업의 순자산공정가치 * 지분율 =0이라서 128,000이 맞습니다. 감사드리고,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rlakim 그냥 빠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이 감사드려요. 다만 소리가 없어 글로만 봐서는 문제 3 물음 2의 두번째 일반차입금 이자를 구할 때 특정차입금 한달치를 합하여 이자를 8.6%로 계산 하셨네요. 논리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특정차입금을 일반차입금으로 전환하여 계산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IFRS에서 그렇게 계산하라고 나와 있는 것이 있나요? 달리 생각하면 특정과 일반을 분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면 1번 처럼 8.8%를 적용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미리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도 수험생이라서 영상을 올릴 당시에는 선생님들의 교재, 강의를 참고하여 풀이하였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보고 기준서 1023호를 찾아보았는데요, 명확히 나와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문제의 경우 차입원가의 자본화가 중단된 경우이고, 기준서에 의하면 자본화이자율은 특정차입금을 제외한 모든 차입원가를 포함하여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자본화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차입금으로 간주하여 자본화이자율 계산에 포함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lakim 수험생이 이리 잘하셔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2022년 공개강의 가 있는데 거기서는 8.8%로 특정차입금을 포함하지 않았더라구요. 저는 님의 풀이에 동의합니다만, 다른 풀이가 있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2차 시험의 경우 정답을 공개 하지 않기 때문에 출제진의 의도가 담긴 정답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렇게 기준서에 명확히 나와있지 않고 해석에 따라 답안이 달라질 경우 복수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문제를 풀면서 답안이 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을텐데요. 그럴 때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다수 답안(다수가 듣는 강사 등)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답이 걸린다는 것은 문제가 명확하지 않거나 해석상의 이슈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빈출 되는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고민하는 게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사실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셔서 참고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2번 풀어주세요ㅠㅠ
곧 올릴게요!
많이 늦었지만 영상 올렸어요!
(수정) 8:31 log(A_2/A_1)는 증가율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으로, 영상에서 증가율 자체라고 말한 것과 달리, log증가율에 해당함으로 수정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분자와 분모가 같으면 기울기가 1이 되고, 로그를 취한 값이 서로 같으면 그 로그를 취한 대상도 같으므로 증가율이 같다는 영상에서의 설명은 유효합니다. 즉, f(X)=log(X_2/X_1)일 때 f(B)=f(A)이면 f(B)/f(A)=1이고, log(A_2/A_1)=log(B_2/B_1)에서 A_2/A_1=B_2/B_1이므로 A와 B의 증가율이 같다는 설명은 유효합니다.
6:52 c와 관련하여, c가 책에서 답을 찾는 질문(이하 1번 질문)인 근거에 대해 3문단 [A] 5번째 줄 '책의 내용들을 관계지으며 답에 해당하는 내용을 스스로 구성할 수도 있다'로 수정합니다. 문제를 풀 때에는 안 보였는데 다시 보니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에서는 3개씩 올리겠다고 했지만 생각보다 한 지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냥 하루에 하나씩 올리려고 노력할게요!
❗️문제 오류 수정❗️ 제가 문제를 풀고 완벽하게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처음 푸는 과정과 함께 설명을 하고 있다보니 실수가 조금 있었어요. 시험장에서 선지가 다 맞다고 판단했을 때 어떻게 검토해야 할지(해당하는 부분을 지문에서 빠르게 찾아서 다시 읽으며 점검) 제가 답을 교정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5:45 36번은 해답을 보니 제 설명대로 SNRI 항우울제는 지속적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고 후연접 뉴런의 수용체와 결합하기 때문에 틀린 것이 맞았습니다. 조금 쪼잔하고 평가원의 문제 출제 방식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분을 읽으면서도 전체적으로 글의 구조도 살짝은 평과원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지문을 열심히 공부한다기보다는 글을 잘 읽었는지 문제를 통해서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이 지문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12:02 마지막으로 35번은 해답을 보니 ㄱ(설파제)이 병원체와 생체가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질(즉, 엽산)을 사용해서 병원체의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채내에서 설파닐아마이드가 되어 병원체의 확산을 억제하기 때문에 틀린 선지라고 나와 있는데, 이게 옳은 설명 같아요(영상에서 저는 ㄱ은 맞고 ㄴ은 틀리다고 설명했어요). 엽산을 사용해서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이 맞다면 엽산으로 박테리아가 죽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엽산의 생성을 억제하여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ㄱ(설파제)가 병원체와 생체가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질을 사용하여 병원체의 확산을 억제한다는 선지는 옳지 않은 선지입니다. 물론 ㄴ도 틀린 것은 맞고요. 제가 지문을 잘못 이해해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