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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될대로
Добавлен 29 июн 2018
안녕하세요! 와서 재밌게 보고 가셨으면 좋겠슴당~
구독이나 좋아요 혹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 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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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필기 합격후기 (4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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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컴활1급필기 #컴활 #컴활필기 #컴활벼락치기 #컴활공부법 #컴활필기3일컷 #컴활필기4일컷
외국인 쉐어에 살면 영어가 늘까? - 내가 생각하는 외국인 쉐어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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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 #워홀영어 #외국인쉐어 #쉐어영어 #시드니워홀 #멜버른워홀 #시드니외국인쉐어 #멜버른외국인쉐어
진지하게 호주워홀 지금 오면 망하는 이유.(우한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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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호주워홀 #워홀 #멜버른워홀 #코로나바이러스 #호주우한폐렴 #호주우한바이러스 #우한바이러스 #호주코로나바이러스
치질 수술 후 통증이 얼마나 심한 지,, 언제쯤 사라지는 지! 케어는 어떻게 해야할 지 댓글들과 한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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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을 처음 업로드 한 지 거의 1년이 지났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고. 댓글들을 살펴보면서 혼자 보기에는 좀 아까워서 수술을 이미 하신 분이나 할 예정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다른 영상들도 업로드 계속 할 예정인데! 혹시 관심 있으시면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질수술 #치질수술통증 #치루 #내치핵 #외치핵 #치질 #치질케어 #치질통증
치질 수술에 대한 수술한 자의 ㄹㅇ한 반응ㅋㅋㅋㅋㅋㅋ(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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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치질 #치루 #내치핵 #외치핵 #치핵
호주 우한 폐렴 확진자 4명.. 현지 분위기는..??(시드니나 멜버른 워홀 혹은 여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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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도 우한 폐렴이 뚫렸는데요. 여행이나 워홀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 찍어 봤습니다. #호주우한폐렴 #시드니우한폐렴 #멜버른우한폐렴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호주워홀 #시드니워홀 #멜버른워홀
호주산불.. 어느정도 일까? 현지에 살면서 느끼는 산불 (미세먼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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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이마트 Coles는 어떤 곳일까??? (Feat, 우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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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람들이 가는 교회, Hillsong에 친구와! (Feat, 호주 현지 친구네와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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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원에는 박쥐가..? 촬영하다가 박쥐한테 똥까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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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원에는 박쥐가..? 촬영하다가 박쥐한테 똥까지 맞았습니다...
거미가 불쌍하네요
천장에 거미가 거미줄 만들어 놓고 있는데 어떡해 요 ㅠㅠㅠㅠㅠ
장난하나
하..ㅅ@ㅂ 화장실 휴지에 다리가 새끼손가락 정도 되는 거미 ㅅㄲ가 붙어있음 살려줘..엄마는 지금 어지러워서 못 일어난다고 하고 오빠 ㅅㄲ는 나보다 쫄보인데 어카냐
빡치네 누워있는데 나한테붙어있다가떨어짐..ㅠㅠ
시발 방금 어깨위로 떨어짐 아시발 진짜 아ㅠㅠㅠ
유령거미 저거 모기하나도 못잡는 최약체인데 걍 사라졌으먄
거미를 왜 죽이세요? 해충이 아니예요. 밖으로 쫒아내세요.
의사가 고슴도치 넣습니다.
근데 변비걸린것처럼 안편해요
진짜 뒤질꺼같이 아픔....... 4일차입니다
거미는 귀여운데 ㅠ
전 제책상에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치질이 언제부터 옛날 느낌처럼 돌아오나여 4주가까이지났는데 변볼때 돌을 긁어서 나오는듯한 느낌이있어여 딱딱한 살 느낌도 있는부위도 있고 이게 잘못된건지
화장실 구석탱이에 저넘 한마리 데리고 사는중. 2센치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하수구에서 튀어나오는 나방파리 다 잡아줌. 이제 겨울이니 살 날도 얼마 안 남았네. 어차피 어디선가 또 튀어나오겠지만.
옹 유령거미로 개꿀빠네요?
퇴치하지 마세요ㅜㅜ 저 벌레가 나온다는건 초파리나 모기같은 해충들이 집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미들은 보이지 않는 도움을 준답니다
돈벌레도? 아님 바퀴도?
@@howow-o3j 바퀴는 무조건 내쫓아야 하는데 돈벌레는 굳이요.. 애초에 돈벌레가 바퀴 먹잖아요. 돈벌레는 익충이고 바퀴는 해충이니 잘 판단하세요
@@승희-j6g '익'충인게 문제가 아니라 익'충'이라 문제...ㅠ
?
냉장고에서 기어나오길래 얼음 봉지로 내려쳤는데 어떡하죠 지금 얼음 봉지 들어올리지도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데ㅜㅜ
천장에 거미줄 타고 다니는거 보다가 잡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 쪽을 통과해서 어디로 사라짐 ㄹㅇ개빡침
이거미가 우리집에 많이 발견함
이래서 유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정말...더보기
아.. 이씨 더 보기 누른거 ... 나밖에 없음?
@@진소민-u2r 🤣
ㅠㅠ화이팅 치좌기랑 포베노 세정 추천드려요ㅎㅎ
쟤네 익충들이라 안좋은 벌레들 잡아주는애들이에요ㅠㅠ
장난하나? 근본을 없에는 방법을 아려줘야지 ㅂ.ㅅ
저 쪼만한거미가 나중에 사람손의 반만큼 커져요..엄청 큰건데 그거미가 또 새끼를 많이낳아서 수없이 보이는거죠..
제발 벌레들 멸망해라ㅡㅡ
@@pian8-jaehyunglee926바퀴벌레가 멸망하면.. 우리가 멸망해요.. ( 왜냐하면 바퀴벌레는 신기하게도 ) ( 자연에 도움주는 생명이라고 합니다 )
저 거미는 유령거미로 사람 손만큼 커지는 거미는 다른종입니다. 유령거미는 독도 없고 크기도 작고 주로 사람들이 안다니는 습한곳을 좋아하기에 딱히 해충은 아닙니다. 심지어 다른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얘네는 다커봐야 사람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밖에안됨
우리집 겁나많음.
집안에 거미는 죽이지말래서 ㅜㅜ
잔변감도 있으셨어요? 진짜 작은거 나오는데도 너무 아파요 일주일차인데도.. 😢😢
하하 치질 수술 한지 한달 조금 넘은 사람인데요 죽을거 같아요
이거 계속나오는데 업체 불러야돼나...
습하면 나온대요 ㅠㅠ 제가 벌레를 극혐해서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모기도 못잡는 필요없는 시키가 계속나오네요
@@Muse.224 ㄷㄷ 우리집도습해서 거미5마리나옴ㄷㄷ
@@pian8-jaehyunglee926 허윽..!
@@Muse.224 돈벌레추가 ㅠㅠ 진짜무서워죽겟슴 .. 제습기튼이후 안나오긴하네오ㅠㅠ
@@pian8-jaehyunglee926 으허헉! 저는 하루살이 아아ㅏ아아아악! 그래도 제습기 틀고 안나온다니 다행입니당
무서워 ㅜㅜ 제발 수술안해도 되기를
이건 너무함 왜냐면 징그러움ㅠㅠ 세상에서 거미없으면 좋겠다
근데 거미가 없으면 생태계가 무너짐
모기 개많아질듯
@@minjoojoowee1음.. 그건 ㅇㅈ 그래두 거미 싫다구
@@minjoojoowee1 도시에만 없으면 됨.
난 거미안죽임 해충들 잡아먹어주니까
미쳤나진짜ㅡㅡ
수술후 첫번째 대변은 몋일만에 나왔나요 아주쪼꼼이라도 난 2일차인데 안나오고 아프기만해서요
똥꾸멍 잘라낸지 4일차인데 똥누기전이나 똥싸고나서 똥꾸멍에 청량고추 박아넣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도 아파서 잠을 못이루네요
ㅋ
하 시ㅣㅣㅣㅣ발 존나아픔 ㄹㅇ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씹고통 어깨 수술보다 고통은 더큰듯 ㅋㅋㅋㅋㅋㅋㅋ 하씨ㅣㅣㅣㅣ발 지금 4일차… 아침에 똥싸는데 갸라도스 한마리가 드래곤브레스 쏘면서 나오는느낌 씨ㅣㅣㅣ발
수술1일차.. 퇴원해서 바로끙아싸그지금도보고잇는데 저는 괜찮네요 근데싸구나서 누워잇을라니까욱신거리면서 모든신경이 응꼬로가서ㅜ 집중을못하긋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수술 후 4일차 어제 퇴원 했는데 병원에서 무통주사 달고 변볼때는 그렇게 안아팟는데 오늘 무통주사 빼고 집에서 굵고 긴 변을 눴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상처에 레몬즙 뿌리는 느낌이 나고 변보기 전 후로 바로 좌욕하고 10분 정도 뒤에는 통증은 없어요
대부분이 아프다고들 하더라고요.저는 무통주사 덕인지.?의사 실력덕인지?아프진 않았음.살짝 쓰린느낌.지금 금욜오후 수술하고 일요일 오후인대 화장실가는 두려움 없음.수술후 마취 풀릴때도 쫌 욱신욱신 한 느낌 정도엿고 잠도잘자고 담배도 잘폇음.밥도잘먹고.혼합치핵이엿는대 생리대 차라고 해서 찻는대 피나분비물 안묻어 나옴.똥꼬에 박아논 거즈는 토욜 아침에 뺌.똥3번쌈.좌욕이나 똥쌀때 출혈도 없었음.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불편하지 않아서 정말정말 다행임.
오줌 잘 안나왓다는 분은 전립선 부어있어서 그런겁니다. 비뇨기과 가서 전립선 검사 받으세요
천장에 기어다니길래 흐뭇해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짐 ㅠㅠㅠㅠㅠ 침대위로 떨어진듯
그걸 왜 흐뭇해하면서 보고있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켴ㅋㅋㅋㅋㅋㅋ
혹시 어떤 종류의 수술을 하셨나요? 내치질 PPH를 하셨는지요. 저도 준비중입니다.
PPH수술 금요일 오후에 하고 지금 일요일 오전인대 통증 전혀 없었습니다.물론 무통 주사 맞았고요.무통주사는 새벽한5시쯤 다들어 간거 같은대 리필 안아고 있습니다.아직까진 통증이 없내요.그리고 오늘 새벽 3시쯤 첫변봣는대 똥꼬에 힘안주고 변기에 앉으니 쫌있음 나오더라고요.무통주사 덕분인지 아프진 않았고 피도 안낫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쓰자면 운동한다고 10일정도 30분씩 자전거를 땄었습니다 그런데 꼬리뼈가 아프기 시작 하더군요..처음에는 그냥 근육통 비슷한거라 생각했었습니다...그런데 몇일이 지나도 통증이 점점더 심해지는겁니다..제대로 앉지도 못했죠...너무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꼬리뼈 아래쪽으로 염증이 생겨 붓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음파랑 엑스레이도 찍은 결과가 꼬리뼈가 휘었다나? 그래서 그날 통증이 너무 심해서 그날 치료를 받았는데 뭔 치료인지는 모르겠지만 18만원이 들었죠 그리고 약을 3일분을 처방받고 다시오라고 했습니다...그 기간동안 너무 아펐습니다 그런데 꼬리뼈 부분만 아픈게 아니라 항문쪽 통증도 생겨서 미칠 지경이었죠 그렇게 다시 정형외과를 가서 통증이 점점더 심해진다고 이야기했죠 그리고는 물리치료를 받고 3일정도 후에 다시 오라는겁니다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3일째 돼던날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지도 못할정도 였으니까요 이러다 안돼겠다 싶어서 8년전 수술 받았던 병원에 갔습니다...진짜 차타면 차가 튕길때마다 아파서 벽집고 걸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아퍼서 "선생님 항문에 내시경 집어넣으면 저 죽어요" 하니까 그래도 봐야 하니까 옆으로 눞고 확인했는데 꼬리뼈 아래서부터 항문까지 부었고 항문쪽에 고름이 생긴 실시간 영상을 보여 주시더군요..그리고 초음파도 찍었는데 항문안쪽까지...저보고 수술 빨리 받아야겠다고...저는 내일이 당직이라 내일 당직서고 받으면 안돼겠냐 했더니 아퍼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일을 하겠냐 하셔서...그날 제가 병원에 간 시간이 오전 9시40분 정도 였는데 오늘 수술받고 내일 아침에 무통주사 달고 회사를 가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수술 동의서 작성했습니다 병실잡고 병실로 안내를 간호사에게 받고 간호사가 환자복으로 갈아입으면 호출하라고 하더군요..관장을 해야한다고...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간호사를 호출했는데 쟁반에 큰주사기에 하얀 관장약을 채워서 가져왔더군요...옆으로 누워서 관장약을 넣는데 항문에 통증이 너무심해서 관장약 집어 넣을때 소리지를뻔 했음...그리고 변을 보는데 와... 눈에서 빤짝빤짝 별이 보이는게...와 그리고 힘이 쭉 바졌음 그렇게 간호사를 다시 호출하고 팔에일단 무통주사기를 연결하고..병상에 실려서 수술실로 갔음... 그리고는 의사 선생님이 하뱌신 국소마취?를 해야 한다며 옆으로 누워보라 하셔서 누웠는데 좀 아플거라 하셨는데 항문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주사기는 솔직히 살짝 따끔한 정도 였음..그렇게 허리로 따뜻한 기운이 내려가고...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음..그때 난 처음으로 웃었음 그리고 너무 기뻐서 간호사들에게 "와 이렇게 안 아픈니까 좋네요 "라고 했음 그렇게 수술 의자에 엎드렸음 그랬더니 테이프를 내 엉덩이쪽으로 쫙쫙붙였음.. 그렇게 수술을 시작하는데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오징어 굽는 냄새가 시작했음 일단은 제가 마취를 받아서 통증이 없으니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유럽 사람들이 오징어 냄새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았음 그 이유가 유럽쪽에 페스트가 창궐했을때 시체를 많이 태웠다고하는데 그때 사람 태울때 났던 냄새가 오징어 냄새랑 비슷 하다고...그래서 그런다고..여하튼 오징어 굽는 냄새를 즐기며 사색을 하고 있었음...수술후의 통증을 잊어 버리고 말았음 수술이 끝나고 병실로 가서 누웠음 그리고 머리를 낮게 두라고 나중에 마취약 때문에 어지럽다고...그리고는 통증이 심하면 간호사를 호출하라고 했음...그렇게 아무 통증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한시간 정도 누워있는데...항문쪽에 파스를 파르듯 통증이 오기 시작했음...그때부터 이마에 땀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통증이 파스에서 입슐 염증에 알보칠을 바른듯한 통증으로 변환..간호사를 호출 했더니 진통주사를 놔줬음..무통주사 더하기 진통주사...통증이 많이 가라 앉을꺼라는 예상을 깨버리고..통증은 알보칠의 양을 조금덜 바른 통증정도로 변했음...숨이 텈턱 막힘 침상에세서 아파서 몸을 이리저리 굴림...와..그때 내가 8년전 치열 수술후의 통증을 잊어버렸을까 하고 후회했음... 그리고는 나중에 다 나으면 항문을 내 잎술처럼 소중히 할거라 다짐했음...와..5시간정도 지나니 통증이 100%에서 30%정도로 줄었음..그때 한숨을 쉬고 일어나서 오줌을 싸려하는데 나올것 같으면서 안나왔음 그렇게 한시간 정도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는데 오줌이 나오는데 조금만 나올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나왔음...그리고 통증이 20%로 줄었음 그때 맥이 빠졌음 그리고는 담배 생각이 나서 무통주사를 달고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느네 하늘이 그렇게 맑아 보일줄은 몰랐음..그렇게 그날 저녁은 맛있게 식사후 편히잤음...그리고 다음날 무통주사와 먹는약에 진통제가 있지만 진통제를 따로 처방 받아서 회사를 갔음...그렇게 그날 당직이라 저녁쯤 변을 보는데...이건...와..찟어지는기분과 바늘로 쑤셔서 후벼데는 느낌이..울뻔했음.. 더 쓰고 싶지만 힘들어서..
저랑 정말 비슷하네요 고리뼈가 서있든 누워있든 앉으면 더더욱 너무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약 두달 달고 살았어요 허리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허리복대도 샀드랬죠 그런데 서있는 알바를 하다가 꼬리뼈 밑에 엉덩이 골 바로 위 뼈라고 해야하나 거기가 미칠정도로 아픈거예요 그러고 나서 변을 봤는데 항문이 퉁퉁 부어 있는겁니다... 바로 항문병원갔습니다 치질4기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틀뒤에 수술받았구요... 지금은 수술5일차 요양중입니다... 백수고요...뭐 일단 치질만 생각하고 있습니다ㅜ.ㅜ
얼마전 치루 수술 받았습니다...4주정도 됐네요 8년전 치열수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내가 왜 그 고통을 잊어버렸나 후회했었습니다... 항문쪽 이상은 됄수 있으면 빨리가서 검사 받으세요 초기에 가면 약만으로도 해결 할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수술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진통제 먹구 약먹으면 괜찮아진다구요? 어림도 없어요 평소 고통이 8이면 1정도 줄여주는것뿐이 안됨
보름전 3기 수술한 사람입니다 저는 통증 1~10 에서 본다면 1~2 사이 인듯 합니다 진통제가 좋아서 그런건지 수술을 잘해주셔서 그런건지 통증 거의 못느낄정도로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요즘은 수술기술이 좋아져서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을거라 말씀들 하시더라구요(선생님들말씀)혹시라도 수술 고민하시는분들 있으시면 요즘은 정말 안아프게 하십니다 ^^(복불복 병원)???
어디서 수술하섰어요?
수술6일차입니다...대변눌때진짜 아..하고하늘이노랗습ㄴㅣ다 대변보고..좌욕해야조금나아요..진짜ㅜ언제까지이런고통느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