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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도 좀 40/50대로 바꾸고 늙은이들은 출연금지 해라

자식들한테 뭘 바라는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ㅋㅋ 난 5백 벌지도 못하는데 당신들은 자산이 20억?

그래도 한 달에 용돈 빼고 생활비2,000만은 써야 되지 않나요 다 그렇게 살지 않나

병원만 안가면 월300이면 됨

이제 곧 50이 되는데 20년 후 70이 되면 실제 물가상승율 3.5%반영해서 월1000만원이 필요하겠네요. 😢

좀 현실 판단 가능한 사람도 출연 좀 시키시오

아직도 노후생활비의. 일부라도 자녀에게 지원받는 부모가 있기는 합니까?

지방대도시 60대 부부 가구인데, 월 260만원 이상으로 돈 신경 안쓰고 삽니다. 목돈은 3억 보유. 일을 즐기는 아내만 일합니다. 20년이상 해오던 일이어서 61세에 놓기에는 아깝다나요. 여기저기서 일 해 달라는 전화가 무진장 오는데, 아내는 거절을 못 하네요. 나는 가정관리하면서 유유자적 10년째 지냅니다. 65세라 체력이 떨어저 돈 버는일은 하기 싫네요.

500으로는 숨만겨우 붙어있어요. 골프, 오마카세, 요트여행은 어떻게 할것이며 경조사비 한달 200.. 5000으로도 부족합니다. 이런거 보면 젊은사람들이 욕할것 같다. 3,40대 현역들 평균급여가 500이 한참 안되는데 무슨 헛소리들을

독립하지 않은 자식은 아동입니다 아동이 결혼 출산을 할 수는 없는 거죠 성인이면 날 대하듯 감정 없이 잘 되길 빌며 내보내세요

놀고들 잇네.

2.주면 땡큐 안 주면 어쩔 수 없죠

[댓글은 사랑] 서른이 넘어도 독립하지 않은 자녀!! 과연 생활비를 받아야 할까? 1.그래도 자식인데~안 받는다! 2.자식이 주는대로 받는다! 3.서로 합의하에 금액을 정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며느리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딸들은 돈없는 아빠 사람 취급 안합니다. 유산 아들에게 다 물려 주세요.

딸같은 며늘은 없습니다. 며느리는 남이죠. 유산 한 푼도 며느리에게 가지 않도록 아들에게 결혼시 집사주지말고 시부모 소유로 남겨두세요. 며느리는 남입니다. 그것도 아들 등처먹을 확률이 높은

국민연금2백받고 70세까지일하면해결 아니면직장다닐때 사적연금준비하면되요

성우 누구야 듣기 괴롭네

미친 년 놈 들. 무슨 5백만원이라고

저는 체력이 약해서 가정주부로 살아온게 감사하네요 쉬는게 제일 편하고 행복해요 함익병선생님이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지 그 돈으로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다고

우리나라 딱 중간인 사람 소득이 연3천이 안되는데 은퇴후 500만원이 적정생활비라니...

한 마디도 건질 게 없는... 나와서 쓸데없는 시간만 버리시네들 ㅜ

고연히 나와서, 남 아픈 가슴들을 후벼파네, 자기들은 그정도 된다 이거죠? 자랑하는거지. 조금 부족한 사람들, 겸손해야하는데

월 5백. 노후준비. 정말 잘한 소수분들 이네요

현실성 있는 말씀들 하세요 어디 딴세상에서 왔나요 그야말로 잡담들 하고 있네요

500이상이면 최상위권인데 이런 영상을 왜 올린거야~짜증나는 영상좀 올리지마라~~~

패널분들 정신차리세요 젊은 사람들도 500벌기 어려운데 어이없네

네분이 전부다 자식들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놀랍네요.

나오신분들이 젊으실때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있게 사시던 분들이셨나요.. 노후에 노인네 두명 사는데 무슨 오백씩이나 필요할까요.

젊은 사람들이 월 300만원 벌기도 힘든데 생활비로 월 500만원은 있어야한다라......................... 이런 영상 보면 20대 들은 욕 많이 하고 가겠네요.

돈많다고 자랑질하네!!!

음악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돼요. ㅠ

여자분 노는걸 좋아하는데....걱정임 쓸데없는데.....내가 밥차려준다고.....ㅋ 요즘 다 70까지 벌어야 한다. 여자도 70까지 벌어야한다. 어쩌지.....

뭔 자식한테 도움을 받냐ㅜㅜ결혼할때 노후준비 안된 부모가 있는 배우자는 아웃이던데 ㅜㅜ그런 마인드 고치세요 자식들 결혼 못해요

금등거리먹고사나

200이면살지, 현재 근로자60%가 통장에 250만원 들어오는게 현실이다..

이분들은 여유있는 삶을 사셨던 분들 같으네요 그러니 쭉 여유있게 살아가겠단 거죠

죄송하지만 이분들 전직이 궁금합니다. 혹시 연금 고소득자들인가요 ? 왜냐하면 답변하시는 내용들이 서민들과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노후 월 500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혹시 우리나라 국민중 500이상이 몇%나 되는 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국민연금 평균액이 얼마인지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이런 유튜브를 하실려면 공감해주는 자세부터 필요할듯.. 어설프게 유튜브 한답시고 아무 개념없는 분들이 넘 많은 것 것 같아요.. 노후에 500이상 소득 또는 소비하시는 분은 제가 알기론 전국민 0.1%이내일 겁니다..물론 많은면 좋겠죠.. 예를들어 서울에 20억 집한채에 현금 10억 있다고 칩시다.. 그거 10년이면 거의다 날아 갑니다.. 그러면 남은 20~30년은 어떻게 사실런지요..?

미쳤네! 한번도500벌어본적도 없는데. 늙어서무슨500씩이나? 왜?천만원이라고 얘기하시지! 잘사는거자랑할려고 나왔나?현실성있는얘기를해야지!지금60대인데 250이면충분하더라

시골서살아봐라ㅡ월100만이면충분하다ㅡ명품같은소리리하고있네ㅡ

돈없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냐? 주책바가지 할머니야

우리나라 근로자 임금 수준을 모르는 분들의 잡담...

돈 모지란디... 그러면.. 누가준데... (돈은 없더라도 양심은 있어야지)

니미 노인 둘이 사는데 한달에 오백이란다.. 확 쳐주 ㄱ 여...

난 지금 300도 못버는데.. 노후에 500이라니

평균적으로 어르신들 150도 안쓰신다

대한민국 노인들 부부(70대) 180만원이하 (목돈 5천만원 이하) 많읍니다. 부족분을 보충키 위해 일하지요. 평균 300만원 정도에 목돈 3억원만 있어도, 전국 어디서나 삽니다. 노후생활비가 500~600만원 필요하다는 꿈같은 소리는 마시고요. 단 건강해야 됩니다.

체감 물가는 고물가, 통계 물가는 저물가(2.4~2.7%)입니다.

지방공무원(말단) 으로 명퇴 10년차 65세입니다. 빚은 전혀없고, 집 1채, 연금 (이자수입70만원) 받으면서, 자녀나 출가시키고 남은 목돈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노후엔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하면 됩니다. 저는 10년째 휴식중인데, 아내는 하루도 못 노는 성격입니다(돈을 떠나서요) 우리 부부는 입 맛대로 삽니다. 나도 아내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아무리 애원을 해도 안 됩니다. 퇴직후 10년째 돈 걱정 안하고 삽니다. 지방대도시 아파트(33평)에서 부부가 285만원으로 삽니다. 목돈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노후에 부부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훨씬 좋읍니다. 업무 분장이 확실하니 일하는 아내가 좋아합니다. 집안일의 70%는 제가 합니다. 10년간 연금생활 해보니, 별거 없네요. 어차피 다 써지도 못 할돈 너무 목매지 마세요. 저는 노는게 주특기여서, 가정관리는 엄청 합니다. 제가 아내 앞으로 국민연금(월 9만원, 일시금1,400만원 임의가입)도 가입시켜 주었지요. 곧 월 30만원씩 아내의 국민연금이 나오는데, 4년만 받으면 본전인데, 원금의 최소5배는 받으니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아내에게 주택연금 가입중 논의 중입니다. 저희는 본인 공무원연금과 아내 국민연금을 받기때문에 제가 사망하더라도, 아내는 국민연금+ 유족연금(공무원연금의 60%)을 2군데서 손해가 전혀없이 두 군데에서 연금 들어옵니다. 노후에 근로소득만이 능사는 아니죠. 국민연금 임의가입이나 주택연금 또는 금 Gold 모으기, 채권 투자 등 일 안해도 방법은 있읍니다. 그래도 안 답답하니까 목돈을 거의 예금하는 편입니다. 이자 액수에는 큰 신경은 안 써지요. 원금 보전이 우선입니다. 10년간 목돈에서 6천만원 인출했지만, 근로소득이 1.5억원이어서 목돈이 오히려 8천만원이상 늘고 있읍니다. 아내 혼자 벌어도, 생활비에는 전혀 안 보태고 저축하니까 가능합니다. 퇴직후 생활비는 연금과 이자 280만원으로(목돈 3억원이상)으로 부부가 내 집에서 룰루랄라 사니까 마누라 버는 돈은 없는셈치고 몽땅 저축합니다. 평생 100세이상 노후를 지켜주는것은 결코 근로소득이 아닌, 연금과 예금 등 금융소득만이 평생을 지켜줍니다.

ㅎㅎ 월 오백으로 뭘 쓸게 있다고 .요트도 못 타 자가 비행기는 꿈도 못꿔 .. 아는 어르신 기초 노령연금이 유일한 수입원인데 일년동안 백만원모아 적금하시더라 . 쓰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