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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타맨
Австралия
Добавлен 10 июн 2010
호주 시드니에서 기타치고 있는 Min 이라고 합니다.
기타와 음악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Min Hwang
기타와 음악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Min Hwang
Видео
Fuzz Comparioson 퍼즈 사용자들을 위한 퍼즈 비교!!
Просмотров 18514 часов назад
얼마전에 간단하게 테스팅했던 페달들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ZO: - Zonk Machine MK2 Silicon Fuzz with NOS Transistors Acid Fuzz Hybrid Fuzz SSD 90 Fuzz(Silicon) 감사합니다.
Nano Cortex #2 첫 대면기!! 그런데...미디?익스프레션?버그???장난하냐?!!!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1 час назад
제가 장비를 사용하면서...이렇게까지 아쉽고 준비 안된걸 본적은 처음이네요 ㅎㅎ 일단 나노코텍스 단점 부터 시작합니다!!
Nano Cortex #1 나노 코텍스를 선택한 이유!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지난 1년간 구독해 주셔서 구독자가 천 명을 넘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두달 정신없이 바빴던터라 정말 오랫만에 촬영을 하는데요. 시즌2 느낌으로 다시 달려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OD pedals with Fender Fullerton 62 Strat(Apollo Approved, Kingsley, SSD)
Просмотров 474Месяц назад
최근 영상의 번외 편으로 펜더와 함께 연주만 해보았습니다 스트랫과 오디 페달들의 사운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달 비교 리뷰 4편 SSD 97 Drive, 83 Drive
Просмотров 738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랫만에 한국 페달을 사용해 봤는데 너무 좋네요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페달 비교 리뷰 3편 Apollo Approved Sawdust and Buckartie Boo 집중공략
Просмотров 3922 месяца назад
페달 비교 리뷰 3번째 시간 아폴로 어푸룹드 페달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좀 질러봤다 싶은 얼리아답터들 사이에 핫한 페달들입니다. 몇개씩 소유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apollo.approved
페달비교리뷰 2편 킹슬리 할럿V3 (Kingsley Harlot V3 Review)
Просмотров 4632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근 구매한 몇가지 페달들을 비교해보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시간에는 Kingsley Harlot V3 페달을 깊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2024년 새로 구입한 드라이브 페달 비교 및 테스트 #1(킹슬리, 아폴로 어프룹드,SSD,젠드라이브,TS9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근에 구입한 드라이브 페달들을 한방에 모아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기본적인 페달 소개 및 사운드 샘플입니다.
(String Comparison)일렉기타 스트링 비교! 게이지에 따른 변화가 있을까? 009 VS 010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009게이지를 끼웠다가 바로 010을 갈면서 기타줄이 아깝기도 해서 한번 테스팅 해봤습니다. 두 스트링 간에 볼륨의 차이가 조금 있었는데 따로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편집했습니다. 그냥 들었을때 볼륨의 차이만으로도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고 들어보시면 더 재미있을듯 합니다. 사용된 스트링은 다다리오 XS 009,010 입니다.
1982년 Fender Fullerton 62 VS 2021년 Fender Japan Hybrid II(펜더 플러튼 62 VS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 2 )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픽업 위치 1 = Bridge 2 = Bridge Middle 3 = Middle 4 = Middle Neck 5 = Neck 펜더 플러튼 62 스트랫과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 2 모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펜더 플러튼 62는 콜렉터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하나의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플러튼 모델이 MIJ 모델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수 있을까요? 개인마다 악기를 고르는 기준이 다르고 취향도 다릅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말하려는 것이 저의 최종목적은 아닙니다. 이 두기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80s 펜더 플러튼 스트라토캐스터 리뷰(Fender Fullerton Stratocaster Review)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촬영하는 스탠드가 책상에 붙어있어서 영상이 많이 흔들립니다 ㅠㅠ 영상보시는데 불편하신점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ㅠ 드디어 하려고 했었던 기타리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트랫들을 한번 다 정리하고 펜더 여행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험난합니다. 어쩌다보니 82년, 84년 두대의 플러튼 기타들을 함께 비교할수 있게 되어서 더 재미있는 리뷰가 될것 같습니다. 80년대 스트랫이 궁금하시다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것 같네요. 이번 리뷰도 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큰거 하나 치룬 느낌입니다.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됩니다!!!
Fender 62 vintage Reissue 1982 Fullerton(펜더 62리이슈 82년산 플러튼 모델)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리뷰를 하기 전에 사운드 샘플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82년도에 만들어진 62 리이슈 모델입니다. Apollo Approved 의 Buckartie-boo 와 Sawdust 그리고 Ts9 과 Acid fuzz 의 Yellow sunshine boost 를 사용해서 다양한 조합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외 장비는 Kingsley Squire, Ox Stomp, Eventide H90이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ender MIJ Hybrid II Stratocaster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2 스트라도캐스터 2021)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가격대비 퀄리티로 떠오르고 있는 Fender MIJ Hybrid II Stratocaster 를 연주해봤습니다. 조만간 리뷰할 Apollo Approved 의 Buckartie-boo 와 Sawdust 페달의 소리도 들으실수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Ts9 과 Acid fuzz 의 Yellow sunshine boost도 사용되었습니다. 그외 장비는 Kingsley Squire, Ox Stomp, Eventide H90이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기타 페달 TS-9 튜브스크리머의 모든 것 : 역사, 페달 구분법, 사운드샘플, 리뷰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에서는 전설적인 기타 페달, TS-9 튜브스크리머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튜브스크리머의 역사부터 시작해, 왜 이 페달이 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사랑받는지 알아봅니다. TS-9 튜브스크리머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을 소개합니다. 사운드 샘플 : 다양한 세팅에서의 실제 사운드를 들어보고, 그 특유의 톤을 체험해보세요. 리뷰: 주관적인 의견과 함께, 이 페달의 장단점을 분석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TS-9 튜브스크리머의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기타 톤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감사합니다. www.analogman.com/tshist.htm
페달여행기 #3 쓰다보니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하이엔드 페달들!!
Просмотров 7895 месяцев назад
페달여행기 #3 쓰다보니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하이엔드 페달들!!
첫 기타 리뷰!! 맥멀 스팅어! Macmull stinger Review!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 기타 리뷰!! 맥멀 스팅어! Macmull stinger Review!
Macmull Stinger Demo #2(맥멀 스팅어 사운드2) Yellow sunshine, Kingsley page, Tumnus Germanium)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Macmull Stinger Demo #2(맥멀 스팅어 사운드2) Yellow sunshine, Kingsley page, Tumnus Germanium)
맥멀 스팅어 사운드 테스팅!(Macmull Stinger sound testing) #1
Просмотров 559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맥멀 스팅어 사운드 테스팅!(Macmull Stinger sound testing) #1
Loadbox VS Kingsley VS Synergy (OX STOMP) 프리앰프비교!!
Просмотров 4677 месяцев назад
Loadbox VS Kingsley VS Synergy (OX STOMP) 프리앰프비교!!
Synergy Plexi VS UAFX Lion(OX STOMP)
Просмотров 7927 месяцев назад
Synergy Plexi VS UAFX Lion(OX STOMP)
차분한 설명 너무 좋네요 ~ 디지털 과 아날로그 사이의 중간쯤에서 고민이 많은데 이 영상보고 어느정도 감이 온거 같아요^^
둘다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ㅋ
<앰프헤드(앰프게인 사용) - 로드박스 - 옥스스톰프 - 공간계멀티(H90) - 오인페>의 순서처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앰프-로드박스-옥스스톰프 3개를 사용하는 것은 확정이고 공간계를 H90을 쓰고 싶은데 순서 상 어떻게 쓰는 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앰프 개념대로라면 옥스스톰프가 스피커개념이니 옥스 스톰프 앞단에 H90 공간계를 놔야 일반적으로 앰프 샌드리턴에 공간계페달을 거는 것 같은 효과가 날 거 같긴 한데, 그러면 <앰프 - 로드박스 - H90 - 옥스스톰프 - 오 인페> 이런 순서가 될텐데요. 맞는 순서인지 혹시 제가 모르는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 샌드리턴 단자가 없는 앰프 기준이고 레코딩만 합니다. 옥스탑박스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세팅이 스탠다드 일듯합니다. 저는 기타 => H90(Send>amp>loadbox>oxstomp>return)=오인페 이런식으로도 사용하는데 H90안에서 병렬세팅이나 pre/post 세팅이 가능해서 그렇게도 사용합니다. 직접 연결해보면서 좋은 소리를 찾아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캡쳐가 상당히 잘되네요. 원래 드라이브에 비해 코텍스 소리가 살짝 얇아지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성향은 거의 차이가 없네요. 게인 높아질수록... 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저희가 유튜브로 듣는 사운드는.. 디지털로 녹음된 소리가 다시 믹스다운되고 또 유뷰트영상만들때 그리고 유튜브 업로드할때 사운드 열화가 발생되니.. 아무래도 편차가 작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아날로그가 주는 그 풍성함과 댐핑감이 더 좋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ㅎ
@@guitargym 기대안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랍습니디 ㅋ
차이는 확실히 나는것 같은데... 009는 뭔가 깨끗,깔끔?..같기도 하고, 010은...약간 묵직하게 다크한 느낌..?^^;;
장력도 다르고 피킹을 받아주는 정도도 다르다보니 볼륨도ㅠ다르고 느낌도 다른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어느정도 볼륨도 익숙해지고 피킹 강도도 익숙해지면…체감상은 그리 큰차이는 없을거 같아요.
우와 종크머신 너무 궁금하고 써보고싶은데 대리만족.. 혹시 종크머신 입문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종크는 사랑입니다. 제가 종크를 다 써본건 아니라 ㅠ 초반에 좀 유명한 녀석들만 좀 써보고 바로 정착해서 그 이후에 나온 녀석들은 딱히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일펜이 마감 더 좋을듯 ㅋㅋ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
🤣
앰프는 뭐쓰시나요?
앰프는 펜더 65 프린스턴 리이슈 하나 갖고 있습니다 ㅎㅎ
@ 소리가 참 좋네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이렇게 복잡하냐.. 쉽게 톤마나 써야겟으
나노 코텍스는 톤마보다는 덜 복잡합니다 ㅋㅋㅋ 기능도 적구요~~
ㅋㅋ구독박고가요
감사합니다 😂🙌🙏🙏
이래서 뭐든지 처음 나왔을때 바로 사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디지털 기기들은요
궁금함을 참을 수는 없지요 ㅋㅋ
리뷰 기다렸습니다~~ 미디나 익스프레션을 안 쓰는 초보 입장이라 정말 다행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틀 전 와서 계속 사용 중인데 초보에게 좋은? 페달 같아요. 톤엑스는 ui가 까다로워서 힘들었는데 얘는 제한되어 있어서 제아하기 쉬운? 그런 페달 같아요! ㅎㅎ 오늘 들려주신 사운드가 너무 이쁜데 올려주신 영상 다시 보고 재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리뷰 감사드려요~
나노 코텍스는 캡쳐를 기반으로 몇가지 이펙터를 추가한 심플한 페달이라 사용하시는데 복잡하거나 어렵지는 않을듯합니다. 그런데 캡쳐 자체로만 봐도 어떤 캡쳐냐에 따라 톤도 너무 다르고 ir도 그렇고 엄청 가능성이 많지만 맘에드는 톤을 찾는게 은근히 어렵습니다 ㅎㅎ 좋은 톤 찾으시길 바래요~~👍
@@Sydneyguitarman 오늘은 톤엑스도 업데이트가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귀에 딱딱 박혀서 듣기 돟네요! 파이팅입니다!
@merpie5080 오!! 오늘 톤엑스 업데이트 되는군요!! 제대로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협찬 받은 다른 유툽 님들과 달리 객관적 시각에서 말씀해 주셔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마도 초반이라 대형(?) 유투버들 영상이들만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이라 이래저래 깔게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ㅋ 초기 물량 어느정도 풀리고 문제 가 발견되면 수정해 나가려고 하갰죠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쿼코 왜 정리하셨나요??
다른 영상에서 몇번 언급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2년정도 사용하면서 다른 페달들을 사용하지 않게되고 코텍스만 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페달들을 다시 좀 사용하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른 페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잘쓰려면 연구가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아쉅지만 현재는 연구할만큼의 히든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ㅋ 캡쳐애 몰빵했다라고 말할수 있죠 ㅋㅋ 다음 영상부터는 캡쳐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캡쳐 자체는 코텍스랑 같을거니까 다른 페달과의 조합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ㅎ
이런 사이즈의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확장성이 받쳐줘서 다른 페달들이나 컨트롤러들과 함께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건 뭐 체인 자유도도 없고, fx루프도 없고, 미디컨트롤도 없다싶은수준으로 안되고...예전에 게임 데모버전처럼 캡쳐나 쿼코사운드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맛보기 제품같은 느낌이네요. 쿼코는 잘쓰고있지만 이건 많이 좀....
쿼코에서 캡쳐 파트만 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ㅋㅋ 언젠가 업데이트가 되겠지만…점점 개발자들이 갑이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짜증납니다 😅😅😱
🥲
😭
요즘 허리가 아파서 소형 알아보던중에 fm3를 갈까 고민도 했는데 워낙 뉴럴의 vst를 많이 가지고 있는지라 리뷰 보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게를 고민중이시라면 코텍스가 좋죠 ㅎㅎ 나노 코텍스가 아직 vst사용은 안되지 않나요?
@Sydneyguitarman 안될 것 같긴한데 된다해도 1년 이상 걸릴거에요 쿼코는 어차피 녹음을 플러그인으론만 해서 과투자안 것 같고해서 나노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Sydneyguitarman 라이브도 거의 안뛰기에..
@J.YoonSeok 그정도면 괜찮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구독자 천명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
집에선 빈티지류 음악만 해서 톤마가 끌리지만... 합주를 하거나 동방을 가야할땐 쿼코의 크기와 가벼움이 너무 끌리네요ㅠ 쿼코가 무슨 노래를 하든 모던함이 섞여서 나온다고 하는데 혹시 빈티지 음악을 주로 할때도 쿼코 사용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디지털 장비들 자체가 좀 빈티지랑은 안맞는거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킹슬리+ox stomp조합에 퍼즈류나 빈티지한 페달들을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좀더 앰프틱(?)한 사운드가 나오는거 같아요. 쿼코도 톤을 만들기 나름이겠지만…디지털한 느낌을 지우기는 톤마나 쿼코나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뚜벅이는 대체안이 없나보군요... 차라리 캠퍼 플레이어 업그레이드를 쓰는게 나을려나요ㅠ
@허승우-r5j 나중에 남는(?)페달로 빈티지 컨셉으로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인데 그때 한번 들려드릴게요~~👍
오랜만에 영상 아껴놨다가 휴일 오전에 커피한잔하면서 봤네요! 나노에 대해 장단점을 분석하시고 필요에 의해 구입하시는 모습에 역시 찐장비환자구나 라고 또 느낍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길게 썰풀어주시는게 좋더라구요 후속 영상도 기대할게요 ㅎㅎ 서브로 톤엑스를 쓰는데 만족중이라(거기에 fx업데이트 예정까지!) 나노가 낄 자리가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환자라고 하셨는데 왜 기분이 좋죠?ㅋㅋㅋ 저는 나노 테스트하면서 캠퍼 플레이어나 톤엑스에 다시 관심이 갑니다 ㅋ 제생각에는 톤엑스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옵션이 아닐꺼 싶네요…가격대비 제일 좋은듯해요 ㅎㅎ
지금 켐퍼 스테이지 쓰고 있는데.. 유투브에서 점점 많은 분들이 톤마스터랑 쿼코 쓰는거 보면 나도 따라 옮길까..초보자 주제에 켐퍼로 만족 못하고 뭔 기변이냐..참 고민이네요...
만족하냐 아니냐, 소리가 뭐가 좋냐 나쁘냐 이런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새로운 장비 나오면 써보고 싶고 옮겨타고 싶고 그런건 기타리스트이 숙명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오히려 이번에 나노 코텍스 구입하고 나서 캠퍼 플레이어에 관심이 가네요 ㅋㅋㅋ
저도 곧 입수하게될 것 같은데 저는 코텍스 자체가 첨이라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어렵게 들어가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조작 자체가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금방 적응하실겁니다~~👍👍
리뷰하려구?! ㅋ
저는 리뷰전문 채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천명돌파!구독자수가 빠른속도로 증가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랙탈 vp4 리뷰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ㅠ 선생님이 해주시는 리뷰 보고 싶어요
Vp4…저도 궁금하긴 합니다만…현재로서는…구매할 계획은 없습니다…H90을 대체할만 하다면 모르겠지만 일단은 좀 지켜봐야될듯합니다 👍
저도 쿼드코텍스를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추억이 있어서인지 피치시프트와 캡처 기능만으로도 값은 할 거 같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H90에 각 알고리듬 온오프 가능한데요 찾아보시면 토글도 가능하고 CC값 0과 127로 강제 온오프도 가능합니다!
미디컨트롤이 H90은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노코텍스 자체 이펙터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피치쉬프트는 이건 뭐야…했는데 오늘 써보니까 옥타브로도 사용할수 있고 활용도가 아주 높을듯 합니다~👍👍
@Sydneyguitarman 앗.. 제가 대충 들었군요..😅 계속될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ㅋㅋㅋ🤣 간결하게 정확하게 말을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
좋은 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구독 천명 추카추카 ~ 항상 영상 업로드 기다리고 있어요 ㅎ
하하 감사합니다!! 두달 쉬면서 이러다 접는거 아닌가 했는데 기다려 주셨다니 다시금 좀 달릴힘이 나네요 ㅋㅋ
가입자 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떤거 쓰고 계세요?
지금은 Ox stomp + Kingsley Squire 스콰이어 조합으로 사용한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코텍스 나노를 받아서 조만간 콘텐츠들을 좀 올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코텍스 살까 고민 중이였는데, 다른 조합으로 쓰시는 군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텀너스 게르마늄 올지날 센타우르의 비교해서 어떤 것 같으신가요?? 바이패스등등
제가 오리지널을 써본적이 한 15년이상 된거 같네요 ㅋㅋ 텀너스가 오리지널과 정말 비빌정도였다면 오리지널이 가격이 그렇게까지 오르지는 않았을듯합니다. 텀너스 게르마늄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게르마늄 소자의 느낌이 잘 가미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텀너스 바이패스 느낌은 딱히 정말 좋다 느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KTR쓸때만해도 버퍼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텀너스는 이게 버퍼였나?트루바이패스였나? 딱히 크게 와닫지는 않았네요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쫀득한 느낌은 펜더가 원앤온리군요..
펜더는 사랑이죠~~😍
좋은 비교 영상입니다. 궁금한 점이 멀티 이펙터를 사용 할 때 앰프나 스피커 중에서 어디다 연결해서 사용 하는 건가요
앰프 시뮬이 들어있는 멀티들은 기타 앰프가 아닌 일반 pa스피커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가 너무 이쁘네요! 맥멀은 다른건 눈에 안가는데 스팅어는 눈에 가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뻐서 산거 같습니다 ㅋㅋㅋ
1979 맥슨 OD-808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네요
@@VEVJmMbbRCtufOR0wlxtgQ 부럽습니다~~ㅋ 최근 Od-808 좋은 매물 하나를 놓쳐서 아쉽네요 ㅠ
톤마스터에 핫로드 디럭스는 안보이는데 유명한앰프인데 없는거죠
펜더의 모든앰프가 다 들어있는것은 아니고 아마도 추후에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Sydneyguitarman 감사드립니다
제가 써본 킹슬리 포함 모든 페달 중 댐핑이 가장 좋은 페달이 할롯이었습니다. 뚫어주는 맛이 있죠. 가장 자연스러운 페달은 제스터였습니다.
제스터가 좀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페달일것 같더라구요. 궁금하기하지만 킹슬리 페달들이 단가가 쎄서...ㅋㅋ 어느정도 느낌만 본것으로 만족합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Schecter is dope! Cheers from BRazil :D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병렬 활용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혹시 병렬로 리버브랑 딜레이 따로 세팅해도 아웃풋은 모노로 출력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옥타브 이펙터 소리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노브에 있는 key는 곡마다 안맞춰도 되는것일까요?? 이번에 톤마프를 사용하게 되면서 워십사운드 세팅법에 목말라 있었는데 큰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병렬세팅하고 모노로 출력하는 합니다. 병렬세팅은 이렇게 저렇게 바꿔가면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개인마다 좋아하는 세팅이 다 다르더라구여 ㅎ 옥타브 이펙터는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도 곡미다 따로 세팅하실 필요는 없을겁니다 ㅎ 톤마의 장점은 다양한세팅을 편하게 바꿀수 있는것이니 여러가지 세팅을 만들어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 궁금했어요!!!
요즘은 가격대비 톤엑스원이 낫지 않나 싶네요 ㅎㅎ
@@Sydneyguitarman 아하!!! 크기도 작아서 좋겠네요.
htj는 스콰이어에 비해 얌전하면서 페달 냄새가 좀 있네요. 스콰이어가 댐핑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시너지는 컴프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스콰이어가 제 취향이군요.
Htj는 이쁜소리가 납니다 ㅎㅎ 저도 스콰이어가 더 좋더라구요 킹슬리가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페달이라는게 워낙 한도끝도없이 많아서 써볼 수 있는게 정말 한정적인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여러개 간접체험하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이번에 제이로켓에서 블루노트 신작이 나왔길래 아처랑 같이 스택해서 써볼까 하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블루노트는 늘 관심있게는 보는데 한번도 못써봤네요 ㅎㅎ 디자인도 이쁘도 가격대비 너무 좋은 페달인것 같습니다~
제목에 오타가😂
@@0o0min9 앗 감사해요 ㅋㅋㅋ 뭐가 오타인지 한참 봤다는;;;; 너무 피곤해서 눈이 침침합니다 😂
시드니에도 이런 프로패셔널 기타리스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장비 업글을 위해 좋아요와 구독 박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프로페셔널이라고 하면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07:45 12:45
@@SB-no1gs 👍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