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으로부터 신세계 주식을 증여가 아닌 매매 방식으로 취득한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국세청 17년 근무 이력의 유찬영 세무사와 법무법인 슈가스퀘어의 김철웅 변호사가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가족 간 재산 이전 시, 증여보다 매매가 유리할 수 있는 이유와 실제 사례를 설명합니다. 특히 부동산의 경우 기준시가와 실거래가의 차이를 활용한 합법적인 절세 방안을 소개합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증여세(50%)와 양도세(25%)의 세율 차이 분석
• 가족 간 매매의 장점과 저가매매 활용 방법
• 부동산 평가 방식에 따른 절세 전략
⏰ 타임스탬프
00:31 신세계 그룹의 모자가 증여에서 매매로 전환한 이유?!
01:30 증여세와 양도세 비교
03:55 가족 간 매매의 장점
07:47 가족 간 매매 절차와 절세 전략
💰 유찬영 세무사
- 現) 세무사무소 가문 대표세무사
- 국세청 근무(17년)
- 2008~ 매일경제신문사 세무센터 대표세무사
- 2020~ 조선일보 땅집고 세무클럽 센터장
- 대표저서 : 《대부업의 세무회계》, 《세금 먹는 하마》, 《세금 폭탄을 피하는 완전절세》, 《세금제로 국세청과 한판승부》, 《상속증여의 기술》, 《증여의 시대 》 등 다수
- 명지대학교, 강원대학교, 용인대학교 등에서 세무회계 과목 10여 년간 강의
- 매일경제신문과 조선일보, 주간조선 등에 세무 칼럼 기고
⚖️ 김철웅 변호사
- 現)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