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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대한의씨발약속을해야지이못된칸코레어린얘애가이게저거쥐쌔끼❤❤🎉🎉🎉

김기홍 고문 : 그렇다. 이제 갈 때가 됐다. 이정재라는 사람은 참으로 아까운 사람이다. 그러나 역시 생각이 짧다.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배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이를 모른다. 말을 해 주어도 깨닫지를 못한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여기서 쓸모가 없는 사람이다. 떠나야 한다... (동대문 사단을 떠나기 전에 나온 독백.)

사실상 2부 주인공은 시라소니와 이정재였다

Very Awesome and also heard that Justice League:Snyder Cut has The Speed Force that sounded like these 2. 👍

음악은 좋은데 광고만 나오면 욕이 절로 나온다 암튼 광고 올리는 ㅅㅂㅅㄲ들 😡

이세상 살아봤지만 뭐 없다. 니 자신만 맏 믿고 가면된다.🦏🐍🇰🇷👍현실 남자중에남자다움 대장군 장군 태생 은 다시태어나도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고싶다. 여동생 아들이고 싶다.🦏🐍🇰🇷👍야인의 발걸음.🇰🇷🦏🐍👍

범

00:54

아주좋아요

힘내세요

곽영주랑 같은 죄목으로 법정에 선 사람들은 마지막에 무기와 20년형으로 감형을 받았는데 곽영주는 그런 감형 없이 사형임. 뭐 이기붕 일가를 몰살한게 곽영주라더라 하는 말이 있지만 과거에 눈에 뵐게 없던 곽영주는 월권으로 군 진급문제에도 관여했고 하필 그 때 박정희의 장군 진급에 딴지를 걸었던 사람이였음. 유지광이 군인 출신이라 막판에 감형해줬다면 곽영주는 이 일때문에 감형 없이 사형 당한 것 같음 ㅋㅋ

이정재의 처형 브금..

이봐 조용히들 살자고 조용히들 나 싸우기 싫어

이정재는 무정부주의자

자꾸 보게 뵈네요. 감사합니다

1:22 이정재! 우린 시라소니 대장님 밑에 있던 부하들이다! 넌 오늘!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게 될꺼다! 누가 시킨일인가? 시라소니인가? 뭣들 해? 쳐!

이정재의 형장의이슬로 가는 그부분이 생각나는군...

남자 다웠는데....

달의 동대문

피

범

사돈이 이 일을 좀 맡아줘야겠소

"나 말이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돌아갈 곳이 없다는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리가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게..."

갓브금🌕

이정재도 나름 경찰 시절엔 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않고 권력, 힘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께닫고 권력을 쫒았지만 결국 끝은 허망함

Love it! Great job!

인트로 : 범 ~ 범 ~ 범 내려온다 ~ 호롤롤롤로 ~~

이정재와 이화룡을 비춰볼 때 하야시가 얼마나 리더로서 이상적이고 능력있는 오야붕이었는지 알 수 있다. 이정재와 다르게 권력과 철저히 거리를 두나 이화룡관 또 다르게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로비도 하는 하야시가 얼마나 감각이 탁월한지

야인시대 (Forever )

야인시대 2부는 김두한도 시라소니도 심영도 아닌 이정재가 주인공이다.

아버지 와 달의 약속 을 한적 이 있습니다. 유년기시절 사춘기 를 이겨내고 고군분투 할 때 말입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재능있는 축구선수가 되고 청소년 국가대표 에 발탁이 되며 이어 프로팀 입단 제의 도 들어가고 특전사에 입대도 하여 훌륭한 아들이자 조국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고려대 안동대 스카웃제의 운동선수로써는 최고였습니다. 바보온달 장수 와 같은 이름 강인한 육체 절대적인 정신력 백절불굴의 투지 안되면되게해라. 100m7초 8초 주파 숨어있는 장군입니다. 이순신의 최측근 파입니다. 함풍 함성군파 덕수 휘 조 파 지평공파 최측근 파 이옵니다. 아버지 어느덧 성년이 되었습니다. 강인하게 맞써 싸어야 할돼가 온것같습니다. 함풍 덕수 일어나는 날이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의 있는 모든 운동을 안거쳐서 가본 적 이 없는 자로써 말하옵니다. 부디 안녕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아버지와 의 큰 포부 강한 자신감 져버리지 않고 살겠습니다. 이제 진채가 아예 물러나옵니다. 그 마저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자 필 이건무 서약 올림. 단결.

어두운 밤과 같은 시대 속에서 달처럼 강한 존재였던 독재정권 실세 이기붕. 하지만 달은 태양처럼 빛날 수 없고, 언젠가 아침이 밝아오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게 된다. 한낱 깡패에 불과했던 이정재는 그런 달의 약속을 굳게 믿었다. 반짝거리는 새벽별을 애써 외면한 채…

새벽에 일품해장국 먹으면서 이 노래 듣고 뻑뻑하구만하면서 먹으니 눈물이 나는구만

덩대아우 잘될끼야 힘내라우!

어쩌겠습니까 다들 살려고 그런 것을

달은 결코 태양을 대신할수 없다 태양이 되고싶었던 달의 인생

사희 테마곡

야야 누가 싸움을 기따구로 하는기야~~

"앉으세요, 이성순 씨. 이 사람 압니까?" "압니다" "어떤 사람이 제보를 해왔는데, 지난 날 언젠가 당신은 여기 있는 이정재 씨 부하들한테 폭행을 당해 사지가 부러진 적이 있습니까?" "........" "있습니까? 당시에 아주 유명한 사건이라던데" "....그런 일 없습니다." "없다니? 증언한 사람이 여럿인데" "전혀...그런 적 없습니다. 그치않나 덩대." "........" "내가 알기로 이정재란 사람은 사나이 중에 사나이로 알고있수나래. 어지간하면 풀어주시라요." "거짓말하는 거 아니오?" "내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오. 예수 그리스도 말이오. 이 친구는 죄가 없수다" "하, 이거야 원.......좋소, 가 보시오. 길게 이야기해봤자 소용 없겠군." "덩대. 힘내라. 잘 될기야." ".......형님..." "바깥 세상 나오면 예수 믿으라. 인간사가 다 허망한기야..."

야인시대 보면 왠지 심장 뭉클해짐

이정재 사형받으러 갈때 생각남

런닝맨 김종국 등장씬으로 이 노래 나오면 대박일거같은데

이기붕 씨가 이승만 씨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회장님. 이제 도박은 끝이 났습니다. 새로 살 길을 찾아야 합니다

캬 .. 이노래들으면서 운동한다

범ㅡ범ㅡ범ㅡ범ㅡ그래따ㅡ범ㅡ범ㅡ범ㅡ

그랬다.

야인시대 lp 나왔으면 좋겠다

억일아....

sbs머저리들은 장사할줄 모르네 야인시대 굿즈 테마cd 피규어 이런거 팔면 살사람 줄을 섰다

이정재 테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