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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너무좋아합니다ㆍ요즈음노래하고는차원이다른품격있는ㆍ노래라생각합니다ㆍ오랫동안저희곁에있어주시길희망합니다

노래너무좋아요ㆍ그런데슬퍼서눈물이나네요ㆍ눈무나는이유는모르겠어요제가울보라그런것도있지만

두 분이 아니 만났으면 어쩔 뻔했소 한국음악사적으로다가 인간적으로다가 슬픔으로다가

이거 대학시절 통키타 치면서 자주 불렀던....에혀..

고3 겨울 입시 압두고 공부하면서 매일 들었던 노래네요 소니 워크맨속의 정태춘, 박은옥 앨범 늘어지도록 들었던 그 테이프 기억 나네요 이제 50대에 접으드는데 그때로 돌아가는거같습니다.

다 스쳐가죠 현재곁에 없다는 부재를 애기하는 추억이 아님 죽을땐 혼자 뒈짐 그래서 추억이 생각날땐 그것이 현재 떠오르는 얼굴 현실이죠 우리가 기억할땐 그사람과 같이 있었던 그순간들의 장면 다시 펼쳐지니까 그후 또 질질짜고

함박눈이 내리고 안개가 가득한.. 시골에 이른 저녁.. 온통 하얀 세상에 초가집 굴뚝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 평온하고 평온한... 박은옥님의 바람을 들으면 연상이 됩니다 ..

세월이 갔어도 지금이 더 좋아지는 곡입니다~^^

고요한 밤중에 피로에 찌들은 나의 영혼을 잠시라도 위로해주는 유일한 곡입니다♡

마음에 오래도록 사무치는 음악입니다.

바람이 되어 영혼이 흩어지는 순간이 오면 내 이야기를 전할 누군가 있을까

들을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 정태춘박은옥 우리가요사의 보배!!

내 조력자는 정의를 위해 봉사하는중ㅋㅋ

최고 의 노래

전주시 영업시간 제한을 생각하게 합니다 밤과 새벽이 어둠에 쌓여 있습니다

영혼으로 흐르는 음악입니다

베토벤 슈베르트 같은거말고 이런게 교과서에 실려야합니다

두분변치말고오래오래좋은음악부탁합니다!지금의모습넘보기좋아요!

어쩜 목소리가 그렇게 맑을까요? 시적인 가사들ᆢ 마음 저려옵니다

이 음악에서 느껴지는 첫번째는 그 어떤 순결함이다. 박은옥님의 목소리에서 순결한 순수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세상 그 어떤 노래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가사와 순수한 멜로디가 처음 들었던 고1 시절로 나를 돌아가게 만든다.

30십년 지나도 깊은 겨울밤에는 꼭 듣고 싶은 노래

대단하다... 은옥, 태춘... 누가 더 잘났지 몰겠다... 난 갠적으로 은옥에 한표 (태춘이 삐칠려나?)

존경합니다~! 표현할방법이 없네요~!!!!!!!! 최고입니다

혼저 온님은. 왼손 오른 솑맞잡으라구. 미스타정.과 은옥님 .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은 것에 미안합니다. 사랑. 합니다

바람...이라는 노래..저도 불러봤는데요 이노래가 이렇게 많은분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지 미처 몰랐읍니다. 듣는귀는 다 똑같은가봅니다... 즐감 했읍니다^^

당신 곁을 스쳐갈 나는 바람 이어요

참 좋군요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노래 예요. 고맙습니다. 은옥님..

♡

천상의 목소리...비현실적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내 젊은날 그대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분들은 칼라보다 흑백이 참 .!아름다워 보여요..자연스럽고..두분 존경합니다..좋은 노래 오랫동안 부탁드림니다..

노래하는 시인 정태춘.박은옥 내 젊은날 그대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 정말 좋다.

박은옥의 명곡.

인생...너무 어렵게 살지맙시다

아름다워보여요 그리워요.

자본주의 피해자

가끔 되돌아와 보고싶은 ...

호로로로로로로로롤

바람처럼 음률이 부드럽게 흐르고 목소리는 서늘한 바람처럼 애닲다..그 사랑은 따사로운 서러운 눈물흐르네..

노래하는 음유시인~♡

This is the song that makes my mind to be in crystal clear..... Thank you for the greatest music to me!!!

Like this song and wish I could find it in ITunes so as to purchase

이시대최고의 가수이자.시인들이자.부부이라 생각합니다 전 두분 항상건강하세요

바람이 되어 나 항상 그리는 그곳에 가고 싶다. 언제 들어도 단아한 음성..넘 좋아요♡

좋다.많이좋다. 넘~~좋다.

바쁘게만 살아가느라 이웃의 아픔과 예 추억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돌아갈 고향같은 음악입니다.

이제는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 마음 가난한 사람들 길목마다 어둠이 내리고 벌써 문이 닫혀요 자 돌아서지 말아요 오늘 밤의 꿈을 받아요 홀로 맞을 긴 밤 새에 포근하게 잠든새에 당신 곁을 스쳐갈 나는 바람이여요 이제 곧 어두운 골목길에도 발자욱 소리 그치면 어둠처럼 고이 고이 당신곁에 갈테요 밤 하늘 구름 저 너머 당신 꿈을 펼지고 못다한 사랑 이야길랑 내게 말해주세요 고운 사랑 전해 줄 나는 바람이여요

정태춘부부를 언제 볼수 있을까요~? 넘 좋아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