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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작업실
Добавлен 6 июн 2023
혼자서 뚝딱 뚝딱, 하늘과 바람과 물과 새 그리고 진돗개 돌쇠와 함께, 작업실을 만들어가는 기록입니다.
작업실을 만들기위해 매일 70km를 왕복하며 "매일 소풍"으로 행복해하는 화가 수운 이야기... \u003c혼자 뚝딱뚝딱\u003e
작업실을 만들기위해 매일 70km를 왕복하며 "매일 소풍"으로 행복해하는 화가 수운 이야기... \u003c혼자 뚝딱뚝딱\u0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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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룸 창문 만들기(원목+폴리카보네이트 2중, '25.01.11.) #선룸 #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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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원목에 오일스텐 바르고 건조 폴리카보네이트 투명 2mm 이중 창문...
땔깜을 준비하니 보고 또 봐도 뿌듯하다 ㅎㅎ
자주올리셔요 아래 강에서도 좀 찍고 힘내요
말을 걸어도 아무도 대답없음 ㅎㅎㅎ
수박 지지대 만들며 하늘 사진찍으라고 하는 남편.
선곡리 어느도?
그래가 다져지나 콤팩타써!
여가 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