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sp comp 토글스위치 Hi mid low는 threshold,ratio의 양 아닌가요?? 주파수대역인지는 몰랐네용

this is so accurate, thanks for this! any chance you might consider posting a video of you playing the guitar pieces, to accompany this?

I prefer the 114e, no cutaway. One of the few Taylor Guitars still available without a cutaway.

Do you use the microphone ?

똑같다...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라인6랑 줌은 그 특유의 소리가..

와 원곡 다 살리셨네요 너무 좋다 잘 듣고 갑니다

혹시 패치케이블에 사용된 케이블이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엄청 튼튼해 보이네요 ㅎㅎ

기타 ...너무 잘치는 남자...

어떤 펜타토닉 사용하면 되나요?

기승전결과 완급조절이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렌지? 레드 계열 써 이쁘네요

Killed it🔥🔥🔥

뉴기어신가요? 축하드립니다

E-bow is harder to control i think

보러왔다

커스텀 보드인가요? 락보드로 치면 힌 4.2 ~3 정도일까요? 저랑 구성이 엄청 비슷하신데 많이 들어가셔서 여쭈어봅니당

안녕하세요 혹시 힐릭스 톤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톤 공유 가능하신가요!

멀티이펫터의 톤해상도라는게 저한테는 입자마다의 끝부분이 얼마나 부드럽냐? 로 표현이되는거처럼 들리는데 확실히 코어텍스가 더 부들부들하고 부드럽게 들리네요 힐릭스가 좀더 거친표면을 만지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통사이즈가 다르잖아요

와!!정말 깔끔하게 잘치십니다. 혹시 악보 있나요?

I'm thinking to upgrade my 150$ guitar to one of those :) Somehow liked much much more 114ce than 214ce, but this opinoin I got only on youtube. Will go to shop later, but unfortunatelly they have only 114ce, which I liked on recordings. 214 will be black box to me in real life (have to order). could you please tell me: In your opinion, what would be better If I mostly play compositions like interstellar, game of thrones (overall game/film themes in fingerstyle) On other side - rock/metal like system of a down etc. Thanks :)

헤드러쉬 쓰다가 힐릭스 넘어왔습니당 ㅎㅎ 확실히 힐릭스가 이펙터 가지수도 많고 한 프리셋 안에 넣을 수 있는 최대 수가 헤드러쉬는 11개, 힐릭스는 16개정도로 자유도가 높습니다. 또한 힐릭스는 병렬도 자유로워서 예쁜 소리를 만드는데 유리한 감이 있습니당. 처음 헤드러쉬를 가져왔을 때 11개도 충분하다 했는데 트레몰로나 필터 등 여러 모듈을 넣어서 쓰기에는 좀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당. 또 코러스나 딜레이로 엠비언트한 느낌을 주려고해도 병렬연결이 한계가 있어서 아쉬운 점도 컸습니당. 그럼에도 헤드러쉬는 현존 멀티 이펙터 중에서 가장 쉬운 인터페이스와 조작법을 가졌고, 저처럼 다양한 모듈이나 필터를 쓰는 음악을 하지 않는다면 1등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펙터 입니다. 특히나 드라이브 톤도 힐릭스와 버금갈 정도로 좋았고(하지만 갠적으로는 힐릭스 드라이브가 좀 더 예쁘고 디테일이 있는 감이 있어서 훨 좋다고는 말하긴 힘들 것 같습니당...ㅎ)꾸준한 업데이트로 신규 이펙터가 추가되기도 하기 때문에 충분히 기대가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당! 저라면 교회음악 같은 세션을 많이 하시는 분이나 예쁜 소리 원하시는 분, 체인을 이해하고 페달보드같은 이펙터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힐릭스를 추천드립니당! 한편 다양한 공간계나 모듈 이펙터를 요하는 음악이 아닌 경우(예를 들면 락이나 학교 공연 같은...?!), 이펙터 체인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해 보시고 싶으신 분, 예쁜 소리보다 힘있는 소리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헤드러쉬 추천 드립니당!

따봉

지금은 hd500하고 firehawk fx를 가지고 있지만 언젠가 구할겁니다. 근데 소리 싱글픽업으로 녹음한건가요?

Both great sounding units but the Q.C sounds more authentic to me

sonzeraaa!!! Brasil🇧🇷🇧🇷🇧🇷

Eastman in my opinion has much better sound. It’s got more spark.

Is the helix at 3.50 firmware in this video?

켐퍼-QC-힐릭스 순으로 넘어왔습니다. 사운드는 유저가 뽑아내기 나름이라 뭐가 좋고 나쁘고 이런것 보다도 용도,환경에 맞춰서 쓰기 편한걸로 가는게 최선의 선택인것 같네요. 저는 헤드앰프가 메인이고 4케이블이랑 미디케이블 연결해서 이펙터&채널 스위칭용으로 힐릭스를 쓰고 있기때문에 스위치많고 익스프레션 페달도 달려있는 힐릭스가 용도적으로 제일 잘 맞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앰프시뮬 퀄리티는 QC나 프랙탈에 비해서 쨍한맛이 없고 답답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본 캡 퀄리티가 구려서 그랬던거고 어느정도 만지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캐비넷 업데이트 되면서 더 시원해지긴 했습니다. 힐릭스는 IR만 쓰거나 캐비넷만 쓰는것보다 두개를 적절하게 믹스해서 쓰는게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터치화면 쓰다가 넘어온거라 처음엔 해매기도 했었고 불편한게 사실이지만 항목 찾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건 힐릭스가 뭔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조이스틱 이동하다가 로타리 돌아가서 수치 틀어지는거는 항상 쫌 많이 빡치네요. 내가 힐릭스 쓰니까 힐릭스가 짱이야 이런것도 없고 100프로 맘에 드는것도 아니지만 플러스 마이너스 다 따져봤을땐 현재로써는 제일 만족도가 높습니다. 타 멀티들 인풋레벨 잡아줘야되는데 힐릭스는 오토라 기타 바껴도 신경안써도 되는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켐퍼는 돈주고 사는 소리가 진짜 그 앰프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캐비넷없이 다이렉트 수음된 데이터가 없으면 내 입맛에 맞게 만져가면서 쓸수도 없고 막말로 남이 녹음한 소리 가져다가 이큐 정도만 만지면서 쓰는거라 톤메이킹의 자유도가 한참 떨어지니까 재미가 없다고 말하는게 맞는건지 흥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여기에 쐐기를 박는것이 동시에 쓸수있는 이펙터 갯수랑 체인순서의 불편함 때문에 자유도가 더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저런 한계때문에 저는 제대로 활용하면서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QC가 아쉬웠던거는 지금 얼만큼 업데이트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1차때 예약해서 국내 들어오자마자부터 한 반년 쫌 넘게 썼던것 같은데 당시에는 모든게 가짓수가 적었습니다. 거기서 또 쓸만한것도 적었고... 앰프야 뭐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거, 원래 쓰는것만 쓰니까 괜찮았는데 모듈이랑 공간계는 이 정도는 기본으로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것도 없고 그랬습니다. 이것도 종류만 많다고 좋은거 아니고 어차피 쓰는게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갈증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치명적으로 DC전원을 쓴다는거. smps아답터가 접지랑 상관없이 전자파 엄청 탑니다. 원래부터 음향에서는 쥐약입니다. 레코딩할때 솔로마무리하고 써스틴 주고 있는데 서서히 노이즈 끓는 소리 들립니다.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앞에서 페이드아웃 시켜줘야 돼요. 이거는 너무 아쉽죠. 물론 환경적으로 뭔가가 잘 맞아서 안그럴때도 있겠지만 어디서나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작고 가벼운쪽으로 올인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FM9터보 정발 기다립니다.

I think the different IR's are throwing it off for me. Generally here I prefer the helix tone, but I think if you had them running through the same IR it would be different. I think the helix IRs here just have a much broader response. I am a QC user.

제가 아직 귀가 안트여서 잘은모르겠지만 둘다 좋은 장비인건 알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클린은 힐릭스 드라이브는 뉴럴이 좋네요

모비우스 기본 프리셋 사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헤드러쉬도 사운드 엄청 좋네요 ㄷㄷㄷ 힐릭스 사운드는 우리팀 기타치는 놈 꺼라서 익숙해서 그런가~ 막 엄청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ㅎㅎ 가격 생각하면 헤드러쉬가 이득일듯 싶습니다 우리팀 기타치는 놈이 이 얘기를 듣는다면 날 때려줄일지도 ㅋㅋ 지나가는 베이스 막귀의 논평이니 진지하게 생각은 말아주세요 ㅎㅎ

ㅁㅊ 솔로 ;;; 이것이 프로인가

헬릭스가 좀 더 톤이 밝은 느낌이 드네요.조작성이나 시인성은 직관적인 헤드러시가 더 좋아보이네요.방구석 기타리스트나 소규모 라이브용엔 굳이 헬릭스까지 필요하진 않을것 같아요.

What strings do you use on 214ce?

라리비 팔러 바디 사운드 매력이 엄청나네요 적당히 박시하면서도 울림이 OM 바디 그것도 MR과 견줄만한데요?

라인6 특유의 부글거리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네요 헤드러쉬를 사야겠네요 라인6는 소리가 느끼해서 못칠거 같아요

Thanks for the video and I did enjoy your playing the guitars. ✌🏾

저렇게 인아웃박스 사용하면 샌드리턴 사용하지 않을때는(앰프에 샌드리턴 단자가 없을때) 어떻게 대응하나요?

와 달달구리하네요 ㅋㅋㅋ 텔레의맛

잘 듣고 갑니다 ^^

pod go도 힐릭스랑 같은 엔진이라고 들었는데 헤드러쉬가 더 나을까요...

Is it 114 walnut and 214 rosewood body?

이런거 좋아요!

기타가 좋을수록 풍부해지고 좋은것도 있겠지만 먼저 주인을 잘 만나는게 0.1순위인거같아요ㅋㅋㅋㅋ

연주, 기타톤 아주 깔끔하네요 👋👋

앞으로의 영상활동도 기대 하겠습니다

너무 귀하디 귀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