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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일렉 차주입니다. 보통 200정도 타는 것 같아요~

뚫어 송태섭!!! 더빙판을 봐야하는 이유는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충분함

아 신명호는 놔두

다른건 모르겠는데, 뚫송이랑 송태섭 뚫을때 얽! 하는건 일본 성우 뛰어넘은듯. 일본 성우 웬만하면 안 지는데

근데 350kW 초급속충전 받지도 못하는 차로 왜 초급속충전하려고 하는 거임? 초급속충전기 차지하고 있는 포터ev 민폐족들이랑 다를 게 없네

일본어로는 "이케, 이케, 이케 료타!"라서 감정이입이 덜 되죠. 우리 나라에서는 가다와 뚫다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어서 울림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가라, 가라"는 형의 그림자를 뛰어넘어라, 너의 농구를 해라라고 느꼈고 한나의 뚫어는 너의 한계를 뚫으라는 외침 같았습니다

시발보고싶어

*promo sm*

우린 할수 있다.

이영화 마지막에 아무대사도 없고 음악도 없는게 너무소름임 ㄹㅇ

오... 자막판만 봐서 "뚫어"가 어떻게 전율이 돋는다는건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거였군.... 초월번역 쩔었다

이제 키작다고 불평하지 말라!!!!

대충 일반적으로 20~80프로 충전 패턴으로 두어시간 탈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뚫어 송태섭이랑 마지막 하이파이의 전율 몇 개월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트렁크쪽에 비상용으로 제거하는게 있던데 미니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초급속 충전기라도 해당차량이 초급속 기능 없으면 일반급속 충전속도로 됩니다

1994~1996년경 송태섭의 SD키링을 백팩에 매달고 다니던 사람으로... 23년만에 보는 실제 송태섭 돌파장면에서 어쩔수없이 눈시울이...

여전히 돌격대장이 합니다

더빙판 두번 자막판 한번 봤는데 역시 뚫어 송태섭이 씹전율임 이케 미야기는 뭔가 맛이 안났음

내게 소름을 주었으니 존나 합격입니다.

댓글이 없누 ㅠㅠ 긍데 겨울에는 탈착하고 싶은데 동그라미 그거 잘 빠지나요?

미니는 50키로와트이상 충전이 안되요 이핏에 물려서 된다하도라도 50키로와트이상 넘지 앉을뿐더러 그속도또한 잠시뿐 완충에 가까울수록 속도가 줄어든답니다 미니는 집에서만 타는걸로 ㅋㅋㅋ

도내에서도 탑이아닌가드 그래도 한번의 불꽃은 보여줄수있는 송태섭

이게 보통은 일본더빙판을 싫어하기 마련인게 대충 했다는거 연기력도 없음 . 헌데 이번은 아니야 최고의 우리나라 성우가 연기를 해서 오히려 더 몰임감이 있어 . 물론 원작의 일본판도 봐야 되는건 맞지만 와 닿는건 더빙판이 최초임 . 그만큼 베태랑들이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인지하고 연기한거 같아 . 더빙판에 오히려 감정이 몰입이 되더라 .

와 근데 진짜 어떻게 볼때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을까

진짜 개봉때 보러갔는데 막바지에 진짜 모든 관객이 팝콘도 안먹더라 내 숨소리 밖에 안들렸음 진짜 명작

난 한번움 단 두시간내내

한나 목소리 아직도 소름돋네 ㅠ ㅠ

태섭아 내맘 한구석에서 늘 뛰고있어라 내가 삶에서 또 뭔가 뚫어내야할때 꼭 다시 만나자

전율의 추억

역시 자막판 먼저 보고 더빙판을 봐야 겠지요??? 음식도 근본 오리지널을 맛본 다음에 맛있으면 취향껏 토핑과 소스를 추가하면서 맛을 보니까 근본 자막판 먼저 봐야겠다 ❤❤❤

송어!! 뚫태섭!

4번 봤는데 오늘 4시35분 청량리 롯데시네마 예약했다 내리기전에 한번 더 꼭 보고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ㅋ

자막만 두 번 봤는데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더빙 함 보려하는데 괜찮나요 더빙???

도긴ㅁ감독 덕분에 이겼지만

MVP도감되

뚫어 송태섭!!

어우 소름 미친듯이 돋네

이거 노래 이름 뭥미?

뚫어 송태섭..이거 하나로 더빙판본다

저 5일전에 보고와서 별로라고 댓글달았는데 더빙판보고 지금 울고왔어요..ㅜㅜ 더빙은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아 진짜 넘 좋았어요 이거 ott 언제 나와요? 소장각이네

냉정하게 영화 자체는 좀 회상씬이 너무 많아서 늘어지는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저 뚫어 송태섭은 그걸 다 뿌셔줌

이 한장면 만으로도 유료로 나왔을때 바로 결제할만한 가치가 있는 최고의 장면!

멋지다~ 송태섭

뚫어 송태섭이랑 경기종료의 정적... 미친거같아

이 오프닝 나오며 진짜 그때 눈물나더라

보고왔는데..흠..글쎄요 그닥...그랬습니다 우선 분위기가 마니 다운된 일본특유의 감성느낌에 지루함이 느껴졌고 산왕전 경기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이ㅇ강했어요...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 긴 회상씬 없었음 이 "뚫어 송태섭" 장면에서의 전율과 감동은 없었다

한번 더 볼까? ott언제 풀릴려나

굳이 일본판 이름을 알아야됨? 판권을사서 정식한국어판이있는데 알아야될필요는없다고봅니다 일본번역본을 본게아니라면요 물론 슬램덩크가 애니로나왔을때 비디오가게가서 빌려본사람이긴합니다만요 애니더빙판은 한참후에나와서 모르는사람이 더많을듯 문제는 일본어로된 자막판을 볼려고해도 상영관이 1관밖에없고 시간대도 1타임밖에없다는것 거의모든상영타임에 더빙판만 상영하고있다는것이죠 이정도역동적인 슬램덩크를 애니로 볼수있단것에 감동할뿐입니다 이전 슬램덩크 애니가 퀄이 워낙 낮아서 말입니다

오늘 봤는데,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진심으로 지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