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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중 한명의 중간중간 음음..음음음 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어쩌다 보고 결말 너무 마음에 안들었던 소설.... 아직 해결 된 문제가 겨우 기억이 전부인데 그냥 그 기억 하나를 다른거하고 연관을 지어서 소설 엔딩이 개인적으로는 많이 별로 였음 차라리 후일담 같은거라도 뒷부분에 실려있던가 하면 모를까 너무 열린결말이라 개인적으로는 많이 별로였음

한강, 노벨문학상 강연 ruclips.net/user/liveTMt01ak-Swk?si=7oDKyGUc6lFt9u1t

기다렸어요❤

눈에 세니콜분무됬는데 괜찮겠죠~~? 송의식이 쫒아오는 꿈을 꿔서 깸, 냉소적이게 되는 기분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막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사사 기다립니다--- 정주행 하고 있을께요🎉😊

최근에 이 책을 읽었는데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듣게 됐다는 말이 더 어울리겠네요. 내용에 끄덕거리며 들어서 덧글도 남겨봅니다. 한국에 사는 여성으로서 이 책의 깊이감에 함께 울지 않을 수 없을거 같아요. 최은영 작가님의 글에서도 너무 많은 감탄을 했구요.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그런 감탄을 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여성들의 관계성을 보면서 저 자신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보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몇번이나 눈물이 났는지. 진짜로 감정적으로 좀 버거운 책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지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이 책에 대해 혼자 일기쓰는거 외에ㄴ는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었는데 영상 들으면서 끄덕끄덕 공감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유튜브 접으셨나요?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우사사 채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단순도배, 비방, 욕설 또는 상업적, 정치적 목적을 가진 댓글의 경우 운영진 판단으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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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영어책으로 읽고있는데 도움이되고 있어요. Thank you. 😊

석탄 , 오래전 군에서 얼굴 온몸이 시커멓게 되도록 뒤집어쓰고 페치카 땠습니다. 분탄 즉 가루 석탄에다 주변 야산에서 끈기있는 황토와 물 섞어서 잘 개어다가 땠지요. ㅎ 힘은 들었지만 싼 연료라서 원없이 썼습니다. 최전방 1월 한겨울 영하 20도 날씨에도 마음만 먹으면 생활하는 내무반 실내는 40도 가까이까지도 올리고 뜨거운 물도 부족하지 않게 썼었음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게 실화고 1990년대까지도 기독교라는 혹세무민 미신행위 아래 , 나이 어린 소녀들, 감금 착취 약탈이 저질러졌다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나이 어린 소녀들에겐 절대자들인 수녀무당들의 폭력 앞에 저항할 길없이 얼마나 좌절하고 고통받았을지...

이 책 넘 재밌게 봤습니다! 광팬이 되어버린!!!!!

모두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딸을 키우는 어미로써.. 내 딸에겐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소설 속 돌아가신 어머니는 이 소설을 쓴 딸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뭐라고 말 하고싶으실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수업시간에 학생들이랑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 분이 주고받는 이야기들을 듣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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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서귤샘 이런 분이셨군요!!!!! 작품에 직적 그리신 본인 얼굴 너무 왜곡이 심하셨던 거 아니신가요? ㅋㅋㅋ 정말 반갑고요, 좋은 책 써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감상과 해석을 나누는 일이 혼자 작품을 읽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작품을 풍성하게 이해하게 만드는, 그리고 내 사유의 지평을 넓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쇼코의 미소. 잘 읽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역사는 살아남은 자의 회고에 더 가깝다🎉

와 칼자국이다. 밤마다 기다렸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 책으로 독토를 했네요~~

우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서귤 작가님이 출연하셨네요 😍

우와, 새로운 멤버! ❤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좋은 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렸어요 우사사~♡

이 채널에서 토론한 책들이 모두 청소년이 읽으면 좋은 책들인가요?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서 읽어 보고 있어요. 이번 책은 내용과 사진도 감동적이지만 사진작가, 동물애호가, 미술큐레이터가 모여 책을 기획해서 출판하고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내는 점이 좋았습니다. ^^

덕분에 내용정리가 잘됫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좋은 책을 발견하셨어요~ 은수님의 픽이 놀랍네요. 저도 몹시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인생수학이 한국에서 창시된 것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이 책을 좋아하시다니 인생수학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가실 수 있겠어요~ 옳은 것을 좋아하고 옳은 길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남녀노소를 다 뛰어넘어서 우리는 도반?^^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인생수학을 접하는 모든 이들의 부정적인 생각이 플러스존으로 바뀌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두번째보네요 혼자 느꼈던 부분들을 여기서 꼼꼼히 다시 짚어주셔서 또 공감하네요 임선우작가님의 유령의마음으로도 해주세요

아~항~ 히말라야 시다가 나무였군요

종종 만나요 토론 재밌었어요

이 채연님 진짜 고등학생이 맞나요? 내공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 혼자 읽었는데 우사사 북리뷰 팀들의 토론 들으니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

정말 오래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늘 그리워하게 만든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척 반내, 오거리슈퍼, 하동집,삼우당...내가 살고 있는 구례여서 고맙고, 또 눈물나는...

재밌게 봤어유 감사합니다

이 책은 저의 베스트 소설 5위 안에 듭니다. 동구의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 동구가 어른들과의 술자리에서 술주정하는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

진짜 마술사를 넘어서 마술 교육자를 한분 보는 거 같았던 인터뷰였네요…학생은 아니고 30대 직딩이지만 취미 마술 시작한 1인으로서 보는 내내 배워가는 것도 많고 재밌었어요 ^^

와 마술사보다 전문 mc 같아요.

오홍

😀진탐에 나와 주셔서 좋은 말씀을 해 주신 칼리님을 위해 자발적 홍보 링크 걸어둡니다. 얼마전에 칼리덱을 출시하셨어요. 멋진 카드 요기요기⇊⇊⇊ www.lnmagic.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238&mtn=12%5E%7C%5Epcm1st%5E%7C%5En 😎김정명 마술사님 칼리덱 리뷰는 요기요기⇊⇊⇊ ruclips.net/video/1SH3MwE6fL0/видео.html

세 분의 케미가 좋아요 😊

크아 미경아 ㅠ

목소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