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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쇼츠-반짝이는 워터멜론
Добавлен 2 май 2024
함께 하시는 동안 해피하세요♡
비지니스문의는 0813bullsbulls@gmail.com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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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철부지였지 #반짝이는워터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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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건강!!!!❤
딸래미 성인 아님? 미성년자면 아빠가 경솔한거지만 재혼 안할테니 아빠 평생 책임지라면 도망갈거면서
이혼을 했음 외도는 아니지 애가 섭섭하고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외도는 아니지...
아빠나 엄마의 새 배우자는 나의 존재를 아는데 나는 그들에 대해 몰랐으면 나도 당황하고 조금은 고립감 느낄 듯, 특히 지금 쟤처럼 반쯤 집 나온 상황이면
잘나가다가 마지막화에서 설사똥을 지리고.끝나버린 드라마
연기 개잘해
근데 저 수준은 아니어도 엄마나 아빠 말 잘 듣는 평판 있는 얘들 나중에 커서 보면 통상적으로 해봤을 법한 경험이 적은 편이라 동년배랑 비교하면 애늙이거나 뭐가 좀 묘함. 상관없으면 괜찮은데 그 차이 때문에 힘든 경우도 많고요.
외도는 아닌데 딸 입장에서 속상한거지..ㅜ
학생 대사가 너무 50대 어른 같음...
커피 주문하는거 이해 한사람..?ㅋㅋㅋㅋㅋ
차은우 여자버전같은 얼굴이당 짱 예쁨
그맘충분히이해가요😢
외도가 아닌데?
전형적인 자극적짜집기 양산형 쇼츠
무조건 남자탓 남편탓... 어우 질려
어우 행복해 보있다..
진쩌 목소리 너무좋다
자식 앞에서 남편 욕하지 마세요.자식 가슴에 멍듭니다.
저 아줌마 저런역 너무 잘함
이거 계정주가 드라마 안봤네ㅋㅋㅋㅋㅋ
"나는 벳지이자 트럼피이다. 엄마를 가장 빛나게 하는 장신구. 나는 늘 언제나 빛나야한다" 진짜 정신 나감. 우리엄마가 저 여자보다 더 했음.
난 방치하면서 키워졌어도 보석이고 엄마아빠 최애임 ㅋㅋ 왜냐하면 내가 타고난 재능충에 능력충이라... 경제관념도 빠삭하고 내 살길 알아서 개척해서 엄마아빠가 안좋아하실수가없음
여자친구도 자신의 존재를 알고 반기는데 자신한테 말한마디없었으면 일단 서운하지...
뭐해. 너도 갈겨. 자식이 부모 때리는 것만 패륜이 아냐. 부모가 자식한테 지 잘못으로 인한 일들에 사과하긴 커녕 내 아랫사람이라 여기며 쉽게 손 올리는 것도 패륜이야. 저쪽이 먼저 패륜짓 했으니 때려도 된다.
명강의😊
잘베껴성퀄이더나았다면 올렸겠지 카피명품같이 없어보였겠지
전에 카페에서 근무할때 계속 이어폰끼고 주문안하고 카운터앞에서 가만히 서계시길래 주문 도와드릴까요? 하니까 말씀은 안하시고 펜달라는 손짓만 하길래 아 또 진상인가 했더니 자기손에 "제가 귀가 안들려서요" 라고 쓰자마자 종이 드리고 종이에 주문도와드린다고 적었는데 그뒤로도 자주오시고 단골되셨는데 오실때마다 종이 낭비해서 미안하다고하셔서 다이소에서 칠판사서 칠판위에 '외국인분들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칠판에 적어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적어놨더니 다음에 오시곤 막 우시면서 고맙다고 하셨던게 생각난다 전철역 안에 있던 카페라 워낙 빨리빨리 해야하는 눈치여서 그동안 우물쭈물하다가 들어왔는데 고맙다고 써주시고 덕분에 그 분뿐만아니라 다른 장애우분이나 외국인들도 편하게 왔다가고 이미 그만둔지는 꽤 됐는데 지금도 그 매장에 그 칠판있더라
저도 보석이었는데요 아끼다 똥 됐습니다 네 웃기려고 하는 소리는 맞지만 80퍼센트는 진심이에요
우리 엄마도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같이 안살았고 일찍 실망시켰음 그래도 잘해줄때 많아서~~ 그러려니
우리 집 세 딸 중에 보석은 나뿐이라서, 엄마한테 티나게 나만 예뻐하지 말라고 말도 했는데, 여전히 변한게 없네요. 평생 엄마 아바타하다 정신 차려보니까, 뭐 하나 내 의지로 할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해주신 것에 대해서 언제나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지만, 내가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는다면, 나같이는 키우지 말아야지라는 생각해요. 약한 멘탈 탓에 면접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방황할때, 결국 정신 머리 고쳐야 겠다는 생각에 무일푼으로 해외 나왔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서 자리 잡게됐어요. 성공 까지는 아니지만,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번듯한 직업 가지고 사니, 어쩌다 보니 다시 엄마의 트로피 딸이 되었는데, 남들은 다 말랐다는 몸에도 몸관리 하라고 번번이 말하던 엄마가 이제는 목주름 까지 잔소리하네요. 😂 사람은 쉬이 안바뀌고, 나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나 쉬이 안바뀌시죠. 방도가 없네요 정말.
번듯한 직업 정도 가지셨으면 그냥 연 끊고 따로 살면서 전화만 하세요. 욕 먹어도 그게 맞아요.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하나 뿐인거에요.
저거 자식이 재능 없으면 ㄹㅇ 죽을 맛임 부모는 자기 자식이니까 포기 못하고 자식은 부모 기대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서 양쪽 다 피가 말림
저거 라따뚜이 느낌하고 같은데 ㅋㅋㅋㅋ
첫사랑이 아빠였나??
이미 이혼 했는데 뭔 외도임?
첼로를 배울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모르는구나. 첼로 하나가 집 한채 인걸 모르는구나 보석함 ㅇㅈㄹ
연습용은 글케 안비싸여
진짜 그런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
설이나 😅 설인아 예뻐😊
저런 부모는 빠르게 손절하는게 답임
억지로 꾸역꾸역 참으면 그만큼 크게 더 엇나감. 내가 그럼... 그 나이대에 맞게 친구랑 어울리고 공부하고 하는게 제일 좋다... 어긋난 기대때문에 학창시절 기억이 없음.
우리엄마도 나한테 맨날 아빠욕하고 그랬지..ㅋㅋ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가 싶더니 이소연인거 알고 살짝 충격먹음... 진짜 예뻤는데 이런 말 정말 죄송하지만 볼살이 찌셔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음
근데 둘이 진짜 닮았다 캐스팅 잘한듯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모든 자식은 부모를 사랑한다. 자식 입에서 그것도 큰 자식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건 그 이상의 상처를 받으면서 자라서 그런거다.
공감해요
진짜 부모가 서로 욕하거나 외가가 친가욕하거나 친가가 외가 욕하면 그렇게 자존감이 떨어질때가 없음..
눈물나네요 배우님 수화에 감정이 들려요
어릴땐 생존본능때문에 부모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발악하는거 뿐임. 뭐 그뿐임 크면 부모한테 최대한 빨리 멀어지는게 좋음ㅋㅋㅋ
모녀가 닮았어 찰떡 캐스팅😅😊
어...은유는 우리집 고양이 이름인뎅...
나같아도 엄마가 저런말하면 정떨어질듯
이소연 사극 한 번만 다시 찍어줬음 좋겠다... 동이 장희빈 때 진짜 넋놓고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