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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 뉴스
Добавлен 10 ию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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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남 마약 7종 검출, 사고 당일 2종 투약... [다모아 뉴스]
롤스로이스 남 마약 7종 검출, 사고 당일 2종 투약...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혐의로
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국립수사과학연구원 자료 및 행적 수사로
밝혀진 행적을 종합해 이날 아침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과수 감식 결과 신 씨에게선 당초 양성 반응을 보였던
‘케타민’을 포함해 모두 총 7종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했으며
경찰은 신 씨가 이 중 2종인 '디아제팜'과 '미다졸람'을
사고 당일 오후 12시쯤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투약받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경찰은
신 씨가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게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신 씨의 치료 기록 등을 살펴본 뒤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며
“해당 의약품을 투여한 병원 조사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신 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10분쯤
외제차인 롤스로이스를 운전하다가 압구정역 인근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복부와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어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서
추가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하던 중
마약 간이 시약...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혐의로
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국립수사과학연구원 자료 및 행적 수사로
밝혀진 행적을 종합해 이날 아침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과수 감식 결과 신 씨에게선 당초 양성 반응을 보였던
‘케타민’을 포함해 모두 총 7종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했으며
경찰은 신 씨가 이 중 2종인 '디아제팜'과 '미다졸람'을
사고 당일 오후 12시쯤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투약받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경찰은
신 씨가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게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신 씨의 치료 기록 등을 살펴본 뒤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며
“해당 의약품을 투여한 병원 조사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신 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10분쯤
외제차인 롤스로이스를 운전하다가 압구정역 인근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복부와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어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서
추가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하던 중
마약 간이 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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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달려와 '쾅'... 버스 날아가게 한 택시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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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달려와 '쾅'... 버스 날아가게 한 택시 지난 8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24분쯤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발생한 사고로 당일 택시에 탑승해 있던 승객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이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택시 기사 A씨도 지난 6일 오전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과 버스 기사 1명, 승용차 탑승자 3명 등 7명은 경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빠른 속도로 퍼졌으며 영상에는 A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를 역주행해 빠른 속도로 석전사거리 방향을 향해 돌진하는 장면과 함께 택시는 서마산IC 방향 도로 2차로에서 우회전하려던 승용차를 치었으며 또 1차로에서 ...
“밖에 30cm 회칼 들고 다니는 23살 고졸 배달원" ‘분당 칼부림’ 피의자가 인터넷에 올린 글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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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30cm 회칼 들고 다니는 23살 고졸 배달원" ‘분당 칼부림’ 피의자가 인터넷에 올린 글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서현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 모 씨(22)가 범행 전 휴대전화를 이용해 앞서 발생한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수사전담팀이 최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씨는 ‘신림동 살인’ 외에도 ‘사시미칼’, ‘가스총’, ‘방검복’, ‘칼 들고 다니면 불법’ 등을 범행 한 달 전부터 검색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는 분명한 계획 범행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2대와 컴퓨터 1대를 ...
“잠들면 돌로 맞자” 30대 남 황당 내기... 1명 사망, 1명 의식불명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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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돌로 맞자” 30대 남 황당 내기... 1명 사망, 1명 의식불명 29일 여수시 한 졸음센터에서 30대 남성 2명이 서로에게 돌을 던져 1명은 사망 1명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오래 알고 지낸 B씨(30)와 채무 관련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으며 두 사람은 종종 현금과 게임머니 등을 빌려줬는데, 최근 정산 중에 서로 생각하는 채권, 채무액이 달라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은 끝을 보겠다며 약 3주간 동행하며 논쟁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전남 여수시 한 졸음센터에서 서로 "잠들면 맞자"고 상대방이 잠들면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기도 했고 이 과정에서 돌을 들고 상대방 허벅지를 때...
"옷 벗기고 소변 먹였다"... 여중생들, 또래 남학생 집단폭행해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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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기고 소변 먹였다"... 여중생들, 또래 남학생 집단폭행해 울산에서 여중생 3명이 장애가 있는 또래 남학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중학생 A양 등 3명을 폭행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으며 이들은 지난달 27일 야간 시간대 다른 학교에 다니는 또래 B군을 불러내 2∼3시간 동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적 없는 골목에서 시작된 이들의 폭행은 가해 여중생 중 1명의 집에서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군은 진술서를 통해 가해자들로부터 100차례가 넘게 맞았다고 털어놨으며 B군은 "옷걸이와 라이터로 맞았다.", "기절할 뻔할 정도로 수없이 맞았다.", "옷을 벗게 하고 춤을 추게 하고 소변까지 먹으...
“복도에 피가”... 흉기로 고시원 옆방 이웃 찔러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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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피가”... 흉기로 고시원 옆방 이웃 찔러 31일 시흥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중국인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5시50분쯤 정왕동의 한 고시원 1층에서 50대 남성 B씨의 복부와 어깨 등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고시원 옆집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A씨는 당일 벽간 소음 문제로 B씨와 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다른 사람이 “고시원 복도에 피가 많이 묻어 있다”는 신고를 해 신고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도착 이후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앉아 있는 B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습니다. 다행히도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인 A씨는 범행을 저지른 ...
회삿돈 65억 빼돌려 명품에 펑펑써... 회사 문 닫게 한 여직원 징역 6년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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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65억 빼돌려 명품에 펑펑써... 회사 문 닫게 한 여직원 징역 6년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충남 천안의 모 제조업체에 입사한 지 4년이 지난 2016년 회사 통장에서 1,630만 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돌려 가로챈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6년 동안 770차례에 걸쳐 회삿돈 6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A씨의 업무는 재무 담당이었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회사 거래처에서 받은 결제 대금도 자신이 관리하는 회사 통장으로 입금받는 등 대담한 횡령 행각을 벌였으며 10여 년 동안 전자부품 및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던 업체는 지난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다가 폐...
인당 20만원 정도 하는 수상한 음식점... 알고보니 '집단 성행위 클럽'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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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사복' 입고 카페 간 여경이 "저기요"라고 불러세운 여성의 정체...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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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그게 뭐야"... 화난 손님 카페 사장에게 '스무디 싸대기' [다모아 뉴스]
Просмотров 258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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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사망사고로 출근길 서울지하철 1호선, KTX 4시간째 지연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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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신림역서 한녀 20명 죽일 것"... 살인 예고 글 작성 후 용의자 긴급체포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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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3이 교사 폭행... "서이초 사건 계기로 공론화 결심했다.”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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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칼부림 사건 일부 네티즌 '범인 얼굴 공개'해...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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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아기라서"... 한파 속 신생아 버린 20대 친모 법원, 선처해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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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어 제주, 대전에서도 테러 의심 우편물 발견 잇따라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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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엑셀 밟아서..." 20명 사상자 낸 70대 1심 금고 4년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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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이 힘드셨죠?"... `서이초 극단 선택 교사` 추모 물결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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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결국 숨진 채 발견... 해병대 "명복 빈다."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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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꽂더니 밟았다”... 초6이 여교사 무차별 폭행 “더는 못해” 눈물보인 여교사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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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할머니,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6대에 연달아 치여 사망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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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죽고 싶었다"... 해군에 무차별 폭행당한 택시 기사 사연에 '공분'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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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출연 유튜버 무면허운전 혐의로 '실형' 선고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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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담는다'며 손님 내쫓은 뷔페 업주, 경찰 오자 돌변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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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에게 졸피뎀 먹이고 모텔 데려간 30대 남성…"성폭행은 안 했다"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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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음료' 미용실: "CCTV 보면 음료 안 마셨다" 반박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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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명령 무시한 30대, 아파트 복도서 전 연인 살해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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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시켜준대" 여경에게 80대 회장님 접대 요구한 파출소장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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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학생과 상습 성관계… 촬영까지 한 '방과후강사'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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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지하차도 ‘완전 침수’... 차량 10여 대 고립 [다모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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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될 것을 저 ㅈㄹ까제 해야하냐.
팔순노인과 연애하니
너는 집구석에 어린조카들없니 사장이허락한안무냐
김밥솔에 참기를발랐다
저걸보고가는 인간들도 한심
이런 쓰레기들이 돈과 권력을 법치가 살아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선다 강력한 법의 심판 바란다
마약은 망국입니다 엄벌 또 엄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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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짓다한다 끔찍한짓들이 어데까지 갈까
멍청한인간들~~~ㅠ ㅠ
왜 이렇게 얼간이들 투성인지 잘죽었다. 남한데 피해 안주고 간것도 다윈상 감이다.
아이고 병신들아...
이건 또 무슨 똘아이짓한 시끼들 뉴스인지 게임하는 것들은 안돼
남들한테 피해안준게 어디야
우리 민족 전통놀이 돌 팔매질ㅡ이 기회를 이용해 개같은 놈 골라 죽인 아름다운 전통
돌아이들
얼마나 띰띰하면 ᆢ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터에 가서 싸워라
저 밑의 지역 폄하... 작고도 작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주의나 지역폄하 하는거 보면.. 다른나라에서 얼마나 웃기고 한심해할지?? 저런 혐오와 비하등이 사람들의 정신을 병들게하고 미치게하는건지?? ㅉㅉㅉ
최초 지역주도 주체 잼버리 개판된거 보면 지역폄하가 아니고 과학임
다윈상 또 나오는 거 아니냐 이거
에휴 정상 아닌것들이 왜이리 많아;;;
멍청한건지 원. .
다들 조선족이랑 말도 섞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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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하나 안올리고 날로 먹을려구.,... ㅜ.ㅜ
저런데가 어디 저기 뿐이겠나 섹스에 미친것들
기분 상한다고 얼굴에 스무디 던지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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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뉴스야?! 미친놈이네 이거 근데 또 징역안살고 나오는것아냐 살인했어도 안되지만 요거 가지곤 징역안살겠는데 ㅅㅂ 그냥 풀려나오겠네 살인자 키우는건데 이거
세종시 장군면 장척로 나는 썩은부패~~~
음료 던진 쓰레기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이번엔 주인도 그리 잘 한행동은 아니죠. 나라도 기분은 상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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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더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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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군....
좌빨정권이 나라 구석구석 안썩힌 곳이 없네요. 저런 아이들이 입대한 당나라군대 손좀 봅시다. 가족까지 연대책임
나라 꼬라지 잘돌아간다.....
전교조는 원인제공자이다. 전교조는 빠져라
전교조가나라망해먹는구나
초등학교를없애라 유전자가 쓰레기인 애새끼들 공부는 해서 모하고 단체생활하면 모하냐 민폐만 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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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가 많이 담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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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이 직접 죽이라는 법원의배려
실수가 아니네
나노 실수로 사람 20명을 죽였어요 ㅠㅠ 실수로 죽인거니 4년으로 바주셈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