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너 사랑해... 캬....
3:37 마해영 인성
왕회장님의 식견이 놀라울 따름
승환이형...
장손 정몽구한테 가는게 당연히 맞지. 몽규는 방계고
정주영 회장님의 선견지명에 탄복을 하고 갑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사람보는 안목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번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악행을 보고 느끼네요 만약에 현대자동차가 정몽규에게 그대로 넘어갔으면 그결과가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역시 정주영 회장님의 직계혈통과 떨거지 방계혈통은 차이가 나네요 피는 못속인다는 옛말에 공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준석이 형 지금 근황 보면 저때를 그리워 할 것 같음.
정몽규 행님 애기때네
썸네일 기안84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7회초 김응국한테 적시타 맞을때도 임창용인데 11회초에 적시타 맞을때도 임창용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정환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ㅋㅋㅋ
❤❤❤❤❤
그때 그 시절 그립네요!
어릴적 내 최애 야구선수지!!! 지금도 롯데 유니폼엔 호세이름 새기고 다니지
난 롯데팬이지만 내 생각엔 그때 임창용이 정말 불패였는데, 매번 경기에 너무 자주나오다 보니 임창용도 사람이고 지쳤던거 같음...
임창용이 대충 맛가기 시작할 때임 ㅋㅋㅋ
이경기 잠실가서 직관.. 새벽부터 줄서서 표사고.. 엘지 입장에선 강성우, 임수혁의 홈런이 진짜 컸다.. 경기는 꿀잼..
호세 타코 한번하지 롯데서 ㅜ
목소리 왕회장 할아버지하고 똑같네
죵나 미개하다 칩성 개저씨들ㅋㅋㅋㅋㅋ
이것만은 뺏지말아다오
포터의 저대사도 캡아의 하루종일할수도있어처럼 멋있지 볼드모트의저주를 캡아방패나 토르묠니르로 막아도 볼만할듯
이게 야구고 인생이다... 볼때마다 눈물난다
저때 직관했는데 관중들 많이 빠져나걌는데 끝까지 보다가 마치 마약 맞은것처럼 아드레날린 폭발. 삼성팬들 망연자실. 롯데팬들은 삼성팬들이 버리고 간 삼성 깃발 관중석에서 불 태우고 난리 낫음.
요새 한국 야구 하는거 보면 새삼 이승엽이 얼마나 대단 했는지 느껴짐
올 타임 용병 드래프트하면 솔직히 테임즈 고르겠지만 호세도 잠깐 고민할 것 같음. 그만큼 해줘야 될때 딱 해줌. 이 장면은 지금 봐도 울것 같다. 야구 존잼이던 시절..
이때 이겼어야지…
저때 너무 안되서 그당시 20대 초반이였던 김현수한테 어떻게 쳐야되는지 물어봤다는데 국민타자라 불리는 사람이 데뷔한지 3년도 안된 타자한테 물어볼정도로 절박했을때임
불의 잔 소설로 본 사람으로써 딴데는 좀 에바라고 쳐도 여기는 진짜 표현 지림 ㄹㅇ
거짓말 좀 더보태 이거 최초 유튭 올라온 시점부터 약 15년간 1500번은 본듯ㅜㅜ
1996년 KS 3차전때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천 도원야구장에서 티켓을 가지고 입장하면서 이응원가를 들었을때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던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여기부터 완결까지 슬픔
하 마지막에 고별전 응원장면 ㅠㅠ
지금보니까 뭔가 개그물 같아. 되게 어슬픔 ㅋㅋ
요즘 선수들 제발 배우세요 이런마음 없이 태극마크 가슴에 달지말고...
스타크래프트도 그렇고 삼리건은 전통이네
다시봐도 눈물나네.....
요즘같은 시대에 재도입하면 아주 효율적인 고문이지.
팬서비스는 구려도 국대로서 사명감은 진짜였던 양반ㅋㅋ
이승엽..레전드지요 저의 세대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괜찮다.. 알포인트 진창록 중사님은 죽었다 살아난 분인데 고문가지고 고통스럽겠나?
나도 엘리트선수 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이거 티비에서 보고 펑펑 울었다 그마음 뭔지 아니깐 동생들에게 미안함
삼성이 우승할려고. 약팀 롯데을 선택해서 개피봤지 얄팍한수 쓰다
주얼리 정 마이컸네 순재할배 수발 들던 시절은 잊었나
바깥쪽 낮게 꽉 차게 들어갔는데 저걸 쳐올리네. 임창용도 지쳐서 공 끝에 힘이 떨어졌겠지만, 저 긴장되는 상황에서 여지없이 받아치는 호세도 대단하다.
임창룡이 맛이 가기 시작한 경기임. 그러지 않았으면 김대익 임수혁 임재철 김민재같은 허접들한테 얻어 맞을리가 없지
국민 타자 이승엽의 부담감의 무게가 어느 정도였던가를 알 수 있는 아니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인터뷰다. 멋진 남자 국민 타자 이승엽 감독님
와.... 저 시절 그립읍니다....
다른거보다도 이런 인성이 있기에 대선배고 존경심이 드는거다 요즘 mz세대니모니 씹쎄들 존나건방진데 좆잡고 반성해라
이때 한화는 웃고 있었다는거
그리고 한화가 우승했다고 합니다 끗
롯기도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 너 사랑해... 캬....
3:37 마해영 인성
왕회장님의 식견이 놀라울 따름
승환이형...
장손 정몽구한테 가는게 당연히 맞지. 몽규는 방계고
정주영 회장님의 선견지명에 탄복을 하고 갑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사람보는 안목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번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악행을 보고 느끼네요 만약에 현대자동차가 정몽규에게 그대로 넘어갔으면 그결과가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역시 정주영 회장님의 직계혈통과 떨거지 방계혈통은 차이가 나네요 피는 못속인다는 옛말에 공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준석이 형 지금 근황 보면 저때를 그리워 할 것 같음.
정몽규 행님 애기때네
썸네일 기안84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7회초 김응국한테 적시타 맞을때도 임창용인데 11회초에 적시타 맞을때도 임창용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정환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ㅋㅋㅋ
❤❤❤❤❤
그때 그 시절 그립네요!
어릴적 내 최애 야구선수지!!! 지금도 롯데 유니폼엔 호세이름 새기고 다니지
난 롯데팬이지만 내 생각엔 그때 임창용이 정말 불패였는데, 매번 경기에 너무 자주나오다 보니 임창용도 사람이고 지쳤던거 같음...
임창용이 대충 맛가기 시작할 때임 ㅋㅋㅋ
이경기 잠실가서 직관.. 새벽부터 줄서서 표사고.. 엘지 입장에선 강성우, 임수혁의 홈런이 진짜 컸다.. 경기는 꿀잼..
호세 타코 한번하지 롯데서 ㅜ
목소리 왕회장 할아버지하고 똑같네
죵나 미개하다 칩성 개저씨들ㅋㅋㅋㅋㅋ
이것만은 뺏지말아다오
포터의 저대사도 캡아의 하루종일할수도있어처럼 멋있지 볼드모트의저주를 캡아방패나 토르묠니르로 막아도 볼만할듯
이게 야구고 인생이다... 볼때마다 눈물난다
저때 직관했는데 관중들 많이 빠져나걌는데 끝까지 보다가 마치 마약 맞은것처럼 아드레날린 폭발. 삼성팬들 망연자실. 롯데팬들은 삼성팬들이 버리고 간 삼성 깃발 관중석에서 불 태우고 난리 낫음.
요새 한국 야구 하는거 보면 새삼 이승엽이 얼마나 대단 했는지 느껴짐
올 타임 용병 드래프트하면 솔직히 테임즈 고르겠지만 호세도 잠깐 고민할 것 같음. 그만큼 해줘야 될때 딱 해줌. 이 장면은 지금 봐도 울것 같다. 야구 존잼이던 시절..
이때 이겼어야지…
저때 너무 안되서 그당시 20대 초반이였던 김현수한테 어떻게 쳐야되는지 물어봤다는데 국민타자라 불리는 사람이 데뷔한지 3년도 안된 타자한테 물어볼정도로 절박했을때임
불의 잔 소설로 본 사람으로써 딴데는 좀 에바라고 쳐도 여기는 진짜 표현 지림 ㄹㅇ
거짓말 좀 더보태 이거 최초 유튭 올라온 시점부터 약 15년간 1500번은 본듯ㅜㅜ
1996년 KS 3차전때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천 도원야구장에서 티켓을 가지고 입장하면서 이응원가를 들었을때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던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여기부터 완결까지 슬픔
하 마지막에 고별전 응원장면 ㅠㅠ
지금보니까 뭔가 개그물 같아. 되게 어슬픔 ㅋㅋ
요즘 선수들 제발 배우세요 이런마음 없이 태극마크 가슴에 달지말고...
스타크래프트도 그렇고 삼리건은 전통이네
다시봐도 눈물나네.....
요즘같은 시대에 재도입하면 아주 효율적인 고문이지.
팬서비스는 구려도 국대로서 사명감은 진짜였던 양반ㅋㅋ
이승엽..레전드지요 저의 세대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괜찮다.. 알포인트 진창록 중사님은 죽었다 살아난 분인데 고문가지고 고통스럽겠나?
나도 엘리트선수 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이거 티비에서 보고 펑펑 울었다 그마음 뭔지 아니깐 동생들에게 미안함
삼성이 우승할려고. 약팀 롯데을 선택해서 개피봤지 얄팍한수 쓰다
주얼리 정 마이컸네 순재할배 수발 들던 시절은 잊었나
바깥쪽 낮게 꽉 차게 들어갔는데 저걸 쳐올리네. 임창용도 지쳐서 공 끝에 힘이 떨어졌겠지만, 저 긴장되는 상황에서 여지없이 받아치는 호세도 대단하다.
임창룡이 맛이 가기 시작한 경기임. 그러지 않았으면 김대익 임수혁 임재철 김민재같은 허접들한테 얻어 맞을리가 없지
국민 타자 이승엽의 부담감의 무게가 어느 정도였던가를 알 수 있는 아니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인터뷰다. 멋진 남자 국민 타자 이승엽 감독님
와.... 저 시절 그립읍니다....
다른거보다도 이런 인성이 있기에 대선배고 존경심이 드는거다 요즘 mz세대니모니 씹쎄들 존나건방진데 좆잡고 반성해라
이때 한화는 웃고 있었다는거
그리고 한화가 우승했다고 합니다 끗
롯기도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