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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김치에 냉면? 크아악 돈이 구워지는 소리가 들린다..

갈!! 같이 내리기는 느리다고 얼마나 이야기 하는건가!!

이게.. 술방?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와서 보내는 인사에 답해주시고 물어봐주시는 안부에 매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아직 길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많이진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벌써 그 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앞으로 쌓아갈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당연히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나무형!

그렇게 터키 아저씨의 콘은 모두 사라 졌다고 한다

아니 글쎄 납치범들이 해달라는걸 다 해줬다니까!?

아무래도 예의를 중요시하는 나라라서 납치도 정중하게 한답니다-><

3:19 무아 등장

매를 안 날리는 애쉬와 봇이 이나고 붓이라 불른 라인 킬포가 몇개여

진짜 이상한 일이지만 진짜 야구임

검정 고무신 만찐두빵이 참 맛있어보였는데

잘하고있어

주인장 몇대 맞아보더니 각성했구나?

주인장의 팬심은 아무도 가리지 못해..

00:36 너무 귀여움 ㅠ

울컥이 아니라 정말로 울었다고..

진장을 잡으러 왜 천장을 부수냐!! 앞에 문으로 들어와!(깡!)

땡! 땡! 땡땡땡땡! 우어어어엉..

ㅋㅋㅋ 주인장!! 이 비명은 대체 뭐냐!!

아빠 안 잔다..

일본식 카페라니 이건 정말 귀하네요

친구없을것같은데

눈치를 안 봤다면 그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썸넬 보고 어떤 내용인지 몰라서 들어와봤다

게이라뇨

원래 무서운걸 모르는 용감한 형이라서

사실은 죽을 때 마다 0.1초씩 기절해서 기억이 사라졌다는..

대추 공주님과 무덤덤한 나뭇님의 귀신과기묘한 친밀함인가..?

이게.. 자발적 아싸? 비틱이네요

내가 뭘 본..들은거지

뭣?!?!

아니 여목도 너무 매력적인데...? 아니 다 매력적이야 이 사람은

맴찢...😢 시골이신가요..

난 형이 부러워

저음이 좋은 사람이 저음이 좋은 사람을 부러워한다...

8:01 진짜 여목

7:27 여목(?)

설레는 말이... 맞나...? 일단 저한텐 설레는 말 맞는듯...😊😊

캐디도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여자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이쁘신거죠... 근데 되게 차분하게 30문답 하시는 거 기여우세요...

와씨 개귀여워 목소리 갭모에 개쩔어 미친듯 캐디도 개이뻐 미친거야 이건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하는 멋있는 목소리..

하나같이 다 익숙한 길이자너~

애교 띵~♡ ㅋㅋㅋ

0:23 뭣 0:44 어...뭣?

마냥 즐겁게 보다가 중간쯤 넘어가니까 형이랑 처음 만났을때도 생각나고 점점 성장해서 이제 우리를 위해 이런 브이로그도 찍어주는구나 생각하니까 눈물 찔끔.. 덕분에 좋은 추억이 매일 생기고 있어요

에임 각성 ㅋㅋㅋㅋ

희한하게 팀킬할땐 에임이 정확하더라구용ㅋㅋ

팀킬질한다잉

나무형은 정말 내 삶에 쉼터야 방송 들어와서 듣는 그 인사 한마디가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싹 녹여준다니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나도 형의 슁터니까 힘들땐 언제든 기대줘 늘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

저도 감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