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 버린 달빛인데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했지 물 속에 없었던 그림자 뿐인 달빛인데 사랑 없으면 슬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나비같아 헛된 꿈에 부풀고 사랑 없으면 아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불꽃같아 욕망을 일으키네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물 속에 비친 달빛이여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 버린 달빛인데 물에 비친 달을 품으려고 했지 물 속에 없었던 그림자 뿐인 달빛인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러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물 속에 비친 달빛이여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버린 달빛인데 물에 비친 달을 훔치려고 했지 물속에 없었던 그림자뿐인 달빛인데 사랑 없으면 슬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나비 같아 헛된 꿈에 부풀고 사랑 없으면 아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불꽃같아 욕망을 일으키네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물속에 비친 달빛이여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시들어 있었던 나의 모든 영혼들 물에 비친 달을 품으려고 했지 물속에 없었던 그림자뿐인 달빛인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물속에 비친 달빛이여
아주 오랜 옛날, 구름이 불을 뿜고 하늘 넘어 높이 솟은 산- 오랜 옛날 두 쌍의 팔과 두 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 안에 두 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 번에 세상 보고 한 번에 읽고 말하고 한없이 큰 이 세상 굴러다니며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사랑 그 이전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그 옛날 세 종류 사람 중 등이 붙어 하나된 그 소년 그래서 해님의 아이 같은 듯 다른 모습 중 돌돌말려 하나된 두 소녀 그들은 땅님의 아이 마지막 달님의 아이들 소년과 소녀 하나된 그들은 해님 달님 땅님의 아이 아- 아- the origin of love- 이제 불안해진 신들은 아이들의 저항이 두려워 말하길 "너희들을 망치로 쳐 죽이리라 거인족처럼" 그 때 제우스는 "됐어, 내게 맡겨 그들을 번개가위로 자르리라 저항하다 다리 잘린 고래들처럼" 그리곤 벼락 꽉 잡고 크게 웃어대며 말하길 "너희 모두 반쪽으로 갈려 못 만나리 영원토록" 검은 먹-구름 몰려들어 거대한 불-꽃 되고 타오른 불꽃 벼락되어 내리치며 번뜩이는 칼날되어, 함께 붙은 몸 가운데를 잘라내 버렸지 해님 달님 땅님 아이들 어떤 인디안 신 토막난 몸을 꿰메고 매듭을 배꼽 만들어 우리 죄 다시 생각-케 해 오 사이러스 그 나일의 여신 폭풍 일으켜 세워 거대한 허리케인 갈라지는 하늘 검게 쏟아지는 폭우 거침없는 파도에 흩어져버린 우리 끝없는 절망 속 마지막 애절한 소원 한쪽 다리와 눈만은 제발 남겨주시길- 나는 기억해 두 개로 갈라진 후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봤어 널 알 것 같은 그 모습 왜 기억할 수 없을까 피묻은 얼굴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율까 하지만 난 다 알아 네 영혼 끝없이 서린 그 슬픔 그것은 바로 나의 슬픔 그건 고통 심장이 저려오는 애절한 고통 그건 사랑 그래 우린 다시 한몸이 되기위해 서롤 사랑해 그건 Making Love-, Making Love-, 오랜 옛날 춥고 어두운 어느 밤 신들이 내린 잔인한 운명 그건 슬픈- 얘기 반쪽되어 외로워진 우리 그 얘기 The origin of love That's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뽀푸가산책은 싫은가보네요^^
여기 짬뽕 맛있게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ㅠㅠ 그때 잠깐하고 아주없어져븐 뮤지컬 ㅠㅠㅠ
이걸 이제서야
1:45 1:45 1:45
전혜선이 짱이네요
너무 좋아
우리나라 헤드윅들 다 모아도 뽀드윅 가창력 따라오는 배우 아무도 없음...
좀더일찍알았으면 좋았을걸ㅜㅜ 지금이라도 조정석배우님 매력을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지난영상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설렘한가득이네요.며칠밤을 샜는지...너무좋아요^^
추억돋네
2:40
1:40
뿔테안경에다가 찐따미나면서 머리는 또 개간지고 목소리는 ㄹㅇ 개멋있고 진짜 오지고 좀 지렸다
와 진짜 뿔테 ㅠㅠㅜ미친건가 안아주고싶네 아니 그냥 그렇다고 하 존나 머싰어
혹시 이 노래 부르는 상황 아시는분?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 버린 달빛인데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했지 물 속에 없었던 그림자 뿐인 달빛인데 사랑 없으면 슬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나비같아 헛된 꿈에 부풀고 사랑 없으면 아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불꽃같아 욕망을 일으키네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물 속에 비친 달빛이여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 버린 달빛인데 물에 비친 달을 품으려고 했지 물 속에 없었던 그림자 뿐인 달빛인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러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물 속에 비친 달빛이여
😀Jo jung-suk my love😍😍😍
진짜 최고임 ㅠㅠㅠㅠ
이 영상 전세계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다 우ㅜㅠㅜㅏㅏㅏㅜㅜㅜㅜ너무좋은데ㅠㅜㅠㅜ 조정석배우님 헤드윅 한번만 더해주세요..ㅠㅠㅠㅜㅜㅜ
멋찜 주의보 👍
뽀드윅
뽀드윅이 돌아왔다!!
1:38
2:00
꺅~~최고~~♡^^
0:48
조정석님도 참 잘하시지만 전혜선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이츠학은 감초죠.
뿔테도 진짜 느낌 있음♡ 노래는 뭐 매번 놀랍고^^
너무 감미롭다 자기전에듣기 좋음 ㅜㅠ
소름....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버린 달빛인데 물에 비친 달을 훔치려고 했지 물속에 없었던 그림자뿐인 달빛인데 사랑 없으면 슬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나비 같아 헛된 꿈에 부풀고 사랑 없으면 아픔도 없으련만 내 마음 불꽃같아 욕망을 일으키네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물속에 비친 달빛이여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했지 시들어 있었던 나의 모든 영혼들 물에 비친 달을 품으려고 했지 물속에 없었던 그림자뿐인 달빛인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달빛이여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잡을 수 없는 사라져 버린 달빛이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물속에 비친 달빛이여
아주 오랜 옛날, 구름이 불을 뿜고 하늘 넘어 높이 솟은 산- 오랜 옛날 두 쌍의 팔과 두 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 안에 두 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 번에 세상 보고 한 번에 읽고 말하고 한없이 큰 이 세상 굴러다니며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사랑 그 이전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그 옛날 세 종류 사람 중 등이 붙어 하나된 그 소년 그래서 해님의 아이 같은 듯 다른 모습 중 돌돌말려 하나된 두 소녀 그들은 땅님의 아이 마지막 달님의 아이들 소년과 소녀 하나된 그들은 해님 달님 땅님의 아이 아- 아- the origin of love- 이제 불안해진 신들은 아이들의 저항이 두려워 말하길 "너희들을 망치로 쳐 죽이리라 거인족처럼" 그 때 제우스는 "됐어, 내게 맡겨 그들을 번개가위로 자르리라 저항하다 다리 잘린 고래들처럼" 그리곤 벼락 꽉 잡고 크게 웃어대며 말하길 "너희 모두 반쪽으로 갈려 못 만나리 영원토록" 검은 먹-구름 몰려들어 거대한 불-꽃 되고 타오른 불꽃 벼락되어 내리치며 번뜩이는 칼날되어, 함께 붙은 몸 가운데를 잘라내 버렸지 해님 달님 땅님 아이들 어떤 인디안 신 토막난 몸을 꿰메고 매듭을 배꼽 만들어 우리 죄 다시 생각-케 해 오 사이러스 그 나일의 여신 폭풍 일으켜 세워 거대한 허리케인 갈라지는 하늘 검게 쏟아지는 폭우 거침없는 파도에 흩어져버린 우리 끝없는 절망 속 마지막 애절한 소원 한쪽 다리와 눈만은 제발 남겨주시길- 나는 기억해 두 개로 갈라진 후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봤어 널 알 것 같은 그 모습 왜 기억할 수 없을까 피묻은 얼굴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율까 하지만 난 다 알아 네 영혼 끝없이 서린 그 슬픔 그것은 바로 나의 슬픔 그건 고통 심장이 저려오는 애절한 고통 그건 사랑 그래 우린 다시 한몸이 되기위해 서롤 사랑해 그건 Making Love-, Making Love-, 오랜 옛날 춥고 어두운 어느 밤 신들이 내린 잔인한 운명 그건 슬픈- 얘기 반쪽되어 외로워진 우리 그 얘기 The origin of love That's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와..... 이거 미국 헤드윅 버전으로 들어봤눈데 와 진짜 번역 너무 잘했네요. 한국말 버전이 더 좋은거 같애요 대박!!
번역 이상해요
wow
와...감탄밖에
역시정석이오빠멎있어여💐
최고다
다시는 볼수 없을..
오빠.. 댓 보게되면... 아니 진짜 보게되면... 힝.. 좋겠다....ㅠㅠ
하나 오빠왓다
역시 멋있으셔>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