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필요없이 막대기로 ㅈㄴ치면되긴함
아랫층이 따지러 찾아오면 어떡하죠 ㅠㅠ
난 윗집 새벽마다 쇠구술인지 물건인지 계속 끌고 튀겨대가지고 6개월참다 빡쳐서 천장치다가 천장에 구멍냈음.. 이런방법이..
미궁은 신임 ㅇㅇ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못함 ㄹㅇ 예전에 층간소음 겪기 전에 인터넷에서 우퍼인가 설치해서 윗집 애들 귀 멀게 했다는 글 봤었는데 그 때는 좀 심하다는 생각했었음 근데 내가 직접 겪고 나니까 귀는 개뿔 다리 절단내서 평생 못 걷게하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 최고의 선택
근제 윗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수도 있음
화목한 이웃 보기 좋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둘이 타서 같이 올라가는 모습까지 상상하니 흐믓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층 아랫층 계속 행복하게 다같이 잘 사세요 ㅋㅋㅋ
아 몇년전 생각나네 씨발련들 몇주동안 새벽에 쿵쿵거리고 친구들 데리고와서 존나 시끄럽게 놀길래 경비실 전화하면 알겠다고 하고 또 하고 참다참다 올라가니 그런적 없다고 하길래 새벽에 몇일동안 천장에 우퍼붙여놓고 pc방 가니까 복도에 서 있더라 대놓고 복도까지 스피커 소리 나는데 똑같이 그런적 없는데요 하니까 이새끼 몇주동안 조용하길래 보니까 이사나가고 없음 ㅋㅋ
지금 층간소음 시달리다 이 영상까지 왔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습니다.. 우리 윗집도 애새끼 뛰는데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대남 확성기임?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저거 불법임
3대 미스테리 지역 노예 신안 강간 밀양 퐁퐁 동탄
최고의 복수는바로 윗집으로 이사 가는거임
화이트데이 생각나네 ㅋㅋㅋ
주인장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
이색기 스토커처벌받음ㅋㅋㅋ
역으로 지랄 해줘야 알아 쳐먹는 인간들
저러다가 한쪽이 칼맞는거겠지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밤 8시까지 애들 뛰어다니는건 좀 이해하고살자. 새끼들 키우는 부모도 8시 이후에는 애들 못뛰어 다니게 하고. 근데 대낮부터 시끄럽다고 지랄할정도 사람새끼면 시발 밖에 차 굴러다니는소리는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아파트에서는 애들을 못 뛰게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단독주택이라면 모를까.. 뛰다가 넘어져서 애들 다치면 전부 부모 탓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윗집에서 전화와서 적반하장으로 ㅈ랄했대잖아 ㅆ발아 ㅋㅋㅋㅋ
진짜 애들이 뛰는거면 그나마 애니까 뭐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 ㅅㅇㅂ 다큰 어른이 무슨 걸을 때 점프 런지라도 하면서 걷는건진 딱밤 마려움
복수하는건 좋은데 화장실에서하면 배관타고 광역데미지로 위아래 몇층까지 다 퍼짐. 지금 우리집 밑층이랑 그 밑층이랑 서로 화장실에서 염불틀고 배틀뜨면서 ㅈㄹ났는데 진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쿵쿵거리는 물리데미지에는 물리데미지로 대응 좀 하세요 제발 막대기로 천장을 조진다든지
저 무서운노래가 웃음소리랑 섞이니까 웃음체조때 트는 노래같누 ㅅㅂ ㅋㅋㅋㅋ
미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윗층이 아닐수도있음 기둥타고 밑집에서도 소리들리고 그위위층에서도 들릴수도있음
아 뭐지ㅜ하고 봤더니 미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장면이에요? ㅋㅋㅋ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 있으셨어요? 뭔가 ㅁ친인간 취급 받을거같엌ㅋㅜ
저럴게하면 들리나요? 윗집까지. 안들릴거같은데 ㅋㅋ 옆집으로 샐듯 ㅋㅋㅋ
성경은 복수하지 말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개하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셔서 지옥 심판을 면하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니가 좋아하는 하나님따라가라
4년전께 뜨네;; 후기좀 알려주세요!
후기 없는거보면 효과 못보고 윗층한테 또 ㅈ되게 당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뭐 설치해놓은거에요? 그냥 스피커 올려놓은건가요?
진짜 그전까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고통 받았을지….오죽했으면 저러겠냐
졸라 통쾌하다 이게 권선징악 축소판이지
원래 소름끼치는 웃음이어야 하는데, 개그가 되어버렸잖앜ㅋㅋㅋ
ㅅㅂ 나도웃기네 ㅋㅋㅋ
4년전인데 후기좀 알려주십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 미궁은.....ㅋㅋㅋㅋㅋ 금지곡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뻥 ㅋㅋㅋ
동탄이 이때쯤 부터 작살이 나기 시작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필요없이 막대기로 ㅈㄴ치면되긴함
아랫층이 따지러 찾아오면 어떡하죠 ㅠㅠ
난 윗집 새벽마다 쇠구술인지 물건인지 계속 끌고 튀겨대가지고 6개월참다 빡쳐서 천장치다가 천장에 구멍냈음.. 이런방법이..
미궁은 신임 ㅇㅇ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못함 ㄹㅇ 예전에 층간소음 겪기 전에 인터넷에서 우퍼인가 설치해서 윗집 애들 귀 멀게 했다는 글 봤었는데 그 때는 좀 심하다는 생각했었음 근데 내가 직접 겪고 나니까 귀는 개뿔 다리 절단내서 평생 못 걷게하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 최고의 선택
근제 윗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수도 있음
화목한 이웃 보기 좋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둘이 타서 같이 올라가는 모습까지 상상하니 흐믓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층 아랫층 계속 행복하게 다같이 잘 사세요 ㅋㅋㅋ
아 몇년전 생각나네 씨발련들 몇주동안 새벽에 쿵쿵거리고 친구들 데리고와서 존나 시끄럽게 놀길래 경비실 전화하면 알겠다고 하고 또 하고 참다참다 올라가니 그런적 없다고 하길래 새벽에 몇일동안 천장에 우퍼붙여놓고 pc방 가니까 복도에 서 있더라 대놓고 복도까지 스피커 소리 나는데 똑같이 그런적 없는데요 하니까 이새끼 몇주동안 조용하길래 보니까 이사나가고 없음 ㅋㅋ
지금 층간소음 시달리다 이 영상까지 왔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습니다.. 우리 윗집도 애새끼 뛰는데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대남 확성기임?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저거 불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대 미스테리 지역 노예 신안 강간 밀양 퐁퐁 동탄
최고의 복수는바로 윗집으로 이사 가는거임
화이트데이 생각나네 ㅋㅋㅋ
주인장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
이색기 스토커처벌받음ㅋㅋㅋ
역으로 지랄 해줘야 알아 쳐먹는 인간들
저러다가 한쪽이 칼맞는거겠지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밤 8시까지 애들 뛰어다니는건 좀 이해하고살자. 새끼들 키우는 부모도 8시 이후에는 애들 못뛰어 다니게 하고. 근데 대낮부터 시끄럽다고 지랄할정도 사람새끼면 시발 밖에 차 굴러다니는소리는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아파트에서는 애들을 못 뛰게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단독주택이라면 모를까.. 뛰다가 넘어져서 애들 다치면 전부 부모 탓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윗집에서 전화와서 적반하장으로 ㅈ랄했대잖아 ㅆ발아 ㅋㅋㅋㅋ
진짜 애들이 뛰는거면 그나마 애니까 뭐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 ㅅㅇㅂ 다큰 어른이 무슨 걸을 때 점프 런지라도 하면서 걷는건진 딱밤 마려움
복수하는건 좋은데 화장실에서하면 배관타고 광역데미지로 위아래 몇층까지 다 퍼짐. 지금 우리집 밑층이랑 그 밑층이랑 서로 화장실에서 염불틀고 배틀뜨면서 ㅈㄹ났는데 진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쿵쿵거리는 물리데미지에는 물리데미지로 대응 좀 하세요 제발 막대기로 천장을 조진다든지
저 무서운노래가 웃음소리랑 섞이니까 웃음체조때 트는 노래같누 ㅅㅂ ㅋㅋㅋㅋ
미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윗층이 아닐수도있음 기둥타고 밑집에서도 소리들리고 그위위층에서도 들릴수도있음
아 뭐지ㅜ하고 봤더니 미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장면이에요? ㅋㅋㅋ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 있으셨어요? 뭔가 ㅁ친인간 취급 받을거같엌ㅋㅜ
저럴게하면 들리나요? 윗집까지. 안들릴거같은데 ㅋㅋ 옆집으로 샐듯 ㅋㅋㅋ
성경은 복수하지 말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개하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셔서 지옥 심판을 면하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니가 좋아하는 하나님따라가라
4년전께 뜨네;; 후기좀 알려주세요!
후기 없는거보면 효과 못보고 윗층한테 또 ㅈ되게 당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뭐 설치해놓은거에요? 그냥 스피커 올려놓은건가요?
진짜 그전까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고통 받았을지….오죽했으면 저러겠냐
졸라 통쾌하다 이게 권선징악 축소판이지
원래 소름끼치는 웃음이어야 하는데, 개그가 되어버렸잖앜ㅋㅋㅋ
ㅅㅂ 나도웃기네 ㅋㅋㅋ
4년전인데 후기좀 알려주십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 미궁은.....ㅋㅋㅋㅋㅋ 금지곡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뻥 ㅋㅋㅋ
동탄이 이때쯤 부터 작살이 나기 시작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