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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일훈 컴백한당 😍

❤

콜미 정일훈 파트 진짜 정말정말 좋아했음… 지금 멜로디 아닌데도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함 이때 감성이 그리움

진짜 아깝다는 말이 딱 적당하네.. 앞으로의 활동은 창창하길..

덕분에 휴덕했다가 최근에서야 내 덕질시계가 돌아가 이제야 그냥 아무렇지 않게 옛날 영상도 노래도 보고 들을 수 있더라 비투비 옛날 노래 부를 때도 정일훈 파트에서 다른 멤버가 부를 때 아직도 흠칫은 하지만 이제 마음은 덜 아프더라 이번 노래도 좋긴 하더라 슬프게도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다행... 댓글에 넋두리 해버렸지만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또 듣고 가네요...

이제서야 느끼는데 갠적으로 요즘보다 그 시절의 정일훈을 사랑했던 느낌 성격도 목소리도 그때 알던 거와 많이 달라진 거 같아 그래도 잘 지내서 다행이야

내 아픈 손가락 일훈이...범죄를 옹호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온마음 다 바쳐 좋아했던 내 가수를 한순간에 놓기는 힘들어서 더 아프다...나는 그 시절 그때에 멈춰있는 것 같아...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ㅜㅠ

I miss that beautiful little face so much

일훈이 돌아온 건 너무너무 좋은데 짧은 머리에 밝은노래 내줬음 좋겠다 상큼 일훈이 신버전 보고싶어

7투비는 무리겠지..ㅜ 정말 많이 아쉽다.. 정일훈이 랩 파트 너무 좋았는데..ㅜㅜ 노래도 잘 하고, 연기도 잘 하고, 작사도 잘 하고, 작곡도 잘 하고.. 돌아올 순 없는 거겠지..ㅜ

그래. 그래서 참 많이 좋아했지.

아직도 보고싶다...

My first bias was Ilhoon, but when he left a group I changed him to my bias wrecker leader Eunkwang. But at this vid Ilhoon wrecked me😳

I watched only a one minute, but i almost cried, because Ilhoon is so adorable and cute. And his smile is so beautiful.

일훈아 널 원망했어 널 너무 아꼈고 사랑했고 미친듯이 고마운 사람이었어. 내가 좋아하는 가사를 마음을 선물해준 너가 그런짓을 했다했을때 진짜 믿을 수가 없었어. 그러다 미안하기도 했어.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너가 감당해야할 무게지만, 그냥 너무 그리워 그때의 너가 그때의 비투비가 그때의 우리가 그때의 내가 흘러간 줄 알았던 열렬히 비투비를 사랑하던 나는 여전히 여기에 멈춰있나봐

일훈이 신곡 뮤비 보고 여기 오랜만에 왔는데 조회수가 35만이나 넘었네

일훈아 오랜만이다

나 진짜 너 진짜로.. 좋아했어 정일훈.. ❤

이루니 신곡 나온대여 !!! 모두들 소리질러ㅝㅓㅓ ㅓㅓ

오랜만에 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때 보면 더 피폐해지는그런…..

대마 합법인 엘에이에 살다온 저로선 대마로 탈퇴하는 연예인들이 젤 아까워요 ㅠㅠ 매일 대마피우는 사람들 보는게 잉상이고 그들이 크게 잘못했다는 인식도 없고 술담배보다 개인에게도 안전하고 남들 피해 안주는건데…ㅜㅜ 하드한게 아니라 안타까운것 같아여ㅠ

보고싶다

Yes i Am 노래 중에서 맑고 투명한 눈동자••• 부분도 되게 좋아햇는뎅..

보고싶다

아프지 말고 아름답게 밥 잘챙겨먹고 다녀라 보고싶다.

그냥 모르는척할수있어 나는(비투비 팬 아님 최애 이씀.)

3:48 내가 이 노래에서 제일 좋아했던 부분...저 부분만 들으면 정일훈이 작사하며 상상했을 세계로 내가 들어가는 기분이었음...그 기분이 너무 황홀해서 블로그에 저 노래에 맞는 소설도 적었었는데...하...들을 때마다 아쉬워서 찢겨져나가는 기분임...

일훈미카엘 너 잘돌아왔어!

all jung ilhoon parts in btob songs are my faves

그 시절 정일훈 랩 음색은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음색인데 랩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늦덕이고 그래서 정일훈을 잘몰랐다 하지만 비투비에 대해 많이알아보니 정일훈이 있다는걸알았고 노래도 많이 들으니깐 정일훈 랩파트 다외우고 노래를 보면 작곡은 다 정일훈이한거였는데 이렇게 끝냈네 그래도 일훈이 음악도 다시 시작했으니깐 화이팅하고 라방에서 웃는 모습은 아직도 예쁘고 똑같더라 그리워하다 비한인드보면 그렇게 잘생긴 일훈이였고 비투비에서 사라지면 안돼는 존재였는데 요즘 많이 챙겨보고있어 잘살아 사랑해

정일훈이 이제 돌아왔어 … 너무너무 보고싶었더 정말로ㅠㅠㅠㅠ❤

다시 정일훈 목소리로 비투비 노래 듣지 못할 거 생각하니까 맘이 너무 아파 제발

돌아온게 구라같음

에유 나오는 노래마다 제일 좋았던 파트들이라 주변에 들려주면서 자랑스럽게 들었는데 이젠 숨어서 들어야한다니 너무했다 진짜^ㅠ

일훈아 진심으로 보고 싶었고 그리웠어 넌 항상 나의 응원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도 너를 응원했어 근데 그 응원은 너가 좋아하는 걸 전보다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하길 바란다는 응원이지 네가 다시 대중들의 앞에 서서 지난 일을 다 잊은 듯 밝게 활동을 하라는 응원은 아니었어 난 너를 보지못한 지난 4년 동안 우리가 나눈 의미들이 나에게는 큰 용기이자 응원이 되었던 것들을 정리하고 보내주는 일이 너무나 힘들었어 너를 좋아하던 내 모습과 내가 좋아한 너의 모습을 정리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고.. 마음을 정리하면서 남은 멤버들을 보며 네가 정말 원망스럽고 미운 마음도 들었어 내가 한때나마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미워지는 것도 견딜 수 없이 힘겨웠어 근데 이런 모습을 보니까 그 시간들이 너무 허무하다 너는 너의 잘못된 선택으로 책임지지 못한 사람들과 일들이 너무 많잖아..그래도 여전히 응원할게 행복하렴

아무리 그리워도, 아무리 사랑했어도 잘못한 건 잘못한 거에요. 정일훈 네가 정말 팬들을 생각했다면, 멤버들을 생각했다면 그 횟수가 1번이든 10번이든 손을 댔으면 안됐지. 너 때문에 나머지 6명이 듣지 않아도 될 말을 들었고, 받지 않아도 될 피해를 받았고,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했으니. 네가 4년동안 해외에서 정신수양 할 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네가 남기고 간 흔적을 지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라이브 방송에서 비투비 노래를 틀었을 때 네 파트 나올때마다 숨죽여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하는 멤버들을 봐. 앞으로 평생 아무렇지 않게 네 파트를 대신 불러야하는 멤버들을 생각해봐. 너의 죄가 비투비라는 그룹에게 남긴 파장은 너무 크다. 평생 멤버들한테 미안해하며 살길바라. 네가 행복하게 사는 건 상관없는데 팀에게 더 이상의 피해는 끼치지 말길.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ㅅㅂ 콘서트에서 눈 마주쳤을 때 아직도 잊지를 못해 썅

늦덕이라 정일훈을 알게 된 것도 언급을 꺼릴 수밖에 없는 것도 볼수록 너무 아쉽다.. 인스타 보니까 이번에 전시회 열던데 이전부터 기다리던 팬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네 빨리 보고싶다

우리 일훈이..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전시회 열더라..그리고 너의 모습들..잘봤어.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 같더라.우리는 일훈이 너를 잊지 못하고 있어. 너가 지어준 멜로디라는 이름..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거,알지? 항상 너의 노래 듣다가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더라. 나는 너를 원망하진 않지만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있어. 곧 겨울인데 이불 꼭 덮고 따뜻하게 옷 잘 챙겨 입고. 그러다가 더 추워지면 전기장판이나 이런 따뜻하게 해주는거 꼭 잘 사용해서 체온 유지 해. 맨날 힘들어하는거 티내고 헸는데 너무 몰라준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항상 고마웠어 일훈아. 지금도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고 고맙고 이런데 너가 다른곳으로 떠나면 나도 더 힘들어질것 같아. 그래도 너 생각하면서 항상 웃으면서 기억하면서 잘 지낼께. 멜로디는 너 생각 하고 힘낼테니까 너도 우리 생각하면서 힘 내자!비록 전시회는 못가겠지만 너 없인 안돼겠다 일훈아❤ 사랑했고 사랑하고 고마웠고 고맙고 미안했고 미안하고. 다시 보자 나의 사랑,나의 구원,나의 천사 정일훈..

입덕한지 정말 얼마 되지도 않은 완전 늦덕이라 일훈님이 없을때 입덕했는데 노래를 듣다보니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들리길래 찾아보니 그런일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그래도 6명이여도 되지 않을까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다가 그리워하다를 듣고 다 무너졌어요 일훈님의 랩은 정말 킬링파트 라는 말로도 부족할만큼 비투비의 정체성중 하나였고 그뒤로 비트콤을 보다보니 너무 팬들을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그것만큼은 진심이였던거 같아요 일훈님이 정말 반성하는 걸로도 안되지만 그냥 어디선가 건강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늦게 입덕했는데도 참 매력이 많으신 분이셨거든요

정일ㄹ훈 보고싶다 노래내줘 스밍할게 다시 듣고싶다 목소리

전시회 열더라 가끔 올라오는 게시물에 웃는 너의 모습을 보고 안심해 비투비 노래는 언제든 듣고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들리 때마다 기분이 오묘해 어쩔 땐 눈물도 나오더라 만약 괜찮다면 우리가 많이 그립다면 한 번만 와줘 같은 음, 같은 가사가 아닌 새로운 음, 새로운 가사,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밉지만 그 미움보다 더 사랑의 크기가 더 큰 천사 일훈아 사랑한다

전시회가는사람? 일단 저 ㅎ

중학생때부터 엄청엄청 좋아했는데, 마지막이었던 2018년 여름콘을 못갔어. 겨울에 가면 되겠지 했는데, 그 이후로 군입대가 줄줄이 이어졌고 결국 나는 이후로도 비투비 콘서트는 못 가게됬네 내가 성인이 되기 직전, 접했던 네 소식에 대학 합격도 다 던지고 울었던 기억만 나 사실상 그 때가 탈덕인 줄 알았는데, 난 네 랩과 노래스타일 모든 걸 좋아했던거더라 내가 네 노래와 랩, 개그코드, 행동들을 듣고 보며 지내왔으니, 내 취향은 너가 된거야 아무리 잘한다는 래퍼들의 노래를 들어도, 다른 아이돌을 잡아봐도 문득문득 네 생각이 났어 이제는 진짜 잊었다 싶었는데, 갑자기 노래 가사 한줄이 떠올랐고 그 가사가 무슨 노랜지 너무 궁금한거야 비투비 타이틀이나 수록곡도 아니고, 네가 피처링한 '바꾸지 마' 가사더라... 난 오늘에서야 알았어. 널 첫사랑처럼 계속 찾아가게 되는 것도, 아직도 네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도, 애들 다 보던 킹덤을 안 본 것도, 비투비 킬링보이스를 아직도 못 본 것도, 네 싸인이 있는 앨범을 아직도 고이 보관하고 있는 것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이후 노래를 듣지 않던 것도, 작년 축제 때 비투비가 왔는데도 내가 온갖 핑계를 대며 가지 않았던 이유도, 네 랩 모음을 들으면 눈물만 나는 것도 나는 아직도, 6명인 비투비를 보기가 너무 버거워 결국 난, 너를 처음 좋아한 2016년에 멈춰있나봐. 나에게 넌 아름답고도 너무 아프다.

시발.. 내가 너.. 존나 사랑했어..

오랜만에 들어와서 듣는데 오랫동안 좋아했던 목소리가 쭉 나오니까 눈물난다 잘지내

또 왔다..

사랑햇다 씹새끼야

유니크한

너 컴백한다며 추억 뒤에 남아주지 그랬어 나는 네게 너무 큰 상처와 배신을 안고 살아가는 중이라 널 다시 품지는 못할 거 같아 데뷔부터 봐왔던 내 시선 속의 너와 실제 너는 너무도 달라서 그랬나봐 네 덕분에 나는 빛나던 별을 잃은 채 살아가는 중이야 이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