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Iconic music 💜💙evergreen music 💙💜

해 지는 곳으로 (김창완 작사/작곡) [1984. 6. 20발표]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 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 흘러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저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왔네 똑같은 시계 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길 나도 가르켜 줄 수 없네 이야긴 산너머에 있고 저 뒤에 강 건너 있네 저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

3셔19쇼 ❤

😂

One most likely 💜🤍

Good

좋은곡 감사합니다

시간이 쉬지 않고 흐르면 꿈처럼 그대모습 그대 잊을까 나 오늘 밤 그대를 그대를 못잊어 그대를 그대를 부릅니다 내 창가에 환한 불빛을 이밤에 그대는 🎶 보시나요 발자국 소리 듣다 지쳐 잠이 들어요

환갑은 넘어갔어도 노래는 아직도 사춘기이네.

80년대말 고딩 시절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푹~ 빠젔었던 노래.. 다시금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늙어면할수없지만찾아가야죠이노래들어시는분들응원합니다

이노래속에추억이이네요어린시절추억이요

한 낮에 역곡역에서 '구독자'님과 함께합니다. ❤ 감사합니다 🎉🎉🎉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 다녀오는 길에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 다녀오는 길에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 모임에 다녀오는 길에 '구독자'님과 함께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방에서 가사가 좋아서 '구독자'님과 함께해 봅니다🎉🎉🎉

운동 후에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운동 후에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운동 후에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운동 후에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운동 후에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여름 매미가 너무 더운날 절 찾아왔습니다.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임영웅 무지개 짱.❤

한마음 파이팅🎉🎉🎉

한마음 파이팅🎉🎉🎉

Great video! Thanks for your upload! 🌹🌷👍👍

운동 후에 체육공원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후에 체육공원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후에 체육공원에서 구독자님과 길고양이와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후에 체육공원에서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중에 체육공원에서 구독자님과 즐겨 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운동하러 가는 길에 예쁜 꽃이 있어 구독자님과 함께 즐겨 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감성 김다현 가수님 노래는 모두가명곡을탄생시킨다 응원합니다❤❤❤❤

일요일에 '김다현'님의 '울엄마'를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김다현'님의 '울엄마'를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김다현'님의 '울엄마'를 함께 즐겨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연속적으로 듣게 되는군요,

너무슬픈노래 같네요

이찬양 너무좋아요

따라 부르다가 오늘도 또 울컥하네요. 감동이면서 슬프네요.ㅜㅜ

오랫동안 못보았던 친구들을 만나보니 흰머리에 깊은 주름 세월들만 쌓여있네 학창시절 웃음소리 이제는의미없이 들려오고 힘겹게만 느껴지는 세상 사는 이야기들 소리내어 웃어봐도 커져 가는 허전한 맘 간직해 온 우리 추억 촛불같이 희미한 데 같이 걷던 길을 돌아 아쉬움을 남겨둔 채 건강해라 인사하고 돌아서는 쳐진 어깨들. 먼저 말을 못 꺼내고 낯선 표정 지으면서 잘 있었니 작은 손을 예전같지 않았었네. 친한 친구 단짝이나 이젠 모두 지난 추억인데 무심하게 바라보다 언뜻보인 늙은 옛모습 애써 찾아 얘기 해도 가물거린 지난 일들 불러 보는 노랫속에 떠오르는 그 얼굴들 돌아 서지 못하면서 먼저 가라 얘기하며 자주 보자 약속해도 가슴속은 텅 비어 가네..

저도 울컥하는 감동과 짠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