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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 Ohsaki
Добавлен 19 сен 2014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二等兵の手紙 キム・グァンソク Take2
ruclips.net/video/nYlLHi5WeQg/видео.htmlsi=mk7g7ozK-tWCeTMf
オリジナルもいいですが、적우(RED RAIN)の唄は素晴らしい。
이등병의 편지
二等兵の手紙 (歌詞)
①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②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③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訳詞)訳:koh ohsaki
①家を出て、列車へと乗りこみ、訓練所へと向かう日、両親へとお辞儀を済ませ、門の外へと出てみれば…心の奥底にはいまだ名残惜しさがこみあげてくる… ひっそりと咲く草花、友の顔 すべての事が鮮明に浮かんでくる。
そう、再び始まりだ。若き日の命よ。
②我が友たちよ、入隊後も手紙を送ってくれよ、君たちとの楽しかった日々を忘れたくはないから。出発時間がもうそこまで迫ってくる、しっかりと握りしめた手に伝わってくる君の暖かさ、
汽笛が遠くの方に霞んでいく、君の姿も遠くへと霞ん...
オリジナルもいいですが、적우(RED RAIN)の唄は素晴らしい。
이등병의 편지
二等兵の手紙 (歌詞)
①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②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③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訳詞)訳:koh ohsaki
①家を出て、列車へと乗りこみ、訓練所へと向かう日、両親へとお辞儀を済ませ、門の外へと出てみれば…心の奥底にはいまだ名残惜しさがこみあげてくる… ひっそりと咲く草花、友の顔 すべての事が鮮明に浮かんでくる。
そう、再び始まりだ。若き日の命よ。
②我が友たちよ、入隊後も手紙を送ってくれよ、君たちとの楽しかった日々を忘れたくはないから。出発時間がもうそこまで迫ってくる、しっかりと握りしめた手に伝わってくる君の暖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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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은 어디 가셧는지 통 안보이네. 좌파가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보이는 이때 나타나셔야 할텐데.
소리 잘도 한다. 최고 최고이십니다.
구성지고 애닮프네요 👍 👍
김영임 선생님 늙지마소 세월아 피해 가거라 김영임 선생님 을 스치지마라 우리나라 보배이니 김영임 선생님을 피해가거라 네가 스쳐가면 저소리를 우리가 못듣느니라 앞만보구 피해가거라
구성지다
보기싫은돌뺄나왔네 퉤퉤
김영임 선생 제발 늙지 마시라 ! 항상 건강 하시고 🙏
@@MatthiaChoi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선생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정말 보석 같다
세월이. 야속하오
감동입니다😂
시어머니 하고이상해 가. 괴롭혔네. 한많은. 통곡을. 표현하다
김영임의 정선아리랑 (구음口音) 아아 1.강원도(江原道) 금강산(金剛山) 일만 이천봉(一萬 二千峰) 팔만 구암자(八萬 九庵子) 유점사(楡岾寺) 법당(法堂) 뒤에 칠성단(七星壇) 도두뫃고 팔자(八字)에 없는 아들딸 나달라고 석달열흘 노구(鑼鍋)메 정성(精誠)을 말고 타관객리(他關客裏) 외로이 난사람 니가 괄시(恝視)를 마라 2.세파(世波)에 시달린 몸 만사(萬事)에 뜻이 없어 홀연(忽然)히 다 떨치고 청려(靑藜)를 의지(依支)하여 지향(指向)없이 가노라니 풍광(風光)은 예와 달라 만물(萬物)이 소연(蕭然)한데 해저무는 저녁노을 무심(無心)히 바라보며 옛일을 추억(追憶)하고 시름없이 있노라니 눈앞에 왼갖것이 모두 시름뿐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태산준령(泰山峻嶺) 험한 고개 칡넝쿨 얽크러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구비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不遠千里) 허덕지덕 허위단심(虛威丹心) 그대를 찾아왔건만 보고도 본채만채 돈담무심(頓淡無心) (구음口音) 아아 강원도(江原道) 금강산(金剛山) 일만 이천봉(一萬 二千峰) 팔만 구암자(八萬 九庵子) 법당(法堂)뒤에 촛불을 밝혀놓고 아들딸 나달라고 두 손을 모아 비는구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진정 우리민요명창이십니다
정선 아리랑 김영임보다 잘부르는사람은 못봣다 감동적이다
도울 이 새새끼가 왜 나와? 개새끼 빨갱이!
조상현 다음으로 한국 명창이십니다
감사하고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정선아리랑 정선아라리 내가 아는 정선 아리랑이랑은 다른데 어느게 정선 아리랑인지 정선아라리인지.....
Love it!
참으로 가슴이 절절 합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나옵니다
노구메가 뭔지 아시나요??? 노구는 노쇠솥, 메는 쌀밥, 즉 산신제를 지낼때 노쇠솥에 정성으로 지어올린 쌀밥을 말하며..노구메 정성이란 지극정성을 의미합니다..
釈迦は死んだら西方極楽浄土に行くだとか言ってないわけだし むしろ死んだ事がないから知らないよって答えたようだし 私は悟りを開いたとも言っていない 誰か忘れたが釈迦と老子の同一人物説を言っていた人がいて 興味深いなと少し考え込んだことがある 老荘思想と仏教思想は違うようで同じ?同じのようでやっぱり違う? どうなのかな…
세상천지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 또있을까요저도모르게눈물이 납니다 또아름다운 목소리가있을까요 항상 들어면 눈물이납니다국보입니다
세상천지 김영임 명창 이런 대단한 분 또 있을까요 울림에 눈물이 납니다 변한 없이 들을때마다 가슴이 절절합니다
눈물이 난다 저 예뻤던 ...
김영임선생의 정선아리랑은 수백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국창입니다 훌륭한 공연을 제작지윈해주신 EBS 감사합니다
저기, 김용옥 땡중 놈이 와 서있노???
맘이아프고.괴로울때.이노래종종들어봅니다_한없이눈물이납니다__ 어찌이렇게.잘부르신지__최고십니다__건강하세요__
저에게는 모국어 아니지만 왠지 이노래를 들으면은 눈물이 나옵니다
민요부르는중에 제일낫다 역시 김용님이네
매번 들을때마다 감동받는 김명참님 최고이십니다
처음으로 이노래를 들었을때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 기덕 감독의 영화 「春夏秋冬そして春」마지막으로 이었습니다 지금도 저에게는 최고의노래중의 하나입니다、
김영임의 정선 아리랑중에서도 이 영상의 노래가 최고다.
そう、呉さん以前は音読みで「ごちえい」と自称してた時もあったよね。 仏教では名前を大陸風に音読みするのが慣習ですし、「呉」という姓も渡来人っぽい。
パンソリ韓国のオペラです 感動です🇰🇷どうすれ会えますか。
김영임 선생님 정선아리랑의 최고 공연 천년이 흘러두 이런 목소리가 다시금 나올수 있을까 ..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천상의 목소리
과연김영임
돌은 아닌뎅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목소리 톤이 독특해서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김영임 명창님....건강하세요.
정말구성집니다 우리어머님들의애환이담긴서러운시절의민요정말좋읍니다 오래오래좋은노래많이들려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너무나 감동 또감동 가슴이 벅참니다
神様に恃まれた明昌🎵
대한민국국보명창 한치도부족함없습니다
선생님늘감사해요ㅡ 오래오래뵙고싶어요
김영임가수님ㆍ건강하시고ㆍ노래잘하신다
최고의소리군김영임선생님존경합니다 저고향정선아리랑 노래가너무애달푼입니다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
이노래는 정선아리랑이 아니고 강원도아리랑을 편곡해서 부르신겁니다.
K-민요 세계로 세계로... 세계인의 눈물샘 자극하고 가슴깊이 애절한 마음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리도 못해유 안들어유 하하 하 소리잘하는거도 안니데머 안그러우 별로유 나쁜글는 안이유머 고리따분해
it so sad i can not listen without tear
김영림 곁에 도울만 없었어도 한결 좋았을 것을....
요즈음 정선은 옛날 정선이 아니래요.
김또올라이 별짖다한 다 사회까지보나베 공자왈맹자왈논어 중용대학씨부릴줄알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