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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런건아니지만 한국은 바구니쾅던져놓고 노려보면서,뭐! 뭐또원하는거있어요?

유럽에서 마트갔는데 봉투에 담고 저 바구니 땅에 내려놓으라고 시킴 ㅋㅋㅋ

나는 소비세 따로 붙는거에 더 놀랐는데 😊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다.

일본은 사실 한국보다 친절한건 가따와봐서 인정함 그나저나 며칠전에 오래간만에일본갔더니 로손편의점 제외하곤 키오스크가생김 화면에나오면 확인버튼누르고 엔화 지폐/동전넣고 ok누르고 대중교통 비용제외하곤 면세/물품/음식/편의점 일본인외에 모든외국인세금10%가 붙는다는게 불평이 들었지만 법이 그렇다는데 어쩌겠는가;; 7년전에는 그냥 돈만점원에게 건네주고 거스름돈받았는데 당황했음 며칠전 일본방문처음에

여기는 손님이 더 왕이누

인사성 하나는 일본이지 그만큼 과거사도 고개숙여 사과하면 좋으련만 나쁜놈들은 밀정놈들이 더나쁘지

2016년도에 혼자 후쿠오카 갔을때 일본어 인사정도만 알고 파파고도 몰랐을때 길가던 여자시민한테 백화점 물어봤는데 정말 친절하게 백화점 문앞까지 직접 데려다주더라 혼자여행왔냐고 물어봐주고. 진짜 감동이었음

맞아요.정말 친절해요.오늘 일본 마트에서 사람 많이 없어서, 갑자기누가 어깨를 툭툭쳐서 아는사람인가하고 놀래서 뒤돌아보니 할머니가 저더러 줄서라고,ㅋㅋ챙피해서 혼났네요.😅😅😅

이거맞음

친절하긴한데 저렇게 인사는 안하던데 국내 편의점에 비하면 엄청나게 친절하긴합니다..

한국 쓰래기들은 일본 사람들한테 진짜 배워야함

잘사는사람이 여유있는건 맞더라~ 인사도 잘함~ 고맙다 미안하다 실례했다~ 등등 문도 잘잡아줌~

국민을 팔아먹은 조선스럽게 반일 감성에 빠지지말고, 대한민국 후손답게 일본보다 잘살고 강한나라를 만들생각을 하자. 그토록 일본이 밉다면 원폭떨궈준 미국에 대해서 왜 반미하는가? 민주당은 일본보다 강한무기만들어서 왜놈들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노력해봤는가?

한국놈들은 배워야함 마트 아줌마 얼마라고 틱틱 쏘는거 보면 누가 고객인지 어이가 없음

원주민은 괜찮은 편. 새로 아파트 올라가고 유입된 사람들 중 진짜 이상한 인간들도 있음

그리운 삼호가든 ㅋㅋ 반포 원베일리 주민이 순금을 주었는데 그걸 주민을 찾아서 줬다는 클라스가 대단함

꼰대 맞음. 서양에선 별 문제 없는 말투임. 일본에선 사람마다 다름. 한국인은 뿌리깊게 베인 열등감, 서열의식, 권위주의 유교꼰대 마인드 빨리 버려야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임. 그러자도 아니고 그럽시다에 일일이 말투 어감 따지는 한국인들 참 피곤하고 불쌍하게들 사는서열의식의 노예들 같음. 발상을 조금만 바꿔보면 답이 나옴. 오늘 대학에서 한국은 질문많이 하는 어린이들을 도전한다고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어른들이 많다는 결과를 보고서 대부분 한국인들의 정서가 어떤지 안거 같아서 놀랐던 적이 있음. 만약 말투 하나하나에도 대접받고 싶다는 그런 사람들은 촌스런 발상을 조금만 전환해서 하루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일본에 오래 살다보면 오히려 이게 당연해져서 한국가면 당황함.... "음....? 얘 뭐지....? ㅋㅋ"

강남사람들 예의있는사람 10명중 1명꼴 나머지 개차반임 뭐 비율은 다른 동네보다 높긴 하지만 나머지 개차반 9명이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개차반 들이라

이런 영상에 댓글에 부모들은 애들이 순하고 천성이 착한애들이 많다. 확실히 다르다 이렇게 써놓죠 ㅎㅎ 근데 제 나이 또래 반포 출신 애들한테 물어보면 쓰레기도 많고 다 케바케 애들마다 너무 다르다고 말합니다. 오바하지 마세요들 사람사는거 비슷함😂

나는 1923년생입니다. 이제 한국을 위해도, 일본을 위해도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생명의 위험도 각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사명인 것입니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양이나 토쿄에 갔습니다. 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자,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해, 토쿄에서도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전원이 미친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해,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필사적으로 지우기 위해 반일을 지도자는 꼬드김은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교하면, 일본이 10%왜곡이라고 하면, 한국은 90%왜곡입니다. 조선말기의 비정상인 정치 부패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독립을 할 수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한일합방에 의해 ‘교육’ ‘의료’ ‘공업’ ‘사회 인프라’가 정비되었습니다.근대국가의 기초가 쌓아 올려진 일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실적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정책의 산물이다!’라고 규탄하는 한국에는 기가 막힙니다. 더욱 ‘일제가 민족 산업을 정체시켰다!’라고 하는 주장에는 코멘트하는 기분도 없어집니다. 민족 산업을 죽인 것은, 조선왕조입니다. 근대화를 주장하는 선진적인 사상가는 반역자로서 친족까지도 처형되었습니다. 한국인은 ‘일제의 학대! 성 노예!’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말기는 지옥이었습니다. 그것은 대한제국 시대가 되어도 같았습니다. 1904년 , 일본은 조선의 참상을 구하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결단합니다. 예를 들면 1907년도 , 조선왕조의 세입은 748만엔이었지만 , 세출은 3000만엔 이상이었습니다. 그 차액은 일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1908년에는 더욱 증가해 , 3100만엔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88세의 노인의 절규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 동네는 얼마안가서 피바다가 될거 같다🎉

저 친절함에 여행가서 유학 경험자 큰오해

일본인의 친절은 직업적으로 한국사람과 다름

방사능 오염 피폭

저런 과도한 친절 필요없다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일만 똑바로 하면 된다

저것도 케바케다.. 일본 미니스톱 갔다가 결제 어리버리탓는데 개무시까더라

유튜버 jm에서 보니 일본이 택시비 우리보다 세배 이상이고 기사들 12일 일하고 5~6백 번다고 하던데 택시비 세배이상 내라고 하면 길길이 날뛸 인간들이 참 말만다 싸서 고마운줄 알고 그냥 처타 인간들아 일본ㄴ들 비싸서 택시도 못탄며 미친 일뽕 놈들이 날뛰는구나

씹인정 대박친절

서초 한복판에 살았던 2년기억으로는 일다 엘베타면 인사잘한다. 그런데 한층살아도 관심없고 전체적으로 정 없음.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하고 있네.

댓글 왜캐 클린하지??? 반일종자들 아직 안온건가

영상찍으니까 그런거 같고 현지에서 살땐 저런거까진 없음 ㅇㅇ

40대 후반인데 구정 현대 휘문 출신 친구들이 반포애들 좀 이상하다고 까던게 생생한데 ㅋ

다른건 몰라도 남의 일에 큰 관심없고 질투 있을 수 있지만 대놓고 시기 질투는 업어요

한국인은 성질의 특성상 저렇게 못함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이라

94년 도쿄가서 미친듯이 놀랐지 미래도시인가 일본은 이상하리만큼 안전 청소 교통안전에 예민함 공사장도 깨끗함 레미콘 포크레인 신차수준 친절은 한국인입장에선 민망한 수준임

그냥 친절한 건데 억지로 시간 끄네

중간에 공무원 아파트 아니에요? 저도 근처살아서

어르신들, 제발 출퇴근 시간때는 특별한 용무 없이는 좀 타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노약자석이 텅 비어 있는데 일반좌석에 앉으시는 것은 피해 주시기 부탁드려요,저희는 노약자석 못 앉아요ㅠㅠ 저희도 먼길은 앉아가고싶답니다...

텍스가 따로 붙나보네요

부자라도 사람마다 달라서 뭐 특징이라고 하긴😅

엄청 친절하고 상냥한데 뒷담화 심하다는건 뭔말인지?? 정말인가 궁금함

일제시대는 그저 지배층이 양반에서 일본으로 바꼈을뿐 어차피 개기지 못하고 잘못한일 없어도 맞아죽고 억울하게 재산 뺏기고,수탈당하고,머슴살이하고 마누라 딸 뺏어가고 강제부역시키고 다 똑같은데 누구냐만 달라졌을꺼라 생각합니다. 나라를 되찾는다는 개념을 주입한게 양반들이고 그저 나머지 평민들은 이리저리 휘둘리기만했을뿐 국가라는 것은 지배층에게 필요한 것이지 일반 국민들에겐 큰 의미 없어요. 어차피 착취의 대상일뿐

외국에서 한국이 도둑이 없는 나라라고 인식 하는거랑 비슷 ㅋㅋㅋ 극히 일부만보니

왜 당황하지 ㅡㅡ

난 저것보다 부가세가 안적힌 가격보고 맨날 왜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오지 했던 그리고 다시 그 가격 계산해서 따지며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

한남더힐 저녁에 혼자 가봤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좋은 옷은 아니고 허름한 옷입고 산책하시는데 그분도 한남더힐쪽 주민일테고.. 뭔가 많은 생각이 들더라.. ㅠ 겉만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 사람은

친절이요? 죄송합니다. 1년사이에 일주일씩 3번을 갔지만 전혀 못느꼈습니다. 그냥 국내랑 별차이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