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4번, 어떤때는 하루에 3~4번 고백 찬양을 들은지가 어느 덧 2년이 되었네요 이 찬양 2절은 언제 나오나요 오순절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거의 순교 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2절은 "죽기까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의 가사 즉 변화되고 순교의 길을 걸어간 베드로의 삶으로 써보시면 어떨런지요 기대되고 베드로의 심령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황혜련 자매께 부어 주셔서 은혜로운 가사를 쓰게 하시고 아름답게 찬양을 부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0년동안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하는 못된 아들입니다. 때론 배반도 서슴치 않으면서..., 내가생각해도 참 한심한 놈 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셨지만 그 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시지만 나는 해 드릴게 없네요. 주님 나도 주님을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Ni. God has given me honest language. God has made me steadfast. God has given me patient ear. God has given me long suffering, I have persevered my trials to have testimony of true Jesus Christ. God has given me wisdom and power to be successful person. God has given me love and grace out of millions of His child to be to follow His Son Jesus Christ.
내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수님 따르기로 작정하였으니, 우리가서로 다른곳에서 홀로 이자리모였으니, 거룩하신아버지 찬송하는 거룩한 성전 함께지으니, 예수님 세미한 기도소리 우리에게 들려오니, 내가 방황 하였으나, 예수님 은혜의 손길 나 인도하시니, 내가 아버지 찬양하는 거룩한성전으로 속히 돌아올것이며, 이미 앞서가는자 내가따르며, 신령과 진정 예수님 따르려는자 앞서가시는 예수님 의의 발자취 함께따르리라. wolilnyeon
I have decided follow Jesus will you stay will you leave, alone you came alone you go to build house of the lord together; in still silence of the voice I hear then I am in heaven, and have my composure to wonder yet ready to follow and obey the pillar of holy spirit and follow Jesus as heavenly father commands to a place where none can come along yet so many went far ahead. wolilnyeon
오늘 다시 깨닫게 됩니다... 믿음은 종교심이 아니며 맹신도 이니고 사회학적 우연도, 이성적인 지적 획득물도 아니고, 오직 십자가 상에서 최종적인 결정을 통한 만남이다... 이 결정은 내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결정이다.. 그건 내가 분별할수 있지만 궁극 이전의 실재에 나를 위치시키는 사실 앞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다시 십자가 앞에서 나는 영원하고, 현재적이고, 보편적이고, 인격적인 부름을 받아들이고 내 현실의 불합리한 모험에서 책임을 지고 싶어집니다... 각각의 음표들이 혜련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호흡하며 가슴속 깊은 울림으로 찬양의 가치를 일깨워 주신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두 자매의 주님을 향한 진실성에 박수 보냅니다.. 진리는 진리를 아는데 있지 않고 진리가 되는데 있다... 진리를 아는건 진리가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현상이다. 전쟁은 내게 속한게 아니니 가사에서, 문득 진리로 받아들여서 현실에서 내가 추구하고자한 모든 상징을 대변하는듯.. . 따라서 진리를 아는것이 진리가 되는것과 분리되었을때 그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그건 곧 진리를 아는것이 곧 진리가 되는것 이라고 착각할때도 적용되는듯... 진리란, 내 생각이 하나님과 일치하는것, 개인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것... 곧 그분에 대한 "사랑" 또는 사람에 대한 "연민" 진리만이 사랑으로 이끈다. 사랑은 때론 눈멀고 비진리에 굴복하기 때문이리라...
아멘~~ 신앙은 지식보다 깊다. 지식은 우리의 두뇌로 흡수되고 또 두뇌 안에만 머문다.. 신앙의 깨달음이 일어날땐 모든 지체가 떨리고 움직이며 온 몸이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다.. 과학적인 지식을 습득했다고 그분의 인격과 삶이 변하진 않는다.. 왜냐면 지식은 지식이고, 자아난 여전히 자아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스스로에게 저는 고백합니다. 신앙은 자기-중심성에서 탈피하고, 자기 -사랑을 끊어 버리지고.. 저는 시편 37편3절을, "고뇌속에서 살아가라. 그리고 신앙으로 살아 남아라" "삶이 지옥같다 하더라도 신앙으로 살아 남아라"로 풀어내면서 이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진흙과 토기장이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서양철학을 좋아해서 많이 탐독해 왔었고 최근엔 유대교 학자겸 랍비출신(스텐포트 교수 엮임)의 책들을 모조리 다 읽었는데, 그분이 가장 존경 하는 분이 구약시대의 랍비인데, 그분은 당시 천재이셨음에도 진리를 향한 열정으로 한 순간도 게으르지 않으셨고 그토록 험난한 환경에서도 자애로우시고 사알이 넘치셨던 분.. 본인도 아내도 먹을게 없음에도 구걸하지 않으시고 진리를 향한 길에서 어긋나지 않으셨다고 함.. 정작 그분들 부부는 당시 진흙을 먹으면서 삶을 영위하셨다고... 저는 그분들의 진리를 향한 그 뜨거운 열정에 눈물만 흘렸슴...
샬롬~~ 황혜련 자매님의 지고지순한 찬양을 공유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꽃은 흙에서 피어나 빛을 향해서 고개를 돌린다"는 말처럼 그분을 향한 믿음의 고백(찬양)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처한 이 모든 상황을 극복해 내리라 믿어봅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를 찿으신 찬양으로 이 세상에서는 줄 수도, 가져갈수도 없는 소중한 기쁨을 누리시길....
예전에 구로공단에서 산업선교회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몇년간 봉사하면서 힘들때마다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많이 불렀던 찬양인데 가사를 다르게 번역해서 부르니 색다르네요... 영어 전공자인데 영어와 수학 열심히 봉사.. 그리고 그분들 인권을 위해서...(오직 주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내 죄로 인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다시 깊이 묵상(로마서 5:8)하게 되는 소중한 찬양입니다... 찬양의 진정한 기쁨과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잠든 내 영혼을 가슴속 깊은곳 까지 흔들어 깨웠습니다.. 고난주간,오늘처럼 촉촉히 대지를 적시면서 봄을 제촉하는 봄비 내리는 날,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고 그렇다고 침묵할수도 없는 그 뭣인가를 잘 표사하면서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향한 목소리에 스스로 위로를 받습니다... 찬양으로 베풀어주신 그 사랑에 주님께서 은총을 더해 주시길... 감사 드립니다..
이 찬송은 주님 오실 날이 오기 전 까지 항상 깨어 있어서 세상에 빠지지 말고 경건함을 지키라는 말씀과 부합하는 찬송인 것 같습니다
لازم احط بصمه عربيه، اذا انت عربي اكتب ( السلام عليكم ) 🤗
새찬송가에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찬양을 듣는 내내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지고 계심을 느낍니다. 귀하고 감동적인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의 감동을 주시고, 마음을 치유하시는 성령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늘 찬양을 통해 평안과 위로가 끊이지 않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똑 같이 느낌니다 ~ 좀전 극동방송서 들었는데 대단 합니다 ~~~ 신앙 생활오래 했는데 악보는 대충 들었밨는데 황 혜련 님 (? 직분 ) 너무 은혜 롭습니다 ~~~
내 신앙의 감미료같은 찬송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 주시는 찬양의 한없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황혜련님의 찬양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부활하심의 의미가 뜬돌님의 삶에 체험으로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주일에 3~4번, 어떤때는 하루에 3~4번 고백 찬양을 들은지가 어느 덧 2년이 되었네요 이 찬양 2절은 언제 나오나요 오순절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거의 순교 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2절은 "죽기까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의 가사 즉 변화되고 순교의 길을 걸어간 베드로의 삶으로 써보시면 어떨런지요 기대되고 베드로의 심령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황혜련 자매께 부어 주셔서 은혜로운 가사를 쓰게 하시고 아름답게 찬양을 부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을 담은 귀한 기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기대 해 봅니다^^~
참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주님 주시는 은혜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찬양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 넘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권사님~ 찬양으로 함께 은혜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고 행복입니다~~~^^
숙연해 지고 경건한 마음 가집니다. 임마누엘 샬롬
주님의 보혈로 영혼의 깨끗함을 선물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찬송 듣습니다.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승리하는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찬양을 통해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오늘도 고백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나를 돌아보며 주님께 고백하는 신앙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가신 그 길... 감히 따라 가기를 , . 두렵습니다 용기없는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
날마다 주님 손잡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달란트를 받으셨네요.
할렐루야!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찬양의 감동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몆번을 들은지 모릅니다.겁에 질린채 멀찍이 주님을 뒤따르는 베드로의 모습이 나의 모습인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할렐루야.. 바로 제 모습이기도 하지요..ㅠㅠ
30년동안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하는 못된 아들입니다. 때론 배반도 서슴치 않으면서..., 내가생각해도 참 한심한 놈 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셨지만 그 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시지만 나는 해 드릴게 없네요. 주님 나도 주님을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나약함을 인정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죄인된 마음이 값집니다. 우리 주님의 긍휼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네요. 주님 고난 당하실때, 주님 십자가에 달리실때 나는.. 나는... 어디 있었는지... 베드로처렁 비겁하게 멀찌감치서서 구경만 하다가 너도 예수믿니? 라고 할때 머뭇거리다가 부인하지 않았는지 ... 주님 내마음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멘..
눈물 납니다 나두그과인것같습댜
우리 모두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들이죠..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자비하심이 있기에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좋은 말씀, 찬양 계속 올려주세요!
할렐루야~ 함께 나눌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예쁜 목소리에서 향기가 나요.^^~
할렐루야 ~ 주님의 말씀에 늘 은혜로운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와 멋집십니다 목사님~👍🏻❤️
아멘ᆢ
아멘~~~최고, 최곱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입니다~!!^^
들을 때 마다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천상의 목소리 부럽기도 하고요.
늘 변함없이 찬양으로 은혜와 감동 주시는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4XZXWoPX2pw/видео.html
Ni. God has given me honest language. God has made me steadfast. God has given me patient ear. God has given me long suffering, I have persevered my trials to have testimony of true Jesus Christ. God has given me wisdom and power to be successful person. God has given me love and grace out of millions of His child to be to follow His Son Jesus Christ.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 영광을 위함임을 고백합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은혜..
할렐루야!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늘 주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크리스마스두달앞둔 1979년 10월 26일 건국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일으키신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총격에 맞아서거하셨습니다. 이후 국가장 9일장있은후 서울 영락교회 천호동광성교회 여이도 순복음교회 비롯한 대한민국 하나님찬양하는 모든교회 주일예배시 처음불러진 찬송입니다.
내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수님 따르기로 작정하였으니, 우리가서로 다른곳에서 홀로 이자리모였으니, 거룩하신아버지 찬송하는 거룩한 성전 함께지으니, 예수님 세미한 기도소리 우리에게 들려오니, 내가 방황 하였으나, 예수님 은혜의 손길 나 인도하시니, 내가 아버지 찬양하는 거룩한성전으로 속히 돌아올것이며, 이미 앞서가는자 내가따르며, 신령과 진정 예수님 따르려는자 앞서가시는 예수님 의의 발자취 함께따르리라. wolilnyeon
The song really inspires me. God bless you.
할렐루야! 감동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have decided follow Jesus will you stay will you leave, alone you came alone you go to build house of the lord together; in still silence of the voice I hear then I am in heaven, and have my composure to wonder yet ready to follow and obey the pillar of holy spirit and follow Jesus as heavenly father commands to a place where none can come along yet so many went far ahead. wolilnyeon
내가 신령과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기로 작정하였으니, 우리서로 다른곳에서 홀로이자리에 모였으니, 하나님뜻하신바 아버지를 찬양하는 거룩한성전을함께지을때, 예수님의 세미하신기도소리가 우리에게도들려오니, 내가비록 방황을할지라도 예수님의손이 나를다루시니, 내가속히 우리가함께지은 예배처소로 돌아올것이며, 이미앞서가는 자를 내가따르며, 예수님을 기어코 신령과진정으로 따르려는자는 내앞서가시는 예수님을 항상함께 따르리라. wolilnyeon
김창준장로님 영어이름 Jae Kim 한인 하원의장님께서 이미 한번번거로움있으셨습니다. 학교은사여러분께서 이를저에게 여렇차례 반듯히, 반듯하게, 반듯해지도록, 제가 사실혼자 자유롭게 알아서 내것으로 만들때까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저와 저의가정생명은사되신 이은철목사님과 교회주어지게되는, 바램직하지않게됄 영향력까지 모두 제스스로 알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반듯하다. wolilnyeon
1982년부터 세계로 뻗어나가게됀 정주영회장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창업주 정주영회장님 많이감사합니다. wolilnyeon
공의로우신주나의하나님예배합니다. wolilnyeon
아멘~!!
공의로우신주나의하나님예배합니다. wolilnyeon
아멘~!
아름다운 찬양 황목사님 샬롬입니다 ⚘
황혜련 목사님. 은혜로운 찬양 내 영혼에 울려 퍼집니다. 귀한 은사를 통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몽골에서의 사역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목사님~^^
오늘 다시 깨닫게 됩니다... 믿음은 종교심이 아니며 맹신도 이니고 사회학적 우연도, 이성적인 지적 획득물도 아니고, 오직 십자가 상에서 최종적인 결정을 통한 만남이다... 이 결정은 내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결정이다.. 그건 내가 분별할수 있지만 궁극 이전의 실재에 나를 위치시키는 사실 앞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다시 십자가 앞에서 나는 영원하고, 현재적이고, 보편적이고, 인격적인 부름을 받아들이고 내 현실의 불합리한 모험에서 책임을 지고 싶어집니다... 각각의 음표들이 혜련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호흡하며 가슴속 깊은 울림으로 찬양의 가치를 일깨워 주신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잠시내가살면서노래를들으니가좋아요
할렐루야 찬양으로 감동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두 자매의 주님을 향한 진실성에 박수 보냅니다.. 진리는 진리를 아는데 있지 않고 진리가 되는데 있다... 진리를 아는건 진리가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현상이다. 전쟁은 내게 속한게 아니니 가사에서, 문득 진리로 받아들여서 현실에서 내가 추구하고자한 모든 상징을 대변하는듯.. . 따라서 진리를 아는것이 진리가 되는것과 분리되었을때 그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그건 곧 진리를 아는것이 곧 진리가 되는것 이라고 착각할때도 적용되는듯... 진리란, 내 생각이 하나님과 일치하는것, 개인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것... 곧 그분에 대한 "사랑" 또는 사람에 대한 "연민" 진리만이 사랑으로 이끈다. 사랑은 때론 눈멀고 비진리에 굴복하기 때문이리라...
하나님께 속한 삶이 변함없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신앙은 지식보다 깊다. 지식은 우리의 두뇌로 흡수되고 또 두뇌 안에만 머문다.. 신앙의 깨달음이 일어날땐 모든 지체가 떨리고 움직이며 온 몸이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다.. 과학적인 지식을 습득했다고 그분의 인격과 삶이 변하진 않는다.. 왜냐면 지식은 지식이고, 자아난 여전히 자아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스스로에게 저는 고백합니다. 신앙은 자기-중심성에서 탈피하고, 자기 -사랑을 끊어 버리지고.. 저는 시편 37편3절을, "고뇌속에서 살아가라. 그리고 신앙으로 살아 남아라" "삶이 지옥같다 하더라도 신앙으로 살아 남아라"로 풀어내면서 이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위로되심을 고백합니다 ~!!
진흙과 토기장이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서양철학을 좋아해서 많이 탐독해 왔었고 최근엔 유대교 학자겸 랍비출신(스텐포트 교수 엮임)의 책들을 모조리 다 읽었는데, 그분이 가장 존경 하는 분이 구약시대의 랍비인데, 그분은 당시 천재이셨음에도 진리를 향한 열정으로 한 순간도 게으르지 않으셨고 그토록 험난한 환경에서도 자애로우시고 사알이 넘치셨던 분.. 본인도 아내도 먹을게 없음에도 구걸하지 않으시고 진리를 향한 길에서 어긋나지 않으셨다고 함.. 정작 그분들 부부는 당시 진흙을 먹으면서 삶을 영위하셨다고... 저는 그분들의 진리를 향한 그 뜨거운 열정에 눈물만 흘렸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지는 삶 되시길~~!!
샬롬~~ 황혜련 자매님의 지고지순한 찬양을 공유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꽃은 흙에서 피어나 빛을 향해서 고개를 돌린다"는 말처럼 그분을 향한 믿음의 고백(찬양)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처한 이 모든 상황을 극복해 내리라 믿어봅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를 찿으신 찬양으로 이 세상에서는 줄 수도, 가져갈수도 없는 소중한 기쁨을 누리시길....
아멘 ~!!
권정구 목사님의 일종의 신앙고백 처럼 느껴집니다..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함이 은혜롭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종종 EBS-TV시청하다가 아프리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랑의 기부전화 하는데 더 늘려줘야 겠습니다..
귀한 나눔이 감사고 은혜입니다^^
예전에 구로공단에서 산업선교회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몇년간 봉사하면서 힘들때마다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많이 불렀던 찬양인데 가사를 다르게 번역해서 부르니 색다르네요... 영어 전공자인데 영어와 수학 열심히 봉사.. 그리고 그분들 인권을 위해서...(오직 주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영혼을 위해 부르는 찬양이 참으로 값집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셨을겁니다~^^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주님을 햔한 그 순수한 열정이 전해져 옵니다... 각 음표들이 제자리에서 멋지게 숨쉬면서 멜로디를 덮입혀 음악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되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찬양으로 베풀어 주신 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너무도 아름답게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맑고 깨끗한 목소리 그리고 주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찬양속에 주님의 나라가 임했네여.. 은혜가 충만하니 찬양하는 여기가 곧 천국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이 은혜롭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머무르시는 그 곳에서 평안을 누리십시오..
천국을 경험하시는 삶이 복됩니다~^^ 더욱 경험의 신앙이 깊어가시길..
내 죄로 인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다시 깊이 묵상(로마서 5:8)하게 되는 소중한 찬양입니다... 찬양의 진정한 기쁨과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잠든 내 영혼을 가슴속 깊은곳 까지 흔들어 깨웠습니다.. 고난주간,오늘처럼 촉촉히 대지를 적시면서 봄을 제촉하는 봄비 내리는 날,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고 그렇다고 침묵할수도 없는 그 뭣인가를 잘 표사하면서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향한 목소리에 스스로 위로를 받습니다... 찬양으로 베풀어주신 그 사랑에 주님께서 은총을 더해 주시길...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시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 늘 찬양으로 감동 받으시는 날들 되세요~^^
이 찬송을 들을때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려있는 현장에 있는듯 합니다·은혜롭고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해지길 소망합니다~!!
죄로 얼룩진 마음이 아려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그 마음 만져주고 계실거예요~^^ 늘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