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오역있어용) 루시페니아 왕국엔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입니다. 그 아이들은 어릴때 이름모를 바닷가에 나가 놀고 있었습니다.(트와이라이트 프랭크) 하지만 해안가에서 작은 손거울(루시페니아 4매경 중 하나)를 발견하고, 프림 마론이라는 사람에게 사주를 받은 어비스I.R(이리나 클락워커)에 의해 거울에서 악식의 악마(악식녀, 바니카 콘치타)가 나타나고, 릴리안느는 악마를 꺼려하지만, 알렌은 오히려 손을 내밀었어요. 예상외의 반응에 악식의 악마은 망설이더니, 릴리안느에 씌여버리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후 릴리안느는 폭식을 하게 되고, 이 상황에 왕위 계승권의 대한 싸움때문에 결국 알렉시르는 사망처리가 됩니다.(물론 죽지않았죵) 한편 릴리안느의 폭식을 의심하던 여왕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는 삼영웅중 2명(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을 시켜 상황을 조사했더니, 악식의 악마를 씌운사람이 프레지 로그제 내무대신을 쓱싹 한뒤, 악식의 악마를 쫓아낸다. 그 과정에서 기억이 말끔☆히 사라진다.(어린시절)
풀 스토리 왕녀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카가미네 린) 하인 - 알렌 아바도니아(본명: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카가미네 렌) 초록 소녀 - 미카엘라(본명: 마이클 아크로우) (하츠네 미쿠) 푸른 왕 - 카일 마론(KAITO) 붉은 여검사 - 제르메인 아바도니아(MEIKO) 하얀 소녀 - 클라리스(요와네 하쿠) E.C. 485년 루시페니아 왕국의 쌍둥이가 태어납니다. 그 쌍둥이는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E.C. 491년 하지만 그 쌍둥이는 정치 분쟁으로 그 과정에서 알렉시르는 암살 뻔하여 결국 왕위 계승권을 포기하고 공식적으로 죽었다하여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에게서 길러집니다. E.C. 491년 릴리안느와 알렉시르는 해변으로 놀러옵니다. 하지만 거기서 거울에 들어있던 악식의 악마가 릴리안느한테 씌이고 나중에 이를 눈치챈 안네 여왕은 엘루카 클락워커를 시켜 악식의 악마를 꺼내 거울에 봉인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작용으로 릴리안느 왕녀는 기억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E.C. 499년에 오만의 악마에 씌입니다 E.C. 499년 알렉시르는 알렌 아바도니아고 이름을 바꿔 왕국의 하인으로 들어옵니다. E.C. 500년 알렌은 킬 프리지스를 만나러 엘페고트에 갔을때 중앙 지구 광장에서 미카엘라의 노래를 듣고 반합니다. 그러나 릴리안느는 카일이 약혼을 파기한 것에 분노해 미카엘라를 죽이라 하지만 미카엘라와의 면식이 없어 엘페고트에 녹색 머리 여자는 전부 죽이는 이른바 녹색 사냥령을 내립니다. 또 릴리안느는 알렌을 시켜 자신의 양아버지 레온하르트를 죽이라했고 결국 알렌은 레온하르트를 죽입니다. 다음날 제르메인은 이걸 보고 놀라고 그 계기로 레지스탕스라는 것을 꾸려 혁명을 일으키려해요 릴리안느는 알렌에게 미카엘라를 죽이라 하지만 도저히 그녀를 죽일수 없었던 알렌은 미카엘라를 데리고 도망치려합니다. 하지만 알렌이 갔을땐 미카엘라는 이미 "누군가"에게 공격 당해 죽기 직전 이였어요. 그렇게 알렌은 미카엘라를 끌어안고 웁니다 (사실 미카엘라는 원래 남자고 죽기 전엔 클라리스를 보고 싶었지만 정작 찾아온건 알렌이었어요) 제르메인은 레지스탕스에 누군가 찾아오자 그게 누군지 눈치채고 그가 혁명에 가담하는 것을 허락해요. 그렇게 혁명이 일어나고 알렌은 릴리안느 곁에 계속 있어줍니다. 그러다 서로 옷을 바꿔입자고 소원을 말하며 옷을 갈아입은 후에는 그 옷을 입고 난로를 통해 도망치라며 말해주고는 어린 시절을 얘기해주며 문을 잠구고 떠납니다. 그렇게 알렌은 왕국 감옥에 갇혀요. 감옥에 갇힌 알렌은 밖에서 들리는 희미한 노랫소리만 듣고 있다가 제르메인이 찾아오자 처음엔 모른 척하지만 그녀가 알아챕니다.(제르메인은 알렌과 의붓 남매 사이입니다) 결국 사실을 말해주었고 제르메인은 풀어준다 하였지만 이미 전에 찾아온 카일이란 자가 먼저 알아보고 그대로 처형시키기로 했다며 말해주지만 그녀가 도망치자고 까지하자 그녀를 포기하게 하도록 일부러 모진 말을 합니다(누나도 왕녀와 다를바 없는 악의 딸이야,) 결국 그렇게 알렌은 단두대에 섭니다. 하지만 알렌도 처형대에 오르자 겁이 나게 됩니다. 그때 희미하게 들려왔던 노랫소리와 함께 어린시절 환각까지 보았고 그렇게 그는 속으로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도 함께 놀자'라고 하고 최후의 말로는 "어머 간식시간이네"(악의 딸 참고)라고 하고 죽습니다.
와.. 이거 처음 들었을때가 어제처럼 생생한데, 11년 전이라니..
옹 이게 살아있내 11년 이라
와
아직도 듣기 좋네
ㅁㅊ 워놉ㄴ
............... 렌과 린. 현대에선 잘 지내세요...
출첵
베댓이 다 10년전 7년전...
제가 있어요
2024
1:46 미쿠?
미쿠 아녜요 ㅎㅎ.
핸드폰으로 볼 경우에는 왼쪽으로 돌렸을 때 오른쪽이 린이고 왼쪽이 렌이네요 왼족은 단조롭게 피아노로 나오고 오른쪽은 드럼이랑 전주 등등… 핸드폰 구멍 한쪽식 막아보세요
이제 늙었다 이 노래도..
역사: 악녀 14살 황녀 진실: 어른 때문에 사춘기 심하게 온 14살 황녀
진실: 오만의 악마에 씌여 강제로 독제적인 악행을 저지른 불쌍한 14살 소녀
노래 너무좋음...뮤비도 그렇구.. 아직 듣는 사람 없나?? 진짜 엄청나게 좋은 고전 보카로곡인데..😭
아직도 감동.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이게 노래지
이 영상은 나를 흥분시키는😂
근친으로 먹어도 연인으로 먹어도 맛있는조합
옛날에 들었던 보컬로이드노래 중 좋다 싶은 노래는 하나 같이 정상(?)적인 내용이 아니었다...
가사가 슬프네요
와 4학년땐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보니까 어우 진심.. 오마이갓..
이 애니 제목이.뭐죠?
애니 아니에요
오랜만이당..
알렌은 원래 왕녀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말을 잘 안듣는다고 들엇음. 한마디로 싸가지 없다는거 ...
넹? 알렌은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쟤네 둘이 남매 아님....?
아녜영 보컬로이드에선 공식적으로 말한적이 없서요
초등학생때 들었는데 이 나이 되고 또 듣네
미쿠하고 카이토하고 부른 상드리용도 잇어요. 개짱조음!
여기 나오는 배경노래제목이 뭐죠?
스토리-(오역있어용) 루시페니아 왕국엔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입니다. 그 아이들은 어릴때 이름모를 바닷가에 나가 놀고 있었습니다.(트와이라이트 프랭크) 하지만 해안가에서 작은 손거울(루시페니아 4매경 중 하나)를 발견하고, 프림 마론이라는 사람에게 사주를 받은 어비스I.R(이리나 클락워커)에 의해 거울에서 악식의 악마(악식녀, 바니카 콘치타)가 나타나고, 릴리안느는 악마를 꺼려하지만, 알렌은 오히려 손을 내밀었어요. 예상외의 반응에 악식의 악마은 망설이더니, 릴리안느에 씌여버리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후 릴리안느는 폭식을 하게 되고, 이 상황에 왕위 계승권의 대한 싸움때문에 결국 알렉시르는 사망처리가 됩니다.(물론 죽지않았죵) 한편 릴리안느의 폭식을 의심하던 여왕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는 삼영웅중 2명(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을 시켜 상황을 조사했더니, 악식의 악마를 씌운사람이 프레지 로그제 내무대신을 쓱싹 한뒤, 악식의 악마를 쫓아낸다. 그 과정에서 기억이 말끔☆히 사라진다.(어린시절)
풀 스토리 왕녀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카가미네 린) 하인 - 알렌 아바도니아(본명: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카가미네 렌) 초록 소녀 - 미카엘라(본명: 마이클 아크로우) (하츠네 미쿠) 푸른 왕 - 카일 마론(KAITO) 붉은 여검사 - 제르메인 아바도니아(MEIKO) 하얀 소녀 - 클라리스(요와네 하쿠) E.C. 485년 루시페니아 왕국의 쌍둥이가 태어납니다. 그 쌍둥이는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E.C. 491년 하지만 그 쌍둥이는 정치 분쟁으로 그 과정에서 알렉시르는 암살 뻔하여 결국 왕위 계승권을 포기하고 공식적으로 죽었다하여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에게서 길러집니다. E.C. 491년 릴리안느와 알렉시르는 해변으로 놀러옵니다. 하지만 거기서 거울에 들어있던 악식의 악마가 릴리안느한테 씌이고 나중에 이를 눈치챈 안네 여왕은 엘루카 클락워커를 시켜 악식의 악마를 꺼내 거울에 봉인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작용으로 릴리안느 왕녀는 기억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E.C. 499년에 오만의 악마에 씌입니다 E.C. 499년 알렉시르는 알렌 아바도니아고 이름을 바꿔 왕국의 하인으로 들어옵니다. E.C. 500년 알렌은 킬 프리지스를 만나러 엘페고트에 갔을때 중앙 지구 광장에서 미카엘라의 노래를 듣고 반합니다. 그러나 릴리안느는 카일이 약혼을 파기한 것에 분노해 미카엘라를 죽이라 하지만 미카엘라와의 면식이 없어 엘페고트에 녹색 머리 여자는 전부 죽이는 이른바 녹색 사냥령을 내립니다. 또 릴리안느는 알렌을 시켜 자신의 양아버지 레온하르트를 죽이라했고 결국 알렌은 레온하르트를 죽입니다. 다음날 제르메인은 이걸 보고 놀라고 그 계기로 레지스탕스라는 것을 꾸려 혁명을 일으키려해요 릴리안느는 알렌에게 미카엘라를 죽이라 하지만 도저히 그녀를 죽일수 없었던 알렌은 미카엘라를 데리고 도망치려합니다. 하지만 알렌이 갔을땐 미카엘라는 이미 "누군가"에게 공격 당해 죽기 직전 이였어요. 그렇게 알렌은 미카엘라를 끌어안고 웁니다 (사실 미카엘라는 원래 남자고 죽기 전엔 클라리스를 보고 싶었지만 정작 찾아온건 알렌이었어요) 제르메인은 레지스탕스에 누군가 찾아오자 그게 누군지 눈치채고 그가 혁명에 가담하는 것을 허락해요. 그렇게 혁명이 일어나고 알렌은 릴리안느 곁에 계속 있어줍니다. 그러다 서로 옷을 바꿔입자고 소원을 말하며 옷을 갈아입은 후에는 그 옷을 입고 난로를 통해 도망치라며 말해주고는 어린 시절을 얘기해주며 문을 잠구고 떠납니다. 그렇게 알렌은 왕국 감옥에 갇혀요. 감옥에 갇힌 알렌은 밖에서 들리는 희미한 노랫소리만 듣고 있다가 제르메인이 찾아오자 처음엔 모른 척하지만 그녀가 알아챕니다.(제르메인은 알렌과 의붓 남매 사이입니다) 결국 사실을 말해주었고 제르메인은 풀어준다 하였지만 이미 전에 찾아온 카일이란 자가 먼저 알아보고 그대로 처형시키기로 했다며 말해주지만 그녀가 도망치자고 까지하자 그녀를 포기하게 하도록 일부러 모진 말을 합니다(누나도 왕녀와 다를바 없는 악의 딸이야,) 결국 그렇게 알렌은 단두대에 섭니다. 하지만 알렌도 처형대에 오르자 겁이 나게 됩니다. 그때 희미하게 들려왔던 노랫소리와 함께 어린시절 환각까지 보았고 그렇게 그는 속으로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도 함께 놀자'라고 하고 최후의 말로는 "어머 간식시간이네"(악의 딸 참고)라고 하고 죽습니다.
10년
와
10년 ㄷㄷ..
10년전꺼...
ㅁㅊ 2:47에 엘루카 나오네? 캐디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다른 팬영상이랑 다르게 원작에 충실한 부분도 조금은 있었구나.. (댓글에 에빌리오스 스포 있음)
여러분 악의 딸과 악의 하인이 나중에 신세계의 신이 된다는 거 아시나요 궁금하다면 에빌리오스 시리즈 한 번만 봐주세요 천재금발미소녀가 존예핑발마도사가 되었다가 개간지녹발암살자가 되는 과정에 대하여...
이거 올린분 살아있는지 궁금하누..
초등학교 6학년 때 보고 22살인 지금 또 본다
애니 어디서 보나요..? 꼭 보고싶네요^^
이건 팬메이드 입니다^^ 소설은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qb4vj7wx6z 알라뒤인 에쓰24 눼이버(죄송합니다, 제대로 구매 가능처 이름을 적으면 댓글이 계속 삭제 되더라구요) 등에서 악의 딸이라 검색하시면 구매 가능 합니다만 현재 모두 품절이여서 중고로만 구매 가능하십니다.
2023년 손
손
ㅡㅡ
9년 전
울짖~마
원래 이런 곡..이였던거야?
영상 언제올릴까요?
에니로 보니까 더 슬퍼 ㅠㅠㅠ 근데 린이랑 렌 어렸을때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는 1인
남매를 좋아하는 사람은 악의하인을 먹는 사람이랑 아드레산스를 먹는 사람으로 나뉨 난 후자라 이 모양 이 꼴로 산다
애니이름좀
애니는 없고 소설로는 악의 딸이라고 있습니다.
굿뜨
쇼타콘들 환장했네ㅋㅋ
틱톡에서 누가알려달래서 알려주고왔는데 이게맞나
한국말인줄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