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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oknews
Добавлен 30 апр 2018
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핵 | Foreign Affairs
핵은 야누스의 두얼굴을 가진 듯 합니다. 인명을 살상하는 핵폭탄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이롭게하는 핵발전소 등 긍정적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포린어페어즈는 1953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핵에 대한 평화적 이용을 시작으로 핵의 긍정적 요소를 강조하면서 핵 기술을 가진 나라들과 주변국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유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 핵을 인류를 위한 평화적 목적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핵무기를 통해 주변나라들과 경쟁구도를 강화시킬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는 듯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 핵을 인류를 위한 평화적 목적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핵무기를 통해 주변나라들과 경쟁구도를 강화시킬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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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South Asia)를 아시나요?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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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South Asia)는 인도를 포함한 주변 7개국을 말합니다. 서쪽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면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몰디브까지 입니다. 스리랑카와 몰디브는 인도 남부쪽 바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아시아가 중요한 것은 동남아시아와 인접해 있으면서 인도가 어떤 쪽을 선택할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진보세력 훑어보기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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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보세력 내부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달러패권이 약해지는 가운데 축소(Retrenchment)에 대한 개념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세력은 완전한 축소나 완전한 철수가 아닌 작전상 후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쓰여진 이글은 바이든 정부의 외교실패도 언급하면서 새로운 미국 진보세력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푸틴이 선택한 군산복합체의 전망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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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신임 국방장관에 안드레이 벨로소브(Andrey Belousov)를 임명했습니다. 벨로소브 국방장관은 일생동안 군사관련 업무를 맡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푸틴이 경제전문가를 국방장관에 임명한 것은 러시아 경제체제를 군사와 산업을 복합적으로 운용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포린 어페어즈'는 군사조직과 결합한 러시아 경제체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러시아 엘리트들이 푸틴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이유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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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022년 2월에 발생한 이후 러시아의 많은 엘리트들은 러시아를 떠났으나 2023년 4월 이후에 러시아로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과 달리 러시아가 나름 살기 편해졌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전쟁 이외의 다른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러시아 엘리트들은 푸틴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상하이협력기구의 몸집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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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5개 나라로 시작된 상하이협력기구(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가 지난 7월 4일 벨라루시 가입으로 10개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이번 SCO 모임에서 푸틴과 시진핑이 각각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그 입장문에서 현재 세계의 다극화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상하이협력기구의 10개 회원국 중 '스탄'이 붙은 중앙아시아 나라가 5개나 있기 때문입니다.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타지키스탄-파키스탄이 있습니다. 그외 5개 나라는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인도-이란-밸라루시 입니다.
나토가 대한민국을 부른 이유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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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정상회의가 7월 10(수),11일(목) 양일간 워싱턴 디시에서 열립니다. 32개 나토 정상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사무총장을 맡아 온 스톨텐버그(Jens Stoltenberg)는 유럽과 미국이 함께(together) 힘을 합치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항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연속 3년을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대한민국은 이번 모임에서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나라가 별도모임을 갖고 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트럼프의 협상스타일은?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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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2018년동안 호주 총리로 있었던 Malcom Turnbull이 외교전문지 Foreign Affairs에 쓴 글입니다. 자신이 트럼프와의 관계속에서 경험했던 그의 성격을 2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의미하는 것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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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America First'는 대한민국에 득이 될까요? 실이 될까요? 트럼프가 2024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에 맞게 될 세상을 존스 홉킨스 대학의 Hal Brands 교수가 분석했습니다.
미국이 아랍을 잃어버리는 이유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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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영리단체 '아랍 바로미터'(Arab Barometer)에서 현재 진행중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아랍 바로미터는 현재 미국은 아랍세계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를 회복하기위해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을 마무리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두국가 해결책'(Two State Solution)을 제시했습니다.
러시아의 운명을 결정할 5가지 국가상황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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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앞으로 받아 들이게 될 국가형태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고소련 연방 출신이면서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소련과 러시아체제를 깊이 연구한 'Stephen Kotkin' 교수는 5가지의 가능성을 외교전문지 'Foreign Affairs'에서 언급합니다. 1. RUSSIA AS FRANCE (법치주의 나라이면서 이웃국가에 위협적이지 않은 나라) 2. RUSSIA RETRENCHED (현재보다 축소된 나라) 3. RUSSIA AS VASSAL (중국에 종속된 나라) 4. RUSSIA AS NORTH KOREA (북한처럼 고립된 가운데 양대 세력의 중간에 위치) 5. RUSSIA IN CHAOS (혼돈속으로 들어간 나라)
몰려드는 미국망명자, 대처방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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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미국 망명자들의 숫자가 증가할 조짐을 보인 이후 10년만에 12배증가를 보였습니다. 미국 당국은 망명자법에 의거해 처리하고 있으나 미 전역에 70개의 망명심사 처리사무소와 700명의 담당 재판관들로는 물밀듯 몰려드는 망명 신청자들을 처리할 방도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망명 신청자들은 130만명 이상이 심사대기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평균 대기시간이 4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명의 심사관이 1년에 처리할 수 있는 망명심사는 수백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미국이 쏟아지는 망명신청자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 도시성장의 주요인, 순이민 330만명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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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예산국은 2023년도 미국으로의 순이민이 330만명 이상이라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통계수치로는 정확한 이민자의 숫자를 파악할 수 없다고 합니다. 미 주요도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의 경우 약간의 인구 감소세를 보였지만 메트로 50개 도시 전체를보면 인구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증가세에 합법, 불법 이민자들이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중국의 대규모 군사작전 후, 미국이 펼친 집중외교 | C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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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반이 지난 1월 30일 미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참석해 미국의 대중국 집중외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제이크 보좌관은 2022년 8월 중국은 대만해협을 두고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했는데 이후 미국은 중국의 대소련 군사지원문제와 대만해협 문제를 놓고 집중적인 외교노력을 펼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제이크 보좌관은 이제 그 결과를 놓고 올해 상황을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이크는 미국은 대중국과 경쟁이 아니라 공존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그 이유로 중국과의 대규모 경제 상호의존관계를 언급했습니다.
중국의 제조업 지원정책이 세계경제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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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재무장관 제닛 옐런이 조지아주 아틀란타 북쪽에 있는 노크로스에서 중국의 제조업 지원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태양광 패널, 전기자동차, 2차전지 등의 분야에서 제조업 지원정책을 펼치며 전세계 제조업 시장을 공략했다며 앞으로 이를 좌시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만이 지불한 190억달러 무기지원해야 | 영 김 하원의원 | 허드슨 인스티튜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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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지불한 190억달러 무기지원해야 | 영 김 하원의원 | 허드슨 인스티튜트 인터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는 방법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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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는 방법 | Foreign Affairs
트럼프-서류미비자 대규모 추방약속, 니키헤일리-공화당 경선 3월 5일까지 완주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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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서류미비자 대규모 추방약속, 니키헤일리-공화당 경선 3월 5일까지 완주약속
제일 역겹운 위선자들을 보통 미국 민주당이라고 부르고 그쪽 둥지에서 까부는 머저리들을 미국 진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음....ㅋㅋㅋ
트럼프는 위선자의 끝판왕 아니냐? 트럼프가 위선자가 아니려면 그 수많은 범죄들을 인정해야 되는 것 아닌가? 사적 관계의 범죄부터 공적인 수많은 범죄, 국회의사당 공격 지휘까지. 하나도 인정 안하는데 얘는 뭐야. 위선자가 아니면, 선한 자냐?
어떤 위선의 잣대를 갖다대도, 그보다 100배는 더 위선적인게 소위 극우라는, 특정 단체 국가를 혐오하면서 그게 정당하다 외치는 집단들이야.
미국진보와 한국진보는 달라요 한국진보는 좌경분자들이 진보 또는 민주의 탈 종교의탈 문학의탈을 빌려쓰고 빨갱이 이념으로 국민정신을 오염시켜 온 것을 국민은 대충 다 알고 이있는 것 아닙니까? 진정한 진보가 자랄까봐 개념을 혼동시켜 민의를 이간시키는 잔머리나 굴리면서 말입니다
맞아요 우리나라보수 처럼요 사기나치고 미개하게 땡깡부리고 그러다 탄핵당하고 ㅂㅅ짓이나 하는 보수처럼요 ㅋㅋ
포린 어페어는 현재 세계를 망가뜨리는 네오콘의 본거지인 외교정치 잡지입니다. 저 잡지는 읽지 마세요.
그저 서구식 민주주의만 최고이다. 또 아무 나라에게나 강요하고 공작질로 정상 정부를 전복시키고. 오직 서구 문화만이 우월하다고 여기는 미국과 집단 서방이다. "한국에도 천심이 민심이다"란 의식은 지도층에 기본적으로 있었다.
참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똘아이지구촌촌장 저렌스끼 불구덩ㅇㅣ에 밀어넣듯이 이용하러그러지. 아세아에도 뚈아이 나오겟네
나토가 우크라 네오나치 무장시켰죠 나토가.수백조쓰고 러시아와 싸우지만 지는중
호구 굥에게 무기와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죠~!
이유요. 나토 앵벌이화죠
🇼🇸🇷🇺🇱🇺🇵🇼🇹🇲🇺🇿🇮🇷🇮🇳🇿🇦🇸🇾🇾🇪🇧🇾🇮🇶🇰🇿🇧🇷
MAKE YOU MOM BIGGER ^^
우러전을 엉터리로 말하고 있내 인용하더라도 진실을 말하는 인용을 해라
폭탄도 없는 것들이 2개월을 휴가가면서 탱자탱자 살던 것들이 이젠 호구 모시고 있다 나토는 평화와 관계없다 말하지 말고 듣고만 와라 윤석열 우쭐해서 잘못된 판단할까 걱정이다 지금은 힘의 변곡점 시기다 가만히 있어라
나토가 나치다 한국을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 준것도 없이 내놔라 하겠지 듣고 무시해라 전혀 도움이 안된다 나토와 동아시아가 무슨 관련 있냐 네들이 네들 문제는 해결해라 호구되지 마라 우크라이나 짝 난다
지구촌에 *호구니까,,,,이용할려고 ,,,,우구라 처럼!!!!!!
호구구함
윤통은 좋아 허벌레 하고 쫒아가는 꼴하곤... 병력이나 무기 지원에는 반드시 국민투표가 있어야 합니다.
총알 받이로 써 먹을려고 부른 거죠....
우리나라 625전쟁때 아무이해관계없는 이티오피아 남아공도 우릴도우러왔읍니다
미국이 원조를 해 용병으로 써 먹었지 우리도 알지만 그냥있는거고 그게 우리에게도 이익이고
푸틴이 전쟁초기와는 달리 북한ᆞ베트남 방문으로 중국 경계하기를 대외에 보여주고 있으니ᆢ 곧,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중국잡기위해 시간을 두고 푸틴과 협력하겠죠. 미ᆞ유럽의 강요에 시달리는 한국도 기회를 잡아야죠.
나토와 우리나라는 전혀 상관없는 관계인데, 뭐한다고 방문하나.. 이번에 가서 또 무슨 지원을 약속하고 돌아오려나...
나토 회원국이 GDP 3% 정도의 국방비를 사용 할 때쯤 이면 몰라도. 수 십년 탱자 탱자 놀면서 즐기다가 이제 와서 왜 한국을 초청 했겠는가. 뭐 이용 할 건덕지가 있을까 간 보는 거지. 대통령은 단디 하시기 바랍니다. 겉멋 부리지 마시고.
한국 정부가 그 정도 인식도 없겠어요ㅎ 쭈구리 되어가는 유럽이ᆢ 우크라전에 끼워 넣을려고 꼬드기겠죠.ㅎ. 유럽은 망해 가고 있습니다.
@@user-jd4ro5ed5l 그 정도 인식은 있었으면 하는데 불행하게도 없어보임... 서구가 우쭈쭈 띄워주니 앞 뒤 분별을 못하고 날뛰는데 가관임...
헛 바람이 들어서 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나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역활은 대한민국의 철저한 이익을 위해서 만 필요 합니다. 가서 분위기를 살피고 우리에게 어떤 효용 가치가 있는지 만 확인만 하고 와야 합니다. 쓸 데 없이 호구 잡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중국은 경제 1위 국가를 원하지 패권을 원하지 않는다 : 중국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중국을 바꾸려고 하면 그건 비극으로 치달을 것. Yong-Boon Yeo(杨荣文)
돈많은 호구 하나 낚아서 지들이 지는 전쟁에 얽어넣으려는 겁니다. 절대 나토에 협력하면 안됩니다. 나토에 협력했다가는 잃는 시장이 어머어마 합니다.
이제는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야 대통령에 출마 할 수 있따. 이건 세계적 추세이고 대세이다. 미개한 국민들은 범죄자를 추종하고 대가리 숙이며 돈달라고 빌며 공짜 음식이나 받아 쳐먹는 거지들이 되어야 한다. ㅎㅎㅎ셰셰 셰셰.
겉으론 거짓 민주주의 간선제 자유 인권 파리 하믄서 남의 나라 자원 약탈 노략질 수탈 학살 파괴 하믄서 🇺🇸🇬🇧🇮🇱🇯🇵🇰🇷🇪🇺 유대 잡본가 군산복합체 네오콘 펜타곤 시오니스트 파쇼 파시스트 나르시스트 똘아이스트 나치스트 제노사이드 신봉 찬양 숭배 우상화 하믄서 미영 불량 기득세력들 뱃속 채우기 하는 매우 나쁜 불량한 악의축의 나라죠
내 로봇을 깔겠다는 얘기지
트럼프에게 기대할 것은 북한을 비핵화하고 북한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맺는 것이지 핵무장이 아닙니다. 핵무장은 정말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대면 트럼프 묵인하에 한국 핵무장 가능 할건지가 가장 관심사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