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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컨셉의 레진쉐이커입니다! 계속 만들고 싶었던 곡이라서 만들어봤어요🥰 펄을 섞은 흰색 쉐이커틀 아래쪽에 잔디 표현제를 채우고 하늘색으로 레진을 깔아줍니다. 천사점토로 구름도 만들고 잔디 위에 꽃 스티커도 붙여주었어요. 버블파츠와 ab나비파츠로 간단하게 채우고, 곡 제목 레터링과 반구진주 데코파츠를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즐겁게 보내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신청곡도 받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레진쉐이커를 만들어봤어요! 크리스마스를 챙기는 편은 아닌데 12월이면 괜히 설레네요❤️ 특이한 하트 모양 몰드로 쉐이커틀을 만들고 뒷면은 펄을 섞은 초록색으로 막아줍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파츠를 넣고 MERRY CHRISTMAS 문구 파츠로 데코 후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동생에게 큰 트리를 선물 받아서 오너먼트처럼 걸어봤는데 마음에 듭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기와 계절 탓에 레진작업을 자주 못하고 있는데 신청곡은 느리더라도 꼭 만들어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랜만에 몰드 정리를 하다가 디즈니하면 떠오르는 느낌의 몰드가 있길래 사용해봤어요. 투명틀을 만든 후에 뒷면을 연한 투톤으로 꾸며주고, 안쪽은 밤하늘 느낌으로 간단하게 꾸며봤습니다☺️ 감기도 영 낫질 않고 일이 바빠서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 컨셉 레진쉐이커입니다. 여러 영상 중에 엠카 무대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골드펄을 넣어 쉐이커틀을 만들고, 일러스트로 작업한 이미지 위를 볼 파츠로 꾸몄습니다. 간단하게 파츠를 넣고 막은 윗면에 종이커팅기로 자른 Standing next to you 로고까지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마무리되었지만 고민이 정말 많았던 곡이었어요. 올해 정국군의 곡으로 3개의 쉐이커를 만들었었네요! 노래도 정말 많이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곡과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11월이 되자마자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기 시작한 사람은 11월의 마지막 날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레진 쉐이커를 만들어봅니다🎅 귀여운 토끼 모양으로 투명 쉐이커틀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파츠로 채워줍니다. ohp필름으로 막고 동물 모양 필름과 santa bunny 레터링, 크리스마스 테마 스티커로 데코해주면 완성입니다🐰 1달만 지나면 2024년이네요. 남은 12월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레드벨벳의 Chill Kill 앨범 커버를 참고해서 레진쉐이커를 만들었어요. 새로 구입한 몰드로 블랙 골드펄을 섞어 틀을 만들고 안쪽에 레드벨벳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타원형으로 앨범 커버 속 자개 무늬처럼 여러가지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고 오른쪽 상단에는 이번 앨범의 레드벨벳 로고도 붙였습니다. 뒷면엔 곡 제목인 Chill Kill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감기가 너무 심해서 작업을 할 컨디션이 아니라서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감기가 나았다가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하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aespa 에스파의 Drama 컨셉 레진쉐이커입니다. 붉은색과 검정색 의상을 입은 무대가 인상 깊어서 두 색깔을 메인으로 제작했습니다. 하트 안쪽에는 뮤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크릴 거울을 잘라서 붙인 후에 보석 파츠를 넣었어요. 바깥쪽엔 버블파츠를 넣고, 레이스 이미지를 인쇄한 ohp필름으로 윗면을 막아줍니다. 무대에서 반지 등의 소품을 보고 장미가 어울릴 것 같아서 레진으로 장미를 만들어서 데코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커팅기로 자른 로고까지 붙이면 완성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남겨주시면 천천히 작업해보겠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발레코어 느낌으로 꾸민 몰드를 뒷면에 붙여서 하트쉐이커를 만들어봤어요! 검정색으로 하트쉐이커 틀을 만들어 안쪽을 막고 연한 분홍빛의 비즈와 진주링을 넣었어요. 앞면을 필름으로 막고 홀로그램 시트지도 붙였습니다!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이란 곡을 듣고 어울릴 것 같아서 메인 레터링으로 결정했어요. 근데 마무리할 때까지 몰랐던 perfect 레터링 스티커의 여행.. t야 왜 거기에 가있니.. 뒷면엔 발레코어룩처럼 꾸미기 좋은 몰드에 사무드끈을 연결해서 연출한 후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요즘 현생이 바빠져서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작업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시간이 별로 없네요. 꾸준히 하도록 노력할게요!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글리터와 파츠를 듬뿍 넣어 만든 레진쉐이커입니다. 처음 레진아트에 입문했을 때 하트쉐이커를 많이 만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처음 작업할 때처럼 꾸며봤어요. 보라빛으로 투톤 조색했는데 크게 차이가 안나네요🥲 안에는 진주, 워터버블파츠, 금속파츠, 다양한 구슬 등을 넣어서 채웠어요. 윗면에는 make a wish 문구와 ab큐빅 등으로 꾸며서 마무리했습니다. 실제 색상이 더 은은한데 카메라에 담기지 않아서 아쉽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SEVENTEEN의 ‘음악의 신’ 컨셉 레진쉐이커입니다. 티저가 나올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좋네요☺️ 음악의 신이란 곡명에 잘 어울리는 테이프 쉐이커틀에 밑부분은 잔디, 윗부분은 하늘색 레진을 넣은 후 펄을 섞은 투명 레진을 붓고 24시간 경화합니다. 작은 테이프 속 뮤비 풍경 안에 귀여운 파츠들을 넣고 윗면을 막은 후 무지개를 인쇄해서 붙여줍니다. 그 위엔 다이소 스티커로 음표와 높은음자리표, God of Music 로고, 캐모마일과 닮은듯한 꽃도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좋아하는 음악 많이 들으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면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바투의 Chasing That Feeling 컨셉 레진쉐이커입니다. 신청곡으로 제작해봤어요! 이번 쉐이커는 만들면서 정말 실패를 많이 했어요. 중간에 몰드도 바꾸고 앨범 부속도 다 써서 여러 부분을 바꿔서 겨우 완성했어요😂 뒷면엔 앨범에 있는 가사집 속 제목을 콜라쥬해서 붙이고 앞면 안쪽에는 씨디 케이스를 잘라 넣었습니다. 크라프트지가 레진이든 접착제든 닿으면 색이 변해서 고생을 했습니다🥲 안쪽에는 뮤비에 나온 다섯가지 컬러의 구슬과 버블파츠로 채웠습니다. 윗면엔 앨범 구성으로 든 스티커를 붙이고, TOMORROW/TOGETHER과 FREEFALL 레터링까지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곡 자체의 표현이 어려워서 곡보다는 앨범과 그룹...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핼러윈 분위기의 레진쉐이커 2탄입니다🎃 마녀 수프가 든 항아리 느낌으로 만들었어요! 다이소 스티커로 파츠처럼 만들고 초록빛의 버블 파츠와 함께 넣었습니다. 야광 파우더와 오일을 섞어서 불을 끄면 색이 빛나게 해봤어요👻 곡 컨셉 쉐이커는 다음 영상으로 가져오겠습니다. 10월도 정말 끝이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11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핼러윈 분위기의 레진쉐이커입니다. 투명으로 이중 별 쉐이커틀을 만들고 바깥쪽에 핼러윈하면 생각나는 주황 보라색으로 레진을 채워줬어요. 안쪽엔 파츠 몰드로 귀여운 파츠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핼러윈 분위기의 스티커로 윗면까지 꾸며주면 완성입니다. 할로윈이 표준어로는 핼러윈이라고 해서 그렇게 표기했는데 어색하네요🎃 10월이 끝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진아트를 좋아하는 수무디입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타임으로 지난번에 만든 탕후루 레진 미니어쳐로 ASMR(?)처럼 영상을 편집해봤어요. 미니 탕후루를 만들고나니 진짜 탕후루가 먹고 싶어서 결국 사와선 조카와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진짜 탕후루와 비슷한 미니어쳐의 비주얼🍒🍓 날이 추워지면서 2액형 레진 경화시간이 조금씩 더 늘고 있습니다. 경화 때문에 차라리 여름이 나은 레진공예🥲 신청곡들은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